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카우트연맹 항공단의 뿌리는 1979년 11월 26일 서울, 부산 등 각 시, 도에 26개 연장대(지금의 벤처스카우트)가 발단식을 시작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은 항공단 1기로 현재 50대 초반에 분들 입니다.
당시의 스카우팅은 공군이 지원하여 활발한 활동이 있었으나 4~5년 후 여러가지 주변여건의 변화로 잊혀졌습니다.
2008년 5월 3일 한서대학교 태안비행장에서 한국보이스카우트 서울연맹 56단 항공연장대 동문과 한서대학교 항공운항과 5명의 재학생 그리고 한서대비행교육원의 일부 비행교관과 항공교육원 의견을 모아서 한국스카우트 서울북부연맹 항공지역대(동호대)를 발대하였습니다.
목적은 항공스카우트의 부활과 항공스카우팅의 지원이 였으며 현재도 그러 합니다.
현재 한국스카우트연맹 항공단은 옛 한국보이스카우트 서울연맹 56단 항공연장대 동문이 주축이 되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첫댓글 스카우트 항공단의 역사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소개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호반지역대와의 많은 활동 기대해 봅니다.
늘 좋은 자료, 정보 안내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