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방문을 마치고...
중국은 56개의 소수민족이 사는 나라이다(중국 정부가 밝히고 있는 만족 수, 실제와는 다른 통계).
그러나 그들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지닌 체, 중국 한족의 언어, 물론 명나라, 청나라를 거쳐 중국이라는 나라로 하나가 되었지만, 그들은 다민족, 다문화를 지닌 체, 기후와 민족성 다르지만, 하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지금도 역사를 왜곡 하고 있다.
그들은 동북공정을 통하여 중국이라는 하나의 나라를 지키려고 몸부림치고 있다.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와 함께 러시아를 비롯한 모든 민족들이 독립하게 되어 하나의 나라가 여러 개의 민족국가로 분리된 것을 가까운 거리에서 경험했던 나라이다.
그러나 중국 조선족들이 사는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는 과거 발해 이후, 고조선과 고려의 영토였다.
그곳은 우리의 언어와 문화를 지닌, 같은 정서를 지닌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역이다.
6.25.동란 중 중공군이 북한을 도와 우리 국군과 싸웠다고 기록된 그 중공군은 실제로 중국 한족이 아닌 우리 조선족들이었다.
때문에 실제로 6.25전쟁은 동족상잔이라 할 수 있다.
세계복음화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 것은 바울신학교에 모인 9명~10명의 전도사님(신학생들)과의 만남이었다.
로마서 강해 중에서 8장을 중심으로 믿음의 법, 죄와 사망의 법, 생명의 성령의 법에 대하여 논하였다.
그곳에 온 교역자들은 처소교회 지도자들이었다.
16시간 걸리는 지역으로부터 4시간, 또 10분이면 올 수 있는 거리의 교회지도자들이 모인 곳이었다.
그들과 짧은 만남이었지만, 한국인, 즉 한민족은 분명 하나님이 마지막 때에 제2의 이스라엘로 쓰시기 위하여 택함 받은 민족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바울이 마게도냐 사람의 손짓하는 모습을 보고 서쪽을 향했던 그 복음의 역사는 지금 한반도에 상륙했고 한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복음화는 한민족을 중심으로 서쪽을 향하여 그 루트가 이어지고 있음을 또한 발견하게 되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는 그 택함 받은 자들을 통하여 오늘도 지속되고 있다.
한국은 중국 한민족과 함께 동북아시아, 중동, 중앙아시아, 동유럽, 서유럽, 동남아시아, 아프리카에 이르는 거대한 복음의 루트와 함께 한국의 경제성장과 지식과 문명은 하나님이 사용하실 수단으로 준비시킨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다.
세계화는 인간의 문명의 욕구와 함께 생존을 위한 경제적인 이득을 창출하기 위하여 계속해서 개발대상국들에게 지식과 기술 등을 제공하고 무역이라는 수단을 통하여 이득을 얻게 된다.
한국은 미국이 200~300년 걸쳐 이룩한 세계화와 함께 형성되었던 다문화사회를 불과 30~40년 만에 짧은 기간 동안 겪게 됨으로서 큰 홍역을 겪고 있지만 곧 회복될 것이며, 경제적, 정치적, 지식과 기술의 우위를 유지하면서 동북아시아의 리더로서 쓰임 받게 될 것이 분명하다.
앨빈 토플러가 말했던 세계화는 그 곳에서 하나님의 구속을 위하여 쓰임 받는 다양한 수단들이 숨겨져 있다.
물론 타락의 역사로 해석할 수 있는 세계화이지기도 하지만, 그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구속을 희망하며,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한 크리스천들의 몸부림도 기대해 본다.
https://youtube.com/watch?v=cqUmzB7zE_E&si=kRqLMT8ylM9TizJn
https://youtu.be/mgT3jSjM2FM?si=ZCPCPaQESiq15eUk
첫댓글 교수님 글 읽고 새로운 사실을 알고 놀랐습니다. 6.25동란때 압록강을 넘어온 중공군이 한족이 아닌 조선족이었다니 참으로 어이없는 일입니다.
그래요... 장교 2-3명만 한족, 중국인이고 나머지 흑룡강성 조선족이었고 동족상잔이라는 말을 한국역사가들은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은 조선족이며 한국이 회복해야 할 땅입니다.
일본과 중국에 의하여 역사가 왜곡된 것입니다.
중국의 동북공정 정책을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부르는 백두산은 중국에서는 장백산으로 부르고, 중국인이 부르는 백두산은 또 따로 있다고 합니다. 광개토왕비가 본래 있던 장소에서 한참 아래로 내린것은 신라와 일본 당시 지역 경계를 정할 때 오차가 있는 것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