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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지맥(한북) No:007_명지지맥(한북정맥줄기) 2020/10/30~31
무영객(여인환) 추천 1 조회 164 20.11.02 13:1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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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02 14:16

    첫댓글 ㅋ 대단하십니다 뭐든지 원샷으로
    홀로 무지원 으로 하실려면
    교통편등 공부를 많이 하셔야할것인데요

  • 작성자 20.11.02 14:56

    공부 마~이 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20.11.02 14:36

    명지지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차박 잠자리가 아주 훌륭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20.11.02 14:57

    부리나케님 감사합니다..
    저정도면 훌륭합니다...만.
    요새 캠핑카에 욕심이 납니다....ㅎㅎ
    캠핑갈 시간도 없으면서...ㅎ

  • 20.11.02 15:06

    무영객님!
    명지지맥 원샷원킬 무박으로 한방에 때려 잡으셨네요.
    도상거리 약 42km, 실거리는 약 50km인데 무박2일로 끝내셨습니다.
    명지산은 생략하시고, 연인산 정상에 데크작업, 그리고 빚고개에 편의점이 가까이 있다는 새로운 정보도 접하게 되는군요.
    국수당을 보고 술꾼답게 국순당을 떠올리셨네요. 국사당이라고 보통은 굿당을 떠올리는데요.^^

    비박을 그라운드시트도 없이 낙엽만 깔고 그냥 주무시나요?
    은박 매트리스와 등허리라도 받쳐줄 매트리스 동강이라도 가져다니시지요. 아직 냉기가 올라오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산행 중에 먹거리에도 관심이 아니갈 수 없는데요.
    중간에 매식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좋겠지만 취사도구를 지고다니기도 부담되고, 전 주로 빵과 다이제스트로 간단하게 때웁니다.
    호명호수를 왼편으로 넓게 둘러가셨군요.
    요즘 코로나로 관광객도 뜸하고, 아마 매점은 낮에도 열지 않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마지막 청평에서 포천으로는 이동하는 대중교통이 수월했는지도 궁금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11.02 15:42

    경험상 한겨울에도 낙엽이 많이 싸여 있는곳은 한기가 없고 포근합니다...ㅎ
    대중교통은 수월한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 20.11.02 16:46

    수고했습니다. 기억이 새록하군요. 저는 팀원들과 함께 우정고개에서 한구간 끊고, 남은 구간 한구간.. 그래서 두구간으로 하였군요. 저도 전방 쪽 지맥은 다 끝났읍니다. 이제는 조금 접근성 좋은 곳으로 갑니다. 항상 안산하시고요..^^

  • 작성자 20.11.02 16:54

    현상님 감사합니다.
    항상 즐거운 맥길 되시길 바랍니다. ^^

  • 20.11.02 19:43

    무영객님 명지지맥 흔적도 담아주시고 산에서 밤낮이 없이 산행하시니 대단하십니다 명지지맥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0.11.03 12:13

    세르파님 감사합니다.
    항상 즐거운 맥길 되시길 바랍니다. ^^

  • 20.11.02 22:42

    명지지맥 원샷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궁예의 연들이 묻어있는 강씨봉과 청계산자락 오뚜기고개에서 시작되는 명지지맥, 바위위에 토종벌통도 목격하시고 산패와 시그널도 챙기시니 무영객님 굿입니다 오리지널 비박도 인상 깊었답니다 술실력은 아직도 현역!
    고생많으셨습니다 ^^
    .

  • 작성자 20.11.03 12:14

    감사합니다..
    늘 즐겁고 건간한 맥길 응원 합니다. ^^

  • 20.11.03 13:46

    위에서 부터 조용히 그러나 빠르게 지맥을
    클리어 해 나가 시네요 ^^

    지난길 과 겹쳐 보면서 다시 한번 명지지맥
    걸음한 느낌이네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11.03 15:04

    다류님 감사합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맥길 되시길 바랍니다. ^^

  • 20.11.03 17:33

    그힘든 명지지맥을 한방에가셨네요.
    산패에 제닉은 한북정맥에 12지맥중 마지막 기념이라고 선생님께서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런데 분기점 산패는 없던가요? 기존거 맞은편 나무에 설치했는데요.
    추운날에 비박까지 하시면서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20.11.04 14:40

    훔..
    맞은편 자세히 보지 못했읍니다.. ^,^
    늘 감사드리면
    항상 즐거운 맥길 되시길 바랍니다.

  • 20.11.03 17:33

    한북의 대장주격인 명지지맥을 일박이일 여정으로 멋지게 마무리하셨네요.
    전 폭설에 무리울에서 귀목봉삼거리로 오르던 기억이 납니다.
    꽤나 오랜 세월이 흐른 듯 합니다.
    빛바랜 제 흔적도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지지맥 마무리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0.11.03 22:53

    방장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한 맥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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