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93]전부후계(前赴後繼 )- 앞에서 나가면 뒤에서 따라옴. 전투에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하게 전진함을 가리킴.
[8309]전사관혁(戰射貫革)-- 내기 활을 쏠 때에 쓰는 과녁. 전사과녁의 원말.
[8310]전사물론(前事勿論)-- 지나간 일의 시비(是非)를 논난(論難)하지 않음.
[5894]전사불망(前事不忘)- 지나간 일을 잊지 않음
[1964]전생연분(前生緣分)~ 전생(前生)에서 이미 맺은 연분.
[0065]전성밀어(顫聲密語)- 떨리는 목소리로 속삭이듯 말함,
[8311]전성시대(全盛時代)-- 가장 왕성(旺盛)한 시대(時代).
[5849]전소미문(前所未聞)- 지금까지 들은 바가 없음.
[5895]전소미문(前所未聞)~ 지금까지 들은 바가 없음. 이전에 들은 바 없는 것.
[5850]전소미유(前所未有)- 지금까지 있은 적이 없음. =미증유.
[5896]전소미유(前所未有)~ 지금까지 있은 적이 없음. 미증유.
[5897]전송지기(傳送之機)- 존호수(存乎髓)니라.
[7102]전시효과(展示效果)- 주위의 높은 소비 수준에 영향을 받아 소득 수준에 비해 소비 수준이 높아지는 현상.
[0178]전신공양(全身供養)- 온몸으로 부처님에게 공양을 올린다는 말,
[8312]전실자식(前室子息)-- 전처에서 난 아들딸.
[5898]전심법요(傳心法要)- 唐代禪宗의 중요한 典籍.黃檗希運의 說法을 배휴가 편집하고 序를 붙인 것,
[7201]전심일지(專心一志)- 마음을 오로지 하여, 하나에 뜻을 두게끔 한다는 의미입니다.
[9160]전심전력(專心全力)- 온 마음과 온 힘.
[7202]전심치지(專心致志)- 마음을 온통 한 곳에 모아 거기에만 신경을 쓴다는 뜻으로, 정신집중의 중요함을 이르는 말이다.
[14397]전아토상(展我土床)~ 나의 토상에 깔아 놓으니
[5899]전앵도봉(顚鶯倒鳳)- 남녀가 부등켜 안고 성교하는모양.
[11409]전언희야(前言戱也)- 장난이 었다
[11410]전언희이(前言戱耳)- 아까 한 말은 장난이었다.
[9161]전오삼십(前五三十)- <금강심론>,
[8313]전원도시(田園都市)-- 대도시 근교의 전원 지대에 계획적으로 건설된 도시.
[8314]전원생활(田園生活)-- 도시를 떠나 전원에서 한가하게 지내는 생활.
[5900]전원장무(田園將蕪)- 논밭과 동산이 황무지가 됨
[8315]전위영화(前衛映畵)-- 興行을 目的으로 하지 않고 순수한 영화적인 表現技術로써 그 예술적(藝術的) 의도(意圖)를 실현(實現)하기 위(爲)하여 만든 영화(映畵).
[7101]전인교육(全人敎育)- 지식에만 치우친 교육이 아닌 성격 교육, 정서 교육 등도 중시하는 교육.
[8316]전인급보(專人急報)-- 특별(特別)히 사람을 보내서 급(急)히 알려 줌.
[5901]전인미답(前人未踏)- 이제까지의 세상사람 그 누구도 가보지 못함. 이제까지의 세상 사람이 아무도 해보지 못함.
[13564]전인미도(前人未到)~ 현재(現在)까지 아무도 도달하지 않은 것.
[7199]전인재수(前人栽樹)- 앞(이전) 사람의 덕택으로 이익을 보다,
[5902]전인후과(前因後果)~ 전에 원인이 있으면 후에 그에 따른 결과가 옴.
[7100]전일회천(轉日回天)- 해를 굴리고 하늘을 돌린다는 뜻으로, 임금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는 일.
[7099]전전걸식(轉轉乞食)- 정처 없이 여기저기로 떠돌아다니며 빌어먹음.
[1214]전전긍긍(戰戰兢兢)- 매우 두려워하여 겁내는 모양
[5903]전전반측(輾轉反側)- 누워서 이리 뒤척 저리 뒤척 잠을 이루지 못함
[5904]전전불매(輾轉不寐)- 누워서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
[5905]전정만리(前程萬里)- 나이가 젊어 장래가 유망함
[8317]전제정치(專制政治)-- 國民大衆의 意思나 法律 상(上)의 제약(制約)을 받지 않고 운용(運用)되는 정치(政治),
[1963]전지요양(轉地療養)~ 기후나 환경이 좋은 곳으로 옮겨 쉬면서 병을 치료함.
[1098]전지전능(全知全能)- 무엇이나 다 알고 무엇이나 다 행할 수 있는 신의 능력
[11863]전질풍광(癲疾?狂)- 흉악한 질병에 걸린다.
[5906]전첨후고(前瞻後顧)- 일을 당해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앞뒤만 재어 봄
[5907]전차복철(前車覆轍)- 앞사람의 실패를 거울삼아 조심하라는 말(=前車覆後車戒)
[11651]전차분향(煎茶焚香)- 차 달이고 향 사르며
[5908]전차지감(前車之鑒)- 앞에 지나간 수레를 거울로 삼는다,과거의 실패에서 장래의 교훈을 얻을 수 있음.
