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청년극장

<center><table width="5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 bordercolor="efefef" bgcolor=ffffff ><tr><td><embed src="http://allsumi.cafe24.com/swish/jsm_spring.swf" width=500 height=32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re><ul><ul>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sss.new21.net%2Fver2003%2Fnewage%2FKevin_Kern.jpg"> 많은 이들이 케빈 컨을 이 시대를 대표하는 피아노 발라드의 새 선두주자라고 말을 한다. 리얼 뮤직을 통해 발표된 석장의 최근 앨범은 그와 리얼 뮤직이 추구하는 음악적 노선을 가장 잘 나타내 준다. 섬세한 터치와 감성어린 발라드,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친근하고 익숙한 멜로디... 케빈 컨은 우리나라 팬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리얼 뮤직의 히든 카드일 거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소개되었던 어떠한 피아노 음악보다도 대중적이고 멜로딕하고 감성적이라고 말들 한다. 케빈 컨의 1집 "In The Enchanted Garden(RM 2525)"과 1998년 8월에 발표된 "Summer Daydreams(RM 2575)"는 국내 FM 라디오 프로그램의 시그널 뮤직과 배경음악, 그리고 공중파 드라마에 삽입곡으로 쓰이면서 방송국에 많은 문의전화가 현재까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1998년 8월에 발매된 "Summer Daydreams(RM 2575)"는 레퍼런스용 레코딩으로 성가를 높인 섬세한 바이올린 주자 제레미 코헨(Jeremy Cohen)을 영입하여 더욱 성숙한 음악 세계를 펼쳐보이고 있다. 아름다운 아트워크와 함께 첫 곡 "Le Jardin(정원)"에서부터 흐르는 아름다운 멜로디는, 왜 케빈 컨이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열광적인 팬들의 지지를 받 는지를 말해줄 것 같다. </iframe> [Best/Random] A Distant Shade Of Green A Flurry Of Golden Leaves Beyond The Sundial Childhood Rememberd Into The Realm Love's First Smile Paper Clouds Return To Love Straw Hats Sundial Dreams The Enchanted Garden To Sleep On Algel's Wings Water Li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