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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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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맛집 소개 [추어탕] 최고의 추어탕을 찾아서...........
녹두꽃 추천 2 조회 1,329 12.08.30 23:4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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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31 00:18

    첫댓글 헐~
    어제점심 계림동 할매추어탕으로 먹었는데....
    그곳에선 젠피가 없어서 쬐끔 아쉽 더라구여~ㅎ
    녹두꽃님이 추어탕을 좋아하는구나?
    7~8년전쯤 됬나?
    두암타운 입구쪽 **추어탕 나와 함께 먹었던 기억 나나? 녹두꽃님아~ㅎㅎㅎ

  • 12.08.31 00:50

    추어탕이 서민음식인줄 몰랐네요...그래서 그리도 울엄마, 아빠가 자주 끓여 주셨구낭...논두렁 막거나 냇가에 돌쌓아 금새 한소쿠리 잡아 바로 끓여 주시던 울엄마추어탕이 생각나네요...

  • 12.08.31 00:54

    전 추어탕 생애 딱 2번 먹어보앗슴더 ㅋ 둘째아이 가져을때 한번 요앞번 남도 야유회 복흥에서 한번요 ㅋ 남들은 저보고
    말합니다 음식장애인 이라구요 ㅡㅡ

  • 12.08.31 08:36

    화순에 추어 숙회가 아주 유명한데 모르셨나봐요 운주사 앞에있는 추어탕집을 남광주 컨트리 클럽 댕겨오다가 많이 갔었는대~~~~ 먹고싶다 츱~~~~~

  • 12.08.31 08:58

    예전의 맛을 이어가는 음식점들이 드물지요...? 나이 탓인지... 조미료 탓인지... 나의 입맛이 변한건지...
    점심은 **식당으로 가 볼~까?

  • 12.08.31 10:02

    9월이 오면, 추어탕이 제일이여.

  • 12.08.31 12:15

    음식맛은, 엄니 손맛은 죽을 때까지 못잊어지겠지요?
    금남로 뽐뿌집 추어탕. 어릴적부터 있었던 자리였는데....

  • 12.09.01 12:50

    음~ 이건 비밀인데 저도 추어탕과 추어찜 잘 해요 ㅎㅎㅎ

  • 12.09.01 16:22

    쭉 읽어내려가다 엄마 생각에 울컥합니다. 이 세상 어느것도 울엄마 음식만 할까요? 바닷가에 살아서 민물음식 안해먹었지만 추어탕 저도 좋아합니다.^^

  • 12.09.01 20:20

    무등산 (뽐뿌집) ... 순수했었는데...
    추어탕 집 순례를 다녀야 하겠네요... 잘 보았습니다..

  • 12.09.02 12:20

    ㅎㅎ.........추어탕애찬?...........ㅋ
    저 역시 추어탕은 생각만해도 좀 그랬었는데
    저와 젤 가까운 박여사님이 하도 좋아라해서 ... 점심 약속엔 어김없이 그 먼~~곳
    선암사지나서...무슨 집이라고 하던데.......오래 다녔으면서도 아직 간판을 못 보았지 싶으네요..ㅎ
    집은 허술하고 별로 깨끗하지도 않지만
    아마 길 들어진 것 같습니다........화요일날도 만나면 아마 그 곳에 가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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