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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집 221권 1편 9950
2세시대의 소명
1991.10.20 (일), 한국 서울 용산 국제연수원
요것 적으라구요. 요거 내가 전부 다 요전번 9월 초하룻날 지시한 내용이라구요. 가나안 복지부터 재차 추려서 쓰는 거예요.
2세시대의 소명 ! 소명이 뭔지 알아요? 하늘 앞에 부름받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세시대에 우리가 청산해야 돼요. 가나안 복지 했지요? 가나안 7족 없이 환영할 수 있는 판도를 맞이했기 때문에 이제 그냥 그대로 전통을 세우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하늘나라의 전통이 되는 것입니다.
一. 세계 가나안 광야시대
지금이 세계적 가나안 광야시대입니다.
1. 애급 습관성 제거
왜 가나안 땅에 들어올 땐 40년이 걸렸고, 선생님이 40년 동안 이렇게 했느냐? 이 세상 모든 습관성을 완전히 잘라 버려야 돼요. 선생님의 그 모든 파란만장한 수난노정은 애급 습관성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40일 금식하던 예수님이 3대 조건으로 시험받던 것을 생각하라구요. 인간이 바랄 수 있는 최고 귀한 것을 가지고 시험을 했지만, 예수님은 그걸 멋지게 하늘 전통을 통해 다 잘라 버린 거라구요. 그래서 거기에 사탄이 떠난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런 습관성을 달고 들어가지 말라 이겁니다.
축복받은 가정이 전부 다 사탄의 틀거리에 젖어 있어요. 애급시대에 이것을 성별시키고 제거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됩니다.
선생님이 사십 평생 이루어 놓은 것이 뭐냐 하면 사탄세계를 영영 이별하기 위한 것입니다.
2. 무의 경지
무의 경지의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재창조 과정에서는 영점에서부터 시작했지요? 참부모의 개념도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참부모를 완성하지 못한자리거든... 어린애와 같이 되어야 됩니다.
'무의 경지의 전통을 세워라!' 여기엔 사탄도 없어요.
3. 가나안 7족을 소화
지방에 돌아가 가지고 그 지방 사람들이 아무리 부자고, 아무리 잘났더라도 그거 따라가서는 안돼요. '원래 너희는 내 장자권을 받아들여야 된다!'고 해야 돼요.
가나안 7족을 흡수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일족을 접수하게 되면 그것이 전통이 되어서 여러분들 일족 일족이 찾아와 가지고 우리 식구들, 우리 종족밖에는 없게 되는 거예요.
4. 신국가 전통확립
이런 모든 것을 다 하는 것은 새로운 국가 사상 전통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남북통일을 할 수 있고, 아시아, 세계통일을 할 수 있는 신국가 전통을 확립하는 것입니다.
왕족권,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와 땅나라의 황족이 되라 이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첫째가 세계적 가나안 광야시대!
둘째는 무의 경지!
셋째는 가나안 7족을 소화해야 된다구요. 2세들은 전부 다 공산당과 짝자꿍되어 하나 되어 있으니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것을 해방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기독교 논리의 왕의 자리에 서고, 공산주의 논리의 왕의 자리에 서 가지고 기독교계와 공산세계를 해방해서 하늘나라에 귀속시킬 수 있는 내용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一. 본연의 아담 가정
지금 우리가 본연의 아담 가정 찾아가는 것입니다.
1. 장자권 주체
장자권을 갖고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진짜배기 장자 위임을 받았어요. 여러분들은 아들 딸이니 그것을 전수해서 내 대신 특권대사로 받아야 하는데, 그 특권대사를 함부로 잘못 대하게 되면 왕권을 침범하게 된다구요. 그래서 장자권, 본연의 아담 가정을 찾아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첫째는 장자권 주체다 이거예요. 주체가 되어 가지고 대상을 창조하러 가는 것입니다. 이제 내가 아담 가정 주체가 됐으니 대상권을 창조하고, 주체와 대상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되어야 됩니다.
아담이 형님이기 때문에 동생들 앞에, 누님들 앞에, 해와 앞에도 주체니까 대상권으로서 지도해야 돼요. 주관성 전도를 했기 때문에, 타락했기 때문에 주체권을 확립해야 돼요.
사탄세계에 참부모의 전통적 그 모든 인연을 상속받고 왔던 장자권 주체자로서 군림해라 이거예요. 특권대사, 전권대사입니다. 여러분이 믿고 말하면 선생님이 말한 거와 같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40년 동안에 선생님이 4천3백 년 역사를 추스려 왔던 거와 마찬가지로, 밤이나 낮이나 놀 새가 어디 있어요? 죽더라도 고향을 향해서 죽으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장자권 본연의 아담 가정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잃었던 장자권 주체 가정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내 가정에서부터. 승자의 아담 해와 아들딸 은 타락한 후손이 아니예요. 왕손의 후손으로서 이 마을에 남기기 위해 왔다구요. 자문자답해 보라구요, 얼마나 심각한가 ! 나라와 세계를 다 잃어버린 원수 앞에 이걸 되찾기 위해 고향 땅에 와서 그걸 바라볼 때, 잠이 와요? 전부 다 인계하고 상속받아 가지고 팻말을 꽂고 깃발을 꽂고, 그 왕권의 왕의 이름을, 부모님의 이름을 모시고, 깃발을 달고, 전부 사진을 모시고, 호적을 달리한 입적을 해야 돼요. 세 가지를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입적, 그 다음에 뭣이라구? 왕권 주인 되는 사진을 모셔야지요. 그 다음에는 깃발을 달아야 돼요.
이렇게 되면 사탄은 떠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전부 다 와 가지고 새벽 3시면 부모님의 사진을 보고 하늘 귀례식을 해 가지고 출동 명령과 더불어 일족을 향하여 평정하기 위한 천사장과 같은 병사의 입장에서 내 갈 길을 개척하고 보호하게 되는 것입니다. 믿으라구요. 알겠어요? 「예.」
나라가 필요해요. 종족을 빨리 복귀하고, 남북통일을 해서 아시아통일, 세계통일을 해야 됩니다. 세계통일이 나를 부르고 있어요. 그런 소명을 망각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2. 참부모권 주체
여러분들은 전부 다 그 종족에 있어서 주체적 부모입니다. 참부모권에 있어서 종족적 주체의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그 전통적 승리의 특권을 맡겨 가지고 전권대사로서 여러분의 나라에, 여러분의 고향에, 여러분의 족속 앞에 이 기둥을 박아 가지고 구도의 왕터를 닦으라는 것이 종족적 메시아 사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남북이 통일되는 그 날을 바라보고, 아시아통일을 다짐하고, 민족을 지도할 수 있는 깃발을 들고 동서 사방에서 함성과 더불어 세계에 출전을 하여야 할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선생님 있는 동안에 이 체제를 다 갖추어 가지고 끝을 내야 할 엄숙한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천근 만근 될 수 있는 가치가 내 발자국에 남아진다는 이런 고귀한 행보를 남겨 가지고 칭송을 받으면서 민족이 황족권으로서 왕터를 닦아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야만 그 하늘나라 고향에 참 승리적 3대가 비로소 내 고향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담 조상, 예수 조상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1차 아담, 2차 아담, 3차 아담의 한 많은 역사적 조상들이 '내 고향이다!' 할 수 있는 이런 전통을 다시 이식시켜야만 해방권이 벌어진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3. 참왕권 주체
여러분 종족의 왕권을 세우러 가는 종족권은 참이기 때문에 거짓인 사탄권에서는 영원히 손을 댈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지배할 수 있는 터전을 닦기 위해, 왕터를 닦기 위해 가는 것입니다.
생명의 왕궁, 사랑의 왕궁, 혈통의 왕궁이 가정이지요? 부부의 사랑의 기지 아니예요? 참된 혈통을 남겨야 돼요.
2세시대에 소명을 받은 우리는 선조를 능가해야 할 입장에 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 있는 여러분 부모들이 지금까지 그런 역사를 남긴 그 이상을 하겠다는 자신을 갖지 않고는 2세 시대의 특권을 대신할 수 있는 후계자가 될 수 없다는 걸 알고, 여기에 대비할 수 있는 심신적 준비를 할 것이 우리의 의무가 아니냐 하는 것을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一. 본연적 우리의 가치
가치관의 몰락시대에 왔지요? 몸과 마음이 갈라짐으로 가치가 정착할 기지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본연적 우리의 가치,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에서 본연적 가치를 설정해야 될 것이었는데, 다 잃어버렸으니 이런 파괴적 기원지를 폭파해 버려야 돼요. 그래 가지고 통일적 기원지를 찾아 나서야만이 가치적 세계가 전개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통일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본연적 가치는 어디에 서야 할 것이냐? 나에서부터, 절대적인 마음과 절대적인 몸이 절대 통일된 절대 사랑 위에 섰다는 자부심을 갖지 않으면 개인적 가치의 평등 기준은 나에게서 떠나는 것입니다.
1. 조부모님은 하나님 대신
조부모님을 할아버지 할머니를 하나님같이 모시면 저나라에 가 먼저 전통이 거기에 서는 것입니다.
2. 부모는 현재의 왕
자기의 부모는 이 가정세계의 전체를 대표한 왕입니다. 세계 어떤 누구의 아버지 어머니도 귀하게 여기고 그 명령을 절대 복종해야 돼요.
3. 자녀는 미래의 왕
자녀는 미래의 왕권을 전수받는 것입니다. 자녀는 미래의 왕입니다.
4. 가정은 인간 최고의 욕망 성사의 곳(가정은 영생의 복지)
가정은 인간의 최고 욕망 성사의 곳입니다. 영생의 복락지라는 것입니다.
一. 종족적 메시아
1. 천주의 부모와 국가(제3차 아담 완성)
천주를 대표하고 승리한 부모가 참부모입니다. 이것이 3차 아담 완성한 부모입니다. 그게 천주입니다. '천주의 부모와 국가' 이런 제목인데, 거기 옆에는 괄호 하고 '제3차 아담 완성' 하고 쓰라구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은 뭐냐 하면, 천주의 부모와 국가를 대표한 것입니다. 이것은 종적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 대표도 이 축이요, 가정적 대표도 이 축이요, 종족적, 세계 어떤 전체에 대해서도 이 축입니다.
2. 제2 아담 가정 완성
제2 아담 가정 완성입니다. 종족이 그 미래의 종족적 국가입니다. 그게 왕, 메시아입니다.
3. 제1 아담 가정 완성
예수는 영적 구원의 섭리만 했기 때문에 이것을 지상에 다시 이루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전부 상속을 받아야 돼요. 그러려면 모든 성인들을 중심삼고 이론 터전 위에서 전부 다 굴복시켜야 돼요, 예수마저도. 이래 가지고 하나님이 반대하는 자리까지 가는 것입니다.
성인들이고 누구고 할 것 없이, 뭐 예수까지 전부가 반대하다가, 나중에는 선생님이 제안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눈물과 더불어 전부 다 자기들보다 훌륭한 대승리의 판도권을 가진 분이 여기에 있다 하고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이것을 부식시킬 수 있는 중심 존재가 문선명이라고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자리가 잡히고 모든 성인들이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환경 창조를 해야 돼요. 거기에 주체성을 지녀 가지고 상대를 재창조 해야 돼요. 재창조하게 되면, 사랑의 파트너를 만들기 위한 하나님은 자기 이상 모든 것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려고 하기 때문에 내 생명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또 투입하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면 자동적으로 상대는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천지의 원칙적 도리를 주체적 입장에 서 가지고 상대권을 이루어 재창조하는 내가 되어 가지고 이것이 사랑으로 하나 되게 될 때에는 환경 전체는 하늘의 천국이 되고, 환경의 주체는 지성소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만년 왕궁에 직결되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은 완성한 아담, 천주의 부모와 국가의 정신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 씨를 받아서 심으러 가는 것이다 하는 것을 알고, 제1차 아담 실패, 제2차 아담 실패를 완전히 해소시키고, 제1차 아담 후손, 제2차 아담 후손, 제3차 아담 후손이 합해 가지고 통일되어 가지고 좌우로 하늘 왕궁의 황족권이 건설이 되게 됐음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권속이 된 것은 지옥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지옥 해방이 가능하느니라! 「아멘!」
3대 천사장을 해방해 놓고, 3대 아들딸의 잘못을 전부 다 해방시켜 놓으니 사탄세계에 머무를 수 있는 기대가 전부 다 무너지고, 지옥도 무너지게 되어 여러분의 조상들이 가 끌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열심히 하라구요.
하나님은 그런 고개를 넘어야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그 사랑해야 할 원수가 하나의 가정뿐만이 아니라 하나의 국가고, 수많은 국가예요. 세계의 모든 공산국가와 그 수십 개 국의 주도국인 소련까지도 용서하고 넘어가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개인 원수, 가정 원수, 종족 원수, 민족 원수, 국가 원수, 천주 원수까지 전부 다 사랑하지 않고는 본연적 승리한 하나님적 이상권에, 사랑하고 이루어진, 사랑을 통해서 완성하고 들어가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개문하기 위한 하나님은 사탄을 언제나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오시는 메시아가 사랑하면 하나님과 메시아가 사랑했음으로 말미암아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생기는 것입니다. 여기에 딱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가 뭐냐? 1차 아담, 2차 아담, 3차 아담의 서글펐던 조건을 남긴, 악마와 그 아들딸들이 부모를 잡아죽이려 했던 모든 사랑의 길에 흠을 남긴 것을 탕감해야 할 길이 오늘날 이 역사시대에 살고 있는 인류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걸 대표적으로 메워 주기 위해서, 종족들을 대표해 가지고 메웠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인류를 해방하기 위한 표제로 삼는 거라구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은 탕감하기 위해 가는 것입니다. 부모님 앞에 지은 죄, 예수 조상 죽인 죄, 사탄이 지었던 이 모든 피맺힌, 부모들에게 상처 입혔던 것을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일족에 있어서.
4. 고향이 천국
고향이 천국에 속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고향 땅이 하늘나라의 고향 땅으로 입적하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아담의 후손으로서 여러분 고향에 와 가지고 하늘나라 고향에 설 수 있었던 것을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찾은 자리에 세웠기 때문에 타락과 인연 없는 자리에 서서 여러분 고향 땅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고향에서 여러분을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가 아담 대신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아담 완성한 대신자로서 이젠 득세를 시키는 것입니다.
원수의 자리에서 여러분들을 추방하던 어머니 아버지를 전부 다 완성한 아담 자리에 세워 주는 축복이 얼마나 큰가를 알아야 되겠어요. 승리한 아담 자리에 선 부모가 고향에 있고, 여러분이 그 고향에서 승리한 아담 완성자의 혈족으로 태어났으니 그 고향이 전부 다 천국에 속한 내 고향이 되는 것입니다.
5. 지상 천상 천국화
고향을 천국화해 가지고 영원한 천상세계, 영생천국을 만들자 그 말이라구요.
6. 사탄 멸망과 지옥 개방
이로써 사탄은 떠나가 버리고 사탄이 주관하던 지옥이 비로소 개문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옥생활이 한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해방이 필요함으로 말미암아 지옥을 개방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논리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을 해방하는 거예요. 하나님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전권 전능의 시대가 오기 때문에 여기에는 태평왕국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때 시대에 비로소 '아-멘'이지요. 한번 해봐요 ! 「아-멘!」
一. 남북통일과 우리의 결단
남북을 통한 우리의 결단입니다.
1. 사탄 편 메시아격 김일성 부모 굴복
사탄 편 메시아격 김일성을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자체의 결단을 내려라 이거예요. 김일성이 사탄 편 메시아지요? 참부모가 거짓 부모를 이기지 않고는 참부모가 안되기 때문에 끝날에 역사를 청산하게 만든 김일성입니다.
자, 남북통일과 나의 결단이 뭐냐 하면, 사탄 편 메시아격 김일성 부모를 굴복시키는 것이다 이거예요. 사탄적 메시아는 참사랑 5퍼센트를 완성해 가지고 책임분담해서 직접결과주관권에 간접결과주관권을 통일한 세계적 대표 메시아를 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탄적 메시아는 장성기 완성급 이상은 못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앞에는 굴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권을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사탄 편 김일성이 메시아를 굴복시키게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2. 사탄 편 부모를 하늘 편 참부모에 통일함으로 세계 진출이 시작
사탄 편 부모를 하늘 편 참부모에 통일함으로 말미암아 남북통일이 벌어지면 세계로 현현한다 그 말이라구요.
남과 북이 빈부의 차와 문화의 격차를 메울 수 없었던 것이 통일로써 메워짐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가 세계에 현현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말이라구요.
통일천하가 시작된다 그 말이라구요. 앞으로는 싸움이 없습니다. 거짓 부모를 자연굴복시키려면 거짓 공산권과 하늘권이 완전히 부모권 내에서 좌우가 하나 되어 가지고, 가인 아벨이 하나 되어 가지고 부모가 나타나는 거지요. 아담 해와가 가인 아벨을 품고 떨어져 나갔던 것이 반대로 그 아담 해와가 가인 아벨과 하나 되어 가지고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통일적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3. 유엔(UN) 동시 가입은 형제권 성립과 장자권이 남한이 됨
유엔 동시 가입은 형제권 성립과…. 남한이 장자권이 됐다 이거예요. 남한이 장자권이 되고 이북은 차자권이 되기 때문에 북한이 적화통일을 아무리 꿈꾸어도 행동하는 데는 점점 줄어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장자권이 남한이 되었기 때문에 남한이 주도해 가지고 북한을 동생의 자리에 세움으로 말미암아 자연히 끌고 갈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장자권을 맞아들이려면 남한이 참부모를 모시지 않으면 안된다는 조건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래서 참부모를 모시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서려니, 종족적 메시아를 전 남한 판도에 연결함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남한과 하나 된 장자권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종족적 메시아 탈환운동을 불가피적으로 해야 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남북통일은 여기서부터입니다.
