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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각호지맥(백두) 각호지맥2구간(도마령~묵은점버스정류장)21.98km
happy마당쇠 추천 1 조회 142 20.09.26 21:1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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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27 17:11

    첫댓글 요즘 상촌은 송이와 능이버섯철이라 산마다 난리입니다.
    덕분에 산행기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9.27 19:07

    안녕하세요 트레일맨님!
    아내의 고향이 영동 심천인데 상촌의 속내를 잘 아시는듯하니 반갑네요
    능이 송이 귀동냥으로 듣긴했습니다만 산속에서 한번도 본적은 없답니다 발걸음마다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응원합니다 ^^

  • 20.09.28 10:50

    도마령엔 또 한번 가셔야 것네요, 백하지맥 넘어갈려믄, ㅎ
    비실인 도마령엘 5번 왔다갔다 했는데용,
    3번이면 되었겠지만, 2번은 새벽비가 쫒아버리더라고용
    각호지맥과 비실이랑은 악연이었던가 봅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 즐거운 지맥길 이어가시길~~

  • 작성자 20.09.28 21:18

    선배님 덕분에 산행길 수월하게 진행하고있습니다 촘촘히 시그널을 걸어두셨는데 그 와중에도 알바를 열심히 하였네요 하지만 세심하게 뒤따르는이들을 배려하시는 선배님의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감사드립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날마다 행복하세요 ^^♡

  • 20.09.28 17:09

    각호지맥 두번째 만남은 길게~ 이어지셨네요.
    알바도 거듭하면서 지루함을 달래셨는가 봅니다.
    정성스런 무지개떡과 주먹밥을 보니 산중에서 별미는 따로 없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
    생동감있고 정감스런 산행담을 즐감합니다.^^
    헌데 비실이부부님은 현장 사전 답사 포함 5번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09.28 21:27

    그답잖게 생각했던 각호지맥길이 은근한 오르내림과 웨이브에 혼쭐났습니다 구간으로 나눠 산행하는데도 힘드는데 무도팀과 퐁라라님의 괴력들에 혼비백산입니다 비실이부부 대선배님은 제가 어딜 가도 항상 앞서가시면서 요소요소 길안내를 담당하십니다 존경스럽고요 당연히 도마령도 저보다는 수위가 높다는걸 어림짐작으로도 할수있답니다
    방장님 격려주심에 감사의마음 전하옵니다 ^^

  • 20.09.29 09:14

    마당쇠형님!
    각호지맥2구간을 시작하며 곧바로 백하지맥분기점을 지나셨군요.
    각호지맥과 백하지맥은 삼도봉이라는 한 아버지를 둔 형제지맥이로군요.
    저는 27~28 양일간 진양 밀재~쇠목재 다녀왔습니다.
    정신이 깜박깜박 하다보니 오늘도 쉬는 날인데 헛갈려서 어제 부지런히 서둘러 올라왔네요. ㅋ~
    날씨 좋았고, 저도 허굴산에서 산두고개로 내려서는 길에 약초 캐는 분 만났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09.29 18:59

    퐁라라아우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밀재~쇠목재구간 55km를 게눈 감추듯 헤치우셨군요 서둘러 오지않았다면 80km 정도는 거뜬히 해치우셨을듯~
    가시는 발걸음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0.09.2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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