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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샷 잘하는 방법
드라이버로 티샷을 날리고 난후, 세컨샷이 나무에 가려서 애매한 상황이 되었다.
이럴때 필요한것이 펀치샷으로 공을 낮게 깔아서 탈출하는 방법이다.
큰 스윙이 필요하지는 않다.
볼을 스탠스의 한가운데나 약간 뒤쪽에 위치시키고 준비자세를 갖춘다.
필요한 샷의 거리가 짧더라도 로프트가 낮은 클럽을 사용한다. (4, 5번 아이언 정도)
발은 지면에 안정적으로 붙여주고, 몸무게를 가운데로 유지한 상태에서 스윙한다. 이는 나무 아래쪽의 불안정한 지면에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템포를 늦춘다. 이렇게 해주면 발사각도가 낮아지며 회전이 감소된다. 이는 샷을 좀 더 낮게 구사하면서 제어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해준다.
손쉬운 펀치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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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샷 의 다른 방법
봄은 바람이 많은 계절..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에 콧노래가 흥얼흥얼~
왠지 마음이 설레는데요,그러나 봄바람은 골퍼들에게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바람이 거세게 분다면 대부분의 골퍼들은 당황합니다.
강풍에 공이 밀리면서 샷거리가 줄어들기 때문인데요,이럴 때 유용한 기술이 ‘펀치샷’ 입니다.
바람 속에서 플레이할 때 요긴하게 쓸 수 있는 펀치샷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녹 다운 샷’이라고도 불리는 펀치샷은 한 마디로 맞바람을 향해 ‘한 방’ 날리는 샷입니다.
낮게 날려서 바람을 뚫고 가는 거죠. 볼을 낮게 보내는 펀치샷은
특히 맞바람에 아주 유용한 기술 인데요, 똑같은 바람이라도 지면에 가까울수록 그 세기는 약해집니다.
펀치샷은 보통 선택하는 클럽이 아이언 7번이라면 칠때보다
한클럽 더 길게 선택하고 그립을 짧게 잡아주면 됩니다.
손가락 3마디정도 짧게 잡아주는게 클럽을 컨트롤 하는데 좋습니다.
그다음에는 볼의 위치가 보통 때보다 볼 하나 정도 오른발 쪽으로 오게 하는게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백스윙은 보통 100% 올라가는 백스윙의 크기를 80~90% 올려줘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백스윙 탑에 가면 손목에 코킹의 각도가 빨리 풀리지 않고
끝까지 유지되는 것 인데요, 임팩이 되고 난 후에도 유지가 되게끔 해주어야 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보통 시합을 할때 클럽의 임팩트가 되고 난 후에
클럽 페이스의 토우가 살짝 크로스되고 닫히면서 임팩이 되지만
펀치샷은 크로스가 되면 훅이 날 확률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피니시가 짧기 때문에
공이 왼쪽으로 갈 확률이 많기 때문입니다.그렇게 때문에 평상시 어드레스하면서
클럽의 페이스가 닫히지 않고 똑바로 가는 연습을 해주어야 합니다.
백스윙 어드레스를 한 후에 백스윙을 80~90%로 유지 되게 하면 공이 똑바로 나아가게 됩니다.
▶펀치샷이란, 하프스윙 혹은 1/4 스윙의 크기로, 공을 오른발 쪽에 두고, 몸통으로만
스윙하는 것을 말합니다. 위에서 club head가 공을 짓눌러 치듯이 하여 손의 동작을
멈추면서 follow를 적게 취하므로서 낮은 탄도로 보내는 shot이다. 나무 밑에서나
바람이 많이 불 때 주로 사용한다.
주로, 트러블 샷에서 레이업이나, 그린 앞에서 풀스윙이 적당하지 않은 경우에
사용하는 샷입니다.
▶Set Up
1. 양손은 공 앞에 놓여야 하며 중심은 왼쪽에 어느 정도 더 실려 있어야 한다.
