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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장 - 동방박사 예배박사/ 메리 & 미리 크리스마스 / 첫번 크리스마스
* 제목: 첫 번 크리스마스 * 찬송116장(새 116장)-동방에서 박사들 / 109장(통 109장)- 고요한밤 거룩한 밤:
1절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 헤롯 왕 때에: 에돔(=야곱의 쌍둥이 형 에서)의 후손으로 이스라엘의 통치자(B.C. 37-A.D.4) 교만하고, 권력지향적이며, 부귀와 욕망으로 가득하고, 혈기가 가득한 여우같은 간교한 잔인한 왕이다.
쌍둥이는 비슷하나 같지 않다. 헤롯도 경건한 것 같으나 그의 중심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권력, 시기, 간교한 왕이었다. <권력에의 의지>가 강한 왕이었다. 야곱의 쌍둥이 형, 에돔의 후손 헤롯 왕의 통치 영역 안으로 이스라엘의 왕, 참된 왕 예수께서 오셨다.
<바로> 대 헤롯은 애굽 왕 바로처럼, 어린아기를 죽인 어둠의 세력의 왕을 상징한다. 사탄 같이 잔인한 영아 학살사건, 살해 사건의 의도를 보여준다. 구속사적 관점에서 봐야 성탄절이 거룩하다.
-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성경의 예언에 따라 된다. 첫번째 크리스마스. 마지막 크리스마스는 언제일까? 예수님의 재림이라고 본다.
*- 동방으로 부터: <동방으로 부터 vs 천국으로 부터>
페르시아(= 바사/ 이란)에서 1,500 km (4km를 10리로 계산하면 3,750 리)를 여행하여 찾아왔다.
* 또다른 동방의 귀인인 시바 여왕이 예루살렘에 있는 다윗의 아들, 솔로몬을 방문한 것을 연상시킨다!
베들레헴까지 거리가 멀다고 못오는 것은 핑게가 된다. 대제사장, 서기관들, 바리새파 사람들은 가깝다고 찾아왔는가? 아니다! 거리가 문제가 아니며, 치루어야 할 댓가가 문제가 아니다!!!
"우리들이 그 동안 주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다면 오늘 이 성탄은 주님께 진실로 나아올 때이다"(챨스 스펄전). 넓은 길으면 주님과 멀어져 있었다면, 오늘 좁은 길을 걸어서 구원의 주님께 나와야 한다.
- 동방... '박사'들(Magi)): '마술사', '점성가들 '로 번역가능.
꿈과 징조와 그외의 이상한 사건을 해석하는 전문가로 '발타자르', '멜키오르', '카스파르' 세사람이라고 한다. 네번째 동방박사는 '알타반'이라고 한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이 '박수' 엘루마는 (이 이름을 번역하면 박수라) 저희를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행13:8). 박사(마구스) = 박수(마구스).
대림절에 주님 찾아 온 이방인들이 북방에서 찾아왔다! 이방인의 대표다. 어린이 대표, 어른 대표, 한국인 대표.... 성경을 알고 있다고, 성경을 가지고 있다고, 성선에서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우리들이, 부끄럽도다!
2절 유대인의 왕(王)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敬拜)하려 왔노라 하니
- 유대인의 왕(王)으로 나신 이가 어디계시냐: <이방인의 왕 et 유대인의 왕, 만왕의 왕>
예수님은 누구로 오셨는가? 유대인의 왕이다.
그리고 이방인의 왕이시다.
그렇다면 자기들의 왕이 아니고, 이방인의 왕이 아닌데 무엇하러왔는가? 예수님은 유대인의 왕만이 아니다. 동방박사들이 왜, 왔는가?
아프리카의 이디오피아의 시바여왕은 솔로몬 왕의 지혜의 명성을 듣고, 수천 리를 찾아와서 예물을 가지고 왔다.
경배하러 왔다. 이방인의 왕도 되시는 진정한 왕 중의 왕이시다.
- 우리가 동방에서: 누가 왔는가? 어디서? 왜?
<최우선순위>
이방인, 동방박사들은 주님을 찾아 예배/ 곧 경배하는 일을 가장 우선순위로 여겼다! 다른 일들은 부수적으로 여겼다!
사업은, 자녀와 아내는... 누가 돌보는가?
내려놓고, 제쳐 놓고 별을 보고, 주님을 찾아, 경배/예배하기 위해서 끈기있는 노력을 기울이라.
