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셋 정 : 진통제, 소염제로 신경계에 작용을 합니다.
바클란정 : 잔토제로 근육에 작용 을 합니다.
리보트릴정 : 신경 안정제 입니다.
삼천당 산화 마그네슘. : 위장벽 보호흫 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울트라셋 정을 한알 다 먹으면 아픈 부위가 남의살처럼 먹먹한 느낌이 들고 약간 어지러움증이
나타났으며, 통증신호 완화로 전에는 경련이 일기전 아픔이 오는 전초전의신호가 있어
몸을 쉬는 시간을 스스로 알아 낼수 있었으나 약을 좀 강하게 먹으면 그 기능이 일부 마비되
몸의피로도가 그만치 축척 되어 자신이 알수 없게 쓰러지는 경우가 발생하여 위험하더군요.
하여 약을 반으로 줄이고, 신경 ㅇㄴ정제응 모두 복용 할시에는 졸음이 와 또한 낮에는
사고 위험이 따르므로 밥에만 한알 복용 하기로 약사님과 상의하여 복용 하기로
하였습니다.
약을 복용시에 몸에 이상을 느끼면 반드시 약사님과 상의하시거나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셔서 약의 양을 조절 하셔야 합니다.
토증 완화제를 덜 먹으면 아픔이 그만치 커지지만 몸의 자율적 신경 체제를 심하게
착오를 일으키게 하면 오히려 더 위험을 초래 할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전에는 경련이나 쓰러지기전에 몸에 아픈 전초전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약을 강하게 먹고 나서는 자신도 느끼지 못하게 픽 쓰러지니 대비를 못하거나
쉬어야 하는 time을 놓치게 되어 위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 몸이 전체적으로 맹한 상태에다 감각도 아픔대신 남의살처럼 먹먹한 상태가
되면 자신의신제 조절 신경이 제대로 발휘 되지 않으므로 인해 2차 사고를 가져올
위험을 가지게 되는 것이지요.
제가 약을 복용 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통증 조절의 약도 과하면 안좋습니다.
개인별로 약에 대한 반응도(신체조건에 따라 다를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이는 큰사람,
어떤이는 작은 사람, 어떤이는 약 흡수율이 빠른사람, 어떤이는 약 흡수율이 낮은 사람등
장기 기능이나 소화 흡수율등 여러가지 변화점이 있기에 먹어 복용후 잘 대응 하셔야 합니다)
첫댓글 항우울제? 우울증 치료하는 약을 제가 먹어본 적 있는데요. 그거 먹을게 못되더라구요.. 항우울제 먹고 자살률이 늘었던 것도 이해가 되구요.. 제 몸이 땅 속으로 꺼지는 느낌이 들고 하루종일 잠만 자요. 정신은 깨어있는데 몸을 제대로 가누게 되지 못하구요. 그래서 결국 그거 중단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