[13420]전천만군(專擅慢君)- 제마음대로 임금을 업신여긴다는 말.
[7097]전첨후고(前瞻後顧)- 앞을 쳐다보고 뒤를 돌아본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당하여 용기를 내어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두리번거리기만 함.
[5909]전첩간요(?牒簡要)- 글과 편지는 간략함을 요다.<天字文-0221>
[8318]전체주의(全體主義)-- 이론상 개인적인 자유를 전혀 허용하지 않고 개인생활의 모든 측면을 정부의 권위에 종속시키고자 하는 정부 형태.
[14194]전초삼진(前招三辰)~ 앞으로는 달과 별과 해를 부르고 <二十四詩品-司空圖>
[5910]전촉서창(剪燭西窓)- 타관객지에 머므는 사람이 고향집 아내를 생각하는 만단정회를 말한다,
[13045]전층봉합(全層縫合)- 소화관의 전층(장막, 근층, 정막)에 침사(針糸)를 걸어 봉합한다. 연속봉합 또는 1개의 결절봉합으로 이루어진다.
[12543]전치과처(全癡誇妻)- 아내 자랑하는 놈 왼 미친 놈,
[7817]전패위공(轉敗爲功)- 실패를 이용해서 성공을 거두어라.
[3533]전패지휴(顚沛匪虧)--엎어지고 자빠져도 이지지러지지 않으니 용기를 잃지 마라.<天字文-0096>
[12112]전포망도(前浦望島)- 제주도의 동쪽 지역(구좌읍 종달리 부근)에서 우도를 바라보면 동쪽으로 야트막하게 우도봉이 솟아 있다. <우도8경>
[8319]전향문학(轉向文學)-- 사상(思想)의 전향(轉向) 현상(現象)을 취재(取材)한 문학(文學).
[5911]전호후량(前虎後狼)- 앞문의 호랑이를 막으니 뒷문의 이리가 나온다(前門据虎後門進狼의 줄임말).
[0508]전화위복(轉禍爲福)- 화가 바뀌어 복이 됨
[8320]전후곡절(前後曲折)-- 일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의 곡절.
[8321]전후좌우(前後左右)-- 앞뒤 쪽과 좌우(左右)의 쪽. 곧, 사방(四方).
[5912]절고진락(折槁振落)- 고목을 자르고, 낙엽을 움직이게 한다. 매우 쉬운 일.
[5913]절골지통(折骨之痛)- 뼈가 부러지는 아픔이라는 뜻으로 매우 견디기 어려운 고통
[8322]절근고엽(絶根枯葉)-- 뿌리가 끊어지면 잎이 마름, 근본이 망하면 부분도 따라서 망함.
[5914]절대가인(絶代佳人)- 이 세상에 비할 데 없는 미인.
[1959]절대다수(絶對多數)~ 전체(全體)에 있어서 거의 대부분(大部分)을 차지할 수 있는 수,
[7096]절대온도(絶對溫度)- 절대영도(絶對零度 영하 273.16°)를 기준으로 하여 보통의 섭씨 온도계와 같은 눈금으로 잰 온도. 기호는 K.
[0913]절대절호(絶對絶好)- 아무런 제약(制約)이나 구속(拘束)이 없는 기회나 시기 따위가 더할 수 없이 좋음,
[13565]절류이륜(絶類離倫)~ 동료들보다 뛰어난 것을 말함.
[3529]절마잠규(切磨箴規)- 열심히 닥고 배워서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지켜야한다.<天字文-0092>
[5915]절묘호사(絶妙好辭)- 채옹의 딸 채염이 거주하던 남전에 적혀 있는 글귀
[5916]절문근사(切問近思)~ 절 문은 자세히 알뜰히 묻는 것을 말하고 근사(近思)는 몸 가까이 있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0387]절미운동(節米運動)- 쌀을 덜먹고 절약하는 운동.
[5917]절발역주(截髮易酒)- 손님이 왔으나 대접할 것이 없어 머리카락을 잘라 술을 사서 손님을 대접함
[12296]절벽강산絶壁江山)- 깎아지른 절벽으로 둘러싸인 곳이라는 뜻으로, 아주 귀가 먹었거나 남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사리에 어두운 꽉 막힌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918]절부구조(竊符求趙)~ 훔친 병부로 조나라를 구하다. 과정이야 어떻든 간에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뜻.
[5919]절부지의(竊?之疑)~ 도끼를 도둑질해 갔다고 의심하여 사실은 훔쳐가지도 않은 것을 도둑으로 여김
[5920]절성기지(節聖棄智)~ 성스러움을 끊고 지혜를 버림. 곧, 인위적인 것을 버리고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말. 노자(老子)
[5921]절세가인(絶世佳人)- 當代에 견줄 인물이 없는 미인
[5922]절세미인(絶世美人)- 세상에 견줄 만한 사람이 없을 정도로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美人),
[8323]절식복약(節食服藥)-- 음식을 절제하여 먹으면서 약을 복용함.