유대민족들이 불신과는 대조적으로! 이방인들이 아기 주님께 경배하러 찾아왔다니!
유대인 제사장들- 예배박사, 율법학자들- 율법박사들, 서기관들- 성경박사들은 알지만, 찾지도, 기다리지도, 경배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유대인들은 왕이신 구주 예수님을 배척하였다(마8:10-12/ 마21:37-43/ 마28:18-19).
그리고 결국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다.
그러나,하나님이 다시 살리셨다!
- 그의 별을 보고: "왕의 별"이다. 동방박사들은 별을 관찰하는 자들이 아니다. 별을 따라가는 자였다! (민수기 24;17).
미래의 이상적인 통치자가 오실 것이라는 대망사상이 고대 문화사회에 널리 퍼져 있었다. 불교의 미륵이 예수님이시다. 조선의 정도령이 예수님이시다.
별은 표적이다. 구유는 표적이다. 기적은 표적
*별* 주님의 별로서 주님을 위해서 비춘다. 자신을 위해서 빛을 비추지 않았다. 우리는 왕의 별인가? 나의 자신을 위한 별(star)인가? 북극성, 북두칠성같은 유명한 별이 아닌 무명의 별이다. 탄생별이다.
- 그에게 경배(11절)하려 왔노라: 왔노라: 누구에게 경배하는가? 목적이 무엇인가? '경배'를 몇 번 언급하는가? 별이 아니고, 그의 별이 아니고, 예수님에게 경배하러 왔다.(마4장 - 다만 하나님께 경배하라) 참고. 마28장! 빌립보서 2장. !!
이방의 동방박사들! 이방민족들! ... 전 세계 모든 민족이 경배하게 될 것이다.
무엇하러 왔는가? 다윗 왕의 후손으로 오신, 만왕의 왕께 경배 = 예배하려고!
이들은 거친 광야를 지나서 왔다. 낮에 자고, 밤에 이동해서! 1500km를 왔다!
이방민족들이 몰려옴에 대한 예언의 성취다(사2;2-3, 미가4;1-2). 죄를 버리고 주님께 나와야 한다.
지혜롭게도 동방박사들은 누구에게 경배하겠는가?
첫째 별을 경배하지 않았다!
둘째, 헤롯 왕(王)에게 경배하지 않았다. 권력! 페르시아에 그들도 자기들의 왕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로마황제를 찾아가지도 않았다!
"그에게" 즉 - 오직 아기 예수!
셋째, 마리아나 요셉에게 경배하지 않았다!
마리아나 요셉이 아닌 아기 예수! 참되신 왕, 왕중의 왕 앞에 오체투지하는 믿음과 경건한 지혜와 분별력을 보여준다! 미움과 핍박이 온다할지라도?
회당장 야이로처럼! 엎드리는가? 악수하는 수준인가? 몸을 완전히 엎드려서 존경을 표시하는 행동이다. 경배는 마태복음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이어진다.
3절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대헤롯을 비롯한 모든 정치지도자들과 종교계가 경악하였다!
- 소동한지라( "경악하다"(헬라어)): 그러나 그것으로 끝이다. 그러나, 그것 뿐이다! 참된 경배가 없다. 오, 인생들이여 우리는 주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도다!
<소동 vs 경배!!>
4절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 이들는 그리스도에 대하여(about Christ) 잘 알았다. 그러나, 불신!!!!
이들은 주님 자신을 증거나 전파도, 찬양도, 섬기지도, 인도도 않았다. 결국에는 배척하였다(8:10-12/ 21:37-43/ 28:18-19).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주님께 무엇을 드렸는가? 어떻게 경건함으로 경배하였는가? 다윗에 기름붓듯 왕으로서 거룩한 기름을 부어드렸는가?
"인간이 메시아의 탄생(재림)을 선포하지 않으면,
하늘의 별들을 통해서,
돌들로도,
새들로도 이슬 머금은
들풀로도 말하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사역자들이 불충은 자신의 손해다. 하나님의 손해는 아니다"
(챨스 스펄전)
인간이 혀로 하나님의 말씀이신 그리스도의 재림을 선포하지 않으면 글과 책으로도 전파하게 하실 것이다.
- 그리스도: = 메시야. 곧 '기름부음을 받은 자' 라는 의미. 누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기름(유향)을 드렸는가? 동방박사, 마리아, 아리마대 요셉이 아닌가! 적어도 세번 예수님에게 기름을 부어드렸다. 그러나, 대제사장이나 장로들이 아니었다.