2. back swing때 어깨높이에서 양손이 멈추어 지는게 좋다.
3. 내려올 때 club을 바로 떨어뜨려야 한다.
4. Impact때 club head가 지면에 낮게 움직여야 한다.
5. Impact직후 손의 동작이 멈추면서 follow을 낮고 길게 가져가야 한다.
6. 체중을 앞발에 충분히 옮기면서 finish해야 한다.
몸통을 사용하므로, 헤드의 순간스피드는 의외로 빠릅니다.
그리고 업라이트에 가까운 스윙궤적을 가지므로 스핀이 많이 먹는 샷입니다.
펀치샷의 요령은 오른팔을 몸에 꽉 붙이고, 전체 스윙과정에서 때지 않는 것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오른팔을 편채로 붙이는 것이죠. 구부리면 안됩니다.
손목도 꺽인채로 고정시켜 움직이지 않습니다.
펀치샷은 팔을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익히기도 쉽고 반복하면 결과가 거의 일정하게
나옵니다. 큰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이죠.
풀 스윙은 펀치샷에서 공을 몸 가운데나 왼발 쪽으로 옮겨 두고 손목만 자유롭게
하면 이루어집니다.
백스윙의 크기를 조금 크게 하면, 오른 팔이 자연스럽게 몸에서 떨어지면서 이상적인
궤도를 만들어 냅니다.
이때 왜글링 동작으로 클럽페이스가 스퀘어가 되도록 그립을 조금씩 조정하면 방향을
잡을 수 있지요.
벙커샷이나 로브샷과 같이 업라이트 스윙이 필요한 경우에는 펀치샷에서 백스윙의
초기에, 손목을 좀더 꺽어버리면 됩니다.
역시 와글링 과정에서, 손목이 꺽이는 동작이 약간 아웃사이드 인으로 헤드를 움직이도록
하는 것과 그에 맞추어 헤드 페이스를 조금 열면서 스텐스를 조정하면 됨.
임팩트 할 때 손목의 움직임(콕→언콕)을 최대한 이용해서 펀치를 하는 샷. 주로 미들아이언을 사용할 때 활용하는 샷이다. 탄도(彈道)가 낮으며 라이너성으로 날면서도 강한 백 스핀이 걸려 있어 퍼팅 그린에 낙하한 다음 조금 굴러가다 멎는다. 프로 골퍼나 로핸디캡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수준 높은 기술의 하나이다.
골프정보] 그린 읽는 방법
일직선 퍼트가 좋긴 하지만 골퍼들이 마주하는 대부분의 퍼트는 어느 정도의 휘어짐이 있게 마련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정확하게 그린을 읽어내는 일상적 과정을 갖추면 퍼트 타수를 낮추고, 전체적인 스코어를 낮출수가 있다.
큰 특징을 파악한다
그린으로 접근할 때 그린의 전체적 형태에 대한 심리적 조감도를 마련한다.
그린이 볼쪽으로 기울어져 있는가? 아니면 반대, 즉 홀쪽으로 기울어져 있는가? 또는 그린의 한쪽이 급경사를 이루고 있는가?
볼이 어떻게 구를 것인가를 파악할 때는 작은 휘어짐보다는 이러한 커다란 특징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거리를 결정한다
페어웨이를 걷듯 볼에서 홀까지 걸어가며 걸음거리로 거리를 측정한다. 한 걸음당 퍼터의 백스윙을 2.5cm 정도로 가져갈 필요가 있다.
속도를 결정한다
퍼트 지형이 평탄한가, 아니면 오르막이나 내리막인가? 볼이 놓여있는 지점에 관계없이 퍼트의 고저를 정확하게 파악하려면 항상 지면의 경사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볼과 홀 사이에 지형의 고저 차이가 있다면 퍼트의 타깃 지점을 변경해야 한다. 예를 들어 오르막 퍼트라면 홀에 도달할 정도의 퍼트 속도로는 충분하지 못하다.
