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컬럼]연예*스포츠 포토뉴스
2006년 12월 9일 (토요일) |
故 김형칠 선수, 하늘서 목에 건 ‘명예 금메달’
★...하늘서 목에 건 ‘명예 금메달’ - 고 김형칠 선수에게 명예 금메달이 주어졌다. 임시 분향소를 찾은 칼리드 알 카타니 DAGOC 사무총장은 경기 중 사망한 고인을 기리기 위해 김정길 KOC 위원장을 통해 선수가 실제 받는 금메달로 ‘명예 금메달’을 헌정했다. 한편 아메드 알 쿠라이피 선수촌장과 카타르 국가올림픽위원회 임원·선수들도 조문 행렬에 동참했다.
중앙일보 |
금메달이다!
★...8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르스포츠클럽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태권도 72kg 라이트급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용열이 환호하고 있다.도하=김민규 기자
중앙일보 |
한국 수영 24년만의 3관왕… 박태환 1500m도 우승
★...8일 새벽(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스포츠시티내 하마드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06아시안게임 남자수영 1500M자유형 결승에서 한국의 박태환이 1위로 골인, 금메달을 차지한후 환호하고 있다.도하=김민규 기자
'마린보이' 박태환(17.경기고)이 3관왕에 올랐다. 박태환은 8일(한국시간) 오전 카타르 도하의 하마드 아쿠아틱센터에서 벌어진 도하 아시안게임 자유형 1500m에서도 14분55초03의 아시아신기록(종전 15분00초27.장린)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인 중국의 장린(15분03초13)을 여유 있게 따돌렸다. 한국의 아시안게임 사상 501번째 금메달이다. 자유형 200m와 400m에서도 금메달을 딴 박태환은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최윤희) 이후 24년 만에 수영 3관왕이 됐다.
중앙일보 |
박태환, 메달 7개나
★...8일 오후(한국시간) 도하 메인미디어센터에서 박태환이 금메달 3개를 포함한 7개의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도하=연합뉴스)
중앙일보 |
1441
김현섭 男 경보 20㎞ 銀
★...한국 남자 경보의 김현섭(앞)이 7일 오후 육상 첫 종목으로 도하 코니시 해변가에서 열린 남자 20㎞ 경보 레이스에서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힘차게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도하=연합뉴스
세계일보 |
'더 빠르게'
★...8일 오후 (한국시간) 도하 코니시 해변에서 열린 2006 도하아시안게임 트라이애슬론 여자결승에서 한국의 김혜민이 사이클 경기를 시작하고 있다.(도하=연합뉴스)
매일경제 |
수중발레-한국 대표팀
★...한국 싱크로대표팀 조명경과 김민정 조가 8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하마드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싱크로 듀엣에 출전, 환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조선일보 |
한국여자축구, 북한에 4-1로 완패
★...한국 여자축구가 남북대결에서 완패했다.
한국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라얀경기장에서 치른 북한과의 2006아시안게임 여자축구 B조 조별예선 마지막경기에서 1-4로 졌다. 한국은 4강전을 대비, 주전을 모두 기용하지 않았지만 스피드·체력·슈팅력 등에서 북한에 밀렸다. 특히 북한 리금숙은 2골을 기록하며 신바람을 냈다.
중앙일보 |
육상 `스타트`
★...도하아시안게임에서 총 45개의 금메달이 걸린 육상 경기가 8일 오후(한국시간)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시작됐다.
첫 경기인 트랙 여자 100m 허들종목에서 각국 참가 선수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한국경제 |
'금 조준!
★...8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사격 마지막날 남자 센터 파이어 25미터 경기에 출전한 한 선수가 정조준 발사하고 있다. (도하=연합뉴스)
중앙일보 |
제2조국에 바친 55년만의 금 중국서 싱가포르 귀화 타오 리, 여자 접영 50m 에서 깜짝 1위
★...선머슴 같은 귀화선수가 55년 만에 싱가포르에 2번째 금메달을 안겨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한국 수영 희망인 박태환(17)의 1500m 자유형 결승전을 앞두고 열린 여자 50m 접영 경기. 중국과 일본 선수 사이에서 제일 먼저 터치패드를 찍은 선수는 의외로 싱가포르 선수였다. 전광판을 보고 금메달을 확인한 타오 리(16)는 물 위로 솟아오르며 오른손을 치켜들고 환호했다.
타오는 싱가포르 사상 첫 여성 수영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1951년 뉴델리 대회의 남자 4X100m 자유형 계영에서 싱가포르가 깜짝 금메달을 딴 이후 55년 만의 수영 금메달이다.