* 5절 이르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마태복음은 예수님은 약속된 메시아이시며, 다윗 왕의 후손으로 설명한다. 특히, 4권의 복음서 중 마태복음은 구약 예언의 성취를 강조하고 믿지 않고, 경배하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이 메시아, 곧 그리스도임을 증거한다.
예언자 미가의 예언(주전 710-750년 전). "이루어졌도다!" 환호성! 하나님의 구약의 계시를 통하여 '새' 언약을 성취하셨다(렘31:31-34/ 겔36;26-27).
* 6절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 엘의 목자가 되리라(삼하5:2) 하였음이니이다
*- 베들레헴: 다윗의 고향(삼상 16;1/ 17:2, 15) 이다. 메시야가 태어나실 마을로 예언되어 있었다.
예루살렘에서 베들레헴까지 거리가 얼마나 되는가? 8 km이다. 20리다!
가서 확인도 하지 않았다!
-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두령 중에'(헬라어).
위대한 도시다! 베들레험이다! 왕이 태어나신 곳이다! 만왕의 왕이 태어나신 곳이다! 이곳이 마구갓이 성전이다! 동방박사가 예배자, 경배자다!
물질의 크기가 크기가 아니다! 영의 크기다!
- 다스리는 자: 주님의 다스림을 아멘으로 다스림(통치)에 순종하며 받아들일 때, 비로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나더러 주여, 주여(말만) 하는 자가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라고 하셨다(마7장).
-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 왕. * 참고. 삼하 5:2. 메시야.
주 예수님만 이스라엘과 온 민족의 참된 목자다! 다윗 왕은 목자의 그림자요, 예수 그리스도는 그 실체다.
7절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 자세히 묻고: 헤롯의 열심은 예수님의 죽이려는 열심이다. 열심(열정)은 크나, 그 방향이 잘못되었다.
* 8절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敬拜)하게 하라
-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 독사와 여우와 같은 왕>
헤롯 대왕은 권력의 왕좌에서 내려 오지않고, 거짓 입술로만 거짓 경배한다. 죽이려고 거짓말을 하였다. 사단의 종이지, 왕이 아니다! 거짓 영에 사로잡힌 해롯 왕의 음모와 계략이다. 헤롯은 왕의 보좌에서 내려오지도 면류관을 벗어 드리지도 않았다. 모세 출생 당시의 애굽의 파라오처럼 베들레헴의 2살 이하의 아이들을 잔인하게 몰살시킨다. 요한계시록의 24장로들과는 대조된다.
- 그에게: 누구에게? 그 시대의 아이돌(Idole)은 누구인가?
헤롯 왕과 같은 사람이 아니다. 황금, 유향, 몰약과 같은 물질이 아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경배는 몸을 완전히 엎드려서 존경을 표시한느 행동이다. (2절, 12절).
9절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 그 별이 문득 앞어 인도하여 가다가: 주님의 별(자연)은 주님을 비추고, 주님을 향한 별이다. 다른 행로로 가지 않았다.
왜, 별이 인도하는가?
별빛보다 밝은 빛, 진리의 빛 - 율법과 예언서가 있었다. 그러나, 그 말씀을 믿고, 기다리지 않았다!
서기관 바리새인들, 율법학자들, 제사장들이 인도하지 않으니까?
- 인도하여: 길을 보여주는 사람, 주 예수께 인도하는 사람, 유도하는 사람(별)인가?
-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있는지라: 주님의 탄생별은 방황하는 별이 아니다.
10절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 별을 보고 매우 + 크게 + 기뻐하고 + 기뻐하더라(시편 ) : 동방박사들의 기쁨은 무엇인가?
황금, 유향, 몰약이 아니다. 별만 보아도 기쁨이 넘치는데....
하물며, 진정한 별= 태양, '세상의 빛' 이신 유대인의 왕이신 주 예수님을 실제로 뵈오면 얼마나 기뻐하였을까?
'온 세상에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편 16;11).
* 이스라엘의 국기는 다윗의 별이다! 석류 문야에서 따왔다고 하는 이 다윗의 별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613 (= 365+ 248)의 씨를 가진 석류다.
동방박사들은 그 먼 거리를 왔고, 알고, 예물을 드리고, 경배였는다, 동방박사는 경배박사, 예배 박사다!