홀의 뒤쪽 60cm 정도 지점에 도착할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속도로 퍼트를 해야 한다. 반대로 내리막 퍼트라면 볼을 홀까지 퍼트하지 말고 홀에 못미치는 적정 지점에서 볼을 멈춘다는 생각으로 약하게 퍼트를 할 필요가 있다.
휘어짐을 결정한다
퍼트의 속도에 대해 정확한 판단을 내렸다면 가능한 한 두 눈을 수평으로 유지한 상태에서 볼의 뒤쪽에 쭈그리고 앉는다. 볼에서 홀까지의 퍼트 라인을 바라보며 이 라인의 어느 쪽이 더 높고, 어느 쪽이 더 낮은지를 결정한다. 높은 쪽과 낮은 쪽을 결정한 뒤에는 낮은 쪽으로 걸어가서(볼이 휘어지게 될 방향) 경사를 올려다 본다. 이렇게 하면 볼에서 홀까지의 퍼트 라인 위에 있을 때보다 경사의 정도를 좀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휘어짐은 홀의 가까운 부분에서 더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볼은 굴러가면서 점점 속도가 느려지므로 홀 근처에서 휘어짐이 더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종합하여 퍼트를 한다
거리와 속도, 퍼트의 휘어짐이 결정되었으므로, 이제는 볼이 퍼트 라인을 따라 굴러가서 떨어지는 장면을 머리 속으로 그려볼 차례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퍼트일 경우 볼은 홀의 중앙 왼쪽으로 들어가게 되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휘어지는 퍼트라면 볼은 반드시 홀의 중앙 오른쪽으로 들어가게 된다.
속도가 방향을 결정하게 되므로 내리막 퍼트에선 볼을 좀 더 부드럽게 때릴 필요가 있다. 그것은 곧 볼이 휘어짐에 의한 영향을 좀 더 많이 받게 된다는 뜻이다.
오르막 퍼트에선 볼을 좀 더 강하게 때릴 필요가 있으며, 그것은 곧 볼이 휘어짐에 의한 영향을 덜 받게 된다는 뜻이다.
그린 바깥에서의 휘어짐 읽어내기
프린지에서 퍼팅을 하거나 프린지에 착륙했다가 그린 위로 굴러가는 낮거나 높은 샷을 구사하려고 할 때는 정상적인 퍼트에서 예상되는 것과 똑같은 정도로 휘어진다고 보면 된다.하지만 이 경우 프린지 잔디의 결방향을 파악해 두어야 한다.
잔디의 색깔이 어두우면 결이 골퍼쪽으로 향하고 있는 것이며, 볼의 속도가 떨어진다.
반면 잔디가 밝은 색이면 잔디의 결이 앞쪽으로 향하고 있는 경우로 볼의 속도가 증대된다.
로프트 각도가 낮은 아이언이나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클럽을 이용하여 그린으로 낮게 굴려주는 샷을 할 때는 휘어짐의 정도가 착륙지점의 경사에 따라 달라진다. 이들 클럽으로 낮게 샷을 때리면 웨지로 샷을 했을 때에 비해 볼이 빨리 구르게 되며, 따라서 볼이 홀에 근접하여 속도가 떨어질 때까지는 경사가 볼의 이동 라인에 미치는 영향력이 줄어든다.
숏 아이언이나 웨지를 이용하여 그린으로 샷을 높이 쏘아올릴 때는 로프트가 낮은 아이언을 이용하여 이러한 샷을 할 때보다 볼의 속도가 느려진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것은 곧 경사가 볼의 이동 라인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진다는 뜻이다.
