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이 실제로 쓰는 숙어나 속담표현 (21) on the back burner, on the same page, bear with me
1. on the back burner (우선순위가 아닌, 차순위의)
(실제예문) The Obama Administration does not want to put US public education on the back burner from the beginning. (오바마 행정부는 미국공교육을 처음부터 차순위로 내버려 두기를 원하지 않은다.)
(실제예문) Dealing with sub-prime mortgage loan issue was not on the back burner, but on the top priority. (후순위 저당대출문제를 다루는 일은 차순위가 아닌 우선 순위였다. )
* 원래 back burner 란 음식점에서 요리를 할 때 나중에 천천히 나와도 되는 음식을 나중에 끓여도 되는 상황을 말하지만, 반대로 바로 요리로 해서 나와야 되는 것은 front burner에 끓여야 된다는 것을 말한다. 즉, back burner는 항상 front burner 보다 우선 순위에서 뒤처지는 것을 의미한다.
2. on the same page (같은 출발선, 같은 이해)
(실제예문) Both China and US are on the same page in coping with swine flu. (중국과 미국 모두 돼지독감에 대처하는데 있어서 같은 출발선 상에 있다.)
(실제예문) Senator McCain said that President Obama and he were on the same page in dealing with the Taliban insurgency in Pakistan. (매케인 상원의원은 오바마 대통령과 자신이 모두 파키스탄에서의 탈리반 반란문제를 다루는데 있어서 같은 이해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 원래 on the same page 란 상대방과 내가 같은 페이지 위에 있다는 것, 즉 같은 출발선 상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표현이다. 이는 또한 같은 이해의 정도를 가진다는 추상적인 의미도 가진다.
3. bear with me(내가 하는 것을 참고 지켜봐 달라)
(실제예문) When he complained about the very slow process, the clerk told him, “Bear with me”(그가 너무 늦은 절차에 대해 불평을 하자, 그 계원은 그에게 “내가 하는 것을 참고 지켜봐 달라” 고 말했다.)
(실제예문) The clerk in the customer service asked a lot of customers standing on the line to bear with her. (그 고객서비스계원은 줄에 늘어선 많은 고객들에게 참고 지켜봐달라고 요청했다.)
* 원래 bear with me 는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을 불평하지 말고 참고 잘 지켜봐달라는 의미이다. 이 표현은 흔히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복잡하게 얽힌 일을 푸는데 대해 고객이 불평할 것을 미리 감안하여 쓰는 표현이다.
첫댓글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