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요리사
앞치마를 하고 요리사로 변신!
넥타이를 맨 멋쟁이도 되었어요
선글라스와 모자, 가방으로
나들이 준비를 마친 우리 고운이들~♡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우리 아이들이 멋지게 변신하였답니다~
패션쇼와 같은 즐거운 놀이현장으로
들어가볼까요?! ^^
♡우리 아이들의 놀이를 위해
다양한 물품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뚝딱! 뚝딱! 집을 만들자, 집을 만들자"
우리 고운이들이 작은 힘을 모아
고운이들만의 집을 만들어보았답니다.^^
색연필과 스티커로 집을 꾸미는
고운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고운이들의 바깥놀이 풍경입니다~^^
친구와 손잡고 동그라미를 만들어
신나게 체조도 하고
폭신폭신 잔디밭도 밟으며
힘껏 달리기도 하는 우리 고운이들~
우연히 만난 무당벌레와 "안녕" 인사도 나누고
"무당벌레는 지금 어디로 갈까?"
이야기 꽃을 피우는 사랑스러운 고운이들이랍니다.
흔들의자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땀도 식혀보았답니다.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쉬운
지훈이와 시온이는 다음에 같이해요~)
첫댓글 블라우스가 아이들한테는 원피스가 됐네요 ㅋㅋㅋ ^^
우리 지훈이는 결석으로 함께 놀이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어요.
하지만 어머니께서 보내 주신 물품으로 친구들이 신나게 놀이했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