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정모가 지난 토요일 있었다 ㅎㅎ 저번에 F클 방생 후 사뭇 f클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ㅋㅋㅋ
나름 또 3:3정도 메이드를 잡아 게임을 진행해볼까 하다가 ~~~~~~ 으 요번 엔 춤만 죽도록 추다가 왔다 옆구리 허벅지 알 뱃음 ㅋㅋㅋ 클럽투어 내가 태어나서 하룻밤에 클럽 3개 돌고 날 밝어서 까지 클럽에서 논건 처음임 ㅎㅎ - 무지 재밌었다 핫식스3개 먹음 ㅋ- 아 지금도 옆꾸리 안 풀렸음^^
*일단 7시 쯤 강남역에서 모여서 저번에 못보았던 상디/이얀(군대 잘 다녀오심 해병대 할 만 할꺼임 2년 금방임 휴가 때 모임 나오심ㅋㅋ) 또 다비도 보고 더 이국적이게 바뀐 졸락도 보고 알파 임팩트 푸히 또 가죽자킷에 세련미 있는 KNDS, 모던 큐티 j.Walk 또 누구더라~ ㅋㅋ 암튼 이동
저번에 모였던 같은 곳으로 갔다 이어 디올형님 등장 알파의 아우라 일동 기립 ㅋㅋㅋ 또 좀 늦은 회원분들 또 신입(그래도 한번 Off 나오기가 쉽지 않은데 잘 하셨고 반가웠습니다 ^^)
이런 저런 재미난 담소 후 발랜님 늦으막하게 오셔서 회원분들 챙기신다 ㅎㅎ <컴포트 황제>
이런 저런 얘기를 했는데 술먹느라 ㅋㅋ 당췌? 기억이 잘 안 나네욤^^ 캬라얀 형제, 고대 h과 다닌다던 저글링? 또 수염 어울리는 그, 퓨어소울 아몰락 등.... 요^^ & 보던 스타일 또 지승남,사다드 자유님 안 보였군요
이어 하얏트 호텔 JJ로 가기로 하고 부득이 못가시는 몇 몇 분들은 빠지셨네요.......
JJ에 입성하자마자 디올형님 HB를 찍어 줍니다....... 아~ 쟤가 할 말 있데요 아 이런,..... ㅋㅋㅋ
까만 파인 옷 입은 괜차는 ㅋㅋ 3셋 이네요 .... 잘 됐다 싶어 접근
몇 살이세요~~~~~ ? 답 없음
몇 살이세요~~~~~ ? 답 없음
몇 살이세요~~~~~ ? 26 이여~~~ ㅋㅋ
전 번 ~~~~~ ? 안 찍음
전 번 ~~~~~ ? 안 찍음 (난 요즘 맨트 안 하고 전화기 디민다.... ... 근데 맨트 안해두 찍어주는 애들있다)
스테이지로 들어 가려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잠깐 홀딩 되있는 상태 였음 글고 바로 줄이 빠져서 춤추러 들어 감 + 나두 따라 들어감 같이 춤추고 놉니다 ~~~ 사람들이 엉키고 이 날은 할로윈 데이라 복장을 아주 맞춰서 입고옴 원더우먼도 있고 ㅋㅋㅋ 나름 춤 추고 놀다가~~~~~
화장실 가네요 3셋 ㅋㅋ 따라감 화장실에서 나오면 잡아야지 했는데~~~~ 늦게 나오네~~~~
전 번 ~~~~ ? 안 찍음
왜? 싫어? 안 이랬으면 좋겠어요( 좀 더 성의 있고 진심이 였으면 좋겠어요) 엘구 그냥 괜차났었는데......
춤 추는 게 재밌어서 스테이지 들어감 계속 춤 추며 놀음 ㅋㅋ
아 ~ 더 놀다가 샾클 하러 돌아 다녀야지 .... 3시에 끝난다는 걸 알고 있었음~~~~ 샾클하러 돌아다니지도 않았는데
푸히가 모이란다 ㄷㄷ
KNDS 하고 발랜님 3:3~~ 했으려나 했는데 KNDS는 1:1을 했고 발랜님은 안 했단다 ㅎㅎ 힝~ 이거 메이드 안 되는겨?
