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화가 되기전인 때에 물좋고 산천좋을 당시에는 모든 사람들의
모발이 풍성했었습니다 해서 그때에는 탈모의 원인은 거의 유전에 한정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현대에서는 불규칙적인 식습관이나 흡연. 음주.
과도한 스트레스의 요인이 더 크지만 한가지 놓치고 있는것은 바로
헤어커트라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본격적으로 한번 한번 들어가 봅시다!!!
사진처럼 무성한 숲속을 들어가보면 숲속안에는 큰나무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고 작은 잔나무들도 많은것을 알수 있습니다
빽빽히 들어서 있는 나무숲 사이에 있는 잔나무들을
잘 자라게 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바로 주변의 큰나무 몇그루를 잘라주면됩니다
그것은 커트의 기본 개념에도 접목이 되는 부분입니다
주변의 나무를 잘라주면 잔나무들은 햇빛을 충분히
받을수있고 비가 올때 빗물도 충분히 받을수 있게 되기에
잘자랄수 있는 환경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면 지금의 여러분들의 헤어커트는 어떠십니까??
앞머리는 눈썹에 마추고 귀의 머리는 귀만 나오게 하던가
이니면 시원하게 귀를 나오게 하던가..
그리고 뒷머리는 단정하게 하던지 아니면 시원하게 해달라고 하시죠?
그러면 두상 위에 있는 모발은요??뒤통수에있는 후두부의 모발은 잘 모르시죠??
알아서 잘 잘라주겠지 라고 생각하면 그건 오산입니다
당연히 위에 있는 모발들을 제대로 헤어커트가 되었다면 사진처럼
위의 모발이 길어서 늘어지는 형태는 만들어질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한가지 나쁜것이 있습니다
윗모발이 늘어지는 현상이 생기게되어 모발이 두피를 누르게 되어
두피 건조의 능력이 떨어진다는것이 문제로 떠오릅니다
두피는 언제나 땀이 존재하는곳입니다 이곳이 모발로 덮혀있게 되면
두피의 건조능력이 떨어지게되고 두피의 건조 능력이 떨어지게되면
두피에 손상이가게되어 모공과 모근이 손상된다는것입니다
그렇게되면 탈모의 전조현상이 생기게 된다는것입니다
해서 모발을 균형에 마추어 덮혀잇는 모발을 절삭하여주면
두피와 모발 사이에는 충분한 공간이 생기게 되어
건조의 능력이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간단한 문제 해결인데 말입니다
그렇게 건조의 능력을 만들어 놓고 탈모관리를 하면
단연코 그 효과는 배가 될것입니다
모발이 빠질까봐 걱정을 하는건 이해하는데 커트를 먼저 생각하게되면
균형을 이루게 되고 관리도 쉬워집니다
모발은 좋은 일을 하는 존재입니다
자외선도 차단시켜주고 자신의 이미지도 바꿔주죠!!
모발이 잘못잘리면 사람이 미련하게 보일수도 있고
깔끔하게 보일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풍성하게 보일수도 있고 없어보일수도 있습니다
제품을 써서 더 멋있게 할수도있고 못나게 보일수도 있고
잠에서 깨면 헤어가 지저분할수도 있고 차분해질수도 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커트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탈모!! 탈모관리!! 걱정은 되는데 어떻게 해야 잘 모를때에는
헤어커트를 균형에 마추어 해보세요 그럼 확연한 차이를 느끼실겁니다
CHAPTER 2 대나무 이론
모발은 대나무와 같습니다 대나무라해서 다 같은 대나무는 아니죠
대나무에서도 여러가지의 대나무가 존재하죠
부드러운 대나무!! 올곧은 대나무!! 힘없는 대나무 등등등
모발을 자르는 것만으로도 한계는 있습니다
뭉쳐있는 모발!! 뻗친 모발!! 힘 없는 모발!! 꼬인 모발 등등등
여러종류의 모발이 존재합니다
대나무를 길이에서 절반이상을 잘르게되면 그 대나무는 휘어지는게 힘들어집니다
하지만 절반 이하를 자르게 되면 휘어지게 됩니다
모발을 균형에 마추어 절삭을 하게되면 대나무 이론에 마추어
필요없는 모발을 절반 이하로 교정을 하여 모발을 골라내게되면
이것이 바로 모류교정부분이 되고 모발이라고 해서 모두 필요한 모발은 아니니
모량조절을 하게되면 모발을 서로 어울려 자연스러움을 연출하면서 자연스럽게
자라나게 만드는 이론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헤어 커트를 할때를 생각해보세요
교정이라는 부분보다 균형이라는 부분보다 자르는 위주는 아니였나요??
이같이 3가지의 커트 작업을 하게되면 모발과 두피의 사이에는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건조의 능력이 만들어지게되어
두피관리를 하게죄면 모발의 재생능력이 높아져 탈모 방지에 도움이 된다는것입니다
CHAPTER 3 결론
탈모 방지부분과 헤어커트 부분을 종합해보면 결론은 하나에 귀결하게 됩니다
탈모를 방지하는것은 옳바른 커트에 있다는것이다
스타일에만 의존을 하지말고 모발과 두피를 생각하면
커트 조차도 쉽사리 하지못한다는것이 정답일것입니다
이제 일반인들은 탈모관리를 하는데 있어서
헤어커트가 먼저라는것을 알아야할것입니다
그래야 탈모 관리가 더욱 쉬워질것이라고 감히 저자는 이야기 할수있습니다
* 모발의 균형을 이루면 풍성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 두피의 건조 능력이 좋아야 두피관리는 훨씬 배가된다
*모발은 대나무와 같다 어떻게 절삭이 되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 균형을 만들면 모발에 모류교정과 모량조절을 통해 두피의
건조능력을 배가 시켜준다
* 이글은 30년을 헤어를 해왔던 저자의 의견으로 써보았습니다,
물론 본인의 생각입니다만 교육이라는 부분을 하다보니 잘못된 부분이 너무
많다는것을 알게되어 바로 잡고자 이글을 써봅니다
여러분께서도 관리가 중요하다는것은 알지만
헤어 커트가 먼저인것을 알고 선행해보시면 정확히 아실것입니다!!!
이만 신촌에서 하상중 이었습니다
여러분의 모발에 늘 안녕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사진 인터넷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