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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국화 힐링을 만나다 박영숙, 삶과 영혼의 에피슈라 展 2013. 7. 17(수) - 7. 23(화) Opening 7. 17. pm 6:00 갤러리 바이올렛 / 인사동
목화 꽃의 작가, 박영숙을 초대하며
지금은 뜨거운 열정의 계절, 7월의 한복판에서 시원한 계곡이 그리울 때입니다. 하지만 이열치열이란 말처럼, 갤러리 바이올렛은 여러 화랑과 뜻을 같이하여 ‘한국화 힐링을 만나다.’ 展을 기획하고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이 기획의 주목적은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성장해나가는 한국화의 현주소를 제시하고 소개하는 데 있습니다.
갤러리 바이올렛에서는 기실, 기획전 타이틀에 가장 어울리는 작가를 물색하여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경남지방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근에는 국내외 아트페어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여류작가 박영숙입니다. 그는 목화-꽃을 주제로 하여 연작 형태로 자신의 내면세계를 독특한 조형언어로 노래하듯 꾸준히 담아내고 있습니다. 작품들의 화면 구성을 보면 구상과 추상이 자유롭게 만나 우연성 환상을 이끌어 내기도 합니다. 이러한 신비주의는 그가 피안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오묘한 자연 섭리와의 결합으로 상징됩니다. 작품들 제목 또한 아주 감성적으로 ‘내 영혼의 우물’, ‘내 영혼의 에피슈라’, ‘에너지’ 등 힐링을 연상케 합니다.
예술의 메카 인사동, 언제나 태양처럼 뜨겁게 박동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갤러리 바이올렛도 예술의 전도사 역할을 꿋꿋하게 하고 있습니다. 미술애호가님들을 ‘한국화 힐링을 만나다. 박영숙’展으로 정중히 초대합니다. 뜨거운 눈빛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7월 중순에 갤러리 바이올렛 대표 이윤찬
♣♣ 전시장 광경 ♣♣
♣♣ 전시회 오픈 광경 ♣♣
갤러리 바이올렛, 큐레이터 전혜경 실장이 박영숙 작가를 소개하고 있다. ^^
전시장을 찾아준 하례객들에게 공손히 인사를 하는 박영숙 작가^^
어이쿠! 착하기도 해라~ ㅎㅎ^^
하례객들께 감사 인사와 함께 작품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하고 있는 박영숙 작가^^
전혜경 실장의 의미 있는 미소 ㅋㅋ^^
박영숙 작가 전시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힘든 발걸음을 해준 고마운 내빈들… ^^
강정완 화백님(중앙)과 바이올렛 이 대표(좌측)가 전시회 오픈을 진지하게 지켜보고 있다^^ 아니, 이 대표님은 주무시고 계시네욤? ㅋㅋ
내빈 소개 타임, 연극배우 겸 화가이신 김선화 님이 소개받고 인사를 하고 있다^^
박수받고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선화 작가님^^
다음 차례는 손귀예 작가님이시네요~ ^^
지금은 영희 작가님이시고요~ ^^
계속, 소개 소개 박수 박수… ^^
이 전시회를 기획한 갤러리 바이올렛 대표의 소개 뒤 인사^^
박영숙 작가의 가족 및 지인들...^^
박영숙 작가, 하객들에게 답례 중… ^^
상동 ^^
진지하게 경청하는 하객들 ^^
답례는 진지하게 이어지고… ^^
끝나자 박수 치고… ^^
유명 원로 강정완 화백께서 박영숙 작가에게 열정적으로 축사를 하는 장면^^
의미 있는 축사는 계속 힘있게 이어지고… ^^
상동 ^^
한 편의 퍼포먼스를 보는듯… ^^
지휘하듯이...^^
축사 마무리 중… ^^
감동적인 축사를 해주신 강 화백님의 모습과 이에 보답으로 감사의 인사를 바치는 박영숙 작가의 뒷모습^^
건배 잔을 채우며...^^
"다들 가득 채워요~ "
"다를 채웠군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자! 오늘의 주인공, 박영숙 작가 개인전이 대성황리에 마치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
짜잔~!!!
박영숙 작가의 개인전을 위하여 건배! 부라보~!!! ^^
단체 기념 샷~^^
♣ 전시 오픈 전 이미지 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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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여/하모니카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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