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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허씨 항열표(부곡파) 오른편 대종보에 실린내용은 1대가 빠르게 기록되어 있고
왼편 청년회에서 발간한 '뿌리' 자료 9페이지는 실제 적용되는 항렬과 일치합니다.
35세 命 자와 36세 永자는 여기에 근거하여 작성한것입니다.
첫댓글 36세 영(永)은 泳의 착오가 아닌지요?. 제 잛은 생각입니다.
35세에 명(命)은 이해가 안됩니다?
저의 손자 항렬을 알아서 이름을 짓으려고 하니 호자라고 하네요 그리고 요즈음은 굳이 항렬로 이름을 지을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 종친님들의 의견을 물어 보고 싶읍니다.
항렬을 따라서 이름을 짓지 않으면 세손을 구분하기가 힘들어지는것 아닌가요
스르로 가보에 기록를 해놓지 않으면 나중에 모르지 않나요
항렬 이것이 현대사회에 꼭 필요한가요
항열표를 보니 맞습니다.열이 시조로부터 33세손이고 재 규가 34세손 이것 딱맞아 들어갑니다.제 생각으로는 부곡파에세 한번더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항열을 아는데는 이 항렬표가 대단히 중요한것 같네요
저도 가만히 살펴보니 부곡파에서 1세대가 빠르게 기록되고 있는것 같읍니다.
항렬대로 이름을 지을때 반드시 위 자 들이 들어가야 되는지 아니면 木 火 土 金 水 순서에 맞게 한자가 이름에 들어가면 되는건지 아리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