4. 환고향 전통적 사상을 이북 5도민에게 이양
환고향 전통적 사상을 이북 5도민에게 이식시키자 그 말이에요. 환고향은 이북 5도민에게 갈 길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 위에 메시아로 왔다가 종족적 메시아권에 머물러 죽었지요? '아바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이런 말을 하면서 죽었다구요. 그래도 하늘은 돌보지 않고 죽음 길로 내몬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메시아의 사명은 죽든가, 성공하든가입니다. 성공 못하면 돌아올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한 메시아는 죽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뜻을 위하는 데 있어서 원수를 사랑하겠다!' 하는 하나님의 본심을 알고 '당신의 명령과 당신의 뜻에 생명을 지키기 어렵더라도 나는 극복하고 가겠나이다!' 하고 유언으로 남기는 그 말이 천하를 인계받을 수 있는 기원이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원수 때문에 생명을 바칠 자신 있어요? 그 원수의 나라가 여러분의 일족입니다. 천번 만번 생명을 바쳐야 될 가치가 있는 걸 알아야 돼요.
5. 한반도 통일은 아시아 통일의 본보기
남북이 통일하게 된다면 그 한반도 통일은 아시아 통일의 본보기입니다. 그 다음엔 아시아가 내 고향인 것입니다.
6. 아시아 해방은 세계통일의 본보기
마찬가지 이치지요? 알겠어요?
7. 세계통일은 천주통일의 본보기
일곱 번째는 세계통일의 본은 천주통일의 본입니다. 그리하여 평화세계를 이루어 가지고 지상천국을 이루는 데 있어서 틀림없다 하는 것이 결론입니다. 그래서 총진군 ! 아멘 ! 하나님의 축복이 있을지어다 ! 또 다시 아멘 ! 「아멘!」 끝 ! 아멘 ! (박수)
오늘이 10월 20일입니다. 10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출발을 21일부터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멘!」 거기에 백 퍼센트 천 퍼센트 찬동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고마워요. (박수)
나 민족 앞에 호령해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쥘 생각 없습니다. 남북통일을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아시아를 통일하고, 아시아를 통일해 가지고 서구사회에서 찾아오는 서양 사람들을 전부 다 꼭대기를 누르는 것입니다. 미국 국민은 이미 내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천하가 공인하는 거예요, 자유 세계는 . 나 그러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고향에 가 책임 소행을 다하라
문선생이 가는 길에는 희망에 벅찬 사연들이 엮어져 있는 것을 우리의 판도로 품고 타고 넘을 수 있는 발판으로 다리를 삼아 가지고 이후에 아시아, 세계, 태평양까지 건너가자는 것입니다. 희망에 찬 소망의 태평양 문화권이 우리 목전에 다가오는 걸 개문할 수 있는 주역이 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다 했어요. 이제 해야 할 책임이 무엇인가를 아는 여러분들이 되었으니 그 책임 소행에 있는 정력을 다 퍼부어 주기를 부탁드리고 오늘 선생님 말씀을 필하나이다! 아멘!
(박수) (만세삼창).
말씀선집 221권 1편, 원문
2세시대의 소명
1991.10.20 (일), 한국 서울 용산 국제연수원
요것 적으라구요. 요거 내가 전부 다 요전번 9월 초하룻날 지시한 내용이라구요. 교역장을 통해서 훈시받은 내용이 있지요? 「예.」 가나안 복지부터 재차 추려서 쓰는 거예요.
2세시대의 소명 ! 전체 제목이 '2세시대의 소명'입니다. 소명이 뭔지 알아요? 「예.」 소명이 뭐예요? 「하늘 앞에 부름받는 것입니다.」 그것은 부모 앞에보다 하늘 앞에 부름받는 것입니다. 그 부름을 내 개인이나 국가가 막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숙명적인 것입니다. 숙명적이예요.
운명은, 동쪽 운명을 서쪽에서 대체할 수 있어요. 그러나 숙명은 갈 수 없습니다. 부자지관계를 갈아치울 수 있어요? 「없습니다.」 부부지관계를 갈아치울 수 있어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엮어진 것이 갈라질 수 있어요? 이혼할 때에 아들딸을 서로 갖겠다고 싸우는 이 간나 자식들이 말이에요, 그 연애결혼에 심었던 사랑을 중심삼은 부부는 어떻게 된 것입니까? 부모는 갈라지고, 그 아들딸이 행복할 것 같아요? 미친 간나 자식들 ! 요사스런 사탄의 제물단지를 전부 깨트려 버려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2세시대에 우리가 청산해야 돼요. 가나안 복지 했지요? 가나안 7족 없이 환영할 수 있는 판도를 맞이했기 때문에 이제 그냥 그대로 전통을 세우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하늘나라의 전통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황족권 터전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그거 알지요?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 이 3대 주체사상. 알겠어요?
一. 세계 가나안 광야시대
지금이 세계적 가나안 광야시대지요? 광야시대 중에서 가나안 땅에 들어온 때라 그것입니다.
1. 애급 습관성 제거
왜 가나안 땅에 들어올 땐 40년이 걸렸고, 선생님이 40년 동안 이렇게 했느냐? 이 세상 모든 습관성을 완전히 잘라 버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 들어가는 것도 잘라 버리기 위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개인적 감옥시대, 가정적 감옥시대,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 세계적 감옥시대를 선생님의 일대에 넘었습니다. 그 모든 파란만장한 수난노정은 광야노정시대의 지옥 광야와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것을 가게 한 것은 뭐이냐 하면, 애급 습관성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애급에 돌아가겠다는 생각을 하면 안돼요 !
여러분들은 지금 애급 땅을 떠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아이구, 추석 때에 찰떡 먹고, 절편도 먹고, 송편 먹고, 돼지고기 삼겹살 생각나고, 갈비찜이 생각난다!' 그래서 되겠어요? 아니예요. 메뚜기와 석청 먹던 세례 요한을 생각하라구요. 40일 금식하던 예수님이 3대 조건으로 시험받던 것을 생각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 시험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 습관이 여기에 걸려들어요. 맨 처음에 떡으로 시험했지요, 배고프니까? 그 다음엔 뭘로 유인했어요? 교회의 최고 지도자가 되게 해 주겠다고 교회에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최고의 목사가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나라의 최고자가 되게 해 주겠다고 산으로 데리고 갔어요. 나라의 최고자가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욕심이 다 있다구요. 인간이 바랄 수 있는 최고 귀한 것을 가지고 시험을 했지만, 예수님은 그걸 멋지게 하늘 전통을 통해 다 잘라 버린 거라구요. 그래서 거기에 사탄이 떠난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이런 습관성을 달고 들어가지 말라 이겁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여러분에게 본이 못 되면 편지도 하지 말고, 절연해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세 번씩 찾아와 가지고 눈물을 흘리면서 내가 하지 못한 것을 대신 한다고 하면서 경배하고 동네에서 잔치를 펼칠 때는 대해 줘도 괜찮아요. 그렇지 않으면 발길도 들이지 말고 떠나야 되겠어요.
축복받은 가정이 그렇게 살아요? 전부 다 사탄의 틀거리에 젖어 있어요. 애급시대에 이것을 성별시키고 제거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됩니다. 그 관념이 남아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애급식의 습관적 무엇이 있어요? 그건 엄숙한 것입니다. 이걸 다 가르쳐 주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
모세노정을 몰랐어요. 들어가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는가, 갈렙과 여호수아는 그걸 몰랐어요. 들어가면 될 줄 알았다구요. 하늘나라에 천국 정신을 수립해 가지고 국민 교도를 해야 할 텐데, 그걸 몰랐어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사십 평생 이루어 놓은 것이 뭐냐 하면 사탄세계를 영영 이별하기 위한 것입니다. 가정제도 그 모든 것에 전부 다 관심이 없어요. 일시에 잘라 버려야 돼요. 여러분들이 어떻게 가야 된다는 것을 알겠지요? 「예!」
2. 무의 경지
무의 경지의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여기서 아까 말한 좌우 갈라지는 교차점이지요? 요것은 무예요, 무. 교차되는 그 점은 제로입니다. 재창조 과정에서는 영점에서부터 시작했지요?
거기는 역사도 없고, 아무것도 통할 것이 없어요. 부모의 개념도, 참부모의 개념도 갖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참부모를 완성하지 못한자리거든? 어린애와 같이 되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천국 못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니까, 무의 자리에 있으니까. 그걸 말하는 것입니다.
'무의 경지에 전통을 세워라!' 여기엔 사탄도 없어요. 그렇지요? 존재도 없습니다. 그 과정을 거쳐 가지고….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는 자기 중심삼은 장자권, 자기 중심삼은 부모권, 자기 중심삼은 왕권을 심어 놓은 것입니다. 이건 천리의 대도의 원칙적인 장자권, 원칙적인 부모권과 다르다구요. 그래서 그 영점에서 이것을 세우고 나서야 돼요. 그래야 황손이 되는 것입니다.
3. 가나안 7족을 소화
소화당해서는 안됩니다. 지방에 돌아가 가지고 그 지방 사람들이 아무리 부자고, 아무리 잘났더라도 그거 따라가서는 안돼요. 경찰서장, 면장을 찾아가서 반드시, 작전 명령이라면 이상하지만 '원래 너희는 내 장자권을 받아들여야 된다!'고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부락이라든가 전부 다 이런 데에 그 목을 졸라야 돼요. 자연굴복할 수 있는 놀음을 내가 해야 되겠다는 승전자의 패권을 가지고 군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예.」
가나안 7족을 흡수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일족을 접수하게 되면 그것이 전통이 되어서 여러분들 일족 일족이 찾아와 가지고 우리 식구들, 우리 종족밖에는 없게 되는 거예요. 가나안 7족이 없습니다. 주변은 벌써 협조적 환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12족이 협조할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 사람, 열두 사람, 120명까지 모아 가지고 승전적 전리작전을 하라고 훈시했다구요. 셋째는 뭐라구? 「가나안 7족을 소화하는 것입니다.」 소화당하면 안돼요.
이제 가정 논리를 말하게 될 때에, 국가 논리를 말할 때에 선생님이 가르쳐 준 모든 원칙들을 들이대라구요. 이러면 이상세계를 들어가겠어요, 안 들어가겠어요? 위하면 천하가 벌어지는 거예요, 상하로. 자기 주장하는 사탄세계는 없어지지요? 그렇지요?
4. 신국가 전통확립
이런 모든 것을 다 하는 것은 뭐이냐 하면, 새로운 국가 사상 전통을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새로운 국가입니다. 신국가 전통 확립! 목적이 여기 있는 것입니다. 뭣이라구? 「신국가 전통 확립!」 남북통일을 할 수 있고, 아시아, 세계통일을 할 수 있는 신국가 전통을 확립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뭐이냐 하면, 오늘 가르쳐 준 가정윤리 내용입니다. 알겠지요? 「예.」
왕족권,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와 땅나라의 황족이 되라 이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천국에 못 가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천국에 어떤 사람이 가는지 알겠지요? 기성교회에서는 예수님을 알기만 하면 천국 간다고 그러지요? 그거 얼마나 쉬워요? 통일교회 천국은 얼마나 어렵습니까? 여러분 앞에는 개인의 담, 가정의 담, 국가의 담, 세계의 담이 다 서 있는데 여러분은 어느 것 하나 못 넘었어요. 선생님이 대표로 서서 개인의 담을 헐고, 가정의 담을 헐고, 국가의 담을 헐고, 세계의 담을 전부 다 헐어 가지고 전부 다 고속도로를 만들어서 이제 환영 가운데서 국가를 마음대로, 동으로 서로 네 발 장대를 휘날려도 거슬림 없이 나라나 어디나 문총재를 환영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세계를 전부 다, 미국을 넘고, 공산세계를 넘고, 중공을 넘고, 일본을 넘어 가지고 대한민국을 찾아오는 데 있어서 대도를 따라서 이제 북한에 가는 것입니다. 북한 김일성이가 나를 환영하겠다고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박보희! 맞나, 안 맞나? 「맞습니다.」 정말 맞아? 「예.」 자신있게 큰소리로 해야지! 정말 맞아? 「예!」 '예' 소리가 나보다 커야 진짜 되지. 정말 맞아? 「예!」 (웃음) 그만하면 믿겠지요?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은 고향 찾기가 얼마나 힘들었어요? 여러분들은 버스 타고 앉아 가지고도 강원도에 1천5백 원이면 가지요? 2천5백 원이면 어디든 가요. 부산까지 2천5백 원인가, 얼마인가? 기차비가 요즈음 새로운 무슨 뭐 고속철도 같은 것이 생겨나게 되면 3천5백 원이면 되지 않겠어요? 뭐 1천7백 원에서 2천5백 원이면 부산까지 가잖아. 안 그래요? 얼만가? 「1만 5천 원입니다.」 1만 5천 원이야? 그럼 나는 옛날 사람이네. (웃음) 여러분들 신식 사람이 나보다 훌륭하니까, 계산도 빠르니까 통일천하도 그만큼 잘하겠네! 옛날에 우리 때는 2천5백 원도 안 했는데. (웃음) 한 5백 원 했다구요. 그러니까 다섯 배 이상 올랐을까 했는데, 그 이상 올랐으니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 큰일이라구요.
첫째가 뭐라구? 「세계적 가나안 광야시대!」 왜 내가 그런 얘기를 했느냐 하면, 사탄세계에 습관성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래요, 선생님은. 알겠어요? 「예,」 한국의 습관성 다 저버렸어요. 미국의 습관성 다 저버렸습니다. 나 미국에 관심이 없다 이거예요.
둘째는 무의 경지! 나 아무것도 없어요. 내 재산이고 내가 갖춘 모든 자랑거리고 전부 다 세계를 위해 뿌려 버리고 없습니다. 소유 관념이 없어요. 앞으로 제물은 소유 관념이 없어야 됩니다. 그 다음엔 계급 관념이 없습니다. 그런 자리에 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무의 경지는 아담 가정의 종족 복귀시대에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거 지켜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가야 할 이 길은 절대적 입니다.
셋째는 뭐라구? 「가나안 7족을 소화!」 대한민국에 들어와 가지고 남아진 모든 전통적인 사상 앞에 전부 다 끌려 들어가서는 안돼요. 하나님이 세운 새로운 복귀 전통사상을 세워 가지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전부 다 바로잡아야 됩니다.
가나안 7족을 소화해야 된다구요. 대한민국이 하늘나라는 아니잖아요. 그렇지요? 사탄이 전부 다 하지요. 공산당도 전부 다 지금 의존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기독교인도 교육해야 하고, 공산당도 해방해야지요. 2세들은 전부 다 공산당과 짝자꿍되어 하나 되어 있으니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것을 해방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기독교 논리의 왕의 자리에 서고, 공산주의 논리의 왕의 자리에 서 가지고 기독교계와 공산세계를 해방해서 하늘나라에 귀속시킬 수 있는 내용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공산당 논리를 모르면 안된다구요. 이제부터 진짜 싸워야 됩니다. 공산당은 언제나 철학사조에서 남아지게 되어 있어요. 이것을 근본적으로 파헤칠 수 있는 것을 모르면 안됩니다. 두 세계의 논리를 갖추어 가지 않으면 굴복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승공연합은 없어지지 않아요. 통일교회는 없어지지 않는다 이거예요. 알겠지요? 「예!」
一. 본연의 아담 가정
아이고, 목이 마르니까 자꾸 얘기하다보니 여기 인후가 붓는구만. 인후가 아프네. 선생님 생애 불쌍하지요? 뭐가 생긴다고 새벽부터 이러고 살아야 돼요? 그 목적 알지요? 하나님 해방이에요, 하나님 해방. 부모님 해방입니다. 사무친 행로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물 드시고) 이제 힘이 나는구만. 본연의 아담 가정! 이게 뭐냐 하면, 지금 어디 찾아가나, 우리가? 어디 찾아가? 「아담 가정 찾아갑니다.」 본연의 아담 가정 찾아가는 것입니다. 광야시대 지나가서 본연의 아담 가정이 아니예요? 그렇지요? 목적지가 거기입니다. 그래서 제목이 본연의 아담 가정입니다.
1. 장자권 주체
장자권을 갖고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진짜배기 장자 됐어요? 그런 위임 받았어요? 안 받았지요? 선생님은 받았어요. 여러분들은 아들 딸이니 그것을 전수해서 내 대신 특권대사로 받아야 하는데, 그 특권대사를 함부로 잘못 대하게 되면 왕권을 침범하게 된다구요. 그래서 장자권, 본연의 아담 가정을 찾아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첫째는 장자권 주체다 이거예요. 비로소 장자권을 갖고 오는 주체자입니다. 환경세계는 주체와 대상이 있지요? 주체가 되어 가지고 대상을 창조하러 가는 것입니다. 창조해야 돼요. 아담이 몹쓸 대상을 만들어 놨지요, 주체가 못 되어 가지고? 이제 내가 아담 가정 주체가 됐으니 대상권을 창조하고, 주체와 대상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되어야 됩니다.
