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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백남오수필교실
 
 
 
카페 게시글
등단문인 임동연 선생님 < 경남문학> 신인상 당선
산나그네 추천 0 조회 277 18.10.04 09:2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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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04 09:37

    첫댓글 임동연 선생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늘 소재 선택이 탁월하다고 생각했는데
    대박을 터트렸네요^~
    '모시옷' 합평회 할때 많은 감동을
    받았던 작품이었지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18.10.04 09:38

    임동연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앞 날의 문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8.10.04 09:40

    임동연 선생님 신인상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8.10.04 09:52

    임동연선생님 . 축하합니다. 모시옷에 경남문학 신인상을
    입혔으니 등단식때도 모시옷 입고 폼 한번 잡아 봅시다.

  • 18.10.04 09:52

    임동연선생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작가되시기 바랍니다.

  • 18.10.04 09:54

    동연샘~♡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밝은 빛을
    보게되었네요
    마음 가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운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 18.10.04 10:00

    축하합니다
    큰 박수를 보냅니다 ~^^~

  • 18.10.04 10:00

    임동연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한 결과가
    경남문학 신인상을 안았네요.
    좋은 글 많이 쓰십시오.

  • 18.10.04 11:21

    임동연 수필가님!
    무지 축하 드립니다.^^

  • 18.10.04 11:26


    임동연 작가님의 작품 '친정'에서도 올케를 향한 살가운 시누이의 애정을 느꼈습니다.
    '모시옷'에서 또다시 솜씨좋은 친정모친을 모셔 오셨더군요^^
    인생살이엔 가정의 평화가 최우선인 것 같습니다.
    가정을 둘러싼 소재들이 큰 감동을 주는 것도 사실이구요.
    앞으로 울퉁불퉁한 언덕길도, 비에 젖어 찐득찐득한 황톳길도 나올 것입니다만
    함께 손잡고 간다면 ......
    고개 들어 백남오교수님이 드신 높은 깃발을 바라보며 진등재 문우들 모두 어깨를 걸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아자아자!!! 나가자 앞으로~~~~



  • 18.10.04 12:01

    축하 드립니다
    더욱 매진하여 빛나는 족적을 남기시길 바랍니다

  • 18.10.04 15:00

    임동연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소재의 탁월함과 그것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늘 장점이였어요
    좋은 작품 많이 기대합니다.

  • 18.10.04 20:53

    임동연 샘. 다시 한 번 더 축하 합니다.
    직장 일과 집안 일을 병행하면서도 꾸준히 공부 하더니 좋은 결과가 있네요.
    경남문학 신인상이라 동질감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글로 '경남문학신인상'의 위상을 높여봅시다. 파이팅!

  • 18.10.05 09:48

    선생님 모두 고맙습니다. 경남문학 신인상은 우리수필교실 전체의 상입니다. 폭염이 온몸을 뜨겁게 하던 지난여름에, 모시옷가게앞을 지나다 문득 소재가 떠올라 써 보았던 작품입니다. 응모마감이 되는 싯점이 가을이라 약간의 기대를 내려놓았는데 당선소식을 듣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교수님의 가르침과 여러 선생님들의 정성스런 합평에 보답을 했다는 감사의 마음이었거든요^^ 이쁘게 봐주셔서 행복합니다. 송진련선생님 말씀처럼 언덕길도 황톳길도 만날걸 각오하겠습니다. 응원의 힘을 입고 더 매진하겠습니다. ^^꾸벅 교수님 선생님모두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8.10.05 12:09

    어제는 중국어 수업 마치고 연애다리를 걸었습니다. 수필과 연애를 시작한지도 벌써~~~~그 동안 백교수님의 수고와 문우님들의 합심으로 많은 수필가가 탄생하였습니다. 년말에도 또 내년에도 좋은 소식이 소나기처럼 쏟아질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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