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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670지구 새전주로타리클럽 회장((유)대통물류 박종관 대표이사)은 27일 오후 미래지식경영원과
창업진흥원이 주관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행사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보이는 중소기업들을 대상
으로 “2011년 지식서비스 최우수 기업 선정식”에서 최우수기업 선정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린 시상식은 세계적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한발 앞서가는 지식서
비스를 소비자들에게 발 빠르게 제공함으로서, 경쟁력을 갖춘 최우수 중소기업 36개사를 선정해 시상식을
거행해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다.
▲ (유)대통물류 박종관대표이사의 2011년“지식서비스 최우수기업상”수상 모습
유류운송(석유류제품)및 LPG가스등 물류운송 회사인 유한회사 대통물류는 2011년“지식서비스 최우수기업 선
정식에서 참여한 박종관 대표이사는 도전하는 기업가의 정신과 혁신적인 마인드, 열정을 갖추고 창의적 아이
템으로 새로운 지평을 연 리더들에게 주어지는‘혁신적기업가상’을 백두옥 창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하고,
2011년 지식서비스 최우수기업가상도 함께 수상하면서, 쟁쟁한 중소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쁨을 누렸
다.
시상식에 박종관 대표는 “성장력 높은 중소기업으로 선정돼 이 같은 상을 받은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기업 인지도를 높이는 것과 더불어,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최상의 서비스로 봉사인의 삶을 통하여 국
가물류와 산업경제에 최선을 다하여 사회적 기업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식서비스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지식정보화를 이끌 36개의 기업들은 네트워크를 강화하
고, 정례적인 자문과 정보제공등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로 향후 미래지식경영원 과 중소기업청 산하 창업진흥원의
공동주관과 한국경제신문사의 공식후원으로 미래 리더스클럽 포럼과 교육사업, 컨설팅 사업 등 실효적인 “양질
의 지식 경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받아서 국가 경쟁력 강화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