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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알고 있는 표현(?) 1 |
날 짜 |
1 |
one |
2008. 6. 7 |
2 |
two |
〃 |
3 |
three |
〃 |
4 |
four |
〃 |
5 |
five |
〃 |
6 |
six |
〃 |
7 |
seven |
〃 |
8 |
eight |
〃 |
9 |
nine |
〃 |
10 |
ten |
〃 |
11 |
elephant(코끼리) |
〃 |
12 |
monkey(원숭이) |
〃 |
13 |
lion(사자) |
〃 |
14 |
tiger(호랑이) |
〃 |
15 |
hippo(하마) |
〃 |
16 |
rabbit(토끼) |
〃 |
17 |
mouse(쥐, 마우스) |
〃 |
18 |
keyboard(자판) |
〃 |
19 |
monitor(화면) |
〃 |
20 |
rainbow(무지개) |
〃 |
21 |
red(빨강) |
〃 |
22 |
yellow(노랑)) |
〃 |
23 |
green(초록) |
〃 |
24 |
blue(파랑) |
〃 |
25 |
black(검정) |
〃 |
26 |
pink(분홍) |
〃 |
27 |
banana(바나나) |
〃 |
28 |
apple(사과) |
〃 |
29 |
lemon(레몬) |
〃 |
30 |
orange(오렌지) |
〃 |
31 |
Hello, |
2008. 6. 8 |
32 |
Hi, Hong-Jun. |
〃 |
33 |
How are you? |
〃 |
34 |
father(아버지) |
〃 |
35 |
mother(어머니) |
〃 |
36 |
grandfather(할아버지) |
〃 |
37 |
grandmother(할머니) |
〃 |
38 |
brother(오빠) |
〃 |
39 |
sister(여동생) |
〃 |
40 |
Good-bye! |
〃 |
41 |
bag(가방) |
〃 |
42 |
book(책) |
〃 |
43 |
bell(초인종) |
〃 |
44 |
cup(컵) |
〃 |
45 |
car(자동차) |
〃 |
46 |
cake(케이크) |
〃 |
47 |
candy(사탕) |
〃 |
48 |
dog(개) |
〃 |
49 |
game(게임) |
〃 |
50 |
ham(햄) |
〃 |
번호 |
알고 있는 표현(?) 2 |
날 짜 |
51 |
hamster(햄스터) |
2008. 6. 8 |
52 |
hand(손) |
〃 |
53 |
dad(아빠) |
2008. 6. 9 |
54 |
mom(엄마) |
〃 |
55 |
Fire(불) |
〃 |
56 |
ice cream(아이스크림) |
〃 |
57 |
Thank you (고맙습니다) |
〃 |
58 |
okay(네) |
〃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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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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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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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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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5일 (금)
너무 오래 고민하고 있는건가??? 싶어..
그간의 일상속에서 주기 시작한 약간의 변화를 적어봅니다..
본인이 영어에 대한 의욕이 있긴 하지만..
한글때처럼 절실함이 있는 상태는 아님으로 무턱대고 영어공부를 '시작!'하고 시작하자니..
울 아들의 심리를 아는 터.. 한동안 혼란스러웠습니다..
그 결과 고민끝에 선택한 방법..
일상속에서 자꾸 영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단계 : 귀에 익숙하게 만들고,
2단계 : 입에 익숙하게 만들고,
3단계 : 눈으로 보게 만들 요량으로요~
예를 들어 책을 걍~ 대충 읽었어도..
여전히 오버액션을 써가면서 very good, perfect, excellent...
라고 말해 주고.. 간혹.. 따라서 말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알파벳 익히기는 아직이요~^^*
2008년 7월 29일 (화)
선생님의 전화에 힘입어 바로 시작합니다..
클레이를 준비하여 먼저 "c" 모양 만들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알고 있던 "c"인지라..
"에이, 엄마 영어공부하려는 구나.."
언제부터 이렇게 눈치가 빨라졌는지..
"이거 '씨이'야.."
당황스런 엄마는 "그래.. '씨이'는 '씨이'인데......"<대충 아이의 말을 무시(?)하고..>
"한번[크]라 소리 내볼래??"
역시나.. 선생님의 말씀처럼 왜? '씨이'를 [크]라 하냐고...말이 많네요..^^
그래도.. 한다면 하는 엄마..
하루종일 수시로 클레이로 만들어 놓은 " c"모양을 보여주며..[크]
하는수 없는지 따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건.. [크]소리 자체를 잘 내지를 못하네요..
예전에 선생님께 말씀드렸던 청지각오류인듯 합니다..