[14196]절애치린(切愛緇磷)~ 마음은 부처의 경지를 지극히 좋아한다 <二十四詩品-司空圖>
[6822]절언절려(絶言絶慮)- 말이 끊어지고 생각이 끊어지면
[12295]절영우면(絶纓優面)- 끈 떨어진 인형(망석중)이라는 뜻으로, 의지할 곳을 잃어버린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923]절영지회(絶纓之會)- 갓의 끈을 끊고 노는 잔치라는 뜻으로, 남에게 너그러운 德을 베푸는 것을 비유함.
[7821]절용애인(節用愛人)- 스스로 검소한 생활을 하며 남는 힘을 남을 위해 바쳐라.
[3532]절의렴퇴(節義廉退)--절개,의리,청렴,사양함은 군자로서 항시조심.<天字文-0095>
[1958]절인지력(絶人之力)~ 남보다 아주 뛰어난 힘.
[1399]절인지용(絶人之勇)~ 남보다 아주 뛰어난 용맹.
[5924]절장결전(截腸決戰)- 적의 칼에 찔려 나온 창자를 밀어 넣고 들어가지 않는 부분은 잘라내고 또다시 싸웠다는 말.
[5925]절장보단(絶長補短)- 긴 것을 잘라 짧은 것에 보강한다는 뜻으로, 장점으로 단점을 보충함을 일컫는 말.
[14192]절저영소(絶佇靈素)~ 잠념을 끊고 신령한 바탕을 기다리면 <二十四詩品-司空圖>
[5926]절전지훈(折箭之訓)- 가는 화살도 여러 개가 모이면 꺾기 힘들 듯 여러 형제가 협력하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있다
[5927]절절사어(竊竊私語)- 작은 소리로 속삭이는 모양을 일컬음,
[5928]절절지학(折節志學)- 몸을 굽혀 학문에 뜻하고,
[8324]절족동물(節足動物)-- 여러 개의 마디로 이루어진 다리. 곤충류, 지네류, 갑각류 따위에서 볼 수 있다.
[8190]절지거년(截至去年)-- 작년말 현재,
[3215]절지지이(折枝之易)- 나뭇가지를 꺾는 것과 같이 쉽다는 뜻으로, 대단히 용이(容易)한 일을 이르는 말
[1169]절차탁마(切磋琢磨)- 옥돌을 쪼고 갈아서 빛을 냄 학문과 기술을 닦음.
[8325]절처봉생(絶處逢生)-- 끊어진 곳에서 다시 생명을 얻음.
[5929]절천야차(折天夜叉)- 하늘을 끊는 악귀라는 뜻. 황건적 장수 하만의 별칭이다.
[7095]절체절명(絶體絶命)- 궁지에 몰려 살아날 길이 없게 된 막다른 처지.
[8518]절충고금(折忠古今)- 조선 내의원 내경 병동의 현판,
[0950]절치부심(切齒腐心)- 몹시 분하여 이를 갈면서 속을 썩임.
[13566]절치액완(切齒扼腕)~ 대단히 유감스럽고 분함. 몹시 화가 치밀었을 때의 모습.
[5930]절풍목우(切風沐雨)- 바람으로 빗을 삼아 머리를 빗고 비로 머리를 감는다(큰일을 이루기 위해 노력함).=櫛風沐雨)
[5931]절학무우(絶學無憂)~ 학문을 끊어 버리면 근심이 없음
[7094]절해고도(絶海孤島)-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망망대해(茫茫大海) 한가운데의 외딴 섬.
[7093]점괴여천(点塊餘喘)- 어버이를 따라 죽지 못하고 살아 있어, 거적자리를 깔고 흙덩이 베개를 베는 목숨이라는 뜻,
[13016]점몽박사(占夢博士)- 황제가 꿈을 꾸면 그꿈의 길흉을 점치기위하여 만든 직책.해몽 담당 관원,
[12294]점불가장(漸不可長)- 점점 크게 해서는 안 된다는 뜻으로, 弊端(폐단)을 커지게 해서는 안 되고 폐단이 커지기 전에 막아야 한다는 의미.
[7824]점석성금(點石成金)- 돌에 손을 대어 술법(術法)으로 금을 만들다라는 뜻으로, 남의 글을 조금 손질하여 훌륭한 글이 되게 함을 비유한 말이다.
[8200]점영대기(漸盈大器)-- 큰 그릇 채우듯이
[1014]점입가경(漸入佳境)- 점점 더 재미있는 경지로 들어감
[7831]점적천석(點滴穿石)- 계속노력하면, 이루어 진다. (한방울씩 떨어지는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는 뜻.)
[0098]점점윤회(點點輪廻)- 점점이 흩어져 차례로 돌아감.
[9314]점점지석(漸漸之石)- 깍아지른 바윗돌,
[8599]점획숙달(點劃熟達)- 글자의 점과 획을많이 연습해서 숙달 시킴,
[5932]접배거상(接杯擧觴)- 작고큰술잔을서로 주고받으며 즐기는 모습이다.<天字文-0214>
[5933]접분봉황(蝶粉蜂黃)- 나비 날개의 흰 가루와 벌의 누런빛이라는 뜻.
[7825]접석이행(接淅而行)- 밥을 지으려고 씻은 쌀을 솥에 안치기 전에 거두어 떠나다 라는 뜻으로, 매우 급하게 떠나는 모습을 이르는 말이다.