이어 발랜님은 술 한잔 하고픈 분들 모이(픽업 얘기나 살아가는 이런 저런 두런 두런 얘기 ㅋㅋ^^)하고 디올형님은 클럽 투어하자신다 ....... ... 그 전에 메이드 할 만한 셋들이 보였는데, 우리 팀이 멤버가 안 될 것 같아 내두고 ........ 발랜님하고 한잔 하려다... 오늘 클럽이(댄스) 땡겨서 클럽 쪽으로 가기로 했다......... 솔 플을 해야되나 오늘? 이런 생각도 들고
암튼, 엘루이 고고씽! 그런데 난 앨루이가 처음이다 ㅎㅎㅎ 그리고 예전에 대학 다닐 때 과 누나 따라다니면서 나이트 놀러다녔던거 ....세월이 벌써 ㄷㄷㄷ 픽업 접하기 전엔 나이트나 클럽에서 놀고 그런 라이프 스타일은 아니였다
암튼, 오늘 클럽 복 터지네~~~~
클럽 땡기는 회원 분들과 앨루이 고고씽!
그리고 클럽엔 HB들이 좀 전반적으로 괜찬다고 할까? 그리고 밖에서 하지 못 할 장난? 스킨쉽이런 것들도 왠만해선
봐주는 것 같다.... ㅋㅋㅋ
그리고 앨루이 에선 JJ보다도 더 쎄게 논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클럽도 넓거니와 오는 나이층들도 JJ보다는 젊은 것 같고 ㅋㅋ 춤 추다가 부비를 하면 받아주는 애도 있고 도망가는 애들도 있다
또 안 거나 스킨쉽을 진하게 해도 받아주는 애들이 있는가 하면 손가락으로 유 하면서 싫다는 의사를 분명히 하는 애들도 있다 ... 암튼 클럽 안 이니까 이런 것들이 가능하리라고 본다 .... 모 서로 놀러왔는데 술도 한잔 하고... 암튼 머 심하게 그랬다고 따귀질을 하거나 그런 경운 없는 것 같네 그래서 ..... 일단 시도 해야하는 구나 하는 걸 느꼈다 그리고 클럽이나 나이트 이런데도 몸이 분위기나 그런 것에 익을 수 있도록 몇 번은 와봐야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암튼 이어 또 음악에 리듬을 탄다 나는 또 스테이지 가서 춤추고 논다 스테이지에가면 HB들이 있지 않은가 몰르는 HB들도 같이 리듬을 느끼면서 추고 놀고 하면 되는 건데 ㅋㅋ 재미난 건 이 사람이 춤을 리듬을 타며 노는 가 아닌가를 HB들이 안 다는 거다ㅋㅋ
놀고 있는데 카라얀 형제 중 동생이 왔다 키가 작은 HB 토끼 머리띠? 머 빨간 거 였었는데 그걸하구 있는데 너무 능숙하고 자연 스럽게 빼서 자기 머리에 해본다... 어깨동무를 하더니 귓속말, 얘기도 하고 너무 자연스럽게 잘하는거다 ㅋㅋㅋ 글구 샾클 ... 얘는 너무 잘 하는데? ???
욜 이럴 때는 옆에 HB들이 질투까진 아니더라도?
ㅋㅋㅋ
캬라안 형제는 키도 좋고 마스크도 괜찬고 해서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
오늘 따라 더 음악이 받네~ 스테이지에서 놀다가 이런 푸히가 또 부르네~~~~ 샾클도 안 했는데
2층에 가서 모이 하란다 따른 클럽에 또 간댄다 헉!
좀 있다 계단을 올라가니 디올형님 있고 여기서 기다리잔다 아 이런~ 2층에 있는데두 몸이 리듬을 타는 군요ㅋㅋ
글구 띵? 복도에서 누가 HB를 벽에 밀쳐세워 놓고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되게 멋있는 거다 ... 얼 핏 봤더니.. 푸히 닮은 사람이네 .....바디 랭귀지가 알파적이면서 멋있었다..... 알고 봤더니 푸히네 ㅎㅎㅎㅎㅎㅎ 아 동영상 찍어 뒀어야 했었는데 좀 아쉽다 Oh~good shot!