웨지는 그 기능적 특성상 100야드 전후의 짧은 거리를 온 시킴은 물론 최대한 핀대 즉 홀컵에 근접시킬 목적으로 사용하는 클럽으로, 그 어떤 클럽에 비하여 보다 정확한 거리계산과 절대적 방향성이 요구되는 클럽이며 이에 따른 로프트 별 클럽 선택 요령이 중요하다. 또한 웨지로 풀샷을 하는 경우 클럽의 라이 각은 방향성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전통적 웨지는 피칭웨지(P/W)와 샌드 웨지(S/W)로 구분 되어 지는데, 이때 두 클럽은 동일한 클럽 길이와 라이각을 유지하면서 로프트각과 헤드쪽에 무게 배분 즉 스윙 웨이트 및 바운스각을 서로 달리하여 제작 된다. 이때 로프트 각도를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피칭웨지는 46도에서 48도의 각도를, 샌드웨지는 56도 전후를 유지하여 탄도의 높낮이에 의하여 거리의 차이를 두고 사용된다. 그러다 보니 피칭과 샌드 웻지의 로프트(Loft) 차이가 많이 생기면서 그 중간을 메워주는 52도의 갭(Gap) 웻지 또는 어프로치 웨지가 등장하게 되었으며 또한 그린 주변에서 부드럽게 띄워서 바로 공을 세울 수 있는 60도의 러브(Lob) 웻지가 등장하게 되었다.
즉 웨지의 종류는 로프트 각도의 차이에 따라 48도 전후의 피칭웨지(P/W), 52도 전후의 갭웨지 또는 어프로치 웨지(A/W), 56도 전후의 샌드 웨지(S/W), 그리고 60도 전후의 러브(Lob)웨지로 구분 되어지며 로프트각의 차이는 탄도에 영향을 주며 비거리에 영향을 주게 된다.
하지만 웨지는 비단 로프트 각도의 구분만이 아닌 바운스(Bounge) 각도가 더욱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웨지의 바운스 각도는 6~8도 정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샌드 웨지의 경우는 벙커에서의 탈출을 위하여 보다 쉽게 모래를 파고들 수 있게끔 기능성을 고려 바운스 각도를 10~12도 정도를 두고 있다. 즉 부드러운 모래나 러프(Rough)에서는 바운스각이 많은 웨지가 보다 유리하며 반대로 일반 페어웨이(Fairway)나 엗지(Edge)에서는 바운스 각이 적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바운각이 많은 웨지를 사용하면 자칫 탑핑을 유발 미스샷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점을 고려하여 클럽을 선택하고 사용 하여야 한다. 또한 잘못된 지식으로 짧은 거리의 벙커 탈출을 위해 60도 LOB웨지를 사용하는 경우 오히려 56도의 샌드웨지 보다 바운스 각이 적은 경우가 많아 부드러운 모래 탈출에 실패할 수도 있으므로 클럽선택을 신중히 해야 한다.
제가 정리해 놓고 숏게임 감이 없을 때 한번씩 읽어 보곤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칩핑과 피칭의 쓰임새
1. 칩핑 : 땅으로 굴려 멀리보내기 : 남은 거리가 짧을 때 - 그린주변
2. 피칭 : 띄워서 멀리보내기 : 남은 거리가 멀 때 - 그린 100m 이내
※ 정확도의 확률은 굴리는 것(칩핑)이 더 높다. 따라서 퍼팅을 할 수 있다면 퍼팅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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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칩샷의 스윙
1. 어드레스 후 백스윙시(어깨를 밀 때) 몸이 딸려 가면 안된다.
2. 백스윙은 거리가 짧을 때는 어깨만 밀고 거리가 멀 때는 코킹을 사용
3. 몸체중은 왼발에 70~80%가 있어야 한다. 백스윙시도 마찬가지
■ 칩샷의 기본자세
1. 스탠스는 왼발을 약간 뒤로 빼서 오픈시킨다.
2. 허리는 아이언 칠 때와 같이 곧게 편다.
3. 손(핸드퍼스트)과 체중은 왼발쪽에 대부분 둔다.
