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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2 2014년 4월2일
루브르 궁전과 미술관의 역사 루브르 궁전은 800년에 걸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중세의 성에서 프랑스의 역대 왕의 궁전까지, 그 후로는 미술관으로 그 건물양식이 발전해 왔다. 원래는 궁전으로 중세부터 프랑스 역사상의 중요한 사건의 한 부분을 차지했으나 지금은 국제적인 명성에 힘입어 궁전보다는 미술관으로서의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그랑드 오달 리스크 (장 오퀴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18세기) 나폴레옹의 여동생이 의뢰한 이작품은 미술사에 매우 유명한 여성 누드화 유명한 신화속의 여성을 묘사하여 긴 의자에 누워 있는 하렘의 동양 여인을 그렸다 늘어진 허리 때문에 많은 논란을 받았지만 앵그르는 정확한 형태보다는 선 전인 음률를 중시한는 작품세계 ( 오달 리스크란 터기궁전의하렘의 궁녀)
피그 말리온과 갈라 테이나 (안루이 지글데 드 루시 트리오종 18세기) 모나리자 : (1452년-1519년) 방탄 유리 속에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유리 밖에서 제일 근점으로 찍은 사진 다른 그림에 비해 그림 사이즈가 작다 (높이 77 너비53)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피렌체의 부호 프란체스코 델 조콘다의 의뢰로 그의 부인 엘리자베타를 그린 초상화이다. 모성애와 이상적인 여성에 대한 다 빈치의 열망이 승화된 작품으로, 일설에는 동성애자였던 다빈치가 이 작품에 여성과 남성을 섞어 놓은 것, 혹은 그 자신의 자화상이라고도 한다 윤곽선을 뚜렷이 그리지 않고 빛과 그늘로 흐릿하게 선을 그리는 기법에 의하여 모나리자는 천의 얼굴을 가진 신비의 여인으로 불린다.(퍼온글 )
가나의 결혼식 (베로네세 1528-1588 ) 높이679 너비994 이 거대한 벽화는 처음에 베네치아 마즈르 성당의 수도원 식당을 장식하기위해 그려 졌는데 시간과 장소 그리고 내부장식의 원근법에 따라 맞춰야 하는 어려움에도 132명의 인물을 그린 대작 프랑스 가이드의 설명을 열심히 듣고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외젠 둘라 크루나 (1793-1863)) 1830년 7월 혁명을 기념하여 그린 이 작품은 자유를 지지하는 시위의 모습 프랑스 국기를 들고 투사들을 이끌고 있는 그녀는 자유의 의인화로 가슴을 들어낸 여신의 형태로 그려졌다 사르나다 팔로스의 죽음 (외젠 둘라 크루나 1793-1863) (높이 392 너비 496)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과 함께 들라 크루나의 작품 중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 이그림은 기원전 7세기경아시리아니네베의 왕이였던 사르타나 팔로스가 죽기 전날 일어났던 대학살을 소재로 그린그림 침대에 누워 있는 왕 죽기전에 남에게 주기 싫어 대학살을 그린 인간의 욕심을 보여주는 작품
남성 조각상으로 최고의 걸작
루브르 박물관 조각상 내부 거리 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 루브르박물관 광장에서
차 창에서 바라본 파리
백화점 내부
꽁코르드 광장 단결과 화합을 뜻하는 꽁코르드 광장의 의미와 달리 수많은 역사적 변혁을 상징 이집트 룩소르 궁전에서 가져온 오벨리스크가 중앙 복판에 세워져 있다 |
출처: yeosujsy 뽀빠이 산행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뽀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