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전국 최초 자체 사옥 신축 이전
경기도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이사장 이웅희)는 지난 27일 개별화물 업계로는 전국 최초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267-5번지에 자체 사옥을 신축해 준공과 함께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안철진 전국개별화물연합회장을 비롯해 인천시개별화물협회 강호진 이사장 외 전국 11개 시•도 이사장과 심재천 경기도택시조합, 조근형 경기도화물협회, 이종숙 경기도마을버스조합, 송기범 경기도용달협회 이사장과 전무, 상무, 국장, 실장, 김병삼 교통연수원장 등 내•외빈과 협회원 및 축하객 300여명이 참석해 대 성황을 이뤘다.
이번 신축 이전한 사옥은 지난해 11월 4일 착공하여 이날 준공했다. 대지 면적은 1,170㎡(약352평)에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각 층당 150-170평이며 연면적은 주차장 포함 2,867㎡(860평)이다.
협회 사옥 운영은 1층-3층까지는 임대 할 예정이며 4층은 협회와 남부지부가 사용하게 된다.
사옥앞 전경
신축된 사옥 전경
준공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상동
현판식
조합 황용흔 상무의 경과 보고
상동
이웅희 이사장의 인사말
상동
사옥건립에 큰 공헌을 한 조합 황용흔 상무가 표창패를 받았다.
사옥을 건립한 건설회사 대표가 표창패
축하 떡 절단
축하
기념 촬영
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