이 동네에서 사랑을 사탄이 빼앗아 갈 수 없다고 영원무궁토록 선언식을 해 가지고 헌납식을 해야만 사탄이 그 동네에서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는 것입니다. 이 말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입니까? 사실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첫째가 뭣이라구? 장자권 뭣이라구? 「주체입니다.」 아담이 그렇지요? 형님이기 때문에 동생들 앞에, 누님들 앞에, 해와 앞에도 주체니까 대상권으로서 지도해야 돼요. 주관성 전도를 했기 때문에, 타락했기 때문에 주체권을 확립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대한민국만이 아니예요. 세계를 대표한 남성, 세계를 대표한 여성입니다. 사탄세계에 참부모의 전통적 그 모든 인연을 상속받고 왔던 장자권 주체자로서 군림해라 이거예요. 특권대사예요, 전권대사입니다. 여러분이 믿고 말하면 선생님이 말한 거와 같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딱 자리 잡고 하늘권이 이렇게 커 나오게 된다면 천하가 수그러드는 것입니다. 암행어사가 암만 도적놈 같고 거렁뱅이 같다 해도 암행어사 팻말을 차고 나서게 될 때는 천하가 수그러들지요? 「예.」 지금까지 천대받던 통일교회, 이게 전부 다 쓰러지는 귀신 짜박지로 알았더니 하늘 왕자권을 갖고 나타나는 거예요. '어디 함부로 대해 봐라! 3년 이내에 내 무릎 앞에 자연굴복할 수 있는 걸 볼 것이다!' 하는 자신을 가지고 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밤이야 낮이야 '밤아, 가지 마라! 낮아, 머물러라!' 하면서 달릴 수 있게 해 가지고, 해가 지기 전에 한 생명이라도 내가 온 다음부터 지옥 가는 사람 안 만들겠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병나서 죽어 가는 사체를 바라보고 좋아하는 의사는 벼락을 맞아야 돼요. 내가 온 다음에 몇 사람이 죽어갈 것이냐? 내가 군에 있는 동안 몇 사람이 죽어 갈 것이냐? 죽기 전에 통곡해 가지고 하늘 천국 갈 수 있는 승화식으로서 내 이름과 더불어 복을 찾아갈 수 있는, 본향 길을 찾아갈 수 있는 사람을 만들지 못한 책임을 자책하면서 달려야 돼요. 알겠어요? 「예.」
40년 동안에 선생님이 4천3백 년 역사를 추스려 왔던 거와 마찬가지로, 밤이나 낮이나 놀 새가 어디 있어요? 밥 먹을 새도 없어요. 달리고 달리고 또 달려야 할 천리원정의 길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모든 것을 마음으로 생각하면서 다리가 피곤하고 고단해 쓰러지는 자리에서도, 피를 토하는 자리에서도 물불을 안 가리고 고개를 넘어 가는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죽더라도 고향을 향해서 죽으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장자권 본연의 아담 가정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잃었던 장자권 주체 가정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내 가정에서부터. 승자의 아담 해와 아들딸 은 타락한 후손이 아니예요. 왕손의 후손으로서 이 마을에 남기기 위해 왔다구요. 자문자답해 보라구요, 얼마나 심각한가 ! 나라와 세계를 다 잃어버린 원수 앞에 이걸 되찾기 위해 고향 땅에 와서 그걸 바라볼 때, 잠이 와요? 전부 다 인계하고 상속받아 가지고 팻말을 꽂고 깃발을 꽂고, 그 왕권의 왕의 이름을, 부모님의 이름을 모시고, 깃발을 달고, 전부 사진을 모시고, 호적을 달리한 입적을 해야 돼요. 세 가지를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입적, 그 다음에 뭣이라구? 왕권 주인 되는 사진을 모셔야지요. 그렇지요? 그 다음에는 깃발을 달아야 돼요.
이렇게 되면 사탄이는 떠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전부 다 와 가지고 새벽 3시면 부모님의 사진을 보고 하늘 귀례식을 해 가지고 출동 명령과 더불어 일족을 향하여 평정하기 위한 천사장과 같은 병사의 입장에서 내 갈 길을 개척하고 보호하게 되는 것입니다. 믿으라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이것을 하지 않게 되면 선조들이 가위 누르고, 목을 조른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약 주고 병 주고 할 때가 왔다는 거예요, 선조들이. 사탄이는 지옥 가게 하기 위해 별의별 짓을 다 하지만 선조들은 천국 데려가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것입니다. 그런 무서운 시대입니다. 통일교회 반대하다가 입이 찌그러지고,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진 다구요, 이제부터. 그때 가서 정신차리지 말고, 지금 정신차리라구!
첫째는 뭐이냐? 「장자권 주체!」장자권 주체로 가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특명대사로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거기에 종족적이고 승리적인 메시아 판도를 만들고 전권대사로 가지 못하고 올 때는 죽어도 못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래, 메시아가 돌아올 수 있어요? 숙명적인 책임을 지고 가는 것입니다. 성상노정은 죽고도 못 따라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메시아 등록 했지요? 종족적 메시아 등록 안 했어요? 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안 한 사람 손 들어 봐! 「축복가정만 했습니다.」 원래는 18세가 되면 전부 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전부 다 등록하고 일을 시작하는 거라구요. 내가 강제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예요. 참소에 걸릴 수 있는 그렇게 무지한 사나이같이 일 안 합니다. 천년사를 풀어 가지고 조건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놀음을 했기 때문에 살아 남았어요. 조건에 걸리면 살아 남지 못한다구요. 알겠어요? 세계에 다 가르쳐 줬다구요. 장자권 주체가 되라! 알겠지요? 「예!」
종족이 필요한 것이 아니예요. 나라가 필요해요. 종족을 빨리 복귀하고, 남북통일을 해서 아시아통일, 세계통일을 해야 됩니다. 세계통일이 나를 부르고 있어요. 그런 소명을 망각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아담 가정이 그렇지 않아요? 아담 가정이 그렇지요? 아담 가정이 모든 조상 아니예요? 전통을 세워야 될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2. 참부모권 주체
여러분들은 전부 다 그 종족에 있어서 주체적 부모입니다. 참부모권에 있어서 종족적 주체의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3대 할아버지가 여러분을 할아버지로 모셔야 돼요. 손자가 할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천지개벽입니다. 산을 넘게 될 때 누가 앞장을 서느냐 하면, 반대받는 통일교회가 앞장서서 넘어가는 것입니다. 넘어갈 때 누가 먼저 넘어가요? 손자가 먼저 넘어가지요. 어머니 아버지는 따라가야 된다구요. 3대가 그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돼요. 자기 혼자 멋대로 간다고 하게 되면 조난을 당해서 전부 다 옥살박살되는 것입니다. 오로지 이 길만이 살길이기 때문에 따라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권 주체입니다. 우리 고향에 있어서의 새로운 조상으로서 전체적 승리의 참부모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것을 재차 종족 앞에 부식시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것이 여러분들 책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밤이나 낮이나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돼요.
선생님이 그래요. 선생님은 모든 것의 친구 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얼마나 외로운지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친구가 없어요.
보라구요. 이북에서 감옥 갈 때 6천 년 역사의 공들인 터전이 하루에 다 깨져 나갔습니다. 신부의 도리를 해야 할 기독교가 배반을 했어요. 신부를 찾아왔던 그 신랑이 하나밖에 없는 신부한테 배반을 당했으니 갈 데가 어디 있어요? 그 신부에게 하늘이 갖추어 준 모든 전부가 세계의 재산이요, 거기에 민주세계가 연결되어 있고, 기독교세계가 연결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때가 통일천하 된 2차대전 직후였습니다. 부러울 것이 없고 필요할 것이 없는 그런 환경에 있어서 선생님이 40대에 만국의 모든 군왕들을 치리하고 거느려야 할 역사였는데, 40대에 출발을 하는 결혼식을 한 것입니다. 돌아와 가지고 죽지 않고 탕감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 14년 간, 예수가 종족적 메시아 활동을 했던 14년 간, 장성기 완성급이지요? 장성기이기 때문에 7수 7수, 14년 만인 1960년에 들어와 가지고 어머니를 모신 것입니다. 그래, 요 7년노정이 남은 거예요, 7년 노정. 그래서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1960년서부터 1968년까지, 여기에 부모의 날, 자녀의 날, 하나님의 날까지 결성해 가지고 비로소 세계적인 도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때 여러분들 전부 다 쫓아 냈지요. 3년노정 갔지요? 「예.」 선생님과 더불어 간 것입니다. 그 기반위에 미국으로 날아간 것입니다. 세계적 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이게 전부 다 수리적인 노정을 거쳐온 거라구요.
역사는 그렇게 해서 밝아 온 것입니다. 선생님이 문을 열어 준 그 길을 따라서 역사의 여명이 지나고 아침이 찾아왔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제는 통일교회에 봄시대가 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봄시대가 왔으니 새로이….
이것이 하나의 일족(一族)의 뜻이 아니예요. 만족(萬族)의 뜻이기 때문에, 2만 4천 명 이상 가족을 전세계의 종족적으로 메시아로 보냈기 때문에 이것을 소탕할 수 있는 사탄의 힘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언제든지 주체사상으로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국제 고속도로 이상 (理想)이라든가, 지상천국 이상이라든가, 대학연맹 이상, 또 세계 학자계를 묶어 피 더블유 피 에이 (PWPA;세계평화교수협의회)의 백 개 이상의 세계 조직을 가지는 등 세계 어떤 누구도 갖지 못하는 판도를 꾸며 가지고 왕권, 왕자, 전부 다 정상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언론계로부터 학계, 정치세계, 또 실업계, 문학계의 최고의 정상을 모아 가지고 이런 준비를 해 온 거라구요.
그것이 말뿐이 아니예요. 사실의 배경에 얼마나 피어린 곡절의 사정이 서려 있는지 여러분들은 몰라요. 꿈에도 모르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그것을 압니다. 그 말을 하려면 목이 메이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얼마나 몸부림쳤다는 걸 어머니는 압니다. 어머니 자신은 잠을 자지만 선생님은 밤을 새워 가지고 공부하는 걸 볼 때에, 어머니가 그저 서서 우는 것을 내가 몇 번 봤어요. 부족한 이 여인은 잠을 자고 있었다며 부끄러워하는걸 봤어요. 이런 인생을 내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연들이 사무치게 될 때에 선생님에 대한 얘기는 목이 메인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 앞에 기도하게 되면 하나님이 기도하는 사람의 목을 메여서 울려 통곡시키는 것도 그런 사연을 하나님이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내가 외롭지 않아요. 하나님이 나를 알아주고, 아내가 알아주고, 아들딸이 알아줄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망할 수 없는 판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전통적 승리의 특권을 맡겨 가지고 전권대사로서 여러분의 나라에, 여러분의 고향에, 여러분의 족속 앞에 이 기둥을 박아 가지고 구도의 왕터를 닦으라는 것이 종족적 메시아 사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
하늘땅의 역사가 있으면 이 이상 복이 없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장자권 주체가 되어야 돼요. 여러분들은 값싼 자리에 섰지만 내용은 귀하다는 걸 알고 숙연하게 허리를 펴지 말고, 선생님이 머리숙여 3년 동안 흥남에서 감옥생활하느라 등이 구부러졌지만, 여러분은 그 이상 머리를 숙여 가지고 얼굴을 들 수 없는 빚진 자의 수치를 잊어버리지 말고 민족과 국가가, 남북이 통일되는 그 날을 바라보고, 아시아 통일을 다짐하고, 민족을 지도할 수 있는 깃발을 들고 동서 사방에서 함성과 더불어 세계에 출전을 하여야 할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 훈련 과정이 종족적 메시아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첫 단계예요. 이제부터 소생·장성·완성 단계가 남아 있어요. 3단계가 아직까지 남아 있어요. 아시아적 종족적 메시아, 세계적 종족적 메시아, 이게 한꺼번에 이루어 나온다구요.
이걸 연결시키는 책임을 선생님이 죽기 전에 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만국의 통치권 체제를 만들 수 없습니다. 그거 누가 하겠어요? 협회장이 할 거야, 홍성표가? 박보희가 할 거야? 아무도 모릅니다. 선생님이 죽을 때는 …. 선생님이 영계에 언제 갈지 알아요? 시일이 얼마나 촉박하다는 걸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있는 동안에 이 체제를 다 갖추어 가지고 끝을 내야 할 엄숙한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의 참소를 벗어날 수 있는 운명이 우리 두 어깨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한 걸음 두 걸음, 한 발짝 두 발짝 조심해 가야 되겠어요. 천근 만근 될 수 있는 가치가 내 발자국에 남아진다는 이런 고귀한 행보를 남겨 가지고 칭송을 받으면서 민족이 황족권으로서 왕터를 닦아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야만 그 하늘나라 고향에 참 승리적 3대가 비로소 내 고향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담 조상, 예수 조상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1차 아담, 2차 아담, 3차 아담의 한 많은 역사적 조상들이 '내 고향이다!' 할 수 있는 이런 전통을 다시 이식시켜야만 해방권이 벌어진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뭐 대학을 나왔으니까 선생님 말이 무슨 말인지 다 알지요? 이해하지요? 「예!」 모르겠다는 얘기는 못할 거라.
3. 참왕권 주체
여러분 종족의 왕권을 세우러 가는 종족권은 참이기 때문에 거짓인 사탄권에서는 영원히 손을 댈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지배할 수 있는 터전을 닦기 위해, 왕터를 닦기 위해 가는 것입니다. 이제 왕권이라 그랬지요? 왕터를 닦는다는 말이 그 말이에요.
그러면 생명의 왕궁이 어디라구? 사랑의 왕궁이 어디라구? 혈통의 왕궁이 어디라구? 가정이지요? 부부지요? 부부의 사랑의 기지 아니예요? 안 그래요? 남자 생식기, 여자 생식기가 그 일을 해야 돼요. 여러분들 이 왕손을 낳아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의 참된 왕자 왕녀를 낳아야 돼요. 그게 참생명이지요. 참된 혈통을 남겨야 돼요. 후세를 남겨야 돼요.
여러분의 후손 가운데 타락의 흔적을 다시 남기는 이런 놀음이 있어서는 안되겠으니 이를 악물고 천상과 지상의 천륜의 대도 앞에 선서하고 나서는 무리가 되어야 될 것입니다. 그 주체성을 지니고 재창조해 가지고, 우리 후손이 내 지난날의 역사적 재료를 봐 가지고 꿈에도 탈선할 수 없다 할 수 있는 재료를 가져야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큰 소나무를 보거든 '내가 환란받던 지난날 역사시대에 나를 알고, 나 떠나던 걸 봤던 너는 오늘날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고 문의할 줄 알아야 돼요. 또 지난날 뜰을 바라보고 내 친구를 저주했던 그 뜰을 이제는 사랑의 친구로 품고, 흘러가는 물가에서 전부 다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했지만 이젠 주인의 자리에서 다 잊고 그 물가에서 헤엄도 쳐 주고, 거기에 사는 고기도 낚아 주겠다고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주인입니다. 비로소 에덴 동산의 아담이 강에 들어가 가지고 처음으로 왕권의 대표자로서 고기를 낚아 가지고 먹지 못한 것을 탕감복귀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낚시질도 해서 고기를 잡아먹어도 되고, 산에 있는 토끼나 꿩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잡아서 부모를 봉양하고, 하나님 앞에 제물 삼고, 생활의 하나의 음식으로서, 생활의 재료로서 소모한다고 할 수 있는 역사를 남겨야 돼요. 알겠지요? 「예.」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장자권 주체, 참부모권 주체, 왕권 주체….
여기에 지금 내가 뭘 넣었느냐면, 요 가운데 쓴 것이 신문과 맥콜이예요. (세계일보)는 누가 만드는 신문이에요? 참부모가 만드는 신문입니다. 요사스런 사탄세계의 신문을 타고 앉아야 돼요. 선생님이 돈을 투자 해 가지고 (세계일보)를 만들 때서부터, 이걸 만들기 위해서 일본으로부터 미국으로부터 5대 신문, 남미 신문, 미들 이스트 신문, 전부 다 이걸 역사를 통해서…. 미들 이스트 신문은 19개 국이 전부 다 연결되어 있다구요. 이번에 저 남미의 신문을 대표한 신문을 만들라고 지시하고 나온 것입니다. 이런 역사적인 인연을 통해 가지고서 한국에 고향 신문을 만든 것이니 이건 폐간이 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 재단에서는 , 재단 이사장 문성균이는 이 신문을 없애자고 야단하는 거야. 여러분들은 뭐예요? 없애자구? 「안됩니다.」 어떡할 거예요? 단시일 내에, 밤이나 낮이나…. 산나무를 , 등나무라도 시켜 가지고 전부 다 대리로 세울 수 있는 , 내가 팻말이 되겠다는, 전부 다 목석이 되고 비석이 되어서라도 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알겠어요? 「예.」 사람이 안되거든 비석을 시켜서, 목석을 시켜서라도 일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면 눈을 뜨고 밥을 삼시 세끼 먹는 사람이 하루에 신문을 중심삼고 3배 이상 증가시키겠다는 배포를 가지고 달려야겠습니다.
그 다음 맥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전부 다 애국의 음료수로 만든 것입니다. 3천만의 건강 음료수입니다. 여기에 30여 가지 품목을 만들어 가지고…. 부모님이 정성스런 피땀을 다 짜 가지고 세계 선교본부를 지으려고 기금을 만들었던 선교 자금을 가지고 맥콜 공장을 만든 것입니다. 후대에 있어서 본부 지을 때엔 거국적으로 국민이 맥콜 몇 병씩만 사 준다면 세계 교회 본부를 세울 수 있어요. 거국적으로 대한민국 4천 만이 본부 전당을 세웠다는 조건을 꿈꾸고 만든 것입니다.
세계 선교국을 통해 가지고 이 본부 지을 돈을 모금해 가지고 이 공장을 샀던 것을 알아야 돼요 이걸 도둑질하는 녀석들이 많아요, 일화. 이놈의 자식들, 세계 사람들이 껍데기 벗기려고 할 때가 온다구. 하나도 흘러가지 않아요. 다 재료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을 재차 점검해 가지고 선악의 가리를 갈라놓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그 일화 회사를 움직여 가지고 지금 어떻게 살고 있다는 것을 잘 알 것입니다. 선한 부모인지 악한 부모인지 알 거라구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나는 그냥 지나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 신문 1천 부씩 책임졌지요? 「예.」 맥콜은 얼마나 책임질 거야? 롯데 칠성 사이다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 먹혀 버린다고 야단해 가지고 싸우다가 지금 문제가 벌어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싸워 가지고 밀어치우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집집마다 우리의 손발이 들어가는 데는 맥콜이 들어가야 돼요, 일화제약을 중심삼고. 이게 건강음료입니다. 돈 벌기 위해서 만든 게 아니예요. 국민 건강을 위해 만든 것입니다. 앞으로 전세계에, 중공, 소련까지도 이것을 이동시키려고 그래요, 대한민국에서 기반 닦으면 틀림없이 백발백중 그냥 그대로 중공 14억, 소련 3억, 인도 20억 인류 이상에게 전부 다 맥콜을 먹게 할 수 있고, 일화제품을 먹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전통적 가치가 잠자고 있어요. 아직 깨지 않았습니다. 개문을 해 가지고, 막대한 우리의 삶의 경제적 기운이 전부 다 여기에 잠자고 있는 것을 깨워 가지고 만민 해방의 음료수로서 등극을 시켜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수십 년 노력해 가지고 투입했던 모든 정성과 전세계에서 모든 선교사들이 피를 흘리고 죽을 사지에서 살아 남아 후원하던 그 비싼 돈을 투입한 것을 잊어버려서는 안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밤이나 낮이나 선생님 이상으로 생각해야 되겠어요. 신문도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예!」 새벽같이 일어나 가지고, 내가 이 해상 사업, 통일산업을 개발할 때에 밤이나 낮이나 새벽부터 뛰던 거와 마찬가지로 뛰어야 되겠습니다.
