스크랩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

[메컵쟁이]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

 

위    치 : 제주 제주시 일도2동 996-1번지
전    화 : 064-722-2465
팩    스 : 064-752-2465

홈페이지 : museum.jeju.go.kr 

설치자 / 운영자 : 제주도지사 /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장

개    요 :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도 고유의 고고·민속 자료와 동물, 광·식물, 
           해양생물 자료들을 수집하고 조사 연구를 통해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지난 1984년 5월 24일 개관한 이래 실물자료와 모형·마네킹 등을 활용해 입체적으로 
           전시함으로써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제주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로비에 대형어류 및 해양생물 디오라마 전시를 비롯하여 제주도 형성사, 여러가지 암석,
           한라산의 식물 수직분포도, 곤충, 포유류 등 제주의 형성과정과 여러 자연생태까지도 
           한눈에 볼 수 있다. 그리고 제주인의 일생, 생업, 의식주 등을 통해 과거 제주인의 생
           활을 접할  수도 있다.

규    모 : 부지 31,515㎡, 건물 5,947㎡, 
           전시실 4개실 (자연사전시실 1, 민속전시실(I) 1, 민속전시실(II) 1, 특별전시실 1)

 

전시실안내 : 

자연사 전시실
자연사 전시실은 제주도의 해양생물과 지질암석, 그리고 동식물등 자연사 자료를 입체적으로 전시
하고 있는 전시실로서 크게 해양생물생태관, 지질암석전시장, 육상생태관으로 구분되어 있다.
제1 민속전시실
제주 변천사와 제주인의 일생으로 다시 나누어져 있으며, 민속전시실에는 2,381점이 전시되어  있
다. 특히 모든 민속 전시물의 내용이 제주의 민속을 바탕으로 하였기 관람객들에게  있어서도  옛
제주의 모습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제2 민속전시실
제2민속 전시실에서는 제주의 생산생업을 주제로 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야외전시장
제주도는 돌이 많은 고장으로서 옛부터 돌을 가공한 생활용구와 석구들이 많았다. 나무나 흙에 비
해 영구적이며, 재료를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곳에서는 곡식을  도정했
던 연자마를 비롯하여 돌방에, 맷돌, 정주석 그 밖에 동자석, 망주석, 비석 등을 전시하고 있다. 

휴 관 일 : 신정일(1월 1일), 설날(음력 1월 1일,2일), 개관기념일(5월 24일), 
           추석(음력 8월 15일, 16일), 훈증 소독기간 6일

관람시간 : 09:00 ~ 20:30

관람소요시간 : 약 30 - 40분

제주 민속자연사 박물관의 내부


관 람 료 : 
구분
관람료(원)
비고
개인
단체
도외
어른
1,100
800
*2004. 1. 1부터 문예진흥기금 모금 폐지

*단체 10인이상
청소년
500
300
도내 
어른
500
300
청소년
200
150

주 차 료 : 소형 600원, 중형 800원, 대형 900원

소장품현황 : 총 34,619점 (고고민속 9,082점, 자연사 25,537점) 
             * 2005. 12. 31 현재

편의시설 : 시청각실 
          (환상의 섬 신비의 섬 상영(매일 5회 - 09:30, 10:30, 15:00, 16:00, 18:30))
           휠체어용 경사로, 주차장(대형 26, 중형 4, 소형 17대), 문화상품판매장
           
주요사업 : 자료수집 및 관리, 특별전 및 이동전시, 민속행사, 
           조사연구 및 학술보고서 발간, 전시환경개선, 사회교육(박물관어린이교실, 환경생태교실, 
           문화유산해설사 양성교육) 등  

현지교통 : 시내버스 이용 광양 조흥은행 (제주 KAL호텔) 앞 하차 후 동쪽으로 450m 거리 
           (도보로 5분 정도)
           제주시내 어느 곳에서나 택시로 10분 이내 거리

정보제공자 : 690-012 제주도 제주시 일도2동 996-1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 김미경님

 작성기준일   2006년 06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