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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최명숙 글방 2004년 박정희(솔개) 앵콜 글입니다
그대와밥상 추천 0 조회 162 11.01.23 07:1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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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1.23 07:20

    첫댓글 난 이땐 부끄러워 눈팅만 할때였는데 정희가 쓴 글이 바로 나의 소중한 여고시절 이야기라서 옮겨놨었단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나 생각을 잘 표현한 글을 만나면 너무 반갑고 좋아서 베껴놓는 습관이 있는데 컴이 생기고나선 이렇게 복사를 해 놓고 나니 어느듯 7년전의 글이라도 몇번 클릭만 하면 다시 옮길 수 있어서 참 편한세상이다.
    정희야, 너에게도 이 글이 어딘가 있겠지만 친구들의 댓글도 재미있기에 내가 옮겼으니 이해해주렴. ^^

  • 11.01.23 17:31

    그립구나~언제나 그 때 그 마음 여고시절, 엊그제같은데,어쩌면 기억의 시간은 정지된것 같다~
    마스게임했던 단체사진을 좋았던지 좌라락 다 갖고있단다^^

  • 11.01.23 12:32

    와~ 이런 대작을 정희가 썼다는 말이지? 잃어버린 시간을 찾은듯하여 부자된 기분이다.
    엊그제 일도 기억이 가물거리는 요즘, 자서전 쓰는 사람이 제일 미스테리하고 청문회 불려
    나갈 일 없는게 고마울 따름이다. ㅎ 명숙아, 올려줘서 고맙다.^^

  • 11.01.24 10:21

    정말 기억력 대단타. 그 시절 회상하니 가슴 한 구석이 찌르르 저려온다.
    명숙아, 다시 올려줘서 고마워.

  • 11.01.24 19:30

    여고 시절 이야기들이 더욱 더 사무치게 다가오는 이유는 ???

  • 11.01.24 19:45

    정말 잊혀진듯한 나의 꿈 많았던 그시절이 어제의 일같이 다시금 피어나며 또 보고픈 얼굴들이 ,,,
    해를 거듭할수록 그리움만 깊어지네
    정희 명숙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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