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8-29일, 잠시동안 대부도에서 지내고있는 울팀 안옥란(글라라)
자매댁을 들어서니 사랑의정이 듬뿍묻어나는 환영의 인사말들을
보고 우리들은 감동~..♡♡
전단원이 1박2일동안 함께 맛난것도 먹고 접시가 몇개는 깨졌을것같은 폭풍수다도 떨고~ ㅎ 생각도 못했는데 대부도에서 볼수있었던 해돋이는 보너스로 주셨고요~~ 새벽산책길을 같이하며 따스한 성모어머니의 품 안에서 서로를 보듬어가는 귀중한시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애덕단원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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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울팀이지만 정말 멋지고. 행복했습니다.
글라라형님 힘내서 건강해지시길 다시 한번 기도드립니다.♥♥♥
정말로 보기가 좋아요~
(부럽부럽)
모두들 예뻐요~~
글라라 자매님 ~~ 행복과건강위해 기도 드릴게요
정말 귀중한 시간들 보내고 오셨네요~
성모님의 은총안에 힐링하고 온 행복한 시간이셨네요~~
단원 모두들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완죤 부럽당ㅠㅠ
글라라자매님
어서 오셔서 함께해요^^
글라라형님사진으로라도뵈서반갑습니다~~~모두행복한얼굴에웃음최고입니다~~더욱더굳건한 애덕의모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