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가 끝나고 돌아온지가 열흘
감사의 자리를 떠난지 열흘
기적의 성산을 뒤로 한지 열흘
은혜의 동산을 떠난지 열흘
보고싶은 사람들의 곁을 떠난지 열흘
그 열흘도 살같이 빠르게 지나누나
연휴가 깁니다 하두 기니까 누군가가 그럽디다 '' 일 좀 합시다'"
주일 예배를 마치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번 캠프는 은혜의 자리였고 기적의 자리였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리였다
말씀 주신 그대로 ''임마누엘'' 이였습니다
매해 겨울 캠프는 고전입니다 겨울이요 지방이요 경상도 대구 지방 입니다
지희 입장으로는 모두 않좋은 조건이다 그렇다고 않가 요 !! 할수는 없다
언제 조건보구 캠프했나??
함안 순복음교회 김재호 목사 전문희 사모께서 연락 주심이 시작이다
홍 영덕 권사께서 경상도 지방에서 하시기를 소원 하십니다
그것이 시작이 됐는가 "여호와 이레" 하나님이 준비하고 기다리신듯이 진행 하십니다
겨울이 항상 그렇습니다 4년전 함안 옹달샘 기도원에서 3 교회가 했습니다
뭘 믿고 했는지요~~ 하나님은 보셨습니다
모이지를 않습니다 겨울 캠프는 항상 고전 입니다
그런데 이번은 아닙니다 함안(순)교회 의령(순)교회 진해(순)교회 반포 (순)교회 대구 제일 (순)교회
주안열방교회 안정 (순)교회 7 교회라 6~7명씩 와서 우리끼리해도 100 명은 족히 모이리라
대단한 성과 입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말입니다 그게 그렇게 되지를 않습니다
스텝 맨 끝모임에 57 명 접수라 합니다
많이 모이고 적게 모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집회인데 강사들 보기에도
너무 적쟎아요 그래서 기도 합니다 아부지 !! 그래도 100명 은 와 야지요~ 떼를 씁니다
19 일 고속도로로 영산 수련원으로 달리는 길에 유다영 쌤이 연락 주십니다
총 참가 인원 125 명 이런 기적이 있습니까 ?
이런일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 정말 몰라 하나님이 하시는구나
이 기가 막힌일을 ""거기 누구 없소??""
일이 벌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