[0773]접이불루(接而不漏)- 교접은 하되 사정은 하지 말아라
[11697]접인주문(接引呪文)- 망자를 인도하여 극락으로 이끄는 주문.
[5934]접인춘풍(接人春風)- 사람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하라.
[7826]접접자희(沾沾自喜)- 경망스럽게 스스로 즐거워하다 라는 뜻으로, 우쭐거리며 뽐내는 모습을 비유하는 고사성어이다.
[8602]접필배합(接筆配合)- 점획을 서로 붙여 알맞게 한데 섞어 쓰는 것
[5935]접화군생(接化群生)- 만나서 감화하며 함께 모여 살자.
[0251]정강연달(精强練達)-- 강한 정력의 사용이 익숙하고 통달함,
[1957]정건삼절(鄭虔三絶)~ 잘그린 그림을 칭찬하여 이름.
[8326]정견세굴(情見勢屈)-- 실정이 적에 알려져 형세가 악화됨. 계략을 쓸 방도가 없는 일.
[7092]정경부인(貞敬夫人)- 조선시대 외명부(外命婦)의 한 품계로, 정일품·종일품 문무관의 아내의 칭호. 정부인(貞夫人)은 정이품·종이품 문무관의 아내의 칭호.
[7091]정경분리(政經分離)- 국제 외교에서, 정치와 경제를 분리하여 각각 독자적인 정책을 취하는 일.
[7090]정경유착(政經癒着)- 정치(인)와 경제(계)가 아주 밀접하게 결합되어 있는 것.
[10680]정공심법()-
[10702]정관위좌(正冠危坐)- 갓을 바로 쓰고 무릎 꿇고 앉아, 자세를 바르게 하라 (寒氷戒-3)
[13567]정관자득(靜觀自得)~ 조용히 사물(事物)을 관찰(觀察)하면 사물(事物)의 이치(理致)를 터득하게 된다는 말.
[
劉禹錫].
[7827]정관지치(貞觀之治)- 중국 역사상 최고의 문화를 꽃 피우게 한, 이세민 시대의 정치와 치적을 이름,
[5936]정구건즐(井臼巾櫛)- 물 긷고 절구질하고 수건과 빗을 받드는 일이라는 뜻으로 아내나 가정주부로서 하여야 할 일
[3572]정권분답(呈券分遝)--시험지를 바꾸어 내는일.
[13065]정귀유항(政貴有恒)- 정치는 항상성이 있는 것을 귀하게 여긴다’는 말이 된다. 다시 말하면 정책이 자주 변하고, 정치인의 생각이 자주 변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정치인의 지조가 중시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8672]정극복동(靜極復動)- 고요함이 지극한 곳에 이르면 다시 움직임이 시작된다.
[5937]정근사원(正近邪遠)- 바른 것은 가까이, 나쁜 것은 멀리
[11866]정근상관(丁近傷官)- 丁은 傷官에 가까우니,
[12293]정금단좌(整襟端坐)- 옷깃을 바로잡고 단정하게 앉는다는 뜻으로, 몸가짐을 바르게 하여 수양하는 자세를 이르는 말..
[12292]정금미옥(精金美玉)- 정교하게 다듬은 금과 아름다운 옥이라는 뜻으로, 인품(人品)이나 또는 시문(詩文)이 맑고도 아름다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良金美玉 (양금미옥)
[5938]정금양옥(精金良玉)~ 정한 금과 아름다운 산수의 경치나 문장의 내용에 들어간다는 뜻, 또는 점점 흥미를 깨달음.v
[0259]정농낙극(精濃樂極)- 진하게 정분을 나누는 즐거움이 극에 달함,
[0924]정당방위(正當防衛)- 자기 또는 타인(他人)의 법익에 대한 현재의 부당한 침해를 방위하기 위한 행위,
[0264]정대전각(亭臺殿閣)-- 정자각이나 누대로 지은 옛날 중국의 관아(官衙).
[11441]정도무우(正道無憂)- 바른 길로 가면 근심이 없다.
[11440]정도무적正道無敵)- 바른 길이면 적이 없다.
[7832]정도선행(正道善行)- 바르고 착함을 행하여라.
[7833]정도정행(正道正行)-- 바른길로 가고 행하며 바르게 살자.
[3644]정려각근(精勵恪勤)--맡은일에 전력투구하고,전력을 경주해서 노력하는 모습.
[8327]정렬부인(貞烈夫人)-- 조선 시대에, 정조와 지조를 굳게 지킨 부인에게 내리던 칭호.
[14188]정례불족(頂禮佛足)~ 향엄동자香嚴童子가 자리에서 일어나 머리숙여 부처님의 발에 이마를 대어 예를 올리고
[3232]정로역굴(情露力屈)- 이쪽형세가 상대편에 다알려지고 또힘도 꺽임,
[3562]정론시화(正論時和)--바른론리는 시대를 평화롭게 한다.
[9162]정만성해(淨滿性海)- 청정하고 충만한 성품바다,
[3129]정명가도(征明假道)- 조선 선조 때에,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 정부에 대하여 중국 명나라를 치는 데 필요한 길을 빌려 달라고 요구한 말.