듣고, 소리내는데있어서.. 듣는 부분이 오류인지.. 소리내는 과정에서의 오류인지..
[크]소리를 도무지 내질 못하기에..
한글로 일단 '크'라 써놓고 읽어보라하고는..
다시 [크]를 따라하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드디어[크]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휴우~
당분간은 "c"를 보여주며 [크]소리 내는건만 연습해야겠습니다..
Cc [크] : 짧게, 목이 울리지 않게 바람만 뺀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발음하는 소리.
주의점, 절대 [크으~~~]하고 힘을 주어 소리내면 안됨.
감사합니다..
2008년 8월 5일 (화)
우리 아인 알파벳을 모두 알고 있지 않다..
알파벳의 이름을 먼저 익힌 아이들은 예를 들어 cat란 단어를 보여주면 [씨에이티]라 읽는다..
결국, cat는 [캣]이라 읽고, 이건 고양이라는 것을 또 가르쳐 주어야한다..
그렇다면.. 이것역시 한글의 통문자 학습과 별다른 차이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생각한 방법! 파닉스 학습!
우리나라에서는 일단 영어는 읽기만 되어도 '오, 영어 잘하네..'란 말들을 한다..
알파벳 낱자의 이름을 아는 것은 기본인지는 몰라도 영어를 하는데 있어서(읽고, 말하기)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 같다..
따라서, 알파벳의 이름을 먼저 익히지 않고,
음가를 먼저 익히려 한다..
'오, 영어 잘하네..'란 말을 들었을 때, 우리 아인 분명 우쭐해 할 것이고..
당연 재미있어 할 것이므로~~~
시작하였다..
생소한 알파벳을 처음 보여 주며 다짜고짜 이건 어쩌구저쩌구 하면 인지에 있어서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았다..
그래서, 일단 먼저 행여나 알고 있는 알파벳이 있는지 확인을 했고,
그 알파벳을 자음, 모음으로 구분을 했다..
그리고 처음 선택한 C!
c의 음가는 [크]라고 가르쳐 주는데..
생각지도 않은 난관에 부딪쳤다..
[크]란 소리를 내질 못한다..
그래서, 궁여지책 끝에 생각한 방법..
(자음카드한글학습법을 응용~기역, 니은, 디귿을 알아도 ㅏ가 붙으면 [가], [나], [다]로 읽지 못한다..
결국, [가], [나], [다]라 읽는 것을 또 가르쳐 주어야 했다..)
어차피 [크]소리를 낸다해도..
자음 c + 모음 a = [캐:]가 된다는 것 역시 다시 가르쳐 주어야 될걸 같아서..
자음 c 밑에 [ㅋ]을 써주고, 모음 a는 입모양만 보여 주었다..
입모양만 보고 그 소리가 무얼지 상당히 궁금했나 보다..
혼자서 그 입모양을 한 채로 별 소리를 다 내는 것이 아닌가..^^
그때! 모음 a는 [애:]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그랬더니..
'아하, 그럼 [캐:]네..' 하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
성공이다..
따라서,
1. 이미 알고 있는 알파벳으로 파닉스 연습!
자음(b,c,v) + 모음(a) = [??] + [ㅐ:]
* ca[캐:] 익히기
* ba[빼:] 익히기
* va[배:] 익히기(윗니로 아랫입술을 살짝 물고~)
2. 다음은 아직 모르는 알파벳이였지만.. 음가 익히기만 살짝 해 보았다..
(엄마 공책의 메모(선생님과 통화 내용)를 보고 욕심을 내길래..)
* fa[패:] 익히기
* ga[깨:] 익히기
3. 단어놀이~
*1~10까지 엄마가 1하면 홍준이는 one...
*바꿔서 엄마가 one하면 홍준이는 1 .....
상당히 재미있어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8월 7일 (목)
1. 살짝 공부했던 fa의 알파벳 f 인지하기
f 는 지팡이 모양으로 인지 시킴.
소리는 [프] : [프] ~ [흐]의 중간쯤 되는 소리.
아랫입술을 반쯤 깨물고 이 사이로 바람을 통과시키는 소리.
2. 살짝 공부했던 ga의 알파벳 g 인지하기
g는 숫자 9 모양으로 인지 시킴.
소리는 [그] : 목을 울리는 [그]소리를 내기 위해 '윽'하고 준비한 상태에서 부드럽게 발음하는 [그].
3. ca, ba,va,fa,ga 연습 잠깐 ^^
4. 단어놀이~ 잠깐 ^^
감사합니다..