타오는 2005년 8월 싱가포르 국적을 취득한 중국 출신 선수다. 그는 수영 강사인 어머니 얀 리와 함께 중국에서 싱가포르로 이주. 싱가포르인으로 귀화해 이번 대회 금메달을 딴 이색 경력을 지녔다
중앙일보 |
히잡 두른 태권도 선수의 패전
★...7일 저녁(한국시간) 카타르 스포츠 클럽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경기에 출전한 아프가니스탄의 카가르 샤피크 선수가 헬멧안에 히잡을 두른 채 경기를 마친뒤 패전의 아픔을 달래고 있다. /연합뉴스
조선일보 |
누구 발이 더 높을까
★...7일(한국시간) 열린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여자 결승전에서 베트남 선수가 뒤로 돌아 공을 차 넘기자 태국 선수가 막으려 하고 있다.베트남이 2-1로 이기고 금메달을 획득했다./도하(카타르)신화 연합뉴스
한국경제 |
박세리·이선화 요리사로 변신?
★...CJ 소속 골퍼 박세리(왼쪽)와 이선화가 8일 'CJ쁘띠쿡-사랑의 요리교실' 1일 요리사로 참여해 저소득층 어린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이호형 기자
중앙일보 |
신지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여자골프 첫 5관왕 수상
★...최고 영예인 대상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는 신지애.
동아일보 |
호주 여자골퍼들 세미누드 달력모델로
★...“여자골프 흥행을 위해서라면.”
호주 여성골퍼들이 속옷 차림으로 그린 위에 섰다.
호주 일간지 시드니 헤럴드는 8일 호주 유명 여성골퍼들이 ‘톱샷-여자 프로골프2007’이라는 홍보용 달력 제작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눈길을 끄는 것은 심상치 않은 이들의 옷차림. 골프장을 배경으로 한 화보 속의 여자골퍼들은 파격적인 노출과 요염한 포즈를 선보였다. ‘톱샷’은 길게는 2007년 호주 여자프로골프의 활성화를. 짧게는 오는 2월 펼쳐지는 호주 오픈대회 홍보를 위해 제작됐다.
‘톱샷’ 제작 선봉에 섰던 호주오픈 토너먼트 디렉터인 폴 맥나미는 “여자 스포츠가 벽을 넘기 위해서는 어떤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전제하고 “여자골프는 변화가 느린 편이다. 톱샷 제작은 좋은 출발”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여성골퍼들이 속살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호주여성골퍼들은 1999년 톱샷과 비슷한 컨셉트로 달력을 제작. 3만5000부를 팔았다. 목적은 다르지만 미녀 골퍼 나탈리 걸비스는 4번이나 달력을 통해 관능미를 자랑했으며 이탈리아의 유명골퍼 소비 산도로도 높은 수위의 노출을 시도했다. 하남직 기자
중앙일보 |
경기 말고 모델 몸매 구경이나 할래요(?)
★...7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열린 레슬링 매치 시리즈 시작에 앞서 모델이 링 위를 워킹하며 관람석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동아일보 |
장윤정-박상철-박현빈, 트로트계 신트로이카 시대 송대관-태진아-설운도-현철 '10년 집권' 끝
★...트로트계에 신트로이카 시대가 열렸다.
송대관, 태진아, 설운도, 현철 등 10년 이상 트로트계를 장기집권하던 '4대 천왕'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확실한 세대교체가 이루어진 것.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샹젤리제웨딩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전통가요 시상식에서는 장윤정이 최고여자가수왕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박상철이 최고남자가수왕, 박현빈이 신인상을 받았다.
조선일보 |
최우수 여자연기상 윤은혜 ‘어깨 드러낸채 설레는 발걸음’
★...[뉴스엔 정유진 기자]탤런트 윤은혜가 7일 오후 7시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열린 ‘2006 그리메상 시상식’에서 연기자부문 최우수 여자연기자상을 수상했다
중앙일보 |
장윤정·박현빈, 트로트계 젊은바람 일으켜
★...장윤정(26)과 '남자 장윤정' 박현빈(24)이 트로트 시상식서 젊은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일 열린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본상과 성인가요 부문 본상을 수상한 이들은 7일 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에서 주최하는 제6회 대한민국 전통가요 시상식에서도 장윤정이 최고여자가수왕을, 박현빈은 신인상을 받았다. 남자 최고 가수왕은 <무조건>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박상철이 차지했다.
