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이상구박사님의 관련글이 있어서 생각나는김에 올려봅니다 죄송하지만 이상구박사님은 저가볼때 참 영적으로 불쌍한분입니다 지성소진리를 20년간 맛보시다가 무슨영문인지? 다시 거꾸로 닫혔던 (예수님이 닫았던) 성소 첫째칸문을 열고 되돌아갔으니 말입니다 과거 기초지식에 빠진셈이지요
하나님의보좌가 있는곳(지성소)으로 지식과 믿음이 전진해야하는데도 과거 십자가지식과 구원의 매력만 붙들려는 것입니다
거꾸로 다시 성령없는 개신교로 돌아갔으니말입니다 환자들 치료하려면 위로와 주로 사랑이야기만 해야하니 그래서 좋은말만 찾고 사랑,사랑하다가 스스로 율법필요없게여기는 자유주의사상으로 넘어진 것입니다 타락한 안식일교의 모습에 비교하다보니 더욱 그렇게 기초사랑이 전부인것처럼 느껴졌겠지요 (이미 영생얻었는데 이제는 기뻐만하고 살면되는데 재림교인 이들은 또 무엇을 지키려한다고 생각하신것입니다 (율법의행위로 착각한것같음)
마치 사랑과 영생을 맛 보지 못한 무리인것처럼 착각하신것입니다)
이박사님은 건강강의는 잘하시나 저가 보니 영적으로 더욱 깊은 연구가 없으신분이라보며, 전제적인 율법과 복음과의 상관관계를 모르는 분이며 구속의 경륜울 기초 십자가복음의 은혜 등 부분적인것만 주장하고 이해하는 분이며 소위 성소제도의 3단계 구원관을 무시하거나 모르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사도바울이 박사님처럼 영생을 얻었다! 하고 만족하든가요? 바울은 생명을 얻지 못해서 그렇게 율법지키려하고 순종하려는것인가요?
(빌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 이상구박사님-그분에게 저가 감히 한개 가르쳐 드리려 합니다
성경에 박사님께서 잘 주장하신 요5:24절만 있나요? 생명(영생)을한번 얻으면 끝이라고 누가 그러든가요?
. 그럼 더이상 죽지도 않고 이제는 병들지도않고 바로 천국갔나요? 그런것 아닙니다 이미 한번 얻은 생명도 계속 자라나야 합니다 생명은 계속 자라나는것입니다
같은 그 요한복음에 요10:10절도 있지요
(요10:10)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 성령얻는것이 생명을 얻는것입니다
재림시 있을 궁극적인 영생까지 보존 유지하고 더 충만한 생명을얻기위해 전진해야합니다 거룩함 을 얻는일은 끝이 없어요 성령얻는것이 영생입니다만 성령도 한번만 얻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하는이유가 그런것입니다
그영생얻은 믿음도 차후 모두 시험(짐승의표)을 통과하여야 합니다 (계13:15)
부디 바른진리로 다시 회개하시고 이제는 타락한 안식일교회로 돌아가시지말고 더욱 온전한 진리로 전진하시어 최후의 진리교회인 저희 현대진리연합운동교회에 오시면 모든것이 바르게 이해하게 되실것을 약속드립니다 더 할말이 많지만 이만합니다 그리고 아래 증언글을 잘 읽어 보십시오 이상구박사님같이 뒤로 물러간 분들에게 적용되는글입니다 화잇여사가 이미 계시를 본것입니다
(초기문집258) 나는 이 기별의 시종(始終)을 다시 살펴보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겪는 경험들을 보았다. 그들은 심한 투쟁과 고난을 치르었다. 그들이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는 토대 위에 세워지기까지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모든 발걸음을 끊임없이 인도하셨다. 나는 그들이 하나하나 토대에 접근하여 그 터를 시험해보는 것을 보았다. 어떤 이들은 기뻐하며 그 토대를 밟고 나섰으나 어떤 이들은 그 토대의 흠을 찾기 시작했다. 그들은 그 토대가 개선되고 완전해져서 사람들이 훨씬 더 행복하게 되기를 바랐다. 또 어떤 이들은 그 토대에서 내려와 시험해 보고는 그것이 잘못 놓여져 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나는 거의 대부분의 무리가 그 토대 위에 굳게 서서 뒤로 물러난 자들에게 불평을 하지 말도록 권면하는 것을 보았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건축의 대가이신데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그분을 대항하여 싸우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서로 이 견고한 토대로 자기들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들을 낱낱이 이야기하면서 연합하여, 눈을 하늘로 향하고 소리를 높여 찬양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불평하면서 그 토대를 떠났던 자들 중 얼마는 이들의 감화를 받고 겸손히 다시 그 토대 위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