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 명 : 매봉산 좀바위솔
* 속 명 : 바위솔속(Orostachys)
* 학 명(비공식,설명용 표기)
Orostachys minuta (Maebongsan population, ridge cliff form)
→ 구조적 기술 용어 : 능선 암벽형
(본 명칭은 “돌에 피는 꽃, 바위솔” 식물원에서의 장기간 재배와 자생지 관찰을 바탕으로, 형태적 특성을 구분하기 위해 사용한 설명용 표기이며,
국제식물명명규약(ICN)에 따라 공식적으로 승인된 정식 학명은 아닙니다. ■ 관찰 및 명명 : 식물원 운영자 S. K. Kim)
* 자생지 : 강원 영월
* 식물 유형
강원도 영월군 매봉산 상부 능선의 암반 위에서 자라는 “매봉산 좀바위솔” 은 돌나물과(Crassulaceae) 바위솔속(Orostachys)에 속하는 다년생 다육식물로, 토양이 거의 없는 바위 표면에 밀착해 생육하며, 연중 매우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환경에 적응해 낮고 단단한 군락을 이룬다.
겨울철에는 잎이 단단히 모여 동아(冬芽) 상태로 겨울을 보내고, 봄이 되면 서서히 잎이 벌어지며 생장을 시작한다.
잎 끝과 가장자리에 보이는 돌기와 각진 형태는 월동기와 생장기 사이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구조로, 생육이 진행되면서 대부분 흔적 없이 사라진다.
현재 자생지에는 지의류가 광범위하게 확산되어 과거에 비해 개체 수가 크게 줄어들었으며, 현존 개체는 예전의 약 10% 내외로 관찰된다. 이러한 환경 변화는 암반 식생의 미세한 균형이 얼마나 쉽게 흔들릴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 개화 시기 및 번식
개화기는 8~9월에 로제트의 중앙에서 "수상꽃차례"로 꽃이 피고, 개화 후 말라 죽는 일임성(Monocarpic) 식물이다.
바람에 의해서도 씨앗이 결실되는 풍매화 이며, 번식은 씨앗으로도 하고, “모체(Rosette)“가 짧은 단경지에 ”자구(offset)”을 만들어 전파하는 방식으로도 하며, 각각의 자구는 자체 뿌리를 내린 후 어미 식물과 독립적으로 성장 한다.
식물의 크기는 생육 환경에 따른 차이가 너무 커 특정 지을 수 없지만 평균 1센티 부터 3센티 정도 자란다.
(위 설명에 포함된 내용과 사진 자료는 특정 지역의 현장 관찰을 기반으로 한 개인 연구 자료로, 출처 없는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첫댓글
제가 봉화군 청량산 일대에도 대규모 서식지를
보았답니다.
나중에 탐방 하면 사진 자료 준비해서 올릴 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