우리는 어떠한가?
"복음에 대한 즐거워하고,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라. 감정을 억누르고 얼음이나 돌같은 모습으로지내는 스토아 학파의 흉네"(챨스 스펄전)를 내고 있지 않는가?
주여, 거룩한 임재 안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주님을 기뻐하라. 그가 네 소원을 이루어주시리라.
* 11절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敬拜)하고(2절) 보배합을 열어 황금 과 유황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 그의 어머니 마리아: 동정녀 탄생은 예수님의 독특함(uniqueness)을 표현한다. 성령으로 잉태하심은 거룩함(holiness)를 말해준다. 곧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말한다!
*- 아기께 경배하고: 누가 참 이스라엘 백성인가? 유대인이 아니라! 동방박사, 예배박사들이 아닌가! 하나님의 참된 백성이 되는 것은 더이상 국적의 문제가 아니라, 예수님과의 관계의 문제다! 예수님과의 관계는 유대인 뿐아니라, 이방인들에게도 열려져 있다!(마 8장 백부장의 믿음).
완전히 엎드리는 것이다. 오체투지!
누가 예수님께 경배해야 하는가? 헤롯 왕, 어린이들, 종들... 목자들, (대)제사장들, 서기관들, 율법사들, 장로들, - 어부들, - 세리들, 병사들, 여인들 처녀들, - 모든 죄인들... 모든 민족들... 그리고 모두! 그리고, 나 !!!
누가 경배하였는가?
누구에게 경배하였는가?
하나님께 만 드리는 경배(4:9-10)를 아기예수께 드리는 것이다! 우상숭배가 아니다! 동방의 박사들은 아기께! 강보에 쌓여 감추인 하나님의 영광의 아기께. 집중하라. 별이아니다.
* 더이상 별을 보지 않았다! 헤롯왕도,
* 아기의 법적인 아버지 요셉이나 동정녀 어머니 마리아가 아니다!
참 신앙생활은 별을 보고 사는 것이 아니다! 살아계신 그리스도께 경배하며, 그 안에 살고, 그분과 교제하면 사는 것이 진정한 신앙생활이다.
* 마태복음14:33
* 마28장- 제자들이 누구에게 경배하고 있는가? (마28:9, 17).
아기 예수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시다. 경배를 받으실 부드럽고 연약한 분이시다.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별을 보고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이분을 경배함으로써
비로서 군림하는 권세도 종식되기 시작했습니다"
(요한 크리소스톰).
마태복음은 2장에서 경배에서 시작하여 경배로 끝난다. 동방박사의 경배에서 마태복음 28장의 12제자의 경배로 마무리한다. 아기예수께 경배한 동방박사들, 부활하신 예수께 경배하는 12제자들이다.
- 황금, 유향,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누구에게 드렸는가? 헤롯 왕이 아니다!
* 경배예물 없는 제사, 빈손의 예배인가?
존귀하게 여겼다!!! 경배예물 없는 경배도 경배인가? 가인만도 못하지 않은가!
동방박사들은 경배의 예물 세가지(시편72:10-11, 15/ 사60:5-6)를 드리려 가지고 왔다. 멀리서 왔다. 유대인은 오지 않았다. 대제사장들이나 율법학자들도 오지도... 예물도 드리지도 않았다. 아기예수께 시간과 온 몸으로 드리는 경배와 찬양과 예물과 함께 드리는 사람이 세사람 외에 누가 있었는가?
황금 : 왕- 메시야의 왕권 상징(시72:10/ 75:15/ 사60:5-6). 최고의 덕 사랑.
유향 : 향- 제사장. 향내나는 말씀, 예수님의 신성(사60:6/ 렘 6:20/ 계18:13). 향기나는 기도, 선행.
몰약 : 몰약- 죽음. 자기부정의 몰약. 거룩한 기름을 드렸다. 동방 박사들은 자기 민족의 왕에게 드리지 않았다. 그리스도만을 참된 왕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제사장, 예수님의 죽음 상징(시45:8// 요19:34).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의 관계란 어떤 것인가?
'기름부음 받은 자'(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
마리아처럼, 아리마대 요셉처럼 그리스도인이란 예수님에게 값비싼 향유 기름을 부어드린 자로 시작하여... 이타적이고 관대한 마음... 자기부인(주정).... 자기의 전 존재를 부어드리는 자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무한한 생명의 사랑, 아가페의 사랑에 응답하는 것을 고통이 아닌 기쁨이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기 이전에 무엇이 있는가? 입술만의 값싼 고백만이 나의 신앙의 전부인가?
