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노회 제115회기에서 공로목사로 추대하여 주셨다..32년만에 태안교회를 사임하고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대로 자유로운 선교사업에 전력을 다해 볼까 한다..주일을 1300.-1
포대 시온성군인교회 민간인군 사역자로 담임하고 있으며 수요일에는 태안의료원에서 직원
예배를 인도하며 환자를 돌보는 원목활동을 하고 2008년도 서산중앙실버대학을 설립
학장일을 맡아 보게 되였습니다...현재 하는 일은 나라적으로 심각한 생명살이기 운동이다..
태안보건의료원 정신보건센터와 협의체로 재단법인 자살방지 한국협회 태안지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첫댓글 역시 목사님 답습니다...언제나 힘이 넘치십니다...닮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