새벽 3시, 4시 통금시간에도 뛰쳐나가 가지고 공기총을 80정 만들던 것을 8백 정을 만들라고 명령할 때에 얼마나 비참했겠어요? 그렇지만 그러지 않으면 모든 것이 틀어지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일을 명령해 가지고 어렵더라도 가일층 노력해 가지고 그 일을 다 선생님 명령대로 완성한 역사가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선조들, 책임 못한 그런 선조를 통해서도 그런 일을 했는데, 2세시대에 이게 뭐예요? 2세시대에 소명을 받은 우리는 선조를 능가해야 할 입장에 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 있는 여러분 부모들이 지금까지 그런 역사를 남긴 그 이상을 하겠다는 자신을 갖지 않고는 2세 시대의 특권을 대신할 수 있는 후계자가 될 수 없다는 걸 알고, 여기에 대비할 수 있는 심신적 준비를 할 것이 우리의 의무가 아니냐 하는 것을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알아들은 사람은 소리쳐서 '예!' 한번 해 보자구요. 「예!」
여러분들은 이것을 잊어버리면 안되겠습니다. 아까 몇 바퀴 돌았어요, 앉아서? 「일곱 바퀴 돌았습니다.」 아니야. 열두 바퀴 돌았다구요. 열두 바퀴 돌 것을 일곱 바퀴로 탕감해 준 것입니다. (웃음) 아주 꼴이 흉해요. 줄이 제멋대로 되고, 앉아서 돌라니까 일어서 가지고 거지새끼 도망 가듯이 돌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더라구요. 그거 사진 다 찍어 놓았나?
一. 본연적 우리의 가치
가치관의 몰락시대에 왔지요? 왜 가치가 몰락했느냐 하면, 몸과 마음이 갈라짐으로 가치가 정착할 기지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 몸과 마음이 갈라져서 싸우지요? 싸우지 않고 영원히 평화의 기점이 되어야 할, 기착 초석이 되어야 할 것이 싸우는데 어떻게 해 가지고 자리 잡겠어요? 여러분들 가정에서 부처끼리 싸우지요? 개인적 가치, 가정적 가치가 다 깨져 나갔습니다. 사회도 싸우지요? 싸워요, 안 싸워요? 「싸웁니다.」 가치 몰락입니다. 국가도 싸우지요? 전부 싸움판입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싸웁니다. 가치 몰락시대에 왔어요. 본연적 우리의 가치,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하늘땅에서 본연적 가치를 설정해야 될 것이었는데, 참부모의 타락하지 않은 본연적 아담 가정의 전통을 이어받을 것이었는데 다 잃어버렸으니 이런 파괴적 기원지를 폭파해 버려야 돼요. 그래 가지고 통일적 기원지를 찾아 나서야만이 가치적 세계가 전개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통일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본연적 가치는 어디에 서야 할 것이냐? 나에서부터, 절대적인 마음과 절대적인 몸이 절대 통일된 절대 사랑 위에 섰다는 자부심을 갖지 않으면 개인적 가치의 평등 기준은 나에게서 떠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 싸? 「알싸!」 '모를 싸' 하는 녀석들은 없구나, 대학을 나왔기 때문에.
내가 대학 나왔다고 칭찬해 주고 이렇게 믿다가 따라지 되지 않겠나? 선생님 따라지 만들래, 부자 만들래? 「부자 만들겠습니다.」 정말이에요? 「예!」
1. 조부모님은 하나님 대신
조부모님을 하나님같이 모실 수 있는 가치관. 그거 세상에 있었어요, 없었어요? 「없습니다.」 천국에서 하나님이 파송해 보낸 과거의 조상으로 등장한 것이 우리 조부예요. 알겠어요? 일가가 전부 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하나님같이 모시면 저나라에 가 먼저 전통이 거기에 서는 것입니다. 요즈음에 모시는 그 기준이 없다는 거예요, 가치 기준이. 조부의 절대적 가치 기준은 과거를 대표해요.
2. 부모는 현재의 왕
자기의 부모는 이 가정세계의 전체를 대표한 왕입니다. 자기 아버지는 가정의 왕이요, 어머니는 가정의 왕후입니다. 그러니까 세계 어떤 누구의 아버지 어머니도 귀하게 여기고 그 명령을 절대 복종해야 돼요.
이게 내 말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지어서 한 말이 아닙니다. 원칙적인 내용이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원리가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사서 하는 말이 아니예요. 원리적 내용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여기에 있어서 사탄이 걸고 싸워 가지고 사탄을 추방한 것입니다. '사탄 왕권 내놔, 이 자식아!'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부모는 현재 가정의 왕입니다. 우리 집에 전부가 모여 있어요. 우리 가정은 소지상천국 천상천국입니다. 왕권, 참부모권,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어요.
이렇게 복될 수 있는 평화의 기지가 나에게 있었다는 걸 몰랐습니다. 이걸 깨뜨리기 위해 사탄이는 계급적 투쟁, 어머니 아버지 투쟁개념, 부자지간 투쟁개념, 형제 투쟁개념을 전부 다 집어 넣었지요? 이놈의 것이 악마의 철학이었습니다. 뭐라고 했어요? 부모는 현재의 왕, 왕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3. 자녀는 미래의 왕
자녀는 미래의 왕권을 전수받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결혼하지 않고 앞으로 미래의 종족 앞에 있어서 왕손을 길러, 큰 나라의 왕으로 보내기 위해 왕손을 기르고 있다 하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낳아 가지고 교육시키고 길러 가지고 출세시키기를 원하지요? 태어났을 때에 참부모가 되고, 참스승이 되어서 참주인의 자리에 세우려고 하는 것이 인류의 모든 부모들과 국가가 바라는 소원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건 마찬가지입니다. 자녀는 미래의 왕입니다.
4. 가정은 인간 최고의 욕망 성사의 곳(가정은 영생의 복지)
이 자리가 인간으로 바라서는 최고의 욕망을 성사시키는 자리입니다. 여러분들 다 욕망 있지요? 전부 다 물어 봐도 하나님 아들딸 되고 싶다고 하지요? 손자도 싫고, 하나님 사위도 싫지요? 하나님 아들딸이 되고 싶습니다. 그 다음엔 이 세계의 왕자 왕녀가 되고 싶지요? 뿐만 아니라 세계 하늘땅의 왕이 되고 싶지요? 그것입니다. 인간 욕망을 역사시대에 성취 못한다고 했던 것이 아니예요. 어느 누구나 인간의 욕망을 전부 다 성취 완성하는 곳이 이런 가정이었더라 하는 것입니다. 가정은 인간의 최고 욕망 성사의 곳입니다. 또 가정은 영생의 복지입니다. 영생의 복락지라는 것입니다. 그걸 제목에 괄호 하고 집어 넣어요.
一. 종족적 메시아
1. 천주의 부모와 국가(제3차 아담 완성)
요것이 뭐냐? 천주를 대표하고 승리한 그런 부모가 누구냐 하면 참부모입니다. 이것이 3차 아담 완성한 부모입니다. 그게 천주입니다. '천주의 부모와 국가' 이런 제목인데, 거기 옆에는 괄호 하고 '제3차 아담 완성' 하고 쓰라구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은 뭐냐 하면, 천주의 부모와 국가를 대표한 것입니다. 이것은 종적 기준으로서 중심 뿌리로부터 줄기로부터 순이 나왔다 이거예요. 전부가 이건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 대표도 이 축이요, 가정적 대표도 이 축이요, 종족적, 세계 어떤 전체에 대해서도 이 축입니다. 이 축이 나왔어요 뿌리도 축이요, 줄기도 축이요, 그 다음엔 순도 축입니다. 이게 다 나왔다구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제는 사탄세계에 선생님이 손댈 필요 없습니다. 1세는 하늘을 안 거치고 즉각 처분할 때가 왔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하다가는 떨려. 문선생을 반대하면 '푸르르' 떨려 온다는 것입니다. 대번에 밤기운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무시무시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럴 거 아니예요? 사탄 지옥으로 떨어져 내려가는 걸 아니까 마음이 벌써 느낀다는 거지요.
그래서 천주의 부모는 누구냐 하면, 완성한 아담이 되는 것입니다. 부모와 국가, 천지의 부모 국가는 완성한 아담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에서 개인으로 살던 것이 천상세계의 황궁을 전부 다 엘리베이터로 수직으로 들락날락하는 것입니다. 어디 가릴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 그 부모한테 꼭 붙으면, 그 꽁무니라도 붙으면 파리새끼도 왕궁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진드기가 되든가 하면 전부 다 같이 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 궁둥이 꼭 붙들고 죽든 살든, 떼어 버리려 해도 그저 진드기같이 떨어지지 말고 달라붙어서, 가는 데는 어디 든지 가겠다고 하고, 죽어도 먼저 죽겠다고 하면 되는 것입니다. 진드기도 매 맞으면 이게 먼저 튀어질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2. 제2 아담 가정 완성
제2 아담 가정 완성입니다. 예수가 실패한 종족적…. 그게 종족적 국가지요? 종족이 그 미래의 종족적 국가입니다. 그게 왕입니다. 메시아입니다. 가정적 국가가, 이것이 아담 자리입니다. 세 아담입니다. 이게 3차 아담, 2차 아담. 제2 아담 가정은 예수 가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 실패한 것을 복귀해야 돼요. 첫째는 제1차 아담 가정이고. 요 3차 아담 가정이 지금까지 이 땅 위에서 십자가를 지었습니다.
첫째 아담은 악마가 죽였어요. 그렇지요? 「예.」 둘째 아담 예수는 아들딸이 죽였어요.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는 예수님의 아들딸입니다. 그 종교를 중심삼고 천하를 통일했어야 하고, 그 종교권의 모든 사람들은 예수의 아들이 되었어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예수가 죽지 않았으면 재림시대는 없는 것입니다. 통일천하가 되는 것입니다.
3. 제1 아담 가정 완성
그런데 예수는 영적 구원의 섭리만 했기 때문에 이것이 연장되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지상에 다시 이루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전부 상속을 받아야 돼요. 그러려면 모든 성인들을 중심삼고 이론 터전 위에서 전부 다 굴복시켜야 돼요, 예수마저도. 이래 가지고 하나님이 반대하는 자리까지 가는 것입니다.
예수가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했지요? 마찬가지예요.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이 나를 버리는 자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 하는 자리, 몰라보는 그 자리에서 내가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러한 것이 당신의 직책이고, 이렇게 이렇게 가야 할 천도를 밝히셔야 할 것인데 못한 것 아니오?' 하고 담판하는 것입니다. 이게 40일 혼란시기예요. 그것을 거쳐가야 돼요.
그 기간에는 전영계가 전부 반대하는 것입니다. 성인들이고 누구고 할 것 없이, 뭐 예수까지 전부가 반대하다가, 나중에는 선생님이 제안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눈물과 더불어 전부 다 자기들보다 훌륭한 대승리의 판도권을 가진 분이 여기에 있다 하고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이것을 부식시킬 수 있는 중심 존재가 문선명이라고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자리가 잡히고 모든 성인들이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 새로이 패권을 쥐고 지상에 와 가지고 나가 싸우는 것입니다, 중심이 되어 가지고. 전부 다 반대하던 지상 나라의 패권을 쥐기 위해서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에 가 싸워 가지고 패권을 쟁취했고, 소련에 가 싸워 가지고 쟁취했고 종교권과 싸워 전부 다 쟁취해 가지고 비로소 승리의 패권을 천상세계 지상세계에 선포한 것입니다. 타락한 우리 조상 아담이 갈라왔던 것을 완성한 아담시대, 이 시대에 재림주가 와 가지고 지상통일권과 천상통일권을 맞이하게끔 해 가지고 평화의 세계에 종교와 정치를 한 방향으로 결속시키기 위해 1991년 8월 27일, 28일에 세계평화종교연합, 세계평화연합을 결성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공산세계의 우두 머리, 미국의 우두머리….
헤이그도 왔더랬지요? 「예.」 그 사람들 내 신세를 지기 위해서 그런것입니다. 자기가 대통령이 되려면 앞으로 문총재 신세 안 지면 안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어떠한 당보다, 공화당 이상의 강력한 기반을 닦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명년이라도 부시 모가지 떼려 하면 모가지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일날 축전을 보내 가지고 인사를 할 줄 아는 부시가 되었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게 꿈같은 얘기예요.
하늘나라의 왕권 쟁취, 지상세계의 왕권 쟁취를 해 가지고 승리적 패권을 쥔 환경 위에 이런 특권을 가졌기 때문에 이제는 반대할 자가 없고, 하나님의 공인과 종교 대표의 종주들의 공인과 사탄세계의 왕권을 가진 사탄의 공인과 사탄의 모든 주권을 실체로 지도하는 모든 세계의 지도자들이 머리를 숙여 공인을 받을 수 있는 승리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아와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를 파송할 수 있는 자격이 당당하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못난 여러분들을 전부 다 하늘나라의 특권대사로 파송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월권하지 말고 순응적 도리를 세워 가지고 가야 할 것입니다. 이 길은 단 한 길밖에 없기 때문에 희생봉사하라 이거예요. 하나님같이 자기를 투입하고 잊어버리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간단해요.
이것을 못하게 되면 탈선을 해요. 광야 40년노정을 못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광야 40년노정이라는 것은 요거 부락 부락이지요? 한국 땅이지요? 선생님은 세계고, 영계 전체를 대신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세계 판도를 무난히 승리한 금후 전통적 전법과 전술의 모든 무기를 상속받아 가지고 고향 땅에서 살겠다는 사람을 때려잡는다구요? 그게 문제가 아니고, 지방교회 목사 같은 것은 아무것도 문제가 아니예요.
여러분들 평지가 되어야 돼요. 알겠어요? 즉각 내려가면 어디 찾아가야 되겠어요? 목사부터 찾아봐야 돼요. '나 통일교회에서 왔소!' 하지 말고, 맨 종의 종에서부터 올라가는 것입니다. 목사 아들딸부터 만나 가지고 당신이 아무개 목사 아들이냐고 하면서 말이에요, 시장에서 만나게 되면 중국요리도 사 주고, '얼마나 목사 사연이 어려운지를 내가 압니다.' 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품고, 헤어지게 될 때는 통곡하고 헤어져 보라구요. 3대만 거치게 되면 싸움하지 않고 그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 자기 형까지 찾아와 가지고 자연굴복하는 걸 볼 것입니다.
환경 창조를 해야 돼요. 거기에 주체성을 지녀 가지고 상대를 재창조 해야 돼요. 재창조하게 되면, 사랑의 파트너를 만들기 위한 하나님은 자기 이상 모든 것을 투입하고 또 투입하려고 하기 때문에 내 생명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또 투입하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면 자동적으로 상대는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하는 원리가 있지요? 공중에서 완전한 플러스가 생겨나면 마이너스는 자동적으로 따라 생겨나는 것입니다.
천지의 원칙적 도리를 주체적 입장에 서 가지고 상대권을 이루어 재창조하는 내가 되어 가지고 이것이 사랑으로 하나 되게 될 때에는 환경 전체는 하늘의 천국이 되고, 환경의 주체는 지성소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만년 왕궁에 직결되는 걸 알아야 돼요. 이거 다 이론적 이라구요. 환상적이 아니예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은 완성한 아담, 천주의 부모와 국가의 정신을 이어받아 가지고 그 씨를 받아서 심으러 가는 것이다 하는 것을 알고, 제1차 아담 실패, 제2차 아담 실패를 완전히 해소시키고, 제1차 아담 후손, 제2차 아담 후손, 제3차 아담 후손이 합해 가지고 통일되어 가지고 좌우로 하늘 왕궁의 황족권이 건설이 되게 됐음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권속이 된 것은 지옥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지옥 해방이 가능하느니라! 「아멘!」 이론적으로 그렇지요? 「예.」
3대 천사장을 해방해 놓고, 3대 아들딸의 잘못을 전부 다 해방시켜 놓으니 사탄세계에 머무를 수 있는 기대가 전부 다 무너지고, 지옥도 무너지게 되어 여러분의 조상들이 가 끌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열심히 하라구요.
예를 들면, 동독과 서독이 통일되어 있는 데 말이에요…. 요거 어저께도 얘기했지요? 살인마들이 전부 다 동독에 살아요. 통일된 서독세계에 대해서 지금까지 서독 대신들을 전부 다 죽였던 그 살인마들을 잡아다가 사형시켜야 되느냐, 안 시켜야 되느냐? 그 배후에는 위성국가가 달려 있고, 소련이 달려 있어요 고르바초프가 달려 있다구요. 그러니 고르바초 프 모가지를 잘라야 된다는 말이 되니까 그거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그런 고개를 넘어야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그 사랑해야 할 원수가 하나의 가정뿐만이 아니라 하나의 국가고, 수많은 국가예요. 세계의 모든 공산국가와 그 수십 개 국의 주도국인 소련까지도 용서하고 넘어가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사탄은 '완성한 아담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가지고 천국 들어가는 것이 창조이상이 아닙니까? 그러면 완성 아담으로 오신 메시아의 아들딸, 메시아의 가정과 그 나라 백성과 그 왕 전체가, 나는 타락했지만 나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가지 않고는 본연 기준에서 천국의 본연 기지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천국 못 들어가는 것 아니오? 당신의 아들딸과 왕권은 나를 사랑하고야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이니 나를 사랑해야만 되는 것이오!' 하고 참소한다구요. 따라서 모든 왕권과 모든 인류가 사탄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는 해방할 수 없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는 도리를 가르쳐 준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개인 원수가 아니예요. 개인 원수, 가정 원수, 종족 원수, 민족 원수, 국가 원수, 천주 원수까지 전부 다 사랑하지 않고는 본연적 승리한 하나님적 이상권에, 사랑하고 이루어진, 사랑을 통해서 완성하고 들어가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개문하기 위한 하나님은 사탄을 언제나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오시는 메시아가 사랑하면 하나님과 메시아가 사랑했음으로 말미암아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생기는 것입니다. 여기에 딱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미국이 원수지요? 기독교 대표국인 미국이 원수인데, 그 나라를 살려 주기 위해서 별의별 짓을 다 한 것입니다. 원수의 나라, 한국과 일본이 원수고, 일본과 독일이 원수고, 독일과 미국이 원수인데 이런 4대 국가가 원수인 미국이 사탄권 내에 있는 것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그 미국 국민이 미국을 사랑하는 이상 미국을 사랑해 가지고…. 원수의 나라를 해방하기 위해서 역사 이래에 그 원수 나라의 충신들이 자기 나라를 위해 세운 전통 이상의 전통을 세우게 될 때, 거기서부터 천국 출범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런 역사는 없는 것입니다. 그 일을 선생님이 16년 동안 한 것입니다. 그런 거 전부 다 얘기하려면 시간이 많이 간다구요. 알겠지요? 「예.」
종족적 메시아가 뭐냐? 1차 아담, 2차 아담, 3차 아담의 서글펐던 조건을 남긴, 악마와 그 아들딸들이 부모를 잡아죽이려 했던 모든 사랑의 길에 흠을 남긴 것을 탕감해야 할 길이 오늘날 이 역사시대에 살고 있는 인류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걸 대표적으로 메워 주기 위해서, 종족들을 대표해 가지고 메웠다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인류를 해방하기 위한 표제로 삼는 거라구요. 알겠지요? 「예.」 모르겠다, 아는지 어떤지. 하여튼 나야 가르쳐 주었으니 알겠으면 알고 말겠으면 말고, 낙제하는 거야 자기 하기에 달려 있지, 나한테 달려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첫 번째는 천주의 부모와 국가, 두 번째는 제2 아담 가정 완성, 예수가정입니다. 예수님이 실패했지요? 「예.」 그래서 선생님도 십자가 졌지요? 그걸 말하는 것입니다. 메시아도 그걸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라는 이 사명은, 종족적 메시아는 탕감하기 위해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모님 앞에 지은 죄, 예수 조상 죽인 죄, 사탄이 지었던 이 모든 피맺힌, 부모들에게 상처 입혔던 것을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일족에 있어서.