- 드리니라: 만왕의 왕, 왕중의 왕이신 예수님이 오신 날, 성탄절은 받는 날인가, 드리는 날인가? 드리는 날!
주님이 오심을 기념하여, 드리고; 서로 섬기고 주는 날로 삼는 것이 참 좋다. '마태'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의미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선물이다(요3:16).
누가 복이 있는가?
받는 자인가, 드리는 자인가? 드리는 자가 복이 있다. 지금껏 받아왔으니, 드려야 하지 않을까!
경배(worship), 곧 예배란 드리는 것이다. worship이란 감사함으로 가장 가치있는 것을 드리는 것이다. 가장 가치 있는 것, 가장 먼저된 것을 합당한 분에게 드리는 것이다. 최대, 최고, 최선의 것을 주 예수님께 드리라.
아브라함은 순종하여 '사랑하는' '독자'를 드렸다. 하나님은 독생자를 주셨다(요3;16). 한 어린이가 사도 안드레에게 오병이어를 드리니, 주님이 받으시고, 그 결과는 남자만 5천명이 배불리 먹고 주시고 12바구니 가득 안겨주셨다.
마리아는 옥합을 깨고 주님의 발에 부어 드렸다. 예수님은 십자가위에서 옥체를 파쇄하시고, 거룩한 보혈을 우리에게 주셨다!
12절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 헤롯에게로 돌아가지말라: * 헤롯의 적대성! 이는 모세를 없애려고 했던 애굽 왕 바로의 시도를 연상시킨다!
성경은 헤롯에게 '왕'이라는 수식어가 없다! 그는 하나님 앞에 참된 왕이 아니다. 동방박사, 예배박사의 나의 참된 왕은 누구인가? 헤롯이나, 마리아가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 지시하심을 받아: 주님의 지시하심을 받고, 순종하였다. 주님의 인도를 받는 제자의 삶이다.
- 다른 길로: 충성된 동방박사들! 다른 길로 걷는 사람이다. 예수님이 그 길(the way)이시다. 지시하신 말씀이 그 길이다.
- 돌아가니라: 성령님의 감동과 지시하심으로 인간 헤롯왕의 계략에 말려 들지 않았다. 하나님의 계획을 그 누가 뒤틀을 수 있으랴!
헤롯 왕의 명을 어겼다.
애굽 왕 바로 시대에 산파인 '십브라'와 '부아'가 여호와를 경외하고 순종하며, 이집트의 황제, 바로의 왕명을 거역하였다
-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하나님의 비밀> 복음(복음) - 하나님의 비밀이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는 비밀이다. 믿는 자만 안다. 순종하는 자만 아는 자이다. 복음은 하나님의 비밀이다.
동방박사들은 이제 별을 보고, 연구하는 자에게 그들의 별이 예수 그리스도다. 아이돌이 아니다. 아이돌에서 반석이신 아기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안고, 선교사가 되어 고국에 돌아간다. 예수님을 알고, 만나고, 경배하는 자에게서 이제는 선교사가 되어 돌아간다.
참고도서
1. 레노바레성경, 두란노출판사.
2. 독일성서공회해설 성경, 대한성서공회출판사
3. 그랜드성경, 성서교재간행사.
4. 데이빗 웬함 스티브 월튼, <복음서와 사도행전> PP. 257-272.
5. (시프리안. 세계기독교회사 윌리스턴 워커. 65쪽.
6.IVP 성경배경주석, IVP
7.매일성경 성서유니온. 2014년 1/2월
8.메시아
9.자크 뒤케 지음, 옛, 바오로의 딸 출판사.
10. 위대한 12인의 크리스마스 설교. 김동주 역저. 킹덤북스
♣ 마2;13 -23 왕의 피신과 귀환 찬송가 25장(새 25장).
13절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使者)가 요셉에게 현몽(현夢)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 현몽: 꿈 속에 나타남.
-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다윗의 보좌에 앉은 시기와 광기의 왕.
- '아기'와 그 어머니: 요셉, '네 아들'이라고 결코 말하지 않았다! 주의 사자는 주님의 종으로 주님 중심의 관점으로 말한다. 주의 깊게 기록된 것이다. 주님의 가정의 우선순위와 중심이 누구인가?
