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예언들> PART 18: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란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연방준비은행이 뭔지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미연방 소유의 은행이 아닙니다.
이곳은 로스차일드, 록펠러, J.P모건 그룹 등 소수의 몇 사람이 소유한 개인 은행입니다.
미국 달러를 정부가 아닌 사설은행이 발행하고, 미국 정부는 계속 돈을 빌려쓰기 때문에
천문학적인 부채를 짊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미국정부가 1백억 달러 필요하다면→
정부는 그 액수에 해당하는 채권을 발행하여 FRB에 요청을 합니다→
FRB는 조폐공사에 지폐주문하고→
2주후 FRB는 인쇄비 $2000를 주고 1백억 달러 인수합니다→
그리고 그 달러를 미 정부에 빌려줍니다.
그러면 국민들은 그 채무를 이자까지 포함해서 계속 갚아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이 돈은 어디서 생겨난 것일까요?
그 돈은 무(無)에서 창조된 것이며, 연방은행측은 그것을 위해 투자한 것이 인쇄비 외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것은 인류역사상 가장 어머어마한 도적질에 해당합니다.
연방은행은 한해 3000억 달러(360조)가 넘게 이자를 받고 있는것입니다.
언론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자국의 정부가 돈을 개인은행에서 빌려서
경제가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대부분의 국민들은 모릅니다.
“내게는 중요한 적이 둘 있다. 하나는 내 앞의 남부군이며,
나머지 하나는 뒤에 도사린 금융 기관이다. 둘 중 후자가 더 큰 위협이다.
모든 사람의 재산이 소수의 금융가들의 손에 들어가고 우리 공화국이 붕괴하기까지 지속될 것이다.
나는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는 마음이 전쟁 때보다 더 초조하다” -美 16대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
<성경의 예언들>
제7회 추락하는 미국 떠오르는 미국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