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동산투자개발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시가♡있는♡풍경 내 고향 부안
장용숙(갑부공인) 추천 7 조회 813 17.01.30 10:2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2.01 14:44

    첫댓글 고향이 그려지내요,새월은 덧없이 흐르것만~~학교다닐때 부안 곰소 김제 만경 정읍 신태인 구경다니던 시절이 그립군요,

  • 17.02.01 14:51

    시를 참 잘쓰셨어요~~ 고향 시골집이 그려져요,

  • 17.02.01 17:34

    고향집의 향수가 정겹습니다

  • 17.02.01 19:48

    추억의 그리움 잘보았읍니다,

  • 작성자 17.02.01 23:27

    누구에게나 추억은 있겠지요!
    그 시절의 기억이 선연한것은 다시 돌아가고 싶은 간절함이 있기 때문인가봐요.
    코끝 찡해지는 부모님과의 추억
    그리고 그 시절의 친구들
    모두 그립습니다
    삭막한 콘크리트 숲을 벗어나
    시골 마루에서 자연을 느끼며, 살고 싶네요
    댓글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김재환님 저는 상서중학교 그리고 인상고 원광대와 원광보건대를 다녔습니다
    신태인 화호에도 추억이 있지요~~참으로 반갑습니다

  • 17.02.02 15:59

    그렇군요,반갑슴니다.군산고 영남대 군인으로23년,현관리소장근무중임니다.님의 시가 가슴깊은 옛날 추억을 짜내는 약효가우러나는 감명깊은글 잘읽고 있슴니다.좋은시와 글올려주셔서 고맙슴니다

  • 작성자 17.02.03 00:13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저의 시집 "꿈꾸는 원덕사"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010-2696-4611로 주소 남겨 주세요.

  • 17.02.03 09:37

    고향집이 그립조
    우리의 본향은 어디인지

  • 작성자 17.02.04 00:15

    우리는 잠깐 소풍나온 인생이지요

  • 17.02.04 16:08

    "이대로 시간이 멈추었으면"
    이 보다 더 진솔한 마음의 표현이 또 있을까?
    내 가슴에 찡한 전율을 느끼게 합니다.
    향수는 늘 아름다운 거죠!

  • 작성자 17.02.04 22:25

    가슴에 와닿는 글귀가 있다니...
    저역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관심가져 주세요~^^

  • 17.02.04 20:11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2.04 22:25

    자주 놀러오세요~

  • 17.02.06 09:38

    부안이란 이름을 들으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상서,곰소....
    저는 영전입니다.
    곰소,줄포,부안,주산의갈림길 사거리 입니다.
    저는 현재 창원에 살고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2.26 07:29

    지금 저랑 같이 일하는 사무장이 보안면 영전이랍니다.
    반갑네요~~

  • 17.02.09 16:45

    감사해요

  • 작성자 17.02.26 07:30

    저도 감사드립니다

  • 17.02.22 12:09

    애잔한 추억이...
    저는 보안면이고 현재는 서울 강서 마곡동입니다.

  • 작성자 17.02.26 07:31

    반갑습니다.
    추억이 있는 고향은 따스하고
    같은 고향이라는 이유로 우리는 서로 편안함을 느낍니다

  • 17.02.27 11:17

    보안면이 고향인분이 많아 즐겁습니다.
    난 보안면 영전리 와동 최건식 입니다.
    난 현재 창원입니다만 기회가 된다면 서로 만나
    식사라도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 17.02.27 11:18

    저의 이메일주소 보내드립니다.
    kdk0157@hanmail.net

  • 작성자 17.02.27 22:08

    네 반갑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