그래, 셋째 번은? 셋째 번은 아담 가정 아니에요, 아담 가정? 셋째 번은 뭣이냐 하면 제1 아담 가정입니다. 첫 번째는 제3 아담 가정과 국 가고, 두 번째는 제2 아담 가정과 국가고, -그것이 종족적 국가예요, 아까 말하던. -그 다음에 세 번째가 제1아담 가정과 국가입니다.
4. 고향이 천국
고향이 천국에 속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고향 땅이 하늘나라의 고향 땅으로 입적하는 것입니다.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이럼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타락하지 않은 완성한 아담의 후손으로서 여러분 고향에 와 가지고 하늘나라 고향에 설 수 있었던 것을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찾은 자리에 세웠기 때문에 타락과 인연 없는 자리에 서서 여러분 고향 땅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고향에서 여러분을 낳아 준 어머니 아버지가 아담 대신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아담 완성한 대신자로서 이젠 득세를 시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원수의 자리에서 여러분들을 추방하던 어머니 아버지를 전부 다 완성한 아담 자리에 세워 주는 축복이 얼마나 큰가를 알아야 되겠어요. 승리한 아담 자리에 선 부모가 고향에 있고, 여러분이 그 고향에서 승리한 아담 완성자의 혈족으로 태어났으니 그 고향이 전부 다 천국에 속한 내 고향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 고향은 하나밖에 없지요? 선생님 고향이, 여러분들 고향이 아니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아담의 고향에서 이 수많은 인류가 살기 위해서 뻗어 나가 전파된 것과 마찬가지로, 퍼져 나온 가정들이 전부 다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본연적 가정에서부터 연결된 하늘 권속의 자리에 서 있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래, 고향이 천국에 속한다, 여러분 고향이 타락하지 않은 하늘나라의 고향같이, 이 고향을 사랑하고 고향과 이 뜻을 중심삼고 하나 되면 천국과 직결된다 그 말이라구요.
하늘나라 백성을 산출하는 곳은 지상밖에 없어요. 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었느냐 하면, 땅 위에서 하늘 백성을 생산하기 위해서 입니다. 종적인 기준 앞에는, 종적인 것은 한 점밖에 없기 때문에 거기서 생산을 못해요. 그래서 횡적 판도가 필요하니, 횡적 판도는 360도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그 공간이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백성을 낳을 수 있는 것입니다. 육체를 통해 가지고, 동서남북 사방을 통해 가지고 360도가 있기 때문에 면적이 얼마나 많이 있어요? 여기서부터 비로소 평면적 기준에서 방대한 하늘나라 백성을 채우려니 이 평면 문이, 그 땅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지은 것입니다. 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백성의 생산 공장을 확대시키려니 이 몸이 필요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래, 여러분들 아들딸 많이 낳아야 되겠어요, 적게 낳아야 되겠어요? 「많이 낳아야 됩니다.」 왜? 방대한 천상세계를 채우려니 그렇다는 것입니다. 방대한 세계예요. 끝이 없는 세계라구요.
그 세계는 전부 다 사랑의 감동력을 중심삼고 활동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 시공을 초월해서 대번에 일체화되는 것입니다. 몇 천 년, 몇 억만 년 전의 아담 조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찾으면 쑥 나타나요. 물어 보면 역사를 다 논의해 줘요. 이 사랑의 질서에 있어서 위배되는 당신이 머무는 곳은 어디냐고 물어 보면 말이에요, 영계의 몇 급에 있다는 걸 다 보고해 준다구요. 사랑하는 일족에 대해서 떠날 수 없어요.
영계에 가면 자동차 공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가 봤어요? 또 뭐 음식 같은 거, 부식 같은 거 만드는 공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 그럼 어떻게 먹어요? 영계에서 밥 먹겠어요, 안 먹겠어요? 「먹습니다.」 영계에서 오줌 싸겠어요, 안 싸겠어요? 밥 먹으면 오줌 싸야지요. 똥 싸겠어요, 안 싸겠어요? 「쌉니다.」 똑같아요. 똑같아. 지금과 딱 같애. 딱 같은 몸인데 어디든 모든 존재의 세포세계를 우주 공간같이 행차해도 거리낌이 없는 곳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 세포 세포를 눈으로 보면 다 붙은 것 같지만, 확대해 보게 되면 그 공간이 있어요. 영계는 이 세포세계를 몇 억만 배를 확장한 세계라구요. 이건 사랑의 분위기를 통해 가지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 이상이 즉각적으로 완성돼요.
사랑하는 마음 가지고 간절히 기도하면 일시에 모든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내가 한 만 명 만찬회를 하려는데, 집은 이렇게 생겼고, 사람은 옷을 이렇게 이렇게 입고 사랑의 잔치를 하겠다. 휘익-!' 하면 쭈-욱 만 명이 만찬회 하는 광장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전부 다 거기에 참석할 사람을 모으는 것입니다. '이 온 천상세계 모든 선한 영들은, 이런 급에 있는 사람은 집합!' 하면 꽉차는 것입니다. 거기에 장관이 없겠나, 대통령이 없겠나, 왕이 없겠나? 별의별 사람이 다 모이는 것입니다.
사랑을 주도할 수 있는 영광의 힘을 가지고 이러한 전개를 할 수 있는 자주력을 가진 사람은 모든 천태만상이 전부 다 만능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측정 감각이 미칠 수 있는 주체성을 중심삼고 호령하면 다 가능한 것입니다. 연상적 인연을 확대시키는 능력이 사랑을 중심삼고 생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큰 사랑일수록 방대한 걸 움직일 수 있어요. 거기에 가 보고 싶지 않아요?
저나라에 가면 금밥도 먹는다구요, 금밥. 또 반석밥도 먹어요. 먹는다고 하고 입에 넣고 깨물고 냄새 맡으면 그래요. 제사상이 냄새 맡고 제사 드리지요? 그런 세계라구요. 모든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나 그 세계에 가서 멋지게 살려고 지금 이 놀음 하는 것입니다. 여러 분들은? 거기 가고 싶어요, 안 가고 싶어요? 「가고 싶습니다.」 저나라에 왕궁이 있나, 없나? 「있습니다.」 선생님이 가야 돼요.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야 질서가 완전히 잡혀요. 그러니 빨리 가야 돼요. 지상세계를 빨리 해결하고 천상세계에 여기의 것을 옮겨갈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따라오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대통령 출마해 가지고 당선되면 백악관 들어갈 때 부시 대통령 아들들이 절룩거리는 병신이라도 따라갈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없어요? 「있습니다!」 있지! 노망한 어머니 아버지 따라갈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래서 혈족이 귀한 것입니다. 사랑의 씨가 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 첫사랑의 인연을 맺게 되면 영원히 갈라질 수 없습니다. 병신이라도 안고 사랑하면서 고이 천상세계에 모셔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가 생겨나길 잘했지! 고마워요, 어때요? 「고맙습니다!」 정말이에요? 「예!」 여러분들 통일교회를 이용해 먹으려고 그러잖아요? 통일교회한테 이용당해야 되겠나, 이용해 먹겠나? 이용했다간 한 구석을 이걸 도둑질해 가지고 지옥으로 도망갈 것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용당하려고 하거든 통일교회 천상천국 지상천국을 완전히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을 이용하겠나, 선생님한테 이용당하겠나? 응? 이용당하겠나, 이용하겠나? 「이용당하겠습니다.」 이용당하라구요. 선생님의 가르침에 이용당하고, 선생님의 사는 데 이용당하라구요. 자기 삶이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없는 거예요. 이제부터 새로운 부모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돼요. 부모의 언어와 부모의 생활습관을 이어받아야 될 것 아니예요? 자기 주관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용당하는 거지요. 나쁜 말로 하면 이용당하는 거고, 좋은 말로 하면 상속받는 거지요.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대학을 나와서 그런지 알긴 다 아는 구만. 이놈의 자식들, 대학에 너무 심취하게 되면…. 대학 하게 되면 거꾸로는 학대입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학대 해야 돼요. 탕감복귀는 거꾸로 가기 때문에 대학이 아니고 학대입니다. 대학이 뭐라구? 「학대입니다.」 이제 쏙 들어가? 잊지 말라구요. 내가 여러분들 이번에 잡아다가 이렇게 학대하려고 그런다구요. 여러분들은 대학이지만 내 편에서는 학대라구요. 거꾸로 가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가 노동판에 가서 피땀 흘리면서 짐 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삽 가지고 땅을 몇 평 파 봐요. 나도 해봤습니다. 얼마나 힘든지 짐을 져 보라구요.
내가 열한 살 때 쌀을 대두 한 말을 지고 20리 길 가던 것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요. 우리 어머니는 그 한 말을 머리에 이고 가고 나는 등에 지고 가다가…. 아이구. 그것을 지고 강을 건너가다가, 강들이 많았다구요. 돌다리 건너가다 미끄지면 나 죽고 쌀자루도 터진다구요. 나무를 해서 지게에 지고 오는 것도 다 해봤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나보고 이렇고 저렇고 불평을 해 봐라. 알겠어, 무슨 말인지?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서 농부의 부모들을 가르쳐 준 사람입니다. 어부의 부모의 자리에서 어부의 자식을 가르치려는 사람입니다. 학계에 들어가 가지고 학자의 자리에 서서 그들을 전부 다 가르치려는 사람입니다. 왕좌에 앉아 가지고 왕들을 모아 가르치려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그렇잖아요? 모르고 하는 게 아니라구요. 다 훤하지요.
엄덕문이 건축 하게 되면, 내노라 하는 사람인데, 엄덕문이 감리한 종로 세종문화회관을 보고 '저 20미터 위에 3센치가 틀렸어. 너 3센치 틀린 거 보여?' 하니까 '안 틀렸습니다.' 이러는 걸 선생님이 '잘 봐! 당 장에 가서 재 봐!' 했더니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거 어떻게 아십니까? 선생님은 눈도 밝으시네요.' 그러더라구요. 척 보면 균형을 압니다. 내 눈이 그렇게 훈련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찌그러져 있으면 내 몸이 찌그러져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못 속이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스]의 레이아웃 같은 것도 세계 신문 올림픽 대회에서 수 천 신문사들하고 경쟁해서 5년 동안 특등을 했어요. 알겠어요? 그 대회에 금메달이 백 개 되는데, 3분지 1을, 38개, 40개 되는 것을 [워싱턴 타임스]가 따 왔어요.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가 문제가 아니예요. 선생님 센스로 말미암아 언제나 챔피언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거 어수룩하게 보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조각을 보고 대번에 '이놈의 자식, 왜 이렇게 만들었어? 이렇게 만들어야지!' 그러면 자기는 '아이구…!' 하는 것입니다. 조각하고 그림 하면 여기 무슨 대학인가? 「홍익대학입니다.」 그래, 홍익대학! 너 홍익대학 나왔어? 「그 학사교회 전도사로 있습니다.」 그래? 가까우니까 잘 아는구나. 그 홍익이라는 말이 참 좋아요. '홍익대학 미술과, 대학원 나왔습니다.' 하길래 '이놈의 자식, 대학원이면 다야? 이게 틀렸어, 안 틀렸어? 깎아 치워! 맞아, 안 맞아? ' 하니까 '맞습니다.' 그래요. 이놈의 자식이 한달 두달 동안 공들여서 만들었다면서 그것도 못 보면서 뭐 홍익대학 미술과 대학원 출신이야? 이놈의 자식, 모가지 쳐버릴 것을 놔 둔다!' 해 가지고…. 우리 디어 파크에서 승마대회 할 때 기념으로 한 말 조각을 그렇게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내가 다 '이렇게 해! 네가 10년 공부한 게 나은가, 내가 지적한 게 나은가? 지적한 게 틀리면 나한테 참소해!' 했더니 '맞습니다!' 해 놓고는 '아이고, 선생님 무슨 조각과 나왔습니까?' 하더라구요. 나오긴 뭘 나와? 보면 알지. (웃음)
그런 다방면의 공식적인 생활을 찾아 나오면서 훈련되어 있기 때문에, 동서남북의 3면 공식을 활용할 수 있는 공식만 알면 1면은 자동적으로 해결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박보희! 어디 갔어? 「화장실 갔습니다.」 재수 없이 딱 이럴 때 없어, 그 사람한테는 재수가 있지만, 나한테는 재수가 없어요. (웃음)
5. 지상 천상 천국화
자, 고향을 천국화해 가지고 뭘 하자는 것이냐? 그 고향이 지상천국만이 아니예요. 영원한 천상세계, 영생천국을 만들자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 조상 죽지 않아요. 여러분 아들딸 죽지 않고 여편네 죽지 않아요. 영원히 천상 지상 천국화를 이룸으로 말미암아 태평 천상 지상의 왕국 국민으로서 태평세월을 살자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6. 사탄 멸망과 지옥 개방
이로써 사탄은 떠나가 버리고 사탄이 주관하던 지옥이 비로소 개문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옥생활이 한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해방이 필요함으로 말미암아 지옥을 개방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논리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을 해방하는 거예요. 그럼 다 됐지요? 하나님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전권 행사시대가 오기 때문에, 전권 전능의 시대가 오기 때문에 여기에는 태평왕국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때 시대에 비로소 '아-멘'이지요. 한번 해봐요 ! 「아-멘!」
잘난 녀석들이 종교세계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아멘'이 뭐야, 이 쌍것들이?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지, 똑똑한 녀석이 뭐하러 여기에 있노? (웃음) 문총재 똑똑한 사람이에요, 못난 사람이에요? 「똑똑한 분입니다.」 너무 똑똑하니까 종교를 믿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똑똑함을 넘어섰다 이거예요. 똑똑함을 넘어섰기 때문에 똑똑한 사람이 싫어하는 종교를 믿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생각해요.
자, 이제 그만둘까, 또 할까? 「더 하십시오.」 이런 것을 다 행할 것같아요? 한 가지도 행하지 못하는 데, 그저 짐만 지워 놓으면 그거 매일 같이 암송하다가 할 일도 못하겠다! 그래도 또 하자구? 「예!」 그러자! 그래 ! (웃음)
一. 남북통일과 우리의 결단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누구의 결단? 「우리의 결단!」 우리의 결단이 나의 결단입니다. 전체를 말하자니 우리의 결단이지요. 알겠어요? 각자의 결단을 합해 가지고 우리 결단이 되는 것을 먼저 선언하는 것입니다. 나의 결단입니다. 알겠어요? 남북을 통한 무슨 결단? 「나의 결단!」 내결단하는 패들이 결단을 표시하게 될 때에 우리의 결단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나의 결단입니다.
1. 사탄 편 메시아격 김일성 부모 굴복
하늘 편적 반대인 사탄 편 메시아격 김일성 부모 굴복 ! 그거 무슨 뜻인지 알겠어요? 이북의 김일성을 자연굴복시킬 수 있는 자체의 결단을 내려라 이거예요. 김일성이 사탄 편 메시아지요? 공산주의를 대표한 제일 악랄한 메시아입니다. 그 부모라고 하는 말…. 참부모가 거짓 부모를 이기지 않고는 참부모가 안되기 때문에 끝날에 한번 써먹고 전부 다 청산지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역사를 청산하게 만든 김일성입니다.
공산주의 악랄한 대표의 왕이지요. 붉은 왕으로부터 시작해서 행사해 가지고 전부 다 학살해 가지고 전권을 행사하던 것이 40년 후에 점점점점 쓰러져 가지고 이제는 따라지가 되었다구요. 따라지가 되어 가지고 중앙의 자리에서 저 모통이에 서 가지고 지금 빌붙어 있어요. 지금 중공에게도 쫓겨나고, 소련에게도 쫓겨나고 있지요? 그래도 유엔에는 가입했더라 이겁니다. 그게 전부 다 선생님의 후원이 크지요.
자, 남북통일과 나의 결단이 뭐냐 하면, 사탄 편 메시아격 김일성 부모를 굴복시키는 것이다 이거예요. 무엇으로 굴복시킬 수 있느냐? 종족적 메시아 목적을 완성하게 된 다음에는 국가적 메시아 목적 완성, 세계적 메시아 목적 완성이 생기기 때문에 사탄적 메시아는 참사랑 5퍼센트를 완성해 가지고 책임분담해서 직접결과주관권에 간접결과주관권을 통일한 세계적 대표 메시아를 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사탄적 메시아는 장성기 완성급 이상은 못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앞에는 굴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권을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사탄 편 김일성이 메시아를 굴복시키게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2. 사탄 편 부모를 하늘 편 참부모에 통일함으로 세계 진출이 시작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 편 부모를 하늘 편 참부모에 통일함으로 말미암아 남북통일이 벌어지면 세계로 현현한다 그 말이라구요.
