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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4.23.목요일..
교회에서 큐티축제로 서정희 집사의
큐티 간증 시간이 있었다.
누구든지 주님의 만남은 아름다운 향기를 풍기고 있었다.
그 한 사람을 통하여 만난 주님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다시 전해 듣게 하면서 기쁨을 선사하신다.
힘들고 고난가운데 말씀하시는 주님의 사랑은,
각자의 삶속에 축복으로 주어지는 은총이기에
그들 부부의 축복인 것이다.
주님의 끝없는 축복으로의 긴 여정속에서
값지고 보석처럼 빛나는 주님의 향기만이 널리 널리 전해지기를 기도한다.
우리 주님은 사랑의 주님!!~
사랑의 기본위에 세워지는 눈부신 탑이다.
아무나 세울수 없는..
고난을 통과한 사람의 아픔을 딛고 세우는 십자가의 탑!
그래서,
주님의 십자가는 탑 맨 위에 세워진나 보다.
위를 바라보는 사람만이 볼 수 있는
사랑의 결정체!~
주님이 지고 가신 십자가의 자리 위에
하늘 보좌 버리신 희생의 자리 위에
주님의 사랑은,
영원히 빛을 발하고 있는가 보다.
두분 집사님!~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증인의 삶으로 승리하시길...
세상에 많은 열매를 맺으며,
아름다운 씨앗으로 심겨지기를 기도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