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일이!!!
방송 프로그램에서 여성이 치마를 걷어 올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여성… 속에 아무 것도 걸치지 않았습니다.
아니, 나체처럼 보입니다.
한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화면 오른 쪽에는 ‘CUATRO’라는 로고가 보입니다.
(콰트로는 기타보다 작은 라틴아메리카 지역 현악기입니다)
생방인듯 관객들의 박수, 웃음 소리가 들립니다.
한 여성을 가운데 세워두고 둘러 선 남성 출연자들,
뭔가를 잔뜩 기대한 모양인지 표정이 호기심이 가득하더니 결국…
이 여성의 이름은 지타 로티스 포레(Zita Lotis-Faure).
프랑스 저널리스트로 나체주의를 지향하는 여인이라고 합니다.
여성이 이날 스튜디오에서 보여준 것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T팬티 탕가(Tanga)였습니다.
첫댓글 세상에 이런 팬티도 있나요
세상에서 제일 적은 팬티 탕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