4. 공은 스탠스의 중간정도 or 오른발 앞쪽에 둔다.
5. 턱은 약간 들어준다.
6. 그립과 공의 위치(모든 스윙에 적용)
• 공이 왼발쪽에 위치 : 탄도가 높아진다 - 윜그립
• 공이 가운데 있을 때 : 스트롱그립 - 가장 바람직
• 공이 오른발에 있을 때 : 공의 탄도가 낮고 스핀이 많이 먹음
■ 칩샷 - 피칭웨지(48~49도), 샌드웨지 사용
1. 피칭웨지 - 피칭웨지로 칩샷을 할 경우 반드시 띄우지 말고 굴려라
• 피칭웨지는 공을 중간(또는 약간 오른쪽)에 놓아 굴리는 것이 유리
(공을 많이 굴리려면 오른쪽으로 더 많이 치우치면 됨)
• 공을 떨어뜨리는 위치는 그린 끝에서 3풋이내에 떨어뜨림 그다음은 런
• 클럽은 백스윙한 만큼 팔로우스로우를 함
• 헤드 업 절대 금지
2. 샌드웨지 - 샌드웨지로 칩샷을 할 경우도 반드시 띄우지 말고 굴려라
• 공을 떨어뜨리는 위치는 그린 끝에서 3풋이내에 떨어뜨림 그다음은 런
• 클럽은 백스윙한 만큼 팔오우스로우를 함
■ 칩샷 - 7, 8, 9번 아이언 사용
1. 그린 끝에서 ~ 3풋 사이에 공이 제일 먼저 착지하고 나머지는 굴러감
2. 같은 힘으로 같은 거리에 처음 착지 했을 때 7번이 가장 멀리,
9번이 가장 작게 굴러감
■ 칩샷 거리조절
1. 백스윙 크기로 거리를 조절하면 거리가 일정해 질 수 없다.
→ 거리는 자신의 편안한 느낌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
2. 일단 무의식으로 클럽을 들어 쳤을 때의 거리를 일단 확인하고
그 상태에서 그립을 편하게 잡고 자신의 느낌대로 칩샷(어프로치)을 해야 한다.
→ 편안한 마음으로 그립을 잡고 10야드, 20야드, 30야드 목표를 정하고
느낌으로 쳐보고 그것으로 자신의 거리 조절감을 익힌다.
■ 피칭웨지의 거리 : 얼마나 굴러가고 떠 가나?
1. 피칭웨지는 3(뜨고) : 7(구른다)의 비율로 간다.
2. 공이 처음 착지할 3 지점에 떨어 뜨린다고 생각하고 친다.
그러면 핀 가 까이 붙는다.
■ 칩핑할 때 클럽에 따른 거리 비율
1. 어드레스는 칩핑 어드레스를 일단 하고...
2. 샌드웨지 - 5:5 / 피칭웨지 - 3:7 / 8번아이언 - 2:8 / 6번아이언 - 1:9
3. 그리고 직접 필드에 나가 자신의 거리 비율을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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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치샷의 기본 자세
1. 클럽과 몸과의 거리는 주먹하나 정도
2. 고개는 약간 들어 준다.
3. 그립은 약간 짧게 잡고 자세는 조금 낮게
4. 허리는 구부리지 말고 곧게 편다.
5. 임팩트 후 클럽을 목표방향으로 밀어준다.-공이 떨어진후 오른쪽으로 가게됨.
6. 핀보다 약간 왼쪽을 겨냥한다.
7. 그립은 약간 핸드퍼스트, 클럽페이스는 목표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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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주변의 어프로치(칩샷)
1. 낙하지점은 반드시 그린 위에 떨어져야 한다.
2. 백스윙을 작게 하되 거리에 따라 다음과 같이
그린주변에서 어프로치는 샌드웨지가 가장 가까운 거리의 어프로치,
그다음은 피칭웨지, 제일 긴거리는 9번이아언
샌드웨지 → 피칭웨지 → 9번아이언(거리의 반에 첫 바운드)
■ 20야드 어프로치
1. 어드레스 때 왼쪽발에 체중이 70%이동 되어야 함.