설운도·송대관·태진아·현철 등 트로트 4인방이 10년 넘게 지키고 있던 성인가요 시장에 젊은 바람이 불고 있는 것. 이들은 모두 젊은 세대들도 좋아하는 세미 트로트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장윤정과 박현빈은 같은 소속사(인우기획)로 친남매 처럼 서로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이. 장윤정은 지난 2004년 데뷔, <어머나> <짠짜라> <꽃> <콩깍지> <이따,이따요> 등 연달아 히트곡을 만들어 내며 트로트 퀸 자리를 차지한지 오래. 3집 <이따,이따요>로 전성기를 이어갔다.
올해 <빠라빠빠>와 <곤드레만드레>로 활동한 박현빈은 신인 가수중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했다. 이경란 기자
중앙일보 |
베이비복스 리브 20일께 베일 벗는다!
★...[뉴스엔 김은구 기자]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베이비복스 2기 ‘베이비복스 리브’가 조만간 베일을 벗는다.
베이비복스 리브 소속사 DR뮤직 측은 “오는 20일을 전후해 언론을 통해 베이비복스 리브의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베이비복스 리브는 그동안 철저히 베일에 싸여있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팬들은 인터넷을 통해 “베이비복스 리브는 5명인가요? 기존 멤버는 한명도 없나요?”, “언제쯤 나오나요?”, “얼굴은 언제쯤 공개되나요?” 등 글을 올리고 있다.
DR뮤직 관계자는 “오는 25~28일 몽골에서 제국 건설 800주년 기념 특별 공식행사로 진행되는 ‘베이비복스 리브 쇼케이스’에 참석하기 전 멤버들을 공개할 예정이다”며 “멤버들은 1기 못지않은 미모와 댄스실력을 갖춘 5명으로 구성돼 있다”고 귀띔했다.
베이비복스 2기는 최근 공모를 통해 새로운 시작과 부활을 의미하는 ‘베이비복스 리브’로 팀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중앙일보 |
이예린 3년만에 가수 활동 재개
★...[뉴스엔 김형우 기자]가수 이예린이 3년여만에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이예린이 현재 방영중인 SBS 금요드라마 ‘마이러브’ OST에 참여한 것. 이예린은 메인 테마 곡 ‘my love’를 불렀다. 이 곡은 지난 11월 30일부터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my love’는 SBS‘마이걸’의 오봉준 음악감독이 작곡했다. 클래식 기타와 실내악이 돋보이는 프랜치 재즈 곡으로 이예린의 허스키 보이스가 어우려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것이 소속사 굿이엠지 측의 설명.
이예린은 이번 OST를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예린은 1994년‘포플러 나무 아래’로 데뷔해 ‘늘 지금처럼’등 히트곡을 발표했다. 2003년 6월 5집 ‘Refined’를 끝으로 가요계를 잠시 떠났으며 2006년 뮤지컬 ‘찬스’에 출연했다.
이예린은 “오랜만에 음악을 통해 인사 드린다. 빠른 시일 내에 솔로앨범으로 좋은 모습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앙일보 |
김영애 덕에 '황진이' 더 반짝
★...KBS 2TV 수목극 <황진이>(극본 윤선주. 연출 김철규)의 윤선주 작가가 18회로 드라마를 떠나는 김영애에게 감동적인 편지를 선사했다.
윤 작가는 7일 방영된 <황진이> 18회 대본의 마지막 부분에 세 장(128~130쪽)에 걸쳐 백무 김영애에 대한 감사의 글을 삽입했다.
이례적인 이 ‘대본 편지’는 2년 반 만에 안방 극장에 컴백한 김영애의 연기에 반해 윤 작가가 직접 쓴 것. 황진이(하지원)의 스승인 백무는 기녀를 무시하는 양반에 항의하고 절벽에서 학춤을 추듯 뛰어내린다.
‘백무의 죽음에 붙여…’라는 제목의 이 편지는 “이 대본을 쓰면서 처음으로 제가 황진이의 작가인 것을 후회했습니다. 무슨 배짱으로 이렇게 기구한 명운을 타고난 여자들의 인생을. 그 슬픔을 훔쳐보자고 작정한 것인지…. 허공에 멈춘 백무의 그 가녀리지만 당찬 발이 너무도 슬퍼 글귀를 이어 붙이지 못하고 한참 멍하니 앉아 있었습니다”라는 윤 작가의 고백으로 시작됐다.
