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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근 시인 추모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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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아 푸른 솔아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산림잡지
여기 추천 0 조회 124 10.07.04 00:4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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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8 08:11

    첫댓글 좋은 글 올리신 왕성산 선생이나 그 글 찾아내어 우리에게 알려준 여기님이나 모두 고마우신 분들입니다. 박영근 시인을 추모하는 우리들 모두 온 오프라인 불문 집과 일터에서 위 노랫말의 원전은 박영근 시인의 시임을 주지시키는 노력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지인들에게 박 시인님의 시집 보내기 운동 어떠한지요. 박영근 시집을 읽어 본 제 주위분들은 경악했고 또 부끄러워 했습니다(특히 제 또래 여자분들).

  • 작성자 10.08.02 02:40

    박영근시 알리기,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시집읽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감상문 백일장이나 비평쓰기..
    다른 좋은 방법이 있으면 얘기해 주세요.
    박시인의 시집보내기 운동까지 생각해 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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