2008년 8월 27일 (수)
지난 월요일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40일간의 여름방학이 홍준이의 리듬을 많이 흔들어 놓았었나 봅니다..
원래의 생활패턴을 찾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덕분에 그 잠깐 하는 영어를 몇일 못했습니다.
그런데,.........기쁜 소식입니다..
몇일(열흘정도) 못하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잠깐 했는데...
그동안은 엄마가 하자하니 맹목적으로 따라하기만 하는듯 싶었었는데..
오늘은 진지하게 한참을 들여다 보고있다 갑자기 "아! 이제 알았다.." 그러는데..
알파벳의 음가를 찾아냈습니다..
자음+a = [??ㅐ]인걸 알았습니다..
a는[ㅐ]인것과 자음자리에 오는 알파벳의 음가를 저절로 알아내었습니다..
ca의 c를 손가락으로 가르치면서.. "[크]"
ba의 b를 손가락으로 가르치면서.. "[쁘]"..............."엄마, 맞지??"
.........
나머지 것들도 모두 가르쳐 달라 하다가는 잠이 왔는지 공부중에 스르르 잠이 듭니다..^^
한 동안 진도가 나가질 못해 어쩌나 고민스러웠었는데...
다시 희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참, ba와 va, fa와 pa의 차이도 확실히 구분합니다..
지금까지 진도는 ca, ba, va, fa, ga, da, ha, ja, pa 까지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8월 29일 (금)
제가 참고하려고 만든 알파벳 파닉스표(엄마용) 입니다..(잘못된 부분 없나요??)
a[애]/[에이] |
b[ㅂ] |
c[ㅋ] |
d[ㄷ] |
손가락 두 개를 세로로 세워서 입 안에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입을 크게 벌리고 입꼬리를 양쪽으로 당기면서내는 소리. |
소리를 내기 전에 입술을 닫고 ‘읍’하고 준비를 하고 내는 소리. ‘브으~~’하고 목을 떨면 안 됨. |
바람만 뺀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발음하는 소리. ‘크으~~’하고 힘 주면 안 됨. |
소리를 내기 전에 ‘읃’하고 준비를 하고 목을 울리면서 내는 소리. ‘드으~~ ’하면 안 됨. |
e[에]/[이-] |
f[✡ㅍ] |
g[ㄱ] |
h[ㅎ] |
손가락 하나만 들어갈정도로 입을 벌리고, 웃을 때처럼 입꼬리를 당기면서 스마일~ 하듯 내는 소리. (a 의 [애]와 구분) |
아랫입술을 반쯤 깨물고 이 사이로 바람을 통과시키면서 내는 소리. [프]와[흐]의 중간쯤 소리. |
‘윽’하고 준비하고 목을 울리면서 부드럽게 내는 소리. |
입을 살짝 벌리고 바람을 빼면서 마치 숨이 찰 때 나는 소리처럼 내는 소리. ‘흐으~~’하고 목에 힘을 주면 안 됨. |
I[이]/[아이] |
j[ㅈ] |
k[ㅋ] |
l[ㄹ] |
이가 많이 보이지 않도록 입을 조금만 벌리고 내는 소리. [으]와 [이]의 중간쯤 소리. |
‘읒’하고 준비하고 내는 소리. 느끼하게, 소리를 뭉개는 기분으로 발음. |
바람만 뺀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발음하는 소리. 목을 울리면서 ‘크으~~’하면 안 됨. (c 의 [크]와 비슷) |
먼저 혀끝을 앞니 안쪽에서 떼지 말고 ‘을’하고 준비하고, 앞니의 안쪽에 가볍게 혀끝을 대고 내는 소리. |
m[ㅁ] |
n[ㄴ] |
o[아]/[오우] |
p[ㅍ] |
속으로 ‘음’하고 가볍게 준비한 다음 내는 소리. |
속으로 ‘은’하고 준비한 다음 내는 소리. |
[아]하는 짧은 소리. |
막혔던 것이 터지듯이 힘 있게 ‘읖’하고 준비 한 후 내는 소리. |
q[쿼] |
r[✡ㄹ] |
s[ㅆ] |
t[ㅌ] |
천천히 하면[크우]. 단어 속에서는 줄여서 [쿼]하고 내는 소리. ‘읔’하고 준비한 후 내는 소리. |
혀를 동그랗게 말아서 끝을 입천장에 닿을락 말락 한 상태로 만들고 사자가 으르렁거리듯이 ‘으’하고 준비한 후 내는 소리. |
발음하기 전에 ‘읏’하고 살짝 준비한 후, 이 사이로 바람을 강하게 빼면서 잛게 내는 소리. ‘쓰으~~’하고 길게 울리면 안 됨. |
발음하기 전에 ‘읕’하고 조그맣게 준비한 다음 바람을 뱉듯이 짧게 내는 소리. ‘트으~~’하고 길게 발음 하면 안 됨. |
u[어]/[유우] |
v[✡ㅂ] |
w[워] |
x[ㅋㅅ] |
[어]하는 짧은 소리. |
휴대폰 진동 처럼, 아랫입술을 반쯤 깨물고 진동이 생기도록 내는 소리. |
조그맣게 ‘우’하고 준비를 하고 [워]에 힘을 주어 조금 빠르게 내는 소리. |
바람 빼듯이 내는 소리. |
y[이] |
z[✡ㅈ] |
단모음 /장모음 |
✡표는 우리말 표기와 소리값에 차이가 있음. |
[이][야]를 아주 빠르게 한 음절처럼 내는 소리. (i의 [이]와 구분) |
발음하기 전에 ‘읒’하고 준비한 후, 휴대폰 진동처럼 이와 잇몸을 같이 떨면서 아주 많이 느끼하게 내는 소리. |
참고로 올립니다..