'그(의) 어머니' 인가, '네 아내'인가? 어느 것이 먼저인가? 무엇이 중심인가?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마태는 예수님의 하나님의 아들 되심을 증거한다. 세밀하고 정확하게 묘사한다.
* 적용: 나는 부모, 아내와 남편, 자녀와 형제를 어떤 관심에서 누구 중심으로 어떠한 우선순위로 부르는가? 어떻게 대한는가?
14절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 밤에: 그 시점이 언제인지를 알 수 없나 긴급하게 신속하게 순종하였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과 대조된다.
- 애굽으로 떠나: 하나님은 어디서나 보호하실 수 있고, 어떤 일도 일어나게 할 수 있으시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님이 이집트로 가기를 원하셨다! 때로는 왜라고 입으로 묻기보다, 잠잠히 순종하면서 하나님의 의도를 신앙의 눈으로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이 때가 그 때다.
아브라함도 야곱도... 이스라엘 민족도 애굽에서 430년을 지냈고, 줄애굽후에 광야에서 40년을 지냈다.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께서도 몸소 애굽에 가셔서 사셨다. 그리고 광야에서 40일을 금식하셨다. 예수님의 현장체험(?).
구약에 5경이 있다면, 마태복음 속에는 5개의 두루마리가 있다. 모세는 왕이 아니나, 다윗은 왕이다(마1장). 예수님은 왕이시면서, 선지자요, 제자장이시다! 특히 마태복음은 예수님이 다윗의 후손(아들)으로 오신 왕이심을 보여주신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15절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애굽으로부터(out of)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 거기 있었으니: 치욕의 땅으로 더욱 낮은 자리로 겸비하게 내려 가셨다.
- 선지자: 호세아의 예언(725년 전)
- 헤롯이 죽기까지: 헤롯을 죽이기까지인가, 죽기까지인가? 주의 자비와 긍휼이다. 주님의 긍휼을 낭비하지 말라. 긍휼도 우리가 육체가 있는 동안 곧 영원한 지옥의 판결 과 형벌 직전의 긍휼뿐이다. 긍휼을 낭비하지 말라.
- 애굽으로 부터: 죽음으로 부터, 낮은 자로부터, 비천으로 부터, 십자가로부터(빌2장). 겸비하신 주님 우리 주와 구주 예수여!
주님은 낯선 땅에서고통하는 백성들과 함께 슬픔을 공유하시고, 그들을 불러내어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여 귀향하실 것을 알려주신다.
- '내' 아들: 성경은 예수님을 누구의 아들이라고 하는가? 요셉의 아들인가, 마리아의 아들인가? 아니다. '내 아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다.
마태복음은 '아버지'(Father)는 용어를 42회 로 가장 많이 사용한다. 마가복음 5회, 누가복음은 15회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제자들도 역시 하나님의 아들임을 보여주려는 의도다.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하는 것은 적합한가? 그러면 하나님보다 높다는 의미인가? 결코 아니다. 마리아을 우상화 말라. 동방박사처럼 아기 예수님께 경배하라. 오직 예수!
주의 천사처럼 주님 중심이며, 주님 최우선의 관점을 갖고, 말하고, 행동하라.
- 이루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라!
▷ 마2 :18-20 구유위의 십자가
16절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기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 헤롯: 헤롯은 동방박사들과 대조적이다. 선물은 고사하고, 너무 대조적이다. 다윗의 왕좌에 앉아서 다윗의 후손을 죽이고자 하였다. 헤롯의 반대편에 하나님이 서셨다.
-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잔인한 헤롯 왕은 순진하고 무고한 아기를 두려워하여 손에 피를 묻힌다. 그는 사단으로 충만하다는 말 이외는 다른 표현이없다. 베들레헴 인구가 약 2천명이이고 '최최의 아기 순교자'(본 회퍼)인 사내 아이는 20명으로 추정된다.
사단은 여인의 후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려고 삼키려한다(계12 장 참고). 그러나, 예수는 사셨다! 그 사단은 또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분열시키고 니골라당이 교훈, 이세벨의 교훈, 발람의 교훈 등으로 오염시키고, 넘어지게 하려 한다. 분별하고, 이기라! 이기는 자가 되라.
17절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예수님의 사건 - 애굽의 도피, 베들레헴 학살, 주님의 나사렛 귀환- 세가지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우리가 주님의 사람이라면, 우리에게 일어나는 이도 하나님의 섭리와 연관되어 있다 <D. 본 회퍼).
