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전 무령고개
장안산 산행지도
돌탑
장안산
백양산장님과 나
정상석 뒤편
백운산
밀목치 고사리밭
밀목치로 내려서며 무심천
백양산장님
새 마을
장난질 ㅎㅎ
마을과 걸어 온 산
지나온 산
덕유산쪽
가야할 산.. 제일 높은 곳-팔공산
장수 시내
좋은 길^^
사두봉
바구니봉재
추모비
수분재 전경
수분재를 내려서며..
수분송
바로 옆 휴게소에서 아침으로 김치찌게에 소맥3잔
며기까지는 룰루랄라~~
이후 데미산부터 안개와 비로 야간산행이 힘겹게 진행한다.
금강발원지는 다음에..
금강환종주때 보자 ㅎㅎ
정자를 지나
철탑을 지나고..
잘 생긴 소나무
신무산에서
백양산장님
철조망길
합미성
누운풀속에서 꽃이..
돌탑
팔공산
운무
밤새 반짝이던 불 빛이 있었는데.. 기상관측봉
헉헉..
섬진강환종주가 아니면
섬진강발원지 데미샘에 올 이유가 있을까?
하지만 관리가 허술하고
정비가 아쉬운 샘이다.
저 위에 정자을 향해..
성수산
어둠에 안개와 비에 그리고
신광재에서 들머리 찾는데 너무 시간을 소비하여
잠깐 눈을 붙인다는게 아침이 되어 버렸다.
마이산을 보면서..
땡겨 보고
무심천
백양산장님
수마이산
기받기 중인 무심천
백양산장님
단체로
코끼리에 개미만한 사람들
머리엔 장식이 아니라 정자가..
땡겨보고
뒤에서 보는 마이산
금남호남정맥을 한번에 다 할 수도 있겠지만
돌아갈 길을 생각하니 여기까지..
하지만 차가 막혀 결국 8시30분에 집에 도착 ㅎㅎ
첫댓글 우~씨 좋은덴 혼자 다다니기없기! 담엔 같이가요
환주 좋은 산행 했네요 나두 같이 가면 안될까요
좋은곳은 함게 가야 하는걸 ......................다음에 기회를 만들어보시지
마이산도보이고 잘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