그리고, 자음+a로 만든 파닉스 카드 화일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9월 8일 (월)
선생님과 통화 후 한참을 고민 했습니다..
홍준이 입맛에 맞게 표를 다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틀린부분이 없나요??)
그간 익숙했던 것과 영어가 만나니 한결 재미있어 합니다..
(동생(개내대래..를 완전히 알고 있는 상태, 만4세11개월)도 재미있어 합니다)
일단, 표를 보여주고, 규칙찾기를 했습니다..
금새 "a" 요렇게 생긴것의 음가가 "ㅐ"임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지난번 했던 "개내대래매배새"까지 복습을 했습니다..(영어만 보면서 5번 읽기함)
그간은 무작위로 하니 아이가 상당히 헷갈려 했었는데..
한 기준점이 생기니 파닉스 카드로 순서 없이 물어보아도 생각하여 읽어냅니다..
한글때 세로 읽기를 하고, 손가락 꼽기를 했던 것 처럼 순서를 기억해 내어서 읽어냅니다..
홍준이에게 먼저 알파벳들을 보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물어보고,
아이의 의견을 따라 알파벳의 모양을 다시금 인지시켰습니다..
순서대로 다시한번 (홍준이 의견입니다)
"g"는 "숫자 9 "
"n"는 "터널 모양"
"d"는 "숫자 0 + 숫자 1"
"l"는 "숫자 1"
"m"는 "쌍터널"
"b"는 "숫자 1 + 숫자 0"
"s"는 "숫자 5"
공부를 마치면서 홍준이가 하는 말..
"아하! ㄱ,ㄴ,ㄷ,ㄹ...을 영어로는 g,n,d,l... 요렇게 쓰는구나..."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9월 11일 (목)
< 새로만든 깨때빼쌔째 파닉스표>
깨 |
ga |
때 |
da |
빼 |
ba |
쌔 |
sa |
째 |
ja |
2009년 7월 11일 (토) ~ 28일 (화)
아직은 영어를 하기엔 시기상조인듯 했습니다..
국어가 너무 부족하다 생각했었기에..
독서에 전념(?)하다 보니 어드덧 시간이 쌩~하니 지났네요..
이제는 영어를 준비해야 한다는 긴장감이 돕니다..
실은 중간에 영어를 멈춰야 했던 이유는..
엄마의 능력부족이였죠..
난 ga가 [깨]가 아니고 [개]인데..
왜 교장선생님께서는 [깨]라 읽으라 하시던지..^^
또한, 아이도 어느 정도 진도가 나가기 시작하니 상당히 혼란스러워 했었습니다.
정리가 필요했습니다..
어설픈 저의 영어 실력이.. 시간을 좀 버렸네요..
중간 포기 10개월만에 재도전합니다..
일단, 당분간의 학습계획입니다.
1. 단모음(5개;a,e,i,o,u) 익히기
2. 자음과 단모음 결합하여 자음 익히기
다음은 재도전 보고입니다..
(모책자의 CD와 영어사전의 발음기호를 참고하여 진행할 계획입니다)
* 단모음 o익히기 (입모양 동그랗게 하면서 짧게![아])
아아 아울 owl (올빼미)
아아 아우트 out (밖에)
아아 아큐파이 occupy (점령하다)
아아 아스트리취 ostrich (타조)
* 단모음 u익히기 (짧게![어])
어어 어글리 ugly (못생긴)
* 단모음 i익히기 ([이~~~~]아니에요, [이]짧게!)