예수님의 출생 < 성육신 < 강생(降生)에 많은 선지자들 모든 선지자들이 예언하고, 증거한다. 모든 예언자들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도다!
18절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 라헬이 ... 애곡하는 것이라: 이스라엘의 어머니 라헬이 애통하는 눈물... 예레미야의 눈물... 베들레헴 어머니들의 눈물... 성탄에는 자기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고통과 죽음도 신비한 뜻가운데 허락하신다는 의미가 있다.
- 그(녀)가 자식이 없으므로: 출산을 못하여, 헤롯 왕이 자식을 죽이므로.
"우리 앞에 많은 계획과 실패들이 있을 것이고 절망과 적개심도 찾아올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과 동행하면 하나님이 의도하시고 예고하시고 약속하신 일만 일어날 것이다.
우리 모두의 삶에 주님만 계획하시고 약속하신 것들이 성취되기를 ... 아멘."
<본 회퍼> 200쪽.
- 위로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하나님 외에 누가 위로할 수 있으랴!
"그런데이 형언하기 어려운 슬픔 가운데서 우리는 엄청난 위로를 발견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눈물과 희생 때문에 구주 예수께서 피하시고 살아나셨다는 것이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고통을 받으면 주님은 생명을 건지신다는 것이다"
<본 회퍼>
19절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20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 아기와 그의 어머니: '네 아들과 네 아내를 데리고'라고 하지 않는다. 주의 깊게 읽으라. 예수님은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신 분이시다'(사도신경).
-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그러나, 예수님은 계속 살아계신다. 기독교의 교회의 역사도 수 많은 헤롯이 등장하였으나, 순교자들이 함께 등장하였기 때문에 박해잗르은 목적을 이루지 못한다. 네로 황제도 죽고, 디오클레티아누스도 죽고, 종교개혁자를 핍박한 자들도 죽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살았다.
21절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니라
- 아기와 그의 어머니: 주의 깊게 읽으라! 요셉은 족보상의 아버지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 요한은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셨느니라'고 한다. 마리아를 우상숭배하지말라! 구원받지 못한다.
22절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 그의 아버지 헤롯: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대조. 주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 '유대'지방: 헤롯 '아켈라오'(B.C.4-6)='백성들의 지도자'라는 뜻)가 통치하고 있다. 헤롯 대왕과 사마리아 여자 말다케가 낳은 아들이다. 헤롯 안디바의 동생이다.
- 갈릴리 지방으로 : 헤롯 안디바가 통치하는 지역이다. 예수님의 출생은 베들레헴, 주 성장지역은 갈릴리 나사렛이다.
23절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사니: 나사렛(히브리어. "네쩨르" ='한 가지').
소문과 평판이 좋지 않은 동네다. 요즘말로 강남학군도... 천당밑의 분당도 아니다. 왕 중의 왕인신 예수님 자신이 친히 겸손과 굴욕을 겪으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사렛 예수'라는 말은 "가난한자, 무시당하는 자, 낮은 자의 친구가 되실 것"이라는 의미다. (본 회퍼). 낮고 천하고 가난하고 겸손하고 자기를 비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의미다!
- 선지자로 하신 말씀: 어느 선지자인가? 요셉과 마리아의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을 이루게 되었다.
- 이루려 하심이니라: 선지자들을 통하여 약속하신 말씀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잊지 말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죄사함의 세례,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 율법의 의를 성취하고도 남는 순종하는 새 백성이 될 수 있다.
참고도서
1. 레노바레성경, 두란노출판사.
2. 독일성서공회해설 성경, 대한성서공회출판사
3. 그랜드성경, 성서교재간행사.
4. 데이빗 웬함 스티브 월튼, <복음서와 사도행전> PP. 257-272.
5. (시프리안. 세계기독교회사 윌리스턴 워커. 65쪽.
6.IVP 성경배경주석, IVP
7.매일성경 성서유니온. 2014년 1/2월
8.메시아
9.자크 뒤케 지음, 옛, 바오로의 딸 출판사.
10. 위대한 12인의 크리스마스 설교. 김동주 역저. 킹덤북스.
New International Version
Matthew
Chapter 2
2:1 After Jesus was born in Bethlehem in Judea, during the time of King Herod, Magi from the east came to Jerusalem
2:2 and asked, "Where is the one who has been born king of the Jews? We saw his star in the east and have come to worship him."
