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예약한 호텔에 도착하려면 오늘은 꽤나 먼 길을 가야 합니다.
약 500km의 거리를 가야 하니 조금 일찍 서둘러봅니다.
그래봐야 1시간 이내지만......
클리어워터 "노스탐슨리버 캠핑장"을 떠나 한눈 팔지 않고 캠룹스 까지 달려갑니다.
캠룹스에서 주유하고 식량도 보충하고 5번 고속도로를 버리고 1번 하이웨이로 들어섭니다.
캠룹스타운을 살짝 벗어나면 목장 안에 작은 못들이 많은데
못은 말랐고 그로인해 소금 결정체가 만들어져 하얀 연못이 되었습니다.
파란 하늘과 노란 꽃, 그리고 하얀 못이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날씨가 너무 맑아 구름 한점 없는 것이 아쉽긴 합니다. ^^
Kamloops Lake View Point에 도착했습니다.
거대한 호수 Kamloops Lake 감상하시죠. ^^
넓은 주차장과 화장실, 피크닉테이블 등등. 휴식 공간이 완벽하게 조성된 장소 입니다.
언덕에 올라서 Kamloops Lake를 바라봅니다.
기후가 사막기후라 풀인지? 나무인지? 무척 거친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언덕에서 내려더 본 레스트에리어
신발에 묻은 흙을 털고 Kamloops Lake View Point를 떠납니다.
이어 또다시 멋진 풍경을 만납니다.
이곳은 "Juniper Beach Provincial Park" 입니다.
특별히 안내판이나 게시판이 없습니다.
그저 수많은 주립공원중에 하나입니다. ^^
산 위로 하늘에 떠 있는 하얀 구름이 예쁩니다.
카메라를 넣기 전 아쉬움에 한컷 또 눌러봅니다.
먼 길, 짧은 시간으로 서둘러 다음 목적지로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