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건 땡땡이 바바리 안입어서 그날 못갔어요.봄나물 비빔밥이랑 멋진 차를 못마셔서 아쉽당 ㅠㅠㅠ갱숙이님, 도원님 미안혀요.오는 월요일 초대합니다.정가네 버섯탕? or
자산동주민센터 옆 안박사면옥에서
시원한 냉면으로 스트레스 한방에 날려 버릴까여? or
왕갈비탕으로 몸보신할까여?
골라골라
첫댓글 땡땡이 바바리랑 어울리는 곳이라면야 그 곳이 꽃자리 아니겠수
이 행복한 고민.... 몬 고르겠다 주는데로 먹을껴...감솨 감솨
첫댓글 땡땡이 바바리랑 어울리는 곳이라면야 그 곳이 꽃자리 아니겠수
이 행복한 고민.... 몬 고르겠다 주는데로 먹을껴...감솨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