[10888]정명주의(正名主義)- 유가학설의 중심적 사상이다.
[11863]정무모모(庭無??)- 정원에 모모(폭삭 늙어빠진)가 없구나
[5939]정문금추(頂門金椎)- 쇠망치로 정수리를 두들긴다는 뜻으로 정신을 바짝 차리도록 깨우침을 이르는 말
[0668]정문일침(頂門一鍼)- 간절하고 따끈한 충고
[5940]정문입설(程門立雪)- 遊酢와 楊時가 눈 오는 밤에 스승인 程伊川을 모시고 서 있었다(제자가 스승을 극진히 섬김).
[8543]정법안장(正法眼藏)- 석가모니가 세상의 이치를 깊이 깨달은 후,혼자서 명상을 하며 깨달음의 기쁨을 맛보던 묘법,
[11864]정병조건(丁丙朝乾)- 아침부터 저녁까지 부지런히 힘써 일하다.
[0074]정부수절(貞婦守節)-- 정조가 깊은 여자는 수절을 지킴.
[12989]정사선악(正邪善惡)- 구분을 명백하게 하는 일,
[12291]정사원서(情絲怨緖)- 정의 실타래와 원한의 실마리라는 뜻으로, 애정(愛情)과 원한(怨恨)이 서로 엉킴을 이르는 말.
[7098]정상작량(情狀酌量)- 형사재판에서 재판관이 판결을 내릴때, 범죄의 사정에 불쌍히 여길 점을 짐작하여, 형벌을 경감함을 이름.
[13568]정상지리(正常之理)~ 바르고 떳떳한 이치를 뜻함.
[7089]정상참작(情狀參酌)- 재판관이 범죄의 사정을 헤아려서 형벌을 가볍게 함,
[8328]정상회담(頂上會談)-- 두 나라 以上의 대통령(大統領)이나 首相 등(等) 수뇌(首腦)가 모여 하는 회담(會談).
[12929]정상회담(鼎上會談)- 세 나라의 우두머리들이 모인 회담이다.
[9163]정생희악(定生喜樂)- 선정에서 생기는 기쁨과 즐거움[定生喜樂]으로
[5941]정서이견(情恕理遣)- 잘못이 있으면 온정으로 참고 이치에 비추어 용서함.
[11439]정선여류(正善如流)- 바르고 착함은 물이 흐르는 것과 같다.
[3221]정설불식(井渫不食)- 아무리 우물을 깨끗하게 해 놓아도 남이 먹지 않으려 하면 어쩔 수 없다.
[14193]정성소지(情性所至)~ 성정이 가는 곳에 있지 <二十四詩品-司空圖>
[5942]정성온청(定省溫淸)~ 자식이 부모에 대하는 예의.溫은 따뜻하게 함이며 淸은 서늘하게함,定은임석 을 정하는 것.
[9164]정세극미(精細極微)- 극히 미세한
[12289]정송오죽(淨松汚竹)- 깨끗한 곳에 소나무를 심고 더러운 곳에 대나무를 심는다는 뜻으로, 좋은 환경에서 소나무의 기상이 돋보이고, 나쁜 환경에서 대나무의 지조와 절개가 더 빛난 것처럼 적재적소(適材適所)에 인재를 등용해야 함을 이르는 말.
[12290]정송오죽(正松五竹)- 정월에 소나무, 오월에 대나무를 심음. 곧 매사에 적절한 때가 있음.
[5943]정식간식(定食間食)- 세끼를 먹고, 가끔 또 먹는다.
[9165]정식수용(淨識受用)- 청정한 마음을 가지는
[7088]정신감응(精神感應)- 심령 현상의 한 가지. 말·표정·몸짓 등의 감각적 수단을 씀이 없이 한 사람의 생각이나 인상 등이 다른 사람에게 직접 전달되는 일. 텔레파시(telepathy).
[8329]정신문명(情神文明)-- 물질을 떠나 정신을 기초로 하여 이루어진 문명.
[8330]정신문화(精神文化)-- 思想,道德,學術,藝術,宗敎 등(等) 정신(精神)의 내부적(內部的)인 소산(所産)의 총칭(總稱)
[8331]정신분석(精神分析)-- 정신장애 를 치료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 무의식적인 정신적 과정을 중시하는 정신분석 이론에 근거를 두고 있다.
[9996]정신원유(精神遠遊)- 그가 순,복비,하느님,서왕모 등을 찾아가는 것을 썼는데 이 부분이얼핏
[7828]정신이출(挺身而出)- '몸을 펴 앞장서서 나아가다' → 어떤 일에 용감하게 앞장서다.
[0664]정신일도(精神一倒)- 한 가지 일에 온 정력을 다 쏟으면 안 되는 일이 없다.
[6828]정신조직(正信調直)- 바른 믿음이 조화롭고 곧음이라.
[8332]정신혁고(鼎新革故)-- 새것을 취하고 옛것을 버린다는 뜻으로, 이미 있던 왕조를 뒤집고 새 왕조를 세움을 이르는 말.
[11437]정심대도(正心大道) - 바른 마음, 큰 길
[5944]정심성의(正心誠意)- 마음은 바르게 하고 뜻은 참되게 한다.