이이 이디어트 idiot (바보)
이이 이글루우 igloo (이글루)
이이 이트 it (그것)
* 단모음 a익히기 (입꼬리를 양쪽으로 쫙~ 당기면서 세게! [애])
애애 애펄 apple (사과)
애애 애로우 arrow (화살)
애애 애너멀 animal (동물)
* 단모음 e익히기 (스마일 하듯이 하면서 [에], a[애]보다 약하게)
에에 에그 egg (달걀)
에에 에스커모우 eskimo (에스키모인)
에에 에너쥐 energy (에너지)
에에 에이트 eight (숫자 8)
* 단모음 o, u, i, a, e 복습
(짧게![아], 짧게![어], 짧게![이], 세게![애], 약하게~[에])
한글 공부할 때처럼 손가락 꼽기를 했습니다..
새끼 손가락 펴면서 짧게![아]
약지 펴면서 짧게![어]
중지 펴면서 짧게![이]
검지 펴면서 세게![애]
엄지 펴면서 약하게~[에]
o[아] → u[어] → i[이] → a[애] → e[에]
2009년 7월 29일 (수)
* 자음 g[ㄱ] + 단모음 o[아], u[어], i[이], a[애], e[에] 익히기
가가 가드
거거
기기
개개
게게
첫댓글 과학이 학습에도 있을까요? 어떤 영역에 있어서 이루어진 학습경험의 축적물에서 나오는 < if if if if -------> then .............. > 이 과학입니다. 우리가 지금 시행하고 있는 학습활동은 그것이 어떤 것이든지 더 과학적일수록 더 확실한 결과가 기대될 수 있습니다. 즉 if 가 잘 이루어지면 잘 준비되기만 하면 차근차근 시행되기만 하면 그러면 그 결과는 ..........
네.. 그 결과는.. success라 말할수 있는 거겠죠??^^
처음 인사드리네요. 정말 열심이신 어머님 멋져요! 열심히 영어의 첫걸음을 떼어주세요. 홍준이는 영어도 아는 글자가 많은 듯 합니다. 꼭 성공하시리라 믿어요.
감사..감사.. 반가워요^^*
좋은 생각이신 것 같아요.. 저도 요즘 아이에게 유창한 영어실력은 아니지만 나름 열심히 눈치 봐가며 한 마디씩 던지고 있습니다. 울 아이도 어디서 들었는지 영어단어를 얘기하며 이건 무슨 뜻이냐고 물어봅니다. 가랑비에 옷젖듯 한단어가 두단어 되고 한 문장이 두문장이 되지 않을까요? 열심히 하자구요 우리..
그새 다녀가셨네요~~ 감사요^^*
알파벳 조합해서 하시네요.. 아직 울 아들은 알파벳 하나하나의 소릿가만 열심히 찾고 있는 중입니다. 슬쩍 a와 조합했더니 멍한 듯한 눈빛.. 아차 싶더라구요.. 천천히 해보자구요
^^ 보고서 내용이 미흡했던 것 같아 수정했어요~~
ga - 깨 fa - 패(윗니로 아랫입술 물기) va-배(윗니로 아랫입술 물기)... 충분히... 확신이 설때까지 충분히 익혀아 하므로... 진도를 나가면 안되구요...
da - 때 ha - 해 ja - 째 ............ 진도는 여기까지만...
하나가 확실하게 익혀진 것을 확인한 다음에 다른 것 하나를 추가
진짜 영어단어를 아이에게 제시하면 안됩니다. 두개 알파벳을 보고 기계적으로 읽는 법만... 그것도 하나씩...
네~~~^^
알파벳이름, 대문자, 다루지 않습니다. 아이가 알고 있더라도 이것에 대해서 엄마는 반응을 보이지 않아야 합니다. 이름을 알면 파닉스 진도 나가는 데 크게 장애가 됩니다. 그리고 뒤따라오는 사람들에게 혼란을 줄 것입니다. 혹시 한 두개 가르쳤더라도 기록에서 제거합니다. 샬롬
나름 적당히 제거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진도가 잘 나가질 못하고 있습니다..그래도,, 매일 잠깐 이라도 지속적인 반복은 하고 있습니다..
진도는 느릴 수록 더 지름길......................
영어자음에 한글자음만 제시, 표기한 게......... 바람직하고.................. 자음 소리는 극히 약하고..... 극히 짧게..... 제시... 08:10 답글 수정 삭제
(을~)래 ................ r (지웁니다)
애 a -----> 왜 ra/wa (바꿉니다)
영어 다시 시작하셨네요.... 열심히 응원 할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