2. 백스윙 때는 양발에 50%로 체중이 배분되어야 하고 임팩트 때는 다시
왼발에 체중이 70%로 되어야 함.
3. 클럽페이스는 임팩트 후 하늘을 보게해야 함.
4. 손은 핸드퍼스트로 임팩트 되어야 함.
5. 오른발 뒷굼치는 그대로 움직이지 않고 남아야 함.
6. 항상 어프로치시는 그립보다는 헤드가 바깥쪽(앞쪽)에 있어야 함.
■ 30~40야드 어프로치
1. 숏 어프로치 같이 체중을 왼발에 둔다든지..스탠스를 보통 아이언 치듯이 하면
미스샷이 많이 발생 → 스탠스는 약간 오픈으로..
체중의 70%는 오른쪽 발에(왜냐하면 백스윙을 쉽게 하기 위해)
2. 이미 체중이동은 되어 있으므로 백스윙은 바로 들어 올린다.
3. 클럽페이스는 20~30같이 하늘을 보면 안되고 약간(45도 각도) 닫혀야 한다.
4. 오른발 뒷굼치는 20~30야드와 달리 임팩트후 약간 떨어져야 함.
■ 50야드 어프로치
1. 원칙 : 자신 스윙의 50%만을 한다.(백스윙...허리돌림...등)
2. 스탠스는 양 발에 50%씩 배분...백스윙 및 몸동작도 50% 정도
3. 백스윙은 보통 때 보다 천천히.. 팔로 치지 말고
몸을 이용하여(체중 이동)하여 공을 친다.
4. 피니쉬는 C자형 굽은 피니쉬가 아니고 아이언 피니쉬 같이 일자로 서야 한다.
5. 가장 좋은 방법 : 샌드웨지를 잡고 풀스윙(피칭웨지 풀스윙으로 100야드
나갈 때 샌드웨지로 풀스윙하면 반 정도의 거리가 나감)
■ 70야드 어프로치
1. 원칙 : 자신 스윙의 70%만을 한다.(백스윙...허리돌림...등)
2. 스탠스는 양 발에 70%씩 배분...백스윙 및 몸동작도 50% 정도
3. 백스윙은 보통 때 보다 천천히 하고.. 팔로 치지 말고
몸을 이용하여(체중 이동)하여 공을 친다.
4. 가장 미스샷이 많이 나는 원인은 양쪽 겨드랑이가 떨어져서 이다.
5. 스탠드시 양발의 체중은 50%씩 배분 - 백스윙시 오른발에 70%
6. 피니쉬는 C자형 굽은 피니쉬가 아니고 아이언 피니쉬 같이 일자로 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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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치샷(바람속에 치는 샷)의 요령
1. 바람부는 날 볼의 방향을 좋게 하기위해 펀치샷을 하게 됨
2. 가장 중요한 포인트
① 체중은 왼발에 70%
② 백스윙은 가파르게 올림. 임팩트는 핸드퍼스트
③ 팔로우스로우는 낮게 타겟방향으로 밀어 주면서 피니쉬는 생략
(가슴 명치를 타겟방향으로 보게 함)
④ 클럽은 1~2클럽 길게 잡음
■ 로브샷(높이 띄워 빨리 세우는 샷)의 요령
1. 세게 쳐도 멀리가지 않고 높이 띄워 세우고 싶을 때
2. 스탠스는 오픈(어깨도 오픈), 볼은 중앙에서 약간 앞쪽(왼발쪽), 클럽페이스도
오픈, 스윙은 평소보다 크게, 양어깨는 지면 기울기와 동일하게
3. 클럽페이스를 많이 열면 열수로 높이 뜨고 거리는 짧아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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