[10701]정심솔성(正心率性)- 마음을 바르게 하고 타고난 본성을 따르라 (寒氷戒-2)
[11436]정심수기(正心修己)- 마음을 바르게 하고 몸을 닦음.
[7834]정심수덕(正心修德)-- 마음을 바르게 하고, 덕을 닦아라.
[11438]정심정행(正心正行) - 바른 마음, 바른 행동.
[7835]정언직행(正言直行)-- 남의 잘못을 지적하고 헐뜯지 말아라.
[5945]정여노위(政如魯衛)- 노나라의 태조 주공과 위나라의 태조 강숙은 형제 사이인데서 온 말로 정치가 서로 비슷함
[7836]정여농공(政如農功)-- 밤낮 생각하여 그 끝을 옳게 이룩하여라.
[11865]정역불의(靜亦不宜)- 정 또한, 옳음이 아니다.
[9166]정연사덕(淨緣四德)- 불교에서 말하는 네가지덕의 깨끗한 인연.
[9167]정염여여(淨染如如)- 淨 (정) 의 如如相 (여여상) 化身 (화신),
[5946]정예불이(淨穢不二)--깨끗하고 더러움이 둘이 아니며
[14187]정예유무(淨穢有無)~ 깨끗한 것 더러운 것 있음과 없음이 모두 다 저의 마음의 나타남임을 터득하였습니다.
[9168]정오당양(正午當陽)- 한낮의 빛 正午當陽 의 마니보주 摩尼寶珠
[11650]정완산수(靜玩山水)- 경치를 감상하면서
[1953]정외지언(情外之言)~ 인정에 벗어나는 말이라는 뜻으로, 가까이 지내는 사람에게 버성기게 구는 말.
[5947]정위상간(鄭衛桑間)~ 鄭衛는 난세의 음악 鄭의 수도는 하남성 개봉부 신정현이고,衛의 수도는 하남성 위휘부 기현임.
[5948]정위전해(精衛塡海)~ 庭?는 조그마한 새이름.가망(可望)없는 일에 힘을 들이는 것을 뜻함.
[11923]정의지심(正義之心)- 정의로운 마음을 품다.
[11688]정이부음(精而不淫)- 정이 있을뿐 음란함은 없다.
[8333]정이사지(靜而俟之)-- 가만히 기다리고 있음.
[8671]정이생음(靜而生陰)- 그 고요함에서 음이 생성된다.
[12116]정이설야(精已洩也)- 음액이 흘러나와 매끄러워지는 것은 이미 만족했기 때문이다.
[11689]정이우정(精而又精)- 그래서 정신의 정순함이 극점에 이르면
[9294]정인군자(正人君子)- 마음이 바르고 학식과 덕행이 높은 사람,
[10889]정자정야(政者正也)- 정치라는 것은 바르게 하는 것이다.
[10887]정재절재(政在節財)- 정치란 경비를 절약하는 일입니다.
[5949]정저은병(井底銀?)- 우물안속의 은병은 쓸모가 없음,
[5950]정저지와(井底之蛙)- 우물 안 개구리. 세상물정을 너무 모름
[0678]정정당당(正正堂堂)- 태도나 처지가 바르고 떳떳하다.
[11842]정정발지(丁丁發止)- 싸움할 때 칼들이 서로 맞부딪치는 소리.
[12287]정정방방(正正方方)- 바르고 방정하다는 뜻으로, 일을 이루어 갈 도리인 조리가 발라서 조금도 어지럽지 않다는 의미.
[12288]정정백백(正正白白)- 썩 바르고 깨끗함.
[5951]정정정직(亭亭淨直)- 정정하고 깨끗하게 서있는
[11924]정제엄숙(整齊嚴肅)- 몸가짐을 가지런히 하고 마음을 엄숙하게 유지하라 !!
[11859]정조질곡(定遭桎梏)- 相沖이 되면, 틀림없이 쇠고랑을 찬다.
[7087]정족지세(鼎足之勢)- 정(鼎)은 세 발 달린 솥, 셋이 맞서 대립한 형세를 말한다.
[11860]정주독부(定主獨夫)- 안정되어 獨尊하는 군주.
[5952]정중관천(井中觀天)- 우물 속에 앉아서 좁은 하늘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所見이나 견문(見聞)이 좁음을 이르는 말,
[8334]정중시성(井中視星)-- 우물 속에서 별을 본다는 뜻,
[5953]정중지와(井中之蛙)- 우물 밑의 개구리. 소견이나 견문이 몹시 좁은 것.
[8335]정지마찰(靜止摩擦)-- 서로 접촉된 두 물체 중 하나가 다른 물체 위를 움직이기 시작할 때 그 운동을 방해하는 힘.
[9729]정지방중(定之方中)- 정성이 하늘 가운데 올 때
[12657]정지보야(政之寶也)- 정치의 보배이니라
[8336]정천립지(頂天立地)-- 하늘을 이고 땅 위에 선다는 뜻으로, 홀로 서서 타인(他人)에게 의지(依支)하지 않음.
[9328]정체성론(停滯性論)- 일제 식민 사학이 일본의 한국 식민지화를 역사적 견지에서 정당화하려 했던 관점,
[8337]정출다문(政出多門)-- 문외한(門外漢)이 정치(政治)에 관(關)하여 아는 체하는 사람이 많음.
