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코드줄이라고 아시나요~
낙하산을 만들고 등반이나 캠핑시 안전용품으로도 많이 사용했다던 파라코드줄
외국에서는 파라코드줄로 다양한 것들을 만들고 상품화하는것이 인기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시작인것 같네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아직 팔지않는 파라코드줄로 만든 시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양한 매듭방법으로 원하는 색 원하는 매듭 원하는 시계알로 나만의 시계를 만들어 착용해보니 넘 멋지네요 ㅎㅎㅎㅎ
우리 아이들도 시간관리할겸 멋도 부릴겸 해주면 넘 좋을것 같아요 TOYDO로 오셔서 만들어 보셔요~
제작주문하셔도 전문가가 만들어 드립니다~~~
첫댓글 파라코드 팔찌는 만들어 봤어도, 시계줄은 생각도 못 해봤네요. 저도 도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