남북통일 그 자체는 아시아로의 출범이 반대 없이 바로 자동적으로 연결된다구요. 알겠어요? 박보희, 한번 읽어 봐. 「예, 사탄 편 부모를 하늘 편 참부모로 말미암아 통일을 이룩하면 ….」 남북통일이 벌어지면 세계 현현, 세계의 출범이 시작된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주체국으로서 세계를 마음대로, 남북통일한 사상이 전부 다 참부모의 가르침이었기 때문에…. 독일도 통일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수습 못했고, 동양과 서양이, 남과 북이 빈부의 차와 문화의 격차를 메울 수 없었던 것이 통일로써 메워짐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가 세계에 현현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말이라구요.
통일천하가 시작된다 그 말이라구요. 앞으로는 싸움이 없습니다. 거짓 부모를 자연굴복시키려면 거짓 공산권과 하늘권이 완전히 부모권 내에서 좌우가 하나 되어 가지고, 가인 아벨이 하나 되어 가지고 부모가 나타나는 거지요. 아담 해와가 가인 아벨을 품고 떨어져 나갔던 것이 반대로 그 아담 해와가 가인 아벨과 하나 되어 가지고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통일적 세계예요. 그걸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3. 유엔(UN) 동시 가입은 형제권 성립과 장자권이 남한이 됨
유엔 동시 가입은…. 이 글자가 뭐예요? (웃음) 아, 웃지 말라구요. 안경을 써야 하는 데 지금 안경이 없어서 보이지 않으니까 그러잖아요. 셋째는 유엔 동시 가입은 형제권 성립과…. 이것이 뭐냐 하면, 장자권, 남한이 말이지 ….
가입이 성립됐다는 것은 뭐냐 하면, 남한이 장자권이 됐다 이거예요. 남한이 장자권이 되고 이북은 차자권이 되기 때문에 북한이 적화통일을 아무리 꿈꾸어도 행동하는 데는 점점 줄어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뜻이 있는 것입니다. 두 나라가 유엔에 동시 가입했다는 것은 형제권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요것이 형제입니다. 동시에 가입함으로 말미암아 형제권이 성립되고 장자권이 남한이 된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장자권이 남한이 되었기 때문에 남한이 주도해 가지고 북한을 동생의 자리에 세움으로 말미암아 자연히 끌고 갈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장자권을 맞아들이려면 남한이 참부모를 모시지 않으면 안된다는 조건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그래서 참부모를 모시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서려니, 종족적 메시아를 전 남한 판도에 연결함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남한과 하나 된 장자권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종족적 메시아 탈환운동을 불가피적으로 해야 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남북통일은 여기서부터입니다. 지하에 침투했던 공산당들 다 쫓겨나는 것입니다. 파헤칠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완전히 떨려 나가는 것입니다.
자, 유엔 동시 가입은 형제권 성립과 장자권이 남한이 되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장자권은 참부모와 모두 하나 되었으니 참부모 앞에 사탄이 완전히 굴복할 수 있는 원리적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완성기 완성급에서 하나 되었으니 사탄은….
아, 뭘 가져와? 이제 다 되었다구. 그게 뭐야? 「안경입니다. 돋보기 입니다.」 안경 뭘 해? 「잘 보이실 겁니다.」 이거 누구 거야? 이번에 새로 주문한 거야? 「어느 식구 겁니다.」 식구 것을 내가 왜 써? 싫다구. 필요 없다구. 이 다음에 이거 팔아 먹으려고 그런다구. '이거 선생님이 썼기 때문에 몇 억 불 주어도 안 팔아!' 이런다구. (웃음) 그래서 내가 장사하는 사람들의 심보에 이용되지 않겠다고 안 쓰는 거야. 알겠어요? 정말이라구.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땀 흘린 선생님 손수건이나 오늘 이 얘기한 것이 몇 천억을 주고도 못 사는 가치가 있는 것을 알아요? 누구 갖고 싶지 않아요? 「갖고 싶습니다.」 가져라 하면 도둑놈부터 뛰어나올 거라구 (웃음) 선생님은 '이거 나하고 상관 없다! 나 싫다!' 하는 사람은 찾아가서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그런 것입니다.
떡은 줄지 말지 하고 있는데 김칫국부터 찾는 그런 사람을 나 제일 싫어했어요. 내가 누나와 형제가 많거든. 친척이 많았다구요. 그런데 동네에 돼먹지 않은 녀석들 중에 나하고 아저씨뻘이 되는 사람이 있었다구요. 십일촌인가 되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 녀석이 병신 같아 가지고 손님이 오게 되면 '여보 ! 아무개 손님 옵니다. 김칫국 가지고 오소! ' 하고, 김칫국을 가지고 가면 자기 것도 갖다 놔 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몇 대 후려갈겼어요. '이 자식아 ! 못된 녀석아 ! 한번 얻어먹었으면 됐지, 매번 얻어먹어? 이놈의 자식 ! ' 하고 말이에요. 내가 면판을 들이 제겼더니 코가 부러져 가지고, 저녁에 그 집 어머니 아버지, 일가 소대가 나한테 빌었어요. 빌지 않으면 그 집에 불이 나는 거야. 불 놓는 다면 불 놓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말한 대로 안 하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도 약속대로 안 하는 날에는 여지없이 모가지를 자를 것이고, 눈깔도 뺄 것입니다. 지긋지긋하지요? 무서운 선생님입니다. 도망가라구요. 오늘 떠나서 기차 타든가 버스 타게 되면 임 지에 가지 말고 도망가라구요. 도망 안 가고 당하는데는 내가 책임질 것이 없어요. 도망 안 가니 당하지요. 도망가라고까지 다 가르쳐 줬다구요. 다 내가 조건에 안 걸릴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말도 공식석상에서 당당히 하는 것입니다. 도망갔다고 내가 찾아가지 않아요. 알겠어요?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정부가 20년 전에 통일교회 대학을 허가를 내주었더라면 통일천하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했습니다.」 통일교회 인재를 다 잘라 버렸습니다. 아무리 길을 막아도 할 수 없으니까 몰리고 몰려 가지고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학교 등록을 내 준 것입니다.
이제부터 못 당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수십 개 대학을, 미국 각 주에서 하나씩 인수받겠다고 통첩했기 때문에 학교가 필요한 연합재단을 만들어 가지고 대학 연맹을 만들 것입니다. 그 선포를 이미 십여 년 전에 했어요. 그거 시작을 하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 싸? 「알싸!」
4. 환고향 전통적 사상을 이북 5도민에게 이양
환고향 전통적 사상을 이북 5도민에게 이식시키자 그 말이에요. 환고향은 이북 5도민에게 갈 길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이렇게 감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자체들이 환고향이라는 보따리를 싸들고 나갈 때에 40년 전 이북 피난민 생활 떠나던 그때를 능가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여러분이 말없이 이렇게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에 있는 5도민들이 북에 보따리 싸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통일 교회와 같이 '1천만 이북으로 행차!' 할 때 자기도 참석하고 싶어 준비를 한 사람이 많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만 가지고는 안돼요. 1천 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야곱이 형님을 위해 자기 재산을 다 바치면서 살려 준 거와 마찬가지로 같이 살아야 돼요. 부모님의 소원이 그렇고 선대의 소원이 그러니 여러분들과 내가 형제의 입장에서 하나 되어 가지고 같이 살고 같이 죽자 하고 눈물 흘리고 행동하게 될 때는 정부는, 나라는 없는 것입니다.
야곱과 에서를 도와 준 나라가 있었어요? 없었지요? 나라의 후원을 받으면 천리의 대도가 상처를 입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형제가 하나 되어 가지고 부모가 하나 된 터전 위에 부모가 도와 주어야 돼요.
독일도 지금 문제입니다. 내 요전에 김박사를 통해서 독일 정부에 문 총재의 충고라고 해 가지고 통고하라고 했다구요. 지금까지 서독이 긍정적으로 동독을 흡수해 가지고 하나 만드는데, 아니예요. 그러다 보면 수렁통에 빠지는 것입니다. 동독은 소련의 새끼입니다. 동독이 소련의 새끼면, 위성국가도 같은 입장이니 동독을 도와 주면 위성국가도 도와 줘야 된다는 결론입니다. 당시 폴란드라든가 헝가리 같은 나라도 소련이 침략했던 것은 마찬가지인데, 소련이 전부 다 침략했던 것인데, 동독을 도와 주면 위성국가도 도와 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위성국가 도와 준다는 것입니다. 이거 큰일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경제적으로 재차 살아 남을 수 있는 타개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이란을 중심삼고 회회교를 총연합해 가지고 산업 기지를 만들려고 계획을 하는데, 이걸 반대한다구요. 사탄이 알긴 압니다. 이란을 중심삼은 중동권 개발을 위해서 독일에서 총주력을 해요. 그 대표자가 내가 이제 불러다 쓰려는 책임자인데, 그 책임자가 23일날 여기에 오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 독일 정부의 말을 듣는 것보다도 문총재의 말을 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왜? 지금부터 13년 전에 문총재가 독일에 와 가지고 이래야 독일이 살고 이래야 구라파 통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한 얘기를 그때는 모두 꿈으로 알았는데, 지금 그런 때가 된 것을 알게 될 때 문총재는 선각자 중에 선각자라는 거예요. 그 사람을 독일 공장을 수습할 수 있는 사장으로 만들려고 그랬는데 이 사람이 도망가 가지고 독일의 기술장관, 책임자를 했다구요.
이래 가지고 이란에 1천억 불에 해당하는 계약을 이 사람이 가서 해 가지고 이제 제2차 확인 계약하기 위해서 일주일 연장했다는 통고를 받고 지금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도깨비지요? 독일의 3당의 당수를 내가 지명해서 임명시켰어요. 박보희, 이거 믿어도 돼? 「예.」 박보희는 하나도 모르잖아? 「독일은 잘 모릅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지, 독일은 왜 갖다 넣는 거야? 답변을 그렇게 하고 있어? 전부 다 자기 살아 남을 수 있는 조건이라구. 독일은 모르지만 미국은 안다는 말 아니야? (웃음) 소련은 안다는 말이고, 중공은 안다는 말이잖아. 기분 나쁘게 왜 말을 그렇게 하느냐 이거야. 선생님이 배꼽을 잡고 세게 당겨 가지고 아프다고 소리를 치게 돼야 놓겠어? 말을 왜 그렇게 해? 안 그래? 「옳습니다. (박보희)」 내 가 얼마나 센스가 빠른 사람이라구. 그렇기 때문에 한 시간 얘기하면 잘 났다는 사람들 나한테 꼬투리 안 잡히는 사람이 없는 거야. (웃음) 그러니까 내가 매섭고 무섭고 기가 차지. 알지 못하는 얘기를 쓱쓱 하다 보니 다 꽁무니에 딱 꿰차는 것입니다. 참새 새끼 살아 퍼득퍼득하는 것을 새끼줄에 꿰어 찬 거와 마찬가지로 딱 채워 버리면 벗어날 자가 없어요. 내가 거짓말을 잘하니까 그것도 거짓말인지 모르지요. (웃음) 아니야 ! 통일교회 교주가 되려면 거짓말 안 하고 될 것 같아? 생각해 보라구. (웃으심) 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
문선생이 사기성이 농후하지요. 눈을 보라구요. 사기의 왕인지도 모르니까 날 믿지 말라구요. 따르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따르다가 망해도 괜찮은 사람은 따르고, 망한 다음에 망했다고 말할 사람은 따르지 않아도 괜찮아요. 알겠어요? 「예.」 따를 사람, 안 따를 사람 여기서 갈라져야 돼요. 따를 사람이에요, 안 따를 사람이에요? 어떤 거예요? 「따를 사람입니다.」 에이그, 잘났다 ! 망해라, 이 쌍것들아 ! (웃음) 대학이니까 거꾸로 학대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고향 가는 걸 잊지 말라구, 대학 졸업생들 ! 배고파 굶어 죽게 될 때는 학대받을 수 있는 , 금식 대왕이 되기 위해 학대를 하느리라 ! 부활의 기지가 여기서 생겨나기 때문에 대학, 학대의 대왕이 된다고 생각하라구 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정신력이 참 위대하다구요. 남은 죽겠다고 하는데 나는 산다고 하면 살더라구요. 내가 이 일화를 전부 다 하면 여러분들 잊을 수 없는 사연이 참 많을 텐데 그럴 시간이 없는 것이 한입니다. 그래, 언제 만날꼬? 언제 만날꼬? 여러분들 싸움터에 나가야 되잖아요. 싸움터 나가지요? 「예.」 죽지 않고 승리해서 돌아오지 않고는 만날 수 없는 운명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예수님은 이 땅 위에 메시아로 왔다가 종족적 메시아권에 머물러 죽었지요? '아바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이런 말을 하면서 죽었다구요. 그래도 하늘은 돌보지 않고 죽음 길로 내몬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메시아의 사명은 죽든가, 성공하든가입니다. 성공 못하면 돌아올 수 없는 것입니다. 누구로부터 시작이에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출발이에요, 선생님으로부터 출발이에요?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한 메시아는 죽지 않고는 돌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뜻을 위하는 데 있어서 원수를 사랑하겠다!' 하는 하나님의 본심을 알고 '당신의 명령과 당신의 뜻에 생명을 지키기 어렵더라도 나는 극복하고 가겠나이다!' 하고 유언으로 남기는 그 말이 천하를 인계받을 수 있는 기원이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원수 때문에 생명을 바칠 자신 있어요? 그 원수의 나라가 여러분의 일족입니다. 천번 만번 생명을 바쳐야 될 가치가 있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지요? 「예!」
5. 한반도 통일은 아시아 통일의 본보기
1천만이 본을 세워 가지고 남북이 통일하게 된다면 그 한반도 통일은 아시아 통일의 본보기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 다음엔 남북의 백성이 아시아 통일을 위해 가지고 큰 아시아…. 내가 태어나 보니 남한 땅에 태어나고 북한 땅에 태어났지만 크게 보면 아시아가 고향입니다. 그렇지요? 아시아가 내 고향인 것입니다. 태어나길 내가 아시아의 한 군과 같은 곳에서 태어난 거와 마찬가지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한반도를 군과 같이 생각하니 그 큰 아시아가 내 나라의 고향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한반도 통일은 아시아의 뭐라구? 「본보기입니다.」 그냥 그대로 가야 돼요. 남북이 통일되게 됨으로서 남한 민족이 북한을 살린 거와 마찬가지로, 남북한 민족이 아시아 제국을 품고 형제를 구해 주겠다고 나설 수 있어야 돼요. 큰 범위에서의 야곱이 형 에서를 위해서 자기가 갖춘 모든 전부를 갖다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기술 평준화를 주장한 것입니다. 첨단의 과학기술을 다 갖고 있으면서 기술 평준화를 주장한 것은 야곱 이념을 전체화시키기 위한 주장이었어요. 이것을 주장함으로 말미암아 구라파 선진국은 아프리카의 원산, 재료국을 포기해 버려야 된다는 말이에요, 미국과 캐나다에 있어서는 남미의 원자재를 , 제3세계의 원자재를 포기해 버려야 된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큰 화근이 될 줄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기술 평준화 문제를 중심삼고 독일이 10년 동안 나를 때린 것입니다. 미국이 내가 알기로 백 번을 어긴 것입니다.
그렇지만 국제 금융 교류를 법적으로 보장하는 이 시대에 있어서 문총재 돈이 살인마의 돈이 아니예요. 마피아의 돈이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공증된 통일교회 피값이요, 몸 판 값입니다. 그것을 투입한 것을, 전부 다 도둑놈같이 취급했던 이것을 탕감해야 돼요. 그래서 다 넘어섰습니다. 알겠어요?
일본 전자계의 와콤(WACOM)이라는 곳은 일본의 10대 재벌들의 연구소 소장들을 지도해 왔다구요. 우리의 젊은 청년들, 와콤의 지도 요원들한테 언제나 교육받고 있기 때문에 와콤 요원이 가게 되면 10대 재벌들 연구소의 정문을 열고 백발이 성성한 그 소장이 나와서 '어서 오시옵소서!' 하고 비밀을 다 공개할 수 있는 단계까지 올라왔습니다.
이것을 한국 정부가 모릅니다. 과학기술을 논의하면 한국 정부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독일 기술 알아요? 기계 기술의 모든 최고의 기술이 내 손에 다 들어와 있어요. 한국 정부가 중기를 만들려고 독일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한국과학기술처에서 독일을 방문해 가지고 '제발 좀 도와 주소서!' 하고 사정해서 첫째로 소개받은 곳이 어디냐? 독일 정부가 인심써 가지고 첫 번째로 보낸다 해서 찾아온 공장이 통일교회 문선생의 공장인지 모르고 찾아왔더라구요. 기가 차지요. 무슨 말안지 알겠어요? 「예.」
그런 노름을 언제 했어요, 언제? 앉아 가지고 계산도 안 하는데, 여러분들도 모르게 이런 만반의 준비를 해 가지고 그 최고의 과학기술이 문선생님 주관하에 들어와 있다구요.
최고의 과학기술이 뭐예요? 기계 과학기술하고 첨단 과학기술하고 전자 과학기술이지요? 요전번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국제적인 전자 컴퓨터 전시회에서 우리가 1등을 했습니다. 우리 코너에는 사람이 첩첩이 들어 차 가지고 들어설 수도 없었습니다. 딴 데는 파리 날리고 있는데 말입니다. 그들이 지금 연구한 최고의 기준이 우리한테 10년은 떨어졌어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어떻게 다 알고 도깨비처럼 둥지 틀었는지 모르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 이놈의 자식들아? 「예!」
이거 전부 다 활용해 보고 날고 싶지 않아요? 날고 싶지 않아? 「날고싶습니다.」 영어도 공부하고, 독일어도 공부하고, 다 공부하라구요. 젊은 놈들이…. 나 같으면 밤을 새워 가면서 후다닥 해 버릴 거라구.
6. 아시아 해방은 세계통일의 본보기
마찬가지 이치지요? 알겠어요?
