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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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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요청란 2010년 1월 3일 주일 오전11시와 오후2시 새누리교회(울산)
정상애 추천 0 조회 23 10.03.30 18:0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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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3.31 18:11

    첫댓글 11시 예배를 드리고 점심을 먹고 난후 사모님께서 오른손 손목이 절단되어서 봉합수술을 한 남자분을 대리고 내게로 와서 초신자라고 말씀하시면서 손목이 절단되어서 봉합수술을 했는데 신경이 통하지 않는다며 기도를 부탁합니다. 한참을 망설이다가 주님께 의탁하고 손목을 잡고 기도를 하는데 그분이 아~~아면서 소리를 치더니 내 손에서 손을 빼려고합니다. 그러면서 갑작이 손이 전기가 통하는것 처럼 전율이 오는데 너무아파서 못 견디겠다며 손을 빼려고 합니다. "신경이 통하지 않아서 아무감각이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오~~주님 감사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지금 주님께서 치료중이십니다" 라며 계속 기도를 하였습니다.

  • 작성자 10.04.01 07:57

    기도를 마친후에도 그분은 계속 팔이 전기가 통하는 것처럼 찌릿거린다면 팔을 잡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계시던 사모님 성도들을 대리고 내 앞에 앉혀놓고 한사람한사람 기도를 부탁하십니다. 그 기도 시간에 하나님께서 얼마나 강하게 성령으로 기름을 부으시던지...어른부터 어린아이 까지 ...그리고 어느 여 집사님을 기도하는데 성령님께서 가슴에 손을 얻으라는 마음을 주셔서 기도하다가 가슴에다 손을 얻는 순간 갑작이 구토를 하기 시작합니다. 얼마나 구토를 하던지 기도를 마치고 난후에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 자신에게 있던 귀신이 떠난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숨어 있었네요.라고 우리주님은 한영혼 한영혼을 귀히여

  • 작성자 10.04.01 08:00

    기시며 터치하시고 치료하셨습니다. 하나님께모든영광을 올려드리며 찬양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로 동역하시는 동역자님들의 기도가 얼마나 큰 힘이되는지...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새누리교회에서 당신께서 일하시고 영광을 보게 하셨습니다. 감사찬양 올려드립니다. 향기로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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