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청교면민회 임원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2020년도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인들이 고통과 많은 어려움속에 경제가 무너지고 온나라 국민들의
생활이 위축되어 있는 가운데 청교면민회에서도 정기총회를 5월26일 개최예정이었으나 하반기로
연기하여 10월25일 거구장에서 개최하려던 정기총회를 코로나19의 상황이 여의치 아니하여
2020년도에는 대단위 정기총회는 생략하고 소모임으로 행사를 위한 회의를 10월10일 12시에
종로3가 국일관에서 다음과 같이 임원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안건
1. 2020년도 청교면민회 제41회 정기총회 개최의 건
2020년도 청교면민회 제41회 정기총회를 5월26일 거구장에서 개최예정이나 코로나19로 인하여
정기총회를 10월25일 거구장에서 잠정적으로 연기하여 개최 예정이나 코로나19의 상황이 여의치
아니하여 소모임으로 임원들과 산악회원들이 참여하여 고향이 잘 보이는 강화의 봉천산에서 산행을 겸한 정기총회와 망향제를 간소하게 개최 하기로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결정하였다.
다 음
■ 일시 : 10월25일 (일) 오전 10시
■ 장소 : 고향이 바라보이는 강화군 하점면에 위치한 봉천산 정상 291 m → 산행 약 1시간
■ 참석 대상자 및 초청인원 : 20명 범위 - 박천병 이사께서 확인 할 것임
임원 및 산악회 회원은 참석여부를 박천병 이사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면민회 임원 및 산악회원, 외부인사 5명이내
■ 교통편 차량 : 회원님들의 차량봉사로 하되 정확한 참석인원 파악하여 추후 차량별로 탑승인원
배정 할 것임
■ 모이는 장소 →- 강화군 하점면 사무소 앞 주차장 → 10시도착
대략적인 행사계획은
● 오전 10시까지 강화군 하점면 사무소 주차장 집경
● 11시경에 봉천산 정상 도착하여 12시안에 행사를 마친다
● 1시까지 하산하여 점식식사를 3시까지 하고 시간이 허락하면 →생태박물관과 민속 박물관 관람
● 4시경에 상경 출발한다
상세한 계획은 추후에 현장에서 공지한다
1. 준비사항
● 제상 : 제상은 간소하게 준비하되 김성희 이사께서 준비한다
● 선물준비 : 선물은 생략하고 기념타울 50매 준비한다
● 현수막 준비 : 면민회 정기총회 및 망향제, 산악회 현수막, 깔판 → 윤기옥회장, 박천병 이사 준비
● 식사는 현지에서 → 하점면 사무소 옆 닭 복음탕 집 → 박천병 준비
2. 시상
2020년도 41회 정기총회 시상 대상자 시상은 → 2021년도 42회 총회시에 시상한다
● 공로패 : 윤기옥 전임면장 ● 애향가족 상 : 송기풍님의 가족(4대가 참석)
● 자랑스로운 청교인상 : 0 00 ● 감사패 : 000 → 내정
3. 찬조금 협조의 건
2019년도에 찬조금을 후원하여 주신 모든 회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지난해에 찬조금을 후원하여 주신 금액을 기준하시여 청교면민회 은행계좌로 송금을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청교면민회 후원 계좌 : 농협 302-0689-1890-61 윤일현
4. 2020년도 청교면민회원 밎 가족 주소록 작성 협조의 건
(1) 회원 밎 가족 1,2,3세 주소록 작성
(2) 전 회원에게 협조공문 및 양식 첨부 우편물 발송 예정임
(3) 주소록 작성 도착되는 대로 각 리별로 콤퓨터에 입력 관리
(4) 완료되면 수첩제작 예정
5. 청년회, 부녀회. 산악회 2,3세대 활성화 방안 협의
산악회 산행시에 3세 동반 참석 → 기타협의
6. 청교면민회 조직 강화
▷명예회장 선임 : 윤기옥 전임 회장,면장 ▷면민회 부회장 선임 : 000
▷이사 선임 : 배야리 송현미 → 내정
7. 기타사항
※오늘의 회의시 식사제공은 박덕승 부회장님께서 제공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김동해 이사께서
애향심으로 청교산악회와 면민회 업무도 솔선수범하여 노력하신다고 청교산악회 박천병 산악회
총무님에게 스틱과 모자를 감사의 표시로 증정하였다
※ 여숭현 이사께서는
고향의 음식인 매우 귀한 장떡을 준비하여 오셔서 시식도 하고 나누워 주셨다
감사합니다.
※참석자에게 개풍군민회 창립 65년 약사를 배부하였다
참석하신 임원 (존칭생략)
한태식님, 박덕승님,윤기옥님, 윤일현님, 이춘규님, 여숭현님,김성희님, 김동해님, 박지상님,
정복순님,박천병님,고재식님, 박명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