7. 세계통일은 천주통일의 본보기
통일 이거 쉽지요? 야, 이거 남북통일만 되면 세계까지…. 꼼짝못해 가지고 전부 다 궁이 들려 넘어가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왕권은 물러가고, 지옥 왕권 자리도 전부 다 물러가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이 쉽지요? 알겠어요?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 김일성이 제일 지독한 공산당입니다. 김일성도 주체사상을 말하고, 통일교회 문선생도 주체사상을 말하지요? 그러나 거기는 탈취 주체사상, 사기 주체사상을 말 하지만, 선생님은 투입 주체사상, 봉사 희생 주체사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백 퍼센트 달라요. 어떤 것을 따라갈 거예요? 망국지 주체사상을 따라갈 거예요? 흥국지 주체사상을 따라 갈 거예요? 「흥국지 주체사상 따라갈 겁니다.」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주장하는 것을 흥국지가 아니고 망국지 주체사상으로 생각하지요? 지금 시대는 당장 싫지요. 마음이 환영 안 하지. 솔직히 얘기해 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아이구, 이거 없으면 좋겠는 데 또 있구만!' 하면서 할 수 없이 가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할 수 없더라도 가야 돼요.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할 수 없이 공부하더니 학박사가 되는 거지요. 할 수 있어서 공부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구요.
내가 물어 보면 열 사람의 박사 가운데 아홉 사람이 다 할 수 없이 공부하다 보니 박사 되었다고 그러더라구요. 선생님 휘하에 박사도 많잖아요? 안 그래요? 교수들도 많이 선생님 명령을 따르고 있지요? 교수들한테도 물어 보니 다 그러더라구요. 할 수 있어서 박사 되었다는 사람은 10분지 1도 안되더라구요. 가난뱅이로 태어났지만 불쌍한 어머니 아버지 살려 주기 위해서, 자기 편 생각을 중심삼고 자기가 공부하겠다고 생각해서 할 수 없이 공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공부하기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 공부하기 좋아하면서 대학 졸업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들어 보라구. 없잖아. 할 수 없이 공부했다는 사람 손 들어 봐. 손 들어 보라 구, 이 쌍것들아 ! 이건 뭐야?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웃음) 낙제생 아니면 둘째생일 텐데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 ! 야, 시간이 없다구. 손 들어 봐! 할 수 없이 좋아서 공부했다는 녀석 손 들어 봐! 이거 할 수 없이 공부했다는 것 아니야? 결론은 뻔해 ! (웃음) 요리 들고 조리 들고…. 아이구, 나 기분 나빠서 보기 싫다 이거야. (웃음)
자, 일곱 번째는 세계통일의 본은 천주통일의 본이다 이거예요. 결론이 그것입니다. 그리하여 평화세계를 이루어 가지고 지상천국을 이루는 데 있어서 틀림없다 하는 것이 결론입니다. 그래서 총진군 ! 아멘 ! 뭐라구? 「총진군!」 그래, 선생님 미국에서 하나님의 축복이 있을지어다 ! 또 다시 아멘 ! 「아멘!」 끝 ! 아멘 ! (박수)
신임 교구장들의 임무
내가 많은 이 사람들 점심이라도 한 그릇씩 대접해서 보내야 될 텐데 그러지 못해서 가슴이 알알해요. 가슴이 알알하다구요. 내가 이제 여러분들 종족적 메시아 되어 가지고 그 군이 전부 다 '통일교회는 다 간판 내린 줄 알았더니 새로이 움직이는 이 패들 앞에 그 군이 꼼짝없이 당했다!' 할 때는 내가 왕림할 것입니다. 소 잡고, 돼지 잡고, 닭 잡고, 꿩까지 잡고, 뭐 고기새끼야 물론이고, 오만가지의 진설병을 만들어 놓고 잔치를 할지 모르는 것입니다. 그 날을 위해서 달리고 달리기를 바랄지어다 ! 「아멘!」
잘 돌아가자구. 알겠어요? 어디로 돌아가요? 여러분들 집으로 가는 것이 아니예요.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까딱 잘못하면…. 잘 떠나 가자구요. 일선지로 총진군입니다. 일선지로 잘 떠나 가자구요. 만만세! 「만세!」 만세! 「만세!」 모든 걸 다, 여러분들 걸고 싶은 것 다 걸라구요. 만세입니다. 모든 것 다 만세! 「만세!」 승리는 우리의 것 ! (박수)
그리고 교구장을 발령해야 되겠습니다. 교구장이 있어야 돼요. 지금까지의 교구장을 전부 다 세대교체하려면 새로운 교구장을 임명해야 할 텐데, 요 사람들은 내가 조금 빌리는 것입니다.
앞으로 내가 고향 갈 때 이 사람들 고향에 같이 데려갈지 몰라요. 그러니 만큼 민족의 정기를 대표할 수 있는 승리의 패권을 가져 가지고 선생님의 뒤를 따라가려고 하는데 죽고 못살겠끔 부려먹어야 되겠다 그 말 이라구요. 환영해요? 「예!」
그래, 36개 교구장 명단 뺐어? 40명 빼라는 것 뺐어? 빨리 이름 부르라구. 「아버님, 서울도 계속 22개 교구로 유지를 합니까?」 그렇지. 불러. 일어서라구. 이 사람들은 자기 구에 지부장으로 임시 임명하는 거야. 자기 교구에서는 자기와 같은 실력자를 빠른 시일 내에 전도해 가지고 또 길러 가야 돼요. 미국 연수 갔던 사람도 많을 거야. 특별한 기독교 목사도 있을 것이고, 별의별 사람 다 있을 거야. 그러니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은 빨리 교체하면 되는 거야. 이름 불러. 이리 나와 !
너희들은 원리강의와 승공강의와 통일사상 강의할 수 있는 실력들 다 있지? 「예!」 특별히 대학 나왔고 대학교의 젊은 학생들을 지도했기 때문에 너희들이 처해 있는 대학교의 교수들과 더불어 이제부터 열심히 하라구. 모니터 광고 나간 거 알지? 한대사 있어? 「오늘 체육대회인가 거기에 갔습니다.」 너희들 오늘 떠날 때 세계일보 조사위원 증명서를 한대사한테 받아 가지고 가라구. 알겠어? 「예.」 월권하면 안돼.
민족의 지도자로, 민족의 교수로 임명하는 거야. 여기 부사장 없어? 손대오! 「아까 사무실 갔습니다.」 번호 불러 ! 「하나! 둘! 셋! … 서른 넷!」 두 사람 모자라는 구만. 빼 왔어? 서른여섯이지? 「예.」 너희들은 전부 다 자기 출신 지역이 있어서 거기에 돌아가는 것이 원칙이지만, 여기 서울이라든가…. 지금까지 땡땡이꾼들이 고향 안 돌아가고 기생충같이 파 먹던 녀석들이 있다구. 그것을 정비해야 되겠다구. 내쫓아 버리는 거야.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포도 대장이야.
안 가게 되면 자동차 빌려 가지고 집에 찾아가서 실어다 고향 땅에 가 던져 버려 ! (웃음) 이게 사랑입니다. 애급 출동 명령이 나왔는데 그냥 있었다가는 만년 종새끼 되는 거예요.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에 칼침 맞아서 죽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게 사랑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교역장과 협조해 가지고, 그 다음에 일본 사람 협조하라구요. 그 다음엔 대학교 나온 남녀 전부 다 이번에 교역장 임명하는데 전부 지원부대입니다. 후원부대라구요. 알겠어요? 교구장이지만 교구장 행세 하지 말라구요. 국가 행사라든가 정부에 대한 것을 절충할 때는 도 책임자로서 교구장의 이름을 가지고 하지만, 우리끼리 할 때는 군에 내려가 가지고 군 책임자, 교역장을 협조할 수 있는 아버지 놀음 해야 돼요. 키워 주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밤낮없이 키워 주어야 돼요.
이런 투쟁 용사가 되고, 이런 가계를 이어받는 아들딸들이 되라고 틀림없이 교육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자리고, 새로이 임명되는 아들의 자리입니다. 전대를 대표했고 2세를 대표한 것입니다. 1대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독수리 밥이 되었다면 1대를 전부 다 구해 주려니 새로운 특종 2세입니다.
2세들은 전부 다 교회 출신이 아니고 학사 출신이지? 「예.」 교회 출신이 아니야. 학사 출신이 2세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거 아버지 채우고 아들 자리에서 둘이, 아버지 아들딸이 하나 되고, 그 다음 해와가 하나 되어야 된다구요. 그 다음 국내 해와권, 앞으로 여성승공연합, 평화연합이 전부 다 가담해 가지고 협조할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철옹성 같은 울타리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급진적인 발전을 할 것이다 이거예요. 우선 120명 목표를 교회 중심삼고 몇 달 동안에 하는 기도를 허락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도 교구장의 입장에 서 가지고 교구의 입장을 대표해야 돼요. 교구는 수련소입니다. 지방의 자기면 대신 어떤 특정 지역을 전부 다 동등하게 정해서 개발해야 돼요. 특정 교회를 교구장 대신 개발해서 가르쳐서 모범적인 교회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신임 목회자들의 활동 자세
그에 따라서 이번에 전부 다 교역장에 임명받은 사람들은 그 아버지 하듯이 해서는 안되겠어요. 장자권 복귀했지요? 장자는 부모 앞에 본이되고 부모의 전통을 가지고 부모가 가는 길을 가려 줘야 돼요. 하나님까지 해방하고 부모를 해방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절대 부모의 자리에 있는 선대, 제1세한테 신세를 지지 말라구요. 신세져서는 안되겠다구요. 새벽에 일어나더라도 여러분들이 먼저 일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공부를 해도 언제든지 아버지보다 여러분들이 먼저 해야 돼요. 그렇게 알고 열심히 때려 몰아 가지고 전부 다 만리를 날아갈 수 있는 총탄을 만들고, 천리길을 달릴 수 있는 천리마를 만들어 가지고 전쟁에 나가 달려야 되겠어요. 그래서 남북통일을 위하여 전진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교육받아서 남한에 있는 아들딸을 양육하는 일에 총력을 기울여 전진 할 것을 다짐해야 돼요. 여러분이 갈 길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자기 고향으로 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실적이 많으면 많을수록…. 이 가운데 실적을 많이 쌓아야 돼요. 고향들이야 다 있지요. 대부분이 전라도야, 전라도. 그러고 보면 하나님이 참 공평해요. 전라도가 정치권 내에 있어서 따라지가 됐지만,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최고의 장자권을 차지할 수 있었다구요. 남북통일시대에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전라남북도에서 많이 나왔다는 것은 불쌍한 민족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뜻이 여기에 있는 거라구요. (박수)
그래, 고향 가게 되면 물론 전라도 가는 게 원칙인데, 그 가운데 우수한 사람은 서울이라든가 도시로 배치하고, 거기에서 2급들은 자기 고향으로 보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구요. (웃음) 알겠어요? 서울이 중심이 아니예요. 이것이 전부 다 날라리 패, 독수리 패거든. 광야에서 총탄 맞아 죽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살려 줘야 되겠으니 서울을 정비작업을 해야 되겠다구요. 서울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지요? 그 사람들을 전부 다 정리해 줘야 된다구요,
남북통일두익사상교육원
그 가외에 지금까지 총회장과 교구장, 교역장 일체는 내적 체제 앞에 장자권 체제인 승공연합과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과 남북총선 대비 지도자연맹을 만드는 데 있어서 주도적 책임을 짊어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국가를 교육하고 승공연합,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국회에 있는 사람을 교육할 수 있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박보희, 책임지라구. 「예!」 그런 거 좋아하지 뭐, 박보희야. 좋아하잖아? 시원하게 대답을 하라구. 「예!」 (박수)
그러면 이제 다른 지역에서 24일부터 전국에서 미국 갔다 오고, 국회에 갔다 오고, 그 다음에 나하고 서약서 쓴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 사람들을 총망라해 가지고 남북통일 총선 지도자연맹을 만드는 것입니다. 거기에 될 수 있으면 국회에 가서 초당적으로 정당 책임자들을 여기 고문으로 가담시키는 것을 추진해 봐요.
내가 한번 얘기했지요? 「예.」 안기부라든가 보안사라든가 청와대에 가서 보고하라구요. 노대통령 여기에 고문으로서 추대를 받겠느냐, 안 받겠느냐 물어 보라구요. 안 받겠다 해도 좋아. 김영삼씨에게도 통고하고, 그 다음에는 김대중씨한테도 통고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김대중이는 왜 특중이 아니고 대중이야? (웃음) 정말 대통령이 못 되잖아? 그렇다고 또 대통령이 못 된다는 얘기는 아니라구요. 문총재가 그렇게 얘기했다고 해서 그런 생각 할지 모르지요. 다 한번 거쳐서 통고하라구요. 자, 고문들 모셔 가지고 나라를 교육하는 것입니다.
이 단체는 뭐냐 하면, 이름이 있다면 '남북통일두익사상원'입니다. 알겠어요?
이 조직의 이름이 말이에요, 약자로 하면, '통일두익원'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사상을 지닌 교육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국회든 어디든 대통령이라도 전부 다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이게 정당이 아니예요. 정당이라는 건 당파입니다. 당파 싸움입니다. 우리는 싸워 가지고 통일하는 것이 아니예요. 자연 순응과 자연굴복해 가지고 투입하는 힘에 감성되어 가지고 자동적으로 색깔이 하얗게 변해 가지고 전후·상하ㆍ좌우가 하나 되는 길을 취해 나오는 것입니다.
당파 싸움을 하고 선거운동을 해 가지고 거기서 우리가 이겨 가지고 국회에 들어가겠다는 패들이 아니예요. 나라에서 야당 여당이 모셔다가, 당신들이 수고하여 이룬 남북총선 대회에서 당신들이 전부 다 승리한 것을 국가가 모셔 들여가겠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아시아 통일, 세계통일을 위한 책임자로, 교수로 진출하겠다고 사양할 수 있는 배포를 가져야 돼요.
여기 안기부라든가 정보부 책임자가 왔으면 가서 똑똑히 얘기해요. 아이구, 문총재가 정당 만들었다고 소문이 나면 안되겠다구. 정당을 통일 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국가하고 문총재가 가인 아벨이지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이름을 말하면 말이에요, 남북통일두익사상훈련원입니다. 그것을 안 가르쳐 줘도 이념은 할 수 없으니 통일 뭐라구? 「두익원!」 원은 무슨 원이에요? '학교 원(院)' 자가 아니에요, 이것은 '나라동산 원(苑)', 창경원(昌慶苑) 할 때 '원' 자입니다. 에덴 동산이라는 뜻이라구요. 알겠어요? 보희, 무슨 원? 「두익원입니다.」 나라동산원. 창경원 할 때 쓰는 '초두(초두)' 아래에 이렇게(苑) 쓴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이것이 당이 아니예요. 그 당이라는 말을 한다면 교육당이라고 하지요. 당 하면 싸움 패입니다. 이건 그런 게 아니예요. 교육원입니다.
우리 앞에 당은 없습니다. 하나님에게는 당이 없어요. 그렇지요? 당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당은 형제의 싸움입니다. 좌우로 싸우고, 상하로 싸워요. 이 세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우리와는 상관이 없는 거라구요. 알싸, 모를 싸? 「알싸!」 이걸 심어 놓으면 어느 여당 야당이 이동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클 거라구요. 하나님이 배후에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제 뭐라구? 통일두익원은 여러분들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기의 책임자가 보희가 될지, 문총재가 될지 그건 모르겠어요. 「아버님이십니다. (박보희)」 세계에서 충신을 잡아다가 여기에 초국가적으로 임명할 때 대한민국이 반대하더라도 나는 임명하려고 해요. 그러한 체제를 책임지는 것입니다. 우선 거국적인 4천만 사상 교육에 전진할싸! 이래서 남북통일시대에 있어서 국민이 통일을 위해서 정부의 후원을 받지 않은 남북통일 천하를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을 여기의 주인으로 모실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선주권시대를 향해 준비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거라구요. 아울러 대통령이든 야당 당수든 누구든 다 하나님 아들이지요? 다 하나님 아들딸입니다. 하나님을 모시고 야당을 해먹겠으면 해먹고, 여당 해먹겠으면 해먹고, 그건 내가 생각하지 않아요.
하나님을 이 땅 위에 모셔 가지고 주인으로 모셔야 될 책임이 있어요. 여러분들이 이 책임을 교육해 가지고 똑똑히…. 오늘 얘기한 거 알지요? 「예!」 4대 원칙입니다. 교육 이념의 4대 원칙을 똑똑히 알라구요. 하나님의 왕자 왕녀로서, 하나님의 왕족의 형제로서, 하나님의 왕족의 부부로서, 하나님의 왕족의 부모로서의 이 4대 원칙적 교육만 하면 천상세계 지상세계를 무사통과할 수 있는 교육 완성권을 차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표제를 알았기 때문에 이것을 향해서 여러분이 준비하여 그런 사람을 만든다면 여러분의 사명은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 이념 가운데 교육을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똑똑히 알았지요? 여기 마흔 넘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없지요? 「없습니다.」 됐어요. 마흔이 넘으면 안돼요. (새로 임명된 교구장들이 감사의 경배를 드림) (박수)
대학교수들 활용 방안
자,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세대 교체를 깨끗이 완료했어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교역장들은 어중이떠중이 별의별 패가 다 있었습니다. 별의별 패들이 많았다구요. 이제는 대학 출신이니 만큼 인격적으로 존중시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다 대학 출신이에요? 「예.」 대학을 나왔어요, 안 나왔어요? 「나왔습니다!」 다 대학 나왔지요? 「전원이 대학 나왔습니다.」 내가 그거 알고 하는 말이에요. (웃음) 전부 다 학사 출신인 걸 알기 때문에 배치하는 거 아니예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를 무시하지 마! 대학생과 대학교 출신 아니고는 앞으로 따라가지 못할 시대가 왔습니다. 그러지 않고는 북한 국민을 안고 출 수 없기 때문에 서둘러서 이걸 해야 돼요. 그래서 대학가를 몽땅 요리해야 돼요.
