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축현장 불연무기질 바닥재를 시공하기가 바쁘게...

[주식회사 세민기공]

작업구간 확보▶면처리▶불연무기질바닥재타설▶표면강화제(액상하드너)도포▶건식커팅▶코킹작업. 순서대로 진행하기가 바쁘게 다음 공정업체에서 물밀 듯이 밀려들어와 작업에 임한다.

꼭 다람쥐가 쳇바퀴 도는 것 같다.

작업구간 확보를 하고 공기(공사기간)에 맞추지 못하면 타 업체에게 손실이 될 수도 있고 한공정이 기한에 맞추지 못하면 남아있는 뒤의 업체들의 공사에 차질이 올수가 있다.

바쁘게 돌아가는 현장이라 불연무기질 바닥재 공사 완료 후 깨끗한 바닥을 넘겨주지만 그 순간부터 오염이 시작되고 오염된 바닥을 바라보면 괜히 마음이 시리다.

물론 준공 전 대대적인 청소를 하겠지만........

 면처리,크랙보수 프라이머 작업후 건조중

 화살표시▶Ⅰ=무기질불연재시공 후 건조중.

Ⅱ=표면강화제 시공 후 건조중. Ⅲ=면처리 후 마감재 시공전

세민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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