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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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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교정사목 2011년 1월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10 11.01.29 17:0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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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9 17:08

    첫댓글 KBS뉴스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감동으로 보고 존경하는 수사님이 정말 자랑스럽고 더욱 존경하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그 사람의 신분에 상관없이 존중하고 가까이해야 한다는 것도 민들레 수사님의 행동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 11.01.30 11:53

    늘 수고하고 언제 어디서나 수사님에게 출동 명령을내리면 자기 일같이 도와주시는수사님... 대한민국 슈퍼맨입니다... 진심으로 그어느누구보다도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많이 힘드실텐데 그 먼 교도소까지 어디든 희망을 전하기 위해서 애쓰시는 두 천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1.01.31 12:07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에서 희망과 용기를 얻습니다. 절망에 빠져있는 담장 안 형제님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02.01 12:01

    인생에서 가난한 이웃 사랑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준비도 없이, 그 어떤 방해도 받지않고.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를 읽으며 반성합니다.

  • 11.02.02 16:16

    감사하는 마음은 또 다른 감사할 것들을 불러냅니다. 일상의 작은 나눔들이 어느새 커다란 희망이 되어 가까이에서 활짝 웃고 있음을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봅니다. 대단하십니다!

  • 11.02.03 19:22

    사회로부터 소외받는 분들을 위하여 소통과 만남의 장을 열어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주님의 빛을 발견합니다. 모두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1.02.04 18:41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를 읽으면서 '감사드려야지'하면서 오늘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교정사목을 통하여 수사님이 하시는 일을 통하여 좀더 품격있는 사회가 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 11.02.05 16:15

    민들레 교정사목과 만난 후 교도소 형제님들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일을 좀더 깊이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1.02.06 15:00

    고맙습니다!!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세상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셔서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절망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선물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11.02.07 16:16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나눔의 참의미를 깨닫는 일일 것입니다. 매달 민들레 수사님이 많은 걸 일깨워주시네요~ 우리 가족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도 응원할께요^^

  • 11.02.08 11:44

    무심히 맛없이 살아왔던 제 자신을 반성하며 앞으로의 내 남은 날들을 아낌없이 나누며 살길 기도합니다.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를 읽으면서 참 많이 웁니다... 전국의 교도소 형제님들 모두 화이팅!!

  • 11.02.09 11:53

    이웃의 아픔과 불행에 그냥 속수무책인 것만 같은 나의 위치가 가끔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늘 나의 인생 지침서가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어떻게 하면 수사님처럼 살 수 있을까! 훌륭하십니다^^

  • 11.02.10 12:20

    '나눔'이라고 하면 저의 삶과는 동떨어진 것으로 생각했는데, 편하게 생각하고 아름답게 그려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놀라게 한 감동적인 삶!! 너무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제 어버이이자 스승입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 11.02.11 12:43

    교도소 형제님들이 견디기 힘든 추운 날씨 마음이 아픔니다.
    희망과 용기를 갖고 하루하루 살아갈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11.02.13 16:29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멋진 수사님 고맙습니다. 어려운 세상살이에도 '나만' 하지 않으시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11.02.15 15:21

    교도소 형제님들 곁엔 언제나 `기댈 언덕`이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셔 좋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0^

  • 11.02.17 18:50

    인생의 참다운 의미를 깨닫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훈훈한 사랑을 본받아 오늘부터 저도 사랑과 관심을 필요로하는 이웃들을 돕는데 발벗고 나서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추운겨울 교도소에 계신 분들 힘내세요!

  • 11.02.18 17:03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살라고 외치는 수사님!!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과 친구되어 함께 생활하는 방법을 알려주신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들에게 채워도 채워도 부족한 사랑을 배우게 해주는 교도소 자매상담 일기가 참 좋습니다^^

  • 11.02.20 16:30

    끊임없이 낮게 더욱더 겸손하게.. 가장 열악하고 추운곳에 계시는 교도소형제님들을 찾아 사랑을 전하는 서영남 수사님께 감동 받습니다. 바쁘실텐데 참 열심히 사랑을 나누시는 수사님을 응원합니다!

  • 11.02.22 16:41

    누구나 살아가며 초심을 잃기 마련인데,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나눔만은 예외인것 같습니다. 항상 가슴속에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11.02.25 16:18

    서로서로가 존중하고 협력하는 사회를 만들고 절망인 이웃들의 가족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낮은 자세로 엎드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11.02.27 16:28

    저도 한걸음 한걸음 절망인 교도소 형제님들 안으로 들어가 보렵니다. 죄를 지은 사람은 무조건 나쁜 사람이라고 색안경을 끼고 본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늘 좋은 가르침 주신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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