그래서 이걸 요리하는데 신문사를 중심삼고 …. 손대오, 잘 들으라구. 「예!」 한대사 없지? 여기 부사장이 있으면 잘 들어 두라구.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대가리 적은 신문사가 말이 많아지면 안되는 거야. 내가 손을 대게 되면 당장에 문닫을 수 있어. 한 달에 1백억씩 나가. 일본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능력 있는 일본 사람을 1천 명을 이렇게 소모하고 있는 거라구. 그런 비용을 쓰고 앉아 가지고 여기 신문사 고층 건물 짓자고 큰소리하지 말라구. 내 눈에서 불이 나! 여기 그 간부들 없지? 통고하라구.
심의위원 3백 명 1백 개의 대학을 추려 가지고 한 대학에 전부 다…. 아까 얘기한 기반은 다 있어요. 알겠어요? 교수들도 선생님 패가 많아. 유명한 교수들 3백 명을 빼 가지고, 그 교수들이 앞으로 신문사와 지방 조직과 전부 다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남북통일 전선에서 활약해야 되겠기 때문에 면단위 책임을 맡기는 거예요. 3천3백 개의 면 이상에 전부 다 교수들 임명한 것 다 있지요? 그거 다 살리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거기서 3백 명 빼 가지고 여기에 논설 쓰는 것을 기획해서 한 달 이상, 3개월 동안 논설 제목을 정해 가지고 연대적인 팀을 만드는 것입니다. 혼자가 아니에요.
경제부면 서울대학 경제과, 고대의 경제과, 어디 경제과 해서 전국의 한 10개 대학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한 주제를 중심삼고 논문을 쓰고 수정해 가지고 총회를 해서 대표 주체가 논문을 써서 어느 달 어느 날 것으로 논설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전부 다 한두 달 준비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우리는 논설위원이 필요 없습니다. 월급을 주는 게 아니에요. 쓴 글이 채택되어 쓰게 될 때에 월급을 주는 것입니다. 그런 거 싫다고 하게 되면 내 신세진 걸 전부 다 받아낼지 모른다구요, 선생님이 공짜로 하라고 하면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지금 전부 다 보수도 받지 않고 피눈물을 짜 가지고 피를 말리고 활동하는 대학 후배들 앞에 위신이 서는 것입니다.
이런 교수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 향토 학교를 250개 군 소재지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자마자 하라구요. 알겠지요? 「예!」 즉각 하는 것입니다. 기지가 어디냐 하면 교회예요. 통일교회에서 하든 어디에서 하든 다 오게 되어 있다구요. 그걸 하라구요.
주로 뭘 하느냐 하면, 주부대학입니다. 주부라는 말은 '며느리 부(婦)· 자도 부가 되고, '지아비 부(夫)' 자도 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동네에 여자 주부대학생으로 시작을 해 가지고, 그 동네에 여자들이 없게 되면 남자 주부대학생으로, 고등학교 못 나온 사람들에게 단과대학 실력을 부과해 주려고 한다구요. 그 사람들은 대학교 가서 사각모자 못 쓴 게 한이 아니예요? 이래 가지고 졸업장을 근사하게 찍어서 그 지역 시장, 군수, 유지들이 환영하는 울타리 밑에서 그 지방의 유지로서, 동역자로 맞아들일 수 있게끔 하려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교회가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승공연합 국민연합 조직의 수천 명, 수만 명, 유지 3만 명 이상이 미국을 갔다 왔어요. 그러니 대단한 것입니다. 어떠한 정당도 무섭지 않은 기반을 다 준비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알겠나, 모르겠나? 「알겠습니다!」
여기에 5천 명에 해당하는 모니터, 견습 기자를 교육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글쓰는 일을 중심삼고, 이 교수들을 중심삼고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 조직을 활성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 지방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카프와 하나 되고, 교수와 하나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는 주부대학 나온 부인들, 중류 이상의 주부들이 다 연결되어 있어요. 승공연합 국민연합이 다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걸 중심삼고 합해 가지고 나가게 되면 그 지역에 있는 경찰서 서장, 시장이 우리 말을 안 들었다가는 여러가지 면에서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 조사위원들은 즉각 행동 부처에서 잘못하는 사람들을 보고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국가 행정부처의 모든 요원들이 자세를 바로잡는 운동부터 해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두익원을 활성화하라
보희! 내가 정보처 만나라는 약속 전부 다 되어 있지? 「예.」 만나야돼. 「예.」 이런 것도 전부 다 통고하라구. 우리가 그 사람들 앞에 눈치보고 할 필요 없는 거야. 정정당당히 하라구 알겠어? 통고했는데 협조 안 하게 되면 책임은 그들에게 있는 거야. 우리는 바른길 가는 거야. 알겠어?
그런 투쟁의 역사를 이루려는 문 아무개를 잊지 말아야 돼요. 내가 반대하게 될 때는 두 쪽이 나든가 날 아가든가 해요. 시시하게는 안 한다구요. 칼을 뽑는 날에는 전부 다 살든가 죽든가 결단을 지어야 할 때가 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남북을 구하지 못해요. 그 창피함을 어떻게 모면할 거예요?
김일성이는 통일적 선발대를 내보낼 거라구요. 선생님이 대표적인 통일적 대표자로 양성해서 모든 당을 넘어서 전진시키기 위한 용사임을 자각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런 사람을 교육해야 되겠어요. 국회의원 따라다녀 가지고 안 하는 날에는 두고 보자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천지인 줄 알았지?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써먹고 잊어버리고 차 버리고 그래도 되는 줄 알았지? 아니야. 나 미국 정부를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다 닦고 왔습니다. 안 들으면 부시 행정부, 부시 앞에 압력을 줄 것입니다. 안 들으면 일본 수상 앞에 압력을 줄 것입니다. 안 들으면 고르바초프에게 압력을 줄 것입니다. 그런 힘을 갖고 있어요. 못난 놀음 하는 걸 보고도 눈을 감고 가만히 명상한다고 해서 죽은 사람으로 취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똑똑히 하라구요. 강하고 담대해 가지고 전진적 선의의 정예부대로서 출정을 명령한 것을 명심해야 돼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이걸 위해 손을 들고 맹세한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어요. 남북통일이 되어 가지고 환희의 축제를 끝내고 눈물과 더불어 하늘 앞에 감사를 드릴 그 날을 바라보면서 전진에 전진을 다짐해야 되겠어요. 그것이 선생님 생애의 생활철학이에요. 마지막 걸어가는 데 있어서 여러분들과 더불어, 여러분을 앞에 세워 가지고 북한 동포를 안고 전진하려고 하는 전통적 이 길을 굽히든가 막든가 하면 안될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지요? 「예!」
오늘이 며칠이예요? 10월 20일입니다. 내일이 10월 21일. 10수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출발을 21일부터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멘!」 거기에 백 퍼센트 천 퍼센트 찬동하는 사람 손 들어 봐. 고마워요. (박수)
세계일보 맥콜을 확장하라
새로이 교구장 된 사람들은 말이야, 그 지역에 몇 개의 군이 있으면 한 군에 신문을 1천 부씩 책임져야 돼요. 그것을 계수해 가지고 협회장하고 부협회장은 신문사에 통고하고 가라구. 그 대신 조사 위원으로 배정된 군 책임자 명단 전부 다 받아 가지고 가라구. 알겠어? 손대오, 그렇게 하라구 「예.」 안 했단 봐라. 벼락이 떨어질 거야. 알았지? 「알겠습니다!」
그래, 어제 춘천 강연회에 몇 명 모였었나? 「70명 정도 모였습니다.」 70명 왔어? 지금 5천 명 교육을 해야 돼. 「예.」 5천 명이 한 사람 앞에 1백 부씩 하면 50만 부가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들 1천 명이 1천부 하면 얼마인지 알아요? 250부씩이면 얼만지 알아요? 25만 부입니다. 그래 일본 식구가 또 25만 부, 그러면 50만이 되는 거예요. 1백만 부가 우리의 힘을 통해서 뻗어 나간다구요. 이렇게 되면 백억이라는 돈을 절약할 수 있어요. 그 돈을 내가 몇 년 동안 여러분들에게 투입할 것입니다. 여러분들 먹고 사는 게 문제가 아니고, 활동비는 문제가 아니예요. 이런 적자를 보면서 일하고 있는 선생님의 비통한 사연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휘하에 있는 면 책임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휘하에 열사람이 있으면 1백 부는 문제가 아니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한 사람이 1백 부, 50부 이상은 책임지고 한다 하게 되면 순식간에…. [동아일보]가 문제가 아니예요. [조선일보]가 문제가 아니예요. [조선일보], [동아일보]의 분함을 잊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쓰레기통인 줄 알았지? 아니야! 나 살아 남았어요. 나 살아 나왔다구. 인사를 정바로 교환해 가지고 크고 작은 것을 재보려고 하는 사람이라구. 알겠어요? 「예.」
오늘서부터 여러분들 입에는 콜라라든가 우리 제품 외에 다른 것을 먹으면 안되겠습니다. 일화 제품 외에는 먹어서는 안되겠다구요. 먹었단 봐라. 여러분들이 순회하다가 그 집에 들어가서 아이스 박스 열어 가지고 딴 음료가 있는 날에는 벼락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냥 나왔다가는 이놈의 자식, 모가지를 쳐버리고, 배밀이해 가지고 불도저로 밀어 버릴 생각이라구요. 뭐 그렇다고 그렇게 하겠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협박, 공갈이 아니라구요.
그 사연을 논하게 되면 선생님의 피살을 깎아 가지고 뿌리고 있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박보희! 선서해! 「예!」 임자들부터 그렇게 하라구. 알겠어? 홍사장! 「예!」 콜라 안 먹어? 「안 먹습니다.」 뭘 먹어? 「맥콜 먹습니다.」 (웃음) 맥콜만 먹어? 일화 제품이 30가지 종류입니다. 30가지 종류를 다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 이름도 모르는 걸 다 만들어 놓고 거기에 수많은 돈을 투입했습니다.
이러던 것이 내가 손 안 대니까 말이에요, 관심을 안 두니까 이거 다 쓰러지고 일화를 폐사 처분하지 않으면 안될 단계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재단 망한다는 소리가 들려요. 망하기는 왜 망해? 내가 몇 천억을 당장에 물어낼 수 있는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구. 알겠어요? 몇 천억이 뭐야? 몇 천억 불이에요? 몇 천억 불이면 좋겠지요? 그건 모르지 뭐.
내가 미국 [워싱턴 타임스]에 8억 3천만 불, 지금 9억 불을 투입했어요. 그것이 한 부처입니다. 미국에 이런 회사가 92개가 있어요. 방대한 자본을 투입했다구요. 그러니 서구사회에 얼마나 돈을 투입했나 보라구요. 이거 다 거두어 들이게 되면 한국의 일화 같은 건 뭐…. 한국의 은행을 전부 다 인수하려고 그래요. 그래 가지고 미국에 전부 다 다리를 놓고 지금 그 놀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루과이에는 은행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우루과이 은행이 전부 다…. 이놈의 은행들이 전부 다 연합해 가지고 통일교회 문 아무개 혼자…. 우루과이에서 차 버릴 줄 알았지? 우루과이 라운드라는 말이 있지요? 이 구라파 제국들 선진국들도 다 빼놓고 말이에요, 이런 모든 농산물에 관한 건이나 귀중한 모든 회의는 우루과이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 우루과이 나라를 내 손에 딱 잡고 있는 것입니다.
우루과이 대통령을 차기(次期)까지는 내가 시키기로 약속이 되어 있다구요. 알겠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보희!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 거짓말도 잘한다구! (웃음) 그런데 그런 실력 있는 문선생이 이 나라에 무실력자 매국지종으로 취급받고 있는 분함을 알아야 돼! 알겠나? 「예!」 뼈를 가지고 살아야 되는 거야.
나 민족 앞에 호령해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쥘 생각 없습니다. 남북통일을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남북을 통일해 가지고 아시아를 통일하고, 아시아를 통일해 가지고 서구사회에서 찾아오는 서양 사람들을 전부 다 꼭대기를 누르는 것입니다. 미국 국민은 이미 내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천하가 공인하는 거예요, 자유 세계는 . 나 그러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절대 자신을 가지고 명령하니 절대 순응하라
보희! 「예!」 거 남북통일위원회 한 것 보고 그만둘까, 말까? 내가 조금 해 줄까? 「오늘은 안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비밀 얘기가 되지? 「예.」 그 비밀을 얘기하게 되면 지금까지의 섭리공작 기반이 무너질 수 있는 우려성이 있기 때문에 못하는 것입니다. 기쁜 소식이 지금 눈앞에 닐리리 동동 달려 있어요. 그 말을 다 하고 싶은데, 그것만 생각하고 일 하지 않을까 봐 얘기 안 하는 것입니다. (웃음)
배가 고파야 먹을 걸 찾아 다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가난한자가 천국 들어간다고 했나, 부자가 천국 들어간다고 했나? 「가난한 자가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가난한 자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가난한 자리에 때려 모는 것입니다. 마음으로는 부자인지 모르지만, 대학을 나왔다 해도 종의 종의 자리로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거기서부터….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려면 밑창에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이 나라 이 민족의 밑창에서부터 올라왔지요? 그거 아니라는 사람 어디 손 들어 봐. 감옥을 얼마나 들락날락했어요? 일생 동안에 6년 가까이 감옥살이를 했습니다. 여러분들 6년 동안 감옥살이를 할 거예요, 6년 동안에 개척할 거예요? 「개척하겠습니다.」 개척해야지요. 알긴 아누만, 이놈의 자식들! 잔소리 말고 내 말대로 해 가지고 망하거든 내 목을 떼라구요. 내가 표본 인물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늘을 위한 역사적인 새로운 전통을 통한 승리적 표본 인물이라는 것을 알라구요. 그 전통은 망하지 않아요. 내가 망하는 것은 하나님이 없다는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내 뒤를 따르는 여러분들은 망하지 않을 것을 알기 때문에 절대적인 자신을 가지고 명령하는 것을 알고 잘 순응해야 될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더 이상 말할 것이 없어요. 이제 다 끝났지요? 뭘 하겠어요? 할 것이 없잖아요. 그렇지요? 교구장도 임명하고, 교역장도 임명하고, 그 다음에는 승공연합 문제, 새로운 조직, 남북통일을 준비하는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이번에 내가 어머님보고 자꾸 빨리 가자 한 것은 이것을 처리하기 위해서 였는데 이제는 처리가 다 끝났으니 잘할 것을 알고 맡기고 가겠어요. 내가 지금 방미 연수단들에게 한번 얘기해 줘야 되겠습니다. 대가리들이 썩었기 때문에 가려서 지침을 해 놓고는 내가 이젠 미국을 가든지, 태평양 건너 하와이 뒷섬에 가 가지고 커피 농원 만들어 커피 장사나 하든지 할까 해요. 그때는 커피 잘 사 먹어야 돼요. (웃음)
커피 사 먹으니까 맥콜 먹을 수 있는 판도가 많아야 선생님이 굶어 죽지 않고 커피 장사 해서 살아 남겠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니, 여러분들은 그런 생각하는 처량한 선생님의 신세를 동정하는 의미에서 이 판도를 개척하기 위해서 청량음료수 일화의 모든 제품을 전국화하여 소모 기지로서 흡수할지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하와이 가고 싶지요? 거기에 이제 천국촌을 만들려고 땅을 다 샀다구요. 집도 짓고, 배도 다 갖다 놨다구요. 그거 멋지지요. 거기는 일년 사시계절 비가 안 오니 낚싯터로는 세계에 없는 곳이고, 거기서는 춘하 추동 계절이 한 골짜기에서 전부 다 어우러지는 것입니다. 저쪽 편은 매일같이 비오고 벼락을 치고 하지만 이쪽은 일년 사시당철 비가 안 오는 곳이라구요. 세계에 그런 곳이 내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번 그 모든 전체를 위한 교육화 운동을 이미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미국 식구를 시켜 가지고 하와이 섬을 전부 다 점령하기 위한 운동을 하고 있어요. 이번에 일본평화여성연합을 중심삼은 집을 만들어 가지고 솔솔이떼 일본 부인들이 내가 전화만 걸면 돈도 쓸 것이고 별의별 짓을 다 할 거라구요. 이것과 박자를 맞춰 가지고 국민이 교도의 틀을 짜 가지고 하와이 군도를 하나님이 헤엄칠 수 있는 발판으로 삼겠다 하는 선생님의 놀라운 구상을 찬양으로 환영할지어다! 아멘! 「아멘!」 (박수)
고향에 가 책임 소행을 다하라
향토학교를 중심삼고, 견습생(모니터 요원)을 중심삼고, 카프를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심의위원 교수들을 중심삼고, 교수들을 움직이면 시장, 군수 교섭하는 건 문제없다구요. 그렇지요? 그 대학가의 기반이라는 건 그 세계의 세력의 주축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거 움직일 수 있는 기반 다 닦았습니다. 공산당은 우리 손에 다 녹아났지요? 어느 누가 반대하면서 큰소리치면 큰소리치지 말라고, 우리 말 들으라고 하게 되면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다구요. 그런 걸 알고 대담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공산당들은 교장들을 데려다 가두고 그랬는데, 여러분들은 교장을 가두는 것이 아니예요. 사탄 철망에 갇혀 있는 것을 해방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려면 내 뒤를 따라오라고 권고할 줄도 알아야 돼요. 담판을 지을 배포가 있어야 되겠다구요. 서장, 군수 만나 가지고 담판지어야 돼요. 이 모양 이 꼴이 되어 가지고 뭐냐고 말이에요. 이런 배후에 우리 사상과 조직이 들어가는게 어떨 것이냐 하고 말이에요. 도의적인 영향력의 기반을 우리가 닦아줘야 되겠어요. 그렇다고 때려잡겠다는 게 아니예요. 교육해 가지고 …. 그거 누가 해야 될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문선생이 가는 길에는 희망에 벅찬 사연들이 엮어져 있는 것을 우리의 판도로 품고 타고 넘을 수 있는 발판으로 다리를 삼아 가지고 이후에 아시아, 세계, 태평양까지 건너가자는 것입니다. 희망에 찬 소망의 태평양 문화권이 우리 목전에 다가오는 걸 개문할 수 있는 주역이 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다 했어요. 이제 해야 할 책임이 무엇인가를 아는 여러분들이 되었으니 그 책임 소행에 있는 정력을 다 퍼부어 주기를 부탁드리고 오늘 선생님 말씀을 필하나이다! 아멘! (박수) (만세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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