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관련 치료
주위에 간암으로 여러 사람이 고생하는데
치료 차 서울로 올라온다. 그런데 간은 부산 근방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치료도우리나라에서 부산이 제일 강하다.
부산은 내시경 기술도 대단하고 십이지장 지나 췌장관까지 본다.
청십자조합 장기려 박사가 부산에 계셔서 간이식 수술을 처음 성공하여
간에 관한한 부산이 발군이다. 실제로
주변에 아는 사람들이 부산에서 홀뮴166을 사타구니로부터 간 동맥에 주입하는 간암치료를 받아 잘 먹고 운동하면 좋아져서 거의 완치 된 사람도 있고, 말기라도 5~6년 이상 잘 견디고 정상적인 직업생활을 하면서 돈을 벌면서 살았다.
신문보도
10센치 이상의 간암(거의 말기) 환자에게 홀뮴166을 간동맥에 투입하니 2달 지나 관찰결과
7면 중 3명은 완전관해(증상이 나아져 보인다)이며 나머지 4명은 간암크기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 연세대의대 암센터 이종태 교수) 조건은 종양이 하나이고, 전이 없고, 간경변이 없는 경우이다.
여기 반론은 한국 간학회에서 화학색전술 알코올 주입법을 쓰는게 있다고 반박했다.
(출처: 동아일보 1998년 8월 25일 보도에 이나연 기자)
본인 생각은 실제 낳은 사람도 있고, 오래 견디는 걸로 봐서 홀뮴166은 괜찮은 방식이라 생각이 든다.
부산은 간디스토마가 많으니 상황이 좀 더 복잡하지만 ,
그래도 부산에서 적용 시 상태가 좋으니 고려해 봐야 한다.
길병원에서는 고주파가열도 좋다한다.(상당히 좋을것 같다)
나 일 규(1954~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