[0423]정치제도(政治制度)- 정치적 목적을 실현하거나 권력을 행사하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제도.
[8338]정형외과(整形外科)-- 골·관절을 중심으로 하는 운동기계(運動器系)의 질환을 취급하는 외과.
[9169]정혜균지(定慧均持)- 고르게 어떤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등하게 지녀서 수행을 해 나가면 먼저 정(靜)
[8473]정타세산(精打細算)-- 세밀하게 계산하다. 꼼꼼히 따지다,
[13777]정토왕생(淨土往生)~ 죽어서 극락세계에 다시 태어남,
[8517]정통도예(精通道藝)- 조선 내의원 서리들의 직속방에 붙은현판,
[11861]정피도상(定被刀傷)- 반드시 흉기로 상해를 입게된다.
[14190]정현원통(正顯圓通)~ 원통을 바로 나타냄.
[5954]정화반설(正話反設)- 올바른 말을 뒤집어 이야기한다.
[0262]제갈공명(諸葛孔明)- ‘제갈량’의 성과 자(字)를 함께 이르는 말.
[5955]제갈동지(諸葛同知)- 제가 스스로 가로되 동지라 한다는 뜻(건방지며 지체는 낮은 사람을 농으로 가리키는 말)
[11652]제거진한(除去嗔恨)- 성내고 원한 품은 것을 깨끗하게 없애지 않으면 온몸에 탁한 기운이 쌓여 진종(眞種)을 가로막는다.
[3524]제고백숙(諸姑伯叔)- 고모.백부.숙부등 집안내의 친척등을 말함.<天字文-0087>
[8339]제구예술(第九藝術)-- 유성 영화를 제팔 예술인 무성 영화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12095]제구포신(除舊布新)- '묵은 것은 없애고 새 것을 펼치라'는 뜻이다. '춘추좌전'에 나오는 사자성어다.
[8340]제국주의(帝國主義)-- 직접적인 영토 획득이나 다른 지역에서 정치적·경제적 통제력을 얻어 세력이나 지배권을 확장시키려는 국가정책 또는 관행.
[3238]제궤의혈(堤潰蟻穴)- 개미구멍으로 말미암아 마침내 큰 둑이 무너진다는 뜻.
[14191]제당왕찰(諸幢王刹)~ 모든 왕찰이 온갖 높이 솟은 세계,
[11529]제대권락(臍帶卷絡)- 탯줄이 태아의 몸을 감는 것,
[7829]제대비우(齊大非?)- 제나라는 대국이기 때문에 나의 짝이 될 수 없다!. 상대의 지위가 너무 높아서 감히 바라보지도 못한다는 말이다.
[10694]제도문물(制度文物)- 문물과 제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13569]제도중생(濟度衆生)~ 고해의 많은 사람들을 건져주는 일.
[5956]제동야인(齊東野人)- 사리를 제대로 분별할 줄 모르는 시골뜨기.
[12120]제락심야(?樂甚也)- 몸을 일으켜 상대방에 매달리는 것은 즐거움이 절정에 달했기 때문이다.
[5957]제마멸사(制魔滅邪)- 마귀를 억누르고 사악함을 멸하는 것
[0595]제망매가(祭亡妹歌)- 신라 경덕왕 때에 월명사가 지은 10구체의 향가.
[6827]제몽자제(諸夢自除)- 모든 꿈이 저절로 사라지며
[14200]제바존자(提婆尊者)---일명 가나제바(迦那提婆), 범어 카나데바(Kanadeva)의 음사임. 남인도 출생이며, 원래 이름은 <제바>이지만 한 눈이 멀어 애꾸라는 뜻의 ‘가나’라는 이름이 붙어 <가나제바>가 됐다.
[14198]제법무상(諸法無常)~ 모든 것은 인연에 의해 임시로 화합하여 존재할 뿐이므로, 일정한 특질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
[14199]제법무아(諸法無我)---삼법인(三法印)의 하나. 이 우주법계에 존재하는 일체 모든 존재는 고정된 실체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9170]제보살중(諸菩薩衆)- 보살 대중이
[9171]제불여래(諸佛如來)- 부처님들이
[9172]제사견지(第四見地)- 共乘 (공승)의
[5958]제사증상(祭祀蒸嘗)- 제사하되 겨울제사는 증이라하고 가을제사는 상이라 한다.<天字文-0218>
[9173]제사지명(第四智名)- 네째 지혜의 이름
[8341]제삼계급(第三階級)-- 본건 사회(社會)에 있어서의 셋째 階級. 곧 귀족(貴族)ㆍ승려(僧侶)를 제한 一般市民의 階級,
[7086]제삼세계(第三世界)- 강대국인 미국·유럽·일본 등의 선진국을 제외한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의 발전도상국을 통틀어 이르는 말.
[8342]제삼세력(第三勢力)-- 1947년 프랑스의 조각(組閣) 때, 불룸이 中間 勢力을 가리켜 한 말로서, 對立되는 두 세력(勢力) 사이에 선 제3의 中立的勢力을 일컬음.