24부작까지 방영되는 <황진이>는 19회부터 본격적인 예인의 삶을 살아가는 황진이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서경덕·지족선사와의 사랑 이야기가 등장한다. 장상용 기자
중앙일보 |
설원에 울려퍼진 가수 이루의 하얀 선율
★...가수 이루가 일본 홋카이도 후라노 지역 이쿠토라 역에서 기차를 타고 2집 후속곡 '흰 눈'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인 신인연기자 이현지와 키스 신을 촬영중이다.
한국경제 |
250억원 재산 `해리 포터` `연기 그만두고 싶다`
★...17살에 불과한 고등학생 영화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1,400만파운드(약 253억원)의 재산을 소유, 영국 부호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고 6일 팝뉴스가 영국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드클리프는 영국 더 타임스가 최근 발표한 '2006년 영국 부호 5000명' 중 가장 어린 나이의 인물인데 17살 고등학생인 래드클리프가 지금까지 벌어들인 재산이 25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다는 것.
래디클리프는 지난 1년 동안 800만 파운드(약 145억원)의 돈을 번 것으로 밝혀졌는데, 내년에도 그의 재산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전망이라고 언론은 설명했다. 래드클리프가 내년 개봉 예정인 해리 포터 시리즈 등의 영화를 통해 천문학적인 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
한편 17살의 나이에 수백억원대의 재산을 소유한 갑부 반열에 오른 래드클리프는 최근 더 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연기를 그만두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중앙일보 |
25세 꽃띠 비욘세 ‘실제 나이 32세?’ 프로필 나이 속임수 의혹
★...[뉴스엔 고홍주 기자]‘비욘세, 실제 나이가 32세?’
팝스타 비욘세가 프로필 상과 다른 실제 나이로 구설수에 올랐다.
비욘세의 나이가 프로필상에 1981년 9월 4일 태어난 것으로 기록돼 있지만 실제는 이와 다르다는 것.
이는 미국 텍사스 보건복지 당국에서 비욘세의 출생신고서가 유출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출생신고서에 따르면 비욘세 지젤 놀스는 1974년 9월 4일 텍사스 휴스턴에서 태어났다. 출생년도만 제외하면 모든 사항이 프로필상과 동일하다. 즉, 비욘세의 나이가 당초 25세로 알려진 것과 달리 32세였다는 것.
아버지 매튜 놀스와 어머니 셀레스틴 앤 비욘세의 이름까지 비욘세의 프로필상에 적힌 내용과 동일하다는 점을 들 때 이 같은 의혹에 무게가 더해지고 있다.
현재 비욘세의 출생신고서를 확인한 일부 해외 네티즌들은 그동안 7살이라는 나이차를 숨겨온 것에 대해 혀를 내두르고 있는 상황이다.[사진 설명 = 비욘세 출연작 '핑크팬더']
중앙일보 |
피트-졸리 커플, 25일 남아공 결혼식 ‘1년 6개월 만에 성사’
★...[뉴스엔 고홍주 기자]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커플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영국의 해외연예사이트 데일리 메일은 7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 공화국 북부에 위치한 요한네스버그 외곽의 한 작은 마을에서 동화 같은 결혼식을 치르기로 했다고 미국의 OK 매거진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트- 졸리 커플은 결혼식 장소를 정하기 위해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에게 자문을 구했다.
데일리메일은 두 사람 모두 결혼을 숭고한 의식과도 같은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최근 이탈리아 로마에서 성대하게 사랑의 결실을 맺은 톰 크루즈-케이티 홈즈 커플과 달리 최대한 간소화하는 선에서 결혼식이 치러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중앙일보 |
수수한 옷차림으로 파티에 온 르네 젤위거
★...7일(현지시간) 뉴욕의 티베카 시네마 갤러리에서 열린 영화 '미스 포터'의 티파티에 르네 젤위거가 참석했다. (AP Photo/Jason DeCrow)
중앙일보 |
정열적인 컬러
★...지난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 패션쇼에서 모델이 독특한 중국풍의 속옷을 선 보이고 있다. [로이터]
중앙일보 |
‘보라빛 유혹’
★...7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콜롬보 Fort Railway Station에서 열린 "파리스 콜롬보 패션위크"에서 한 모델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일보 |
매혹적인 색감’
★...6일(현지시간) 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마케도니아 디자이너 Ilija Kostadinov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동아일보 |
누가 제일 아름다운가요
★...7일(현지시간) 독일 만하임에서 행해진 "미스 월드 퀸" 선발 대회의 포토콜동안 경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2일 44개국 여성들이 "월드 퀸"의 타이틀을 투고 경쟁한다
동아일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