이어 클럽에 또 간다하니 시간이 5시? 6시? 카라얀 형제및 신입분 그로기상태 ㅋㅋㅋ
모 나는 좋지....... ... 그리고 디올형님 말씀 ~ 일부러 이런 것두 접해보라고 투어하시는 거라고... 디올형님 BMW7을 타고 홀릭까지 가서 음료수사주시고 디올형님은 바로 가셨음^^.
<너두 하나 잡아서 나가~ >
& 형님은 어떤 맨트 쓰세요 했더니? 나는 말 안해 .... 진짜 말을 안 하신다 대신 느낌을 전달 하라고 하신다 흠~ 신공의 경지로 구나 깨닫는 바가 많았다
이어 클럽 들어가는데 할로윈데이라서 그런지 애들이 분장을 많이 하고 왔음 간호사들 4명이 걸어 가길래 .... 아 나 주사 맞아야하는데....... 그리고 입장하는데 줄을 서서 기다리느라고 이 시간에 6시가 넘은 시간에- 날이 설설 밝아오고 있었음 - HB들이 또 사람이 왜 캐 많은지 한참 기다리다 줄을 이리밀고 저리 밀어서 압사되는 줄 알았음 암튼 잘 들어가 ~~~~
여기는 시간이 그래서 그런지 수위가 잴 쌘 곳임~~~~
아 나 HB들 어푸로취는 안하고 또 리듬 타기 시작~~~~
웁 스 호루라기 봉춤녀 호두라기 불어데면서 그 앞에서 리듬 타봄니다 봉춤녀 스타킹 하고 팬티랑 연결된 끈 잡았다 튕겨 봅니다... 머 레이져 후레쉬야 모야 그 거 얼굴에다 비춰데내요~~~
암튼 스테이지에서 신나게 놈~~~ 너 아직도 그러고 있냐? ㅎㅎ 옆에 HB 한테 폰 번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놀고있는데 그 캬랴얀 형제 중 동생 또 왔네요~~~~
흰 옷 입은 괜찬은 HB 얘 해봐~~~ 했더니 또 자연스럽게 어깨동무에 귓속말에 얘 머징 ㅋㅋㅋ
10시 까지라서 한 시간만 더 놀다가 샾클하고 쏠플로 픽업해야짐 하고 있었는데~~~~~~~
또 푸히 불르네요 힝?
어 가면서 HB 교복 같은 거 입고 왔길래 세라복? 짧은 치마 아이스께끼 올 잘 되진 않았음 ~~~~~~
HB 격 한 반응을 보임니다 아~ 미친 거 아니야 그러네요~~~~~
그래서 (클럽인데 쟤는 왜저래? 하며) 도로가서 어~ 내가 할려구 한게 아니구 하는 척만 할려구 한거야~~~~~
절 계속 처다보네요 그런데 그 느낌이 감정 스위치 건드린 그 느낌 ...... .......샾 클 해도 될꺼 같네요
계속 처다보길래 손 흔들어주고 나옴
계단 위를 걸어서 나오니~~~~~~ ~~~~~ 해가 쨍.
푸히하고 남게 되서 ........... ........ 해장국 먹고 bye~* <하니 10시>
푸히가 어푸로취 시범도 보이고 이거저거 좋은 거 많이 갈 켜 줬네요 ㅋㅋ
< 저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시고 농담인데요 아이스케끼 한 번 만 해도 될까요?> 일케 하란다
그리고 중요한 거 여러분 정모 나오시면 잼 나여 글구 팔찌 같은 건 걱정 하지마시구요 푸히가 알아서 다 드림답니다 ㅋㅋㅋ
푸히 짱 ^^!
이얀님 군대 잘 다녀오삼~* - 11.10월 정모 후기 the end-
첫댓글 형님 그날 만나뵈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또한 언제나 흐르는 형님의 부드러운 하이에너지에 저또한 즐거웠네요. ^^
다음 정모때 또 뵈요 ~~~~~~~~ ^^
형님 짱 ㅋ
현장감있는 후기네 볼때마다 반가워 계속멋진모습기대해^^
감동 필레. 현장감. 짱 ㅋㅋ
잘봤어요 이번주 갑니다 ㅋㅋ
샾클이 머예요?
안 갈켜줘욤,. 넘버 클로즈라고도 하는데 폰번호 겟 했(땃)다는 거라고 .. 갈켜 주기 싫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