[7085]제삼제국(第三帝國)- 나치스가 다스리던 때(1933~1945년)의 독일을 달리 이르는 말,
[9174]제삼지명(第三智名)- 세째 지혜의 이름
[9175]제선정지(諸禪定智)- 선정의 지혜에 편안히 있으면서
[13570]제설분분(諸說紛紛)~ 여러 가지의 의견이나 설명이 마구 뒤섞이어 혼란스러운 말.
[9176]제성소설(諸聖所說)- 여러 성인들이 말씀하시는
[8343]제성토죄(齊聲討罪)-- 여러 사람이 한 사람의 죄(罪)를 일제(一齊)히 꾸짖음.
[7084]제세경륜(濟世經綸)- 세상을 구제할 만한 역량과 포부,
[5959]제세안민(濟世安民)- 세상을 구제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함.
[5960]제세지재(濟世之才)- 세상을 구제할 만한 뛰어난 인물.
[5961]제약부경(濟弱扶傾)- 약한나라를 구제하고 구제와 도움으로 약자가 기울지 아니하게 하다.<天字文-0138>
[9177]제오지명(第五智名)- 다섯째 지혜의 이름
[8344]제왕운기(帝王韻紀)-- 고려 후기의 문신 이승휴 (李承休 : 1224~1300)가 쓴 역사 서사시.
[0401]제왕절개(帝王切開)- 임신부의 배를 절개하고 인공적으로 태아를 꺼내는 수술.
[0284]제요구리(齊腰庫裏)-- 허리를 반듯이 하고 부엌의 창고,
[5962]제월광풍(霽月光風)~ 도량이 넓고 시원함.
[8345]제이계급(第二階級)-- 카알라일의 階級分類에 依한 둘째 階級.곧 封建社會에 있어 貴族이나 승려(僧侶)들의 階級
[3244]제이면명(提耳面命)- 귀를 끌어당겨 면전에서 명령을 내린다는 뜻,
[9178]제이지명(第二智名)- 둘째 지혜의 이름 을 평등한 성품의 지혜( 平等性智 평등성지)라 일컫 고
[8346]제일강산(第一江山)-- 경치(景致)가 매우 좋은 곳,
[5963]제일명당(第一名堂)- 최고의 자리를 뜻함,
[8347]제일원인(第一原因)-- 철학에서 모든 원인의 연쇄가 궁극적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자기창조된 존재(신)를 말하는 용어.
[8348]제일인자(第一人者)-- 어느 방면(方面)에 있어서 그와 견줄 이가 없을 만큼 뛰어나서 첫째로 치는 사람,
[8349]제일인칭(第一人稱)-- 말하는 사람이 자기(自己)를 일컬을 때 쓰는 인칭(人稱),
[9179]제일지명(第一智名)- 첫번째 지혜의 이름
[9180]제일피안(第一彼岸)- 제일인 저 언덕에 이르렀으며
[0775]제자백가(諸子百家)- 여러 사상가의 수많은 일가(一家)라는 뜻,춘추 전국시대의 여러 학자와 학설을 통틀어 이르는 말,
[8350]제정일치(祭政一致)-- 신(神)을 대변하는 제사장(祭司長)이 정치의 중심이 되는 사상 또는 그러한 정치형태.
[5964]제제다사(濟濟多士)- 훌륭한 인재.
[8351]제종남매(諸從男妹)-- 여러 종형제(從兄弟)와 종자매(從姉妹),
[8352]제종형제(諸從兄弟)-- 여러 종형제(從兄弟),
[8651]제천금인(祭天金人)- 천부경에 숨어 있는 비밀병기.-쇠로 사람을 만들어 놓고 하늘에 제사지냄,
[0187]제천사지(祭天祀地)-- 하늘에 제를 올리고 제사를 지내는 곳,
[9298]제천서명(祭天警命)- 복관으로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냄,
[8353]제칠천국(第七天國)-- 위안의 이상향, 향락의 거리. 전당포의 별칭,
[7081]제팔예술(第八藝術)- 여러 가지 예술 가운데서 여덟 번째로 생겼다는 말로, '영화'를 이르는 말
[3250]제포연연(?袍戀戀)- 벗이 추위에 떠는 것을 보고 두껍게 짠 비단옷을 주었다. 우정이 깊음을 일컫는다.
[7830]제포지의(?袍之義)- '명주 솜옷의 의리' → 옛 정을 잊지 않음 또는 옛 정을 잊지 않은 의리 있는 행동.
[3635]제폭구민(除暴救民)--폭정을 제거하고, 백성을 구함
[5965]제하분주(濟河焚舟)- 적을 공격하러 가면서 배를 타고 물을 건넌 후 바로 배를 태워버린다. 必死의 뜻을 나타내는 말.
[8625]제함만상(齊含萬象)- 삼라만상을 가지런히 포함함이라.
[5966]제행무상(諸行無常)- 인생의 덧없음. 우주의 만물은 항상 돌고 변하여서 같은 모습으로 꽉 정돈하여 있지 아니함.
[8703]제향봉공(祭享奉供)- 제사를 지내고,
[3720]제향어공(祭享御供)-- 임금에세 제사를 지내다,
[1952]제호관정(醍호灌頂)~ 정신이 상쾌함을 가르키는 말,
[8693]제화초복(除禍招福)- 재앙을 없애고, 복을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