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건설시장의 수주물량 부족 및 경쟁치열로 인하여 전반적인 매출감소 및 이윤감소가 공통적인 건설사들의
문제로 화두되고 있습니다.
입찰과 직접 관련 있는 직원들의 분투도 어느때 보다 절박하게 느껴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공사수주는 몇몇 직원들만 해결해야 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직원들이 하나로 합심하여 간절하게 소망할때만이
이루어지는 것이기에 각자의 여건상 자주 기원하는 장소(종교시설, 명산 등)에 찾지 못하더라도 틈틈히 시간을
내어 소원하는 바를 청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주말을 이용해 다녀온 기도사찰인 봉화 청량사 와 강화 보문사의 사진을 몇장 올리니 마음이라도 전달될수 있도록
뜻을 한 곳에 모아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첫댓글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마음모아 수주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