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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기
하나, 우중 악조건하에서 산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죠? 특히 완벽한 준비로 입을 즐겁게 해 주신 총무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새벽3시 30분에야 잠자리에 들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산행이었다고 생각되고 기회가되면 다시한번 찾고 싶더라구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나날이 활기찬 하루가 되시길 바라고 신입회원님들께 다시한번 축하인사 드립니다. 여정화이팅!! - 회장 최교섭 -
둘, 다들 한주의 시작은 잘들하셨는지요 - 정금자 회원 -
셋, 정말 멋진 산행 이였구요. - 심규섭님 -
넷, 삼천포의 진산 와룡산 다녀와서...
남녘으로 부터 봄꽃 소식이 올라 옵니다^^ - 도명수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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