2:3 When King Herod heard this he was disturbed, and all Jerusalem with him.
2:4 When he had called together all the people's chief priests and teachers of the law, he asked them where the Christ was to be born.
2:5 "In Bethlehem in Judea," they replied, "for this is what the prophet has written:
2:6 "'But you, Bethlehem, in the land of Judah, are by no means least among the rulers of Judah; for out of you will come a ruler who will be the shepherd of my people Israel.'"
2:7 Then Herod called the Magi secretly and found out from them the exact time the star had appeared.
2:8 He sent them to Bethlehem and said, "Go and make a careful search for the child. As soon as you find him, report to me, so that I too may go and worship him."
2:9 After they had heard the king, they went on their way, and the star they had seen in the east went ahead of them until it stopped over the place where the child was.
2:10 When they saw the star, they were overjoyed.
2:11 On coming to the house, they saw the child with his mother Mary, and they bowed down and worshiped him. Then they opened their treasures and presented him with gifts of gold and of incense and of myrrh.
2:12 And having been warned in a dream not to go back to Herod, they returned to their country by another route.
2:13 When they had gone, an angel of the Lord appeared to Joseph in a dream. "Get up," he said, "take the child and his mother and escape to Egypt. Stay there until I tell you, for Herod is going to search for the child to kill him."
2:14 So he got up, took the child and his mother during the night and left for Egypt,
2:15 where he stayed until the death of Herod. And so was fulfilled what the Lord had said through the prophet: "Out of Egypt I called my son."
2:16 When Herod realized that he had been outwitted by the Magi, he was furious, and he gave orders to kill all the boys in Bethlehem and its vicinity who were two years old and under, in accordance with the time he had learned from the Magi.
2:17 Then what was said through the prophet Jeremiah was fulfilled:
2:18 "A voice is heard in Ramah, weeping and great mourning, Rachel weeping for her children and refusing to be comforted, because they are no more."
2:19 After Herod died, an angel of the Lord appeared in a dream to Joseph in Egypt
2:20 and said, "Get up, take the child and his mother and go to the land of Israel, for those who were trying to take the child's life are dead."
2:21 So he got up, took the child and his mother and went to the land of Israel.
2:22 But when he heard that Archelaus was reigning in Judea in place of his father Herod, he was afraid to go there. Having been warned in a dream, he withdrew to the district of Galilee,
2:23 and he went and lived in a town called Nazareth. So was fulfilled what was said through the prophets: "He will be called a Nazar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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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절. 하나님의 역사와 말씀& 복음은 저항이 있다.그러나 넉넉히 이긴다♥
동방박사의 메리 크리스마스
마2:16-18절. "구유위의 십자가"(디트리히 본 회퍼). 크리스도마스 설교, 김동주열, 킹덤북스출판사. 187- 200쪽.
11절. 황금: 받으러왔나, 드리러왔나?
. 선물은 의미와 마음이 담겨 있다. 중국에서는 금색의 종이는 황제만 사용할 수 있었다.
1절 동방으로부터... 베들레헴: 144km.
. 몇 달이 걸려서 찾아왔다.
. 만삭이 된 부부. 일사각오. 동방박사들과의 만남... 신비한 섭리!
- 헤롯 : 헤롯 대왕은 주전 4전 사망! 주님의 탄생은 주전 4년에 사망
2절. 우리가 그에게... 경배하러왔노라: 누구에게 ? 헷롯왕이 아니다!
. 설교를 등으로 온것이 아니다. 들을 말도 없다고?! 아기 예수가 설교하셨나? 대훈교회 예배당! 예배가 있어서 교회다.
차량봉사... 음향봉사..는 경배가아니다! 경배로서의 예배가있는 교인... 예배중심의 교회! 봉사가 예배가 아니다!
관광... 성지순례.. 장사..
- 헤롯 왕에게 경배하지 않았다! 또한 아이의 부모인 마리아나 요셉에게 경배하지 않았다!
25절. 말씀하신바... 이루려하심이라: 여호와의 열심... 신실하심..!!! 말씀을 이루시는 하나님!!
4절. 지식의 초고봉에 있던 종교선생들과 동방박사을 비교해보라! 이방인들이!!!
2절 유대인의 왕은 헤롯 왕의 아들 중 하나라로 생각하였을 것이다. 베들레헴까지 거리. 16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