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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지맥(한북) 명성지맥 3구간(도내지고개=>보장산=>베모루(영평천)졸업
부뜰이(윤종국) 추천 0 조회 325 17.11.23 00:1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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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23 15:25

    첫댓글 아~니 추운데 집에계시지 영하날씨에
    월담까지 해가며! 명성지맥(졸업) 축하드립니다 멋져요

  • 작성자 17.11.23 14:04

    아주 남말을 하시네.
    요즘엔 추위보담도 낙옆이 무서운 시기입니다.
    항상 안전산행되시기 바람니다.

  • 17.11.23 08:44

    ㅎㅎ 저는 마지막 어둠속에 군부대 유격장안에서 나갈길이 없어
    상황병이 철문을 열어서 마무리했던 명성지맥이 지금도 추억입니다.
    추운날씨에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11.23 14:10

    어딜가나 이래저래 쉬운산이 없습니다.
    하루종일 낙옆땜에 애을 먹엇는데.
    마지막으로 353봉 오름길이 얼마나 까칠하고 힘들던지원.
    막상 올라서니 조망은 좋더군요.

  • 17.11.23 12:02

    여기는 군사지역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11.23 14:22

    아무래도 전방이다보니 군부대가 많습니다.
    첯 구간은 평일에 진행했는데요.
    마침 헬기까지 뛰운 포사격이 있는 시간이라 두시간을 기다렸다가 진행한적이 있습니다.

  • 17.11.23 16:01

    석달 반만에 명성지맥을 마무리하셨군요.
    그날은 무척 추웠던 기억인데 이른 새벽에 출발하셨네요.
    불무산에서는 일출도 담으시고~
    기온은 차갑지만 맑은 날씨에 조망도 잘 드러납니다.
    보장산 내림길의 제 리본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11.25 08:59

    제가 더위에 약하지 영하10도가 안되면 그다지 추위는 신경 안씀니다.
    그런데 무릅까지 쌓인 낙엽은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더군요.
    이래저래 쉬운산이 없습니다.

  • 17.11.24 10:32

    형님 명성지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7.11.25 09:01

    고마버. 오늘도 이틀째 산행 중이겠꾼.
    오늘은 알바없는 행운이 있길 바라네.

  • 17.11.25 15:38

    수고하셨습니다.
    헉, 힘든 곳이군요. 월담하는 모습이 어쩐지~

  • 작성자 17.11.28 14:40

    감사합니다.
    경사길에 낙엽땜에 좀 고생을했을 뿐이지 등로가 그리 험한곳은 아니였습니다.
    철 울타리는 우회길이 멀어서 넘엇지 못갈 곳을 간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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