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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인학당 뻐꾸기 와 붉은머리오목눈이 - [ 새들의 합창(2) ]
김인환 추천 0 조회 442 09.06.29 07:4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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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1 03:12

    첫댓글 뻐꾸기가 그렇게 얍삽한 놈이였군요.... 뻐꾸기가 지네 집으로 갔는데 어쨌다는 거야?? 했는데 그걸 알고나니 "뻐꾸기 둥지로 날아간 새"라는 제목이 이해가 좀 되는군요.... 좋은 지식 또 하나 건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7.01 06:47

    ㅎㅎ 프로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입니다. 자기집으로 간 게 아니고요...그래서 프로님 의식해서 원제인 영어를 덧 붙였는데요... 일본어 맞는지 안맞는지는 말씀 안해 주시네... 제가 잡소리를 너무 많이 붙여서 복잡하게 만들진 않았는지...

  • 09.07.02 04:44

    아니 갠 언제 또 방향 바꿔 둥지 위로 날았갔답니까? 제가 한국에 있었을 때만 해도 둥지로 가던데.. ㅋㅋ 일본어는 잠실에 한국통신 김회장님이 계시는 관계로 뻔데기앞에서 주름잡는 형국이라 노코멘트하겠습니다.ㅎㅎ 그래도 일견 칸뻬끼데고자이마수입니다.^^

  • 작성자 09.07.02 06:48

    으음!! "뭐 그저 괜찮게 썼네요" 하셔야지, "완벽" 그런 단어 쓰시면 괜히 문제생깁니다. 일본어 안 써본지가 십몇년이니 요즘은 사전 찾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군요. 어쨋든 외국어 잘하시는분들 보면 항상 부럽고 굉장하신 느낌입니다.

  • 09.07.01 09:07

    이렇게 자상하게 ... 여전하십니다. 녹음으로 듣는만큼이나 실감이납니다.초동시절의 기억이되살아납니다.2층 아하라는데서술잔을기울이며이런저런 쉴사이없는 이야기의 꽃을 ...이분은 교직으로 가셨으면 총장을 하시고 문교부장관은 능히하실텐데 영업마감시간이 되어 방이동으로가서 또 3부강의 ...몸이 불편하신가요? 속히컨디션회복하시고 차질없이강의계속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그때 가르쳐주신 강의중 뚜렷이 기억나는 것중하나 自知는晩知고 補知는 早知라 어이구 저는초보자라 용어사용이부적절했다면 쥔장님 삭제해주세요.

  • 작성자 09.07.01 10:39

    이거 반갑습니다. 방학해서 가족들과 함께 들어오셨다고 들었습니다. 어부인과 아이들은 모두 건강하시지요? 마침 "새"에 대해서 썼는데 보셨군요. 마치 허사장님이 더운데서 오셨으니 "뻐꾸기" 같이 "여름새" 같이 느껴짐은 웬일??? 아- 이거 미안합니다.ㅎㅎ 그런데 마지막 말은 어이 아직도 기억하시고 계신지... 누가 보면 좀 민망하군요....

  • 09.07.03 16:23

    형님 !! 오랫만에 왔습니다 뻐꾸기는 TV 프로에서 보았지만 다 키워 놓으면 지들 끼리 신호 보내서 가버리고.. 나쁜식끼 들....프랭키 레인 노래 히트곡중 영화" 하이눈" 주제곡도 ... 그레이스 캐리와 게리쿠퍼 영화속에 사랑이지만 결투직전 애잔하고 슬프표정으로 포웅하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고교시절 권총뽑는 솜씨가 0.2초라고 친구들과 서로 우기면서(게리쿠퍼 제일빠르다고 하면서 ) EBS 에서 언젠가는 방영 하겠지요 뭐 ..

  • 작성자 09.07.03 16:38

    송지호 가셨더랬나요? 고박사님도 서부영화 좋아하시는구나. 누가 총빠르냐는 맨날 다투는 것인데... "알란라드"가 "쉐인"에서 0.1초, "게리쿠퍼"가 "베라크루즈"에서 0.15초, 그리고 0.2초는 쎄고쎗는데...ㅎㅎ버트랑카스터는 장총이 빠르고... 비슷비슷한 얘기인데 왜 그리 좋아했는지...

  • 09.07.03 20:10

    울아파트도 지은지가 오래되서 나무가 울창해서인지 아침에 창으로 들려오는 새 소리에 잠이깰때도 있구요..한여름엔 매미소리도 처음엔 노래처럼 들리는데 나중에 소음인듯 느껴질때도 있어요.아침에 노래하는 새가 무슨 새인지도 모르는 나로서는 뻐꾸기도 붉은머리 오목눈이도 신기하기만 하네요.다음에 들려주실 3탄을 보면 우리집앞에서 우는 새가 무슨새인지도 알겠네요^^ 건강은 잘 가꾸고 계시지요? 몸이 말하는 소리를 잘 귀기울여야 하신다는거도 물론 잘 아시지요?

  • 작성자 09.07.04 07:02

    엉!!! 오랫만입니다. 사시는데가 어디인줄은 모르지만 좋은곳이군요. 매미소리는 좀 시끄럽지요, 특히 아침부터 울면 더 그렇고... 다음은 까치를 말하려 했는데 이거 난처하네요...ㅎㅎ 새소리는 관심을 갖고 들으면 참 듣기 좋습니다. 무슨 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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