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醉畵堂취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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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과 참여토론방 현대미술감상평 앙리 마티스의 댄스
조영설 추천 0 조회 438 07.03.18 10:1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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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05 14:25

    첫댓글 ~ 일단 저런 모습으로 함꼐 춤을 춰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스쳤어요.ㅎㅎㅎㅎ ..형식이 있는 춤이 아니라 ,그저 어울림에 좋아 서로 손을 잡고 즐거움에 신이 나 있는 춤같어요.벗은 보습이 어색하지 않아 보기에도 그저 자유로와 보이는데요.

  • 06.06.05 14:27

    ~ 파랑 녹색 살색 그리고 ,여러 형태의 모습에서 모두 자유롭게만 보여집니다.

  • 06.06.05 23:37

    지상이 아닌 천상같다는 생각도 들구요...함께 원을 그리며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지만 앞쪽에 두사람이 손을 맞잡지 못한다는 생각도 들고 오른쪽 여자의 뻗은 손이 무척 안스러워 보이기도 하네요...블루 칼라와 그린 칼라의 대비가 강렬하고 명암의 구분이 크게 없어서 평면적으로 보이지만 나름대로 볼륨감도 느껴지고...

  • 06.06.05 23:39

    옷을 걸치고 있지 않고 위험한 바위 위에서 자유로운 포즈로 춤을 추고 있다는 것이 자유로움을 느끼게 하고 남들의 생각과 관념을 무시한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뭔가 현실을 초월할 수 있는 자유로움을 느끼게 해요.... 그리고 표정에서 춤 또는 한가지를 위해서 몰두하고 있는 느낌이 좋아보이네요...

  • 06.06.06 04:16

    한국의 정서로 보면 꼭 강강수얼래하는 모습이다.그것도 남자가 없고 여자들로만 구성된..모두 벗어던진 몸에서는 자유를 상징하는 듯하나 떨군 고개와 흐르는 춤새는 무언의 말을 품고 있는 듯이 보인다..

  • 06.06.06 11:11

    ~ 명암은 없어도 녹색에 양쪽 아래로 향하는 파랑색을 더 넣음으로 아마 파랑과 초록의 공간감?이 생겨 보이지 않나 싶어요.그래서 더 자유롭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 06.06.06 11:18

    ~ 반대로 녹색으로 양 사이드를 위로 올리면 자유로운 파랑 보다는 사람들이 아래로 착지하는 듯한 답답함이 더 하지 않았을까... 파랑색으로 보이지 않는 공간이 생겨난건있는듯해요.저가 좀 무식하긴해도 이해해 주세요..알고 싶어서 떠드는 거예요..선생님의 감상도 부탁 드립니다.^^

  • 06.06.06 21:35

    틀에 메이지 않고 걸림이 없는것 같네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자유로움... 바로 그런것 을 말하는것 같네요

  • 06.06.07 20:29

    지친듯 취한듯...썩 즐거운 춤 같아 보이지 않네요~손을 놓지 않을려고 애쓰지만 결국 놓아버린...춤이라기 보담~빙빙 도는 우리네 인생살이처럼 보입니다.파랑과 초록의 색감이 따뜻함보다 냉정한 현실을 느끼게 하구요~

  • 06.06.08 04:26

    사람을 제외하고 파랑과 초록의 크기가 안정적이고,색감이 강하게 생각들며,손잡은 사람들의 모습이 각각 특색있으며, 방향성이 자유롭네요...또한 손잡은 원의 모습도 인상적임~~ㅋ

  • 06.06.08 08:20

    ~ 그림들을 보다 보면 문득문득 원색들이 어우러지는 진품을 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 06.06.10 17:41

    산 정상에서 역동적으로 추는 춤은 하늘을 닮고 싶은 마음, 자유를 꿈꾸는 춤으로 느껴지네요

  • 06.06.10 18:18

    원초적 자연스러움에 대한 지향과 그 자연스러움이 얼마나 막힘없이 편한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6.06.10 20:32

    인어님 로우닌님도 참여해 주셨군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6.10 20:37

    '나의 파랑과 빨강과 녹색의 조화는 충분히 스펙트르와 등가(等價)의 것을 만들어 낸다.' 라고 마티스 자신이 말한 것처럼 상당히 절제된 색만으로 그려진 대작... 여기서 살펴볼 것은 1 춤이란 것, 2 단순함, 3 동산위의 하늘을 배경으로 한 것, 그리고 적청녹의 색의 상징...

  • 작성자 06.06.10 20:42

    인상파를 건너면서 그림자및 내부적 원근법의 파괴는 이미 있어온 바.. 사물을 사실적 표현이 아닌 선과 단순화시킨 평면성, 그리고 강열한 색의 대비....그것은 다분히 원시적 몸짓과 관련이 있어보인다. 원시적이란 로우닌님의 말씀처럼 원초적 자연스러움 같은 것이다. 그것은 문명에 대한 거부감과 상실해가는 인간성에 대한 시대상황에 대한 예술가의 정치적 발언이기도 하다.

  • 작성자 06.06.10 20:45

    그런 의미에서 이 그림은 원시적 생명력과 삶의 싱싱한 리듬감을 보여주는 그림이다. 단순함은 그 만큼 원초성과 상응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벗은 육체도 그러하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순수한 몸짓으로의 춤...얼마나 에너지 넘치는 일인가???

  • 작성자 06.06.10 20:48

    녹색의 언덕 그것은 싱그러움...파란 하늘...구름한점 없는 잡티없는 파란하늘... 거기서 노니는 인간의 순수한 몸짓... 이 그림은 러시아의 무역상인 시츄키의 의뢰에 의하여 음악[뮤직] 이란 그림과 함께 그려졌다.

  • 06.06.10 22:11

    이 세가지 색이 어울리지 않은 듯한데 엄청 잘 어울리네요. 항상 유사한 색 끼리만 배치를 하려고 했는데. 그래야만 될것 같아서. 사회에서 이런 춤 춘다고 한다면 반응어떨까요. ㅋ ㅋ ㅋ

  • 06.06.18 14:21

    뭔가 선과 색걈이 잘어울리는 작품 이네요.크로키선이 이때부터시작인가요?

  • 06.06.20 06:02

    마티스의 대표작중하나... 이것을 보면 우리나라 작가 이중섭의 작품이 떠올려집니다...두화가의 작품에서 느껴지는유희적 동작의 공통점...삶을 관조하는 그들만의 동작에서 무한한 자유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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