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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골산 봉서방 원문보기 글쓴이: 봉서방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첫 번째 자녀 아들들.
(요1:12) 그분을 받아들인 자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But as many as received him, to them gave he power to become the sons of God,
[even] to them that believe on his name: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우리는 아들들 입니다.
자녀는 같은 가정에서 한 아버지를 둔 아이들을 말합니다.
이 자체만으로 엄청난 내용입니다.
같이 가는 구절
(갈3:26) 너희가 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이들이 되었나니
For ye are all the children of God by faith in Christ Jesus.
이 두 구절이 요절입니다. (10대 요절)
성경은 자체가 사전입니다. 서로 다른 쪽에 다 풀어 놓았습니다.
성경은 성경을 또 풀어서 설명해줍니다. 성경이 사전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관계된 내용을 성경에서 또 풀어놓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쓰셨으니 하나님께서 풀어 주십니다.
(고전2:13 또한 우리가 그것들을 말하되 사람의 지혜가 가르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우리는 바른 것을 공부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을 명확하게 풀어 놓은 성경 구절
(롬8:14)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도 받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니
15) 너희는 다시 두려움에 이르는 속박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 삼으시는
[영]을 받았느니라. 그분을 힘입어 우리가, 아바, [아버지], 하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께서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 하시나니
(눅13:22)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눅13:26) 그때에 너희가 말하기 시작하여 이르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께서는 우리의 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할 터이나
(눅 13:27) 그가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다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5병2어 기록에도 참여 했었던 사람이 배우고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불법을 행하는 사람이라 하시며 떠나라 하십니다.
목회자중에서도 50%이상이 구원도 모르고 목회하는 사람이 천지 입니다.
자기가 구원 받은 사실도 모르고 있습니다.
배웠는데도 꺼지라 하십니다. 착각 하지 마시고 구원의 확신과 확실함을 인정하세요.
레프트 비하인드 (Left Behind: The Movie, 2000) 영화에도 나옵니다.
남편과 딸은 남아있고 아내와 아들만 휴거 되는 영화.
자기 구원에 대한 확신만 가져도
50프로 이상 성경을 확신 있게 대할 수 있습니다.
세상 창조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구원이 더 중요합니다.
구원받고 이렇게 바뀌었다는 자체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창조도 중요하지만 구원 받고 이렇게 바뀐 것이 더 중요하고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에 천지창조를 못 봤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변화된 것도 기적입니다.
우리 같은 걸레 같은 인생들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보혈의 피를 바치셨습니다
(요 11:52) 그분께서 그 민족만을 위해 죽지 아니하고 널리 흩어진 하나님의 자녀들을 함께 모아
하나가 되게 하려고 죽으실 것을 대언하였더라.
두 번째 양입니다.
(시 79:13) 그리하시면 주의 백성이요, 주의 풀밭의 양들인 우리가 영원히 주께 감사를 드리며
주께 대한 찬양을 모든 세대에게 전하리이다
성경에 ‘내가’ 라고 들어간 대목은 ‘자기이름’을 넣어 묵상 하십시오
(시편 23:1) (다윗의 시)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95:7) 그분은 우리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분의 풀밭의 백성이며 그분의 손의 양들이로다.
오늘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듣거든
양이란? 한 목자가 우리를 다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 무리입니다. (양입니다) 우리는 전부다 양입니다.
한 가정의 자녀들입니다.
(요 10:16) 또 이 우리에 속하지 않은 다른 양들이 내게 있으므로 그들도 내가 반드시 데려오리니
그들이 내 음성을 듣겠고 이로써 한 우리와 한 목자가 있으리라.
요 10:1)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해 양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길로 넘어가는 자 바로 그자는 도둑이며 강도이나
2) 문을 통해 들어가는 자는 양들의 목자니라.
3) 문지기는 그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들을 이름으로 불러 그것들을 밖으로 인도하느니라.
4) 그가 자기 양들을 내놓은 뒤에 그들 앞에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알므로
그를 따라오되
5) 낯선 자들의 음성은 알지 못하므로 낯선 자를 따르려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그에게서
휴거 때 각자 이름이 각자의 귀에 명확히 들어 옵니다. 세상에는 천 둥 나팔 소리가 날 것입니다.그러나, 이름이 안 불려지면 비참할 것입니다.그 사람은 순교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확실히 구원받은 사람은 주님의 음성을 알므로 성도들 중 일부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따라갑니다.
그림을 보면 한 줄로 가는 것이 아니라 줄줄이 갑니다. 철조망에 걸리거나 다른 길로 가는 양들도 있습니다.
(렘 29:13) 또 너희가 마음을 다하여 나를 찾으면 나를 찾고 나를 만나리라.
내가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깊이 관심을 가질 때에 하나님께서
두 배 세배의 은혜를 더 주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도 택한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마 7:15) 거짓 대언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이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니라.
거짓 대언자를 조심하라. 거짓 대언자들도 = 사탄도 빛의 천사로 가장해서 옵니다.
거짓 선지자 거짓 사역자 이단, 사이비도 포장은 양처럼 그 속은 이리라는 것입니다.
구별 해야 합니다.
(고후 11:13) 그러한 자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며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고후 11:14) 그것은 결코 놀랄 일이 아니니 사탄도 자기를 빛의 천사로 가장하느니라.
사탄이 교묘하게 오기 때문에 사탄의 약점은 우리 생각을 읽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생각을 사로 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을 읽어냅니다.
사탄은 우리의 말과 행동을 듣고 보고 압니다. 말과 행동을 보면 마음의 바탕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드린 말씀 중에 가능하면 기도할 때에 할 수 있으면 입으로 드러내지 마십시오
묵언으로 마음속으로 기도하면 마귀가 무서워합니다.
훈련 되지 않으면 힘들지만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개인 기도할 때에는 머리 속으로
돌립니다. 그때 마귀는 떨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마귀가 짐작도 못하게 합니다.
혼자 할 때는 하나님께 1:1로 기도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기도는 절대 소리 내서 하지 않습니다.
제자 파송 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양 무리 안에서 사이비들이 들어가있다는 것입니다.
(행20:29) 내가 이것을 아노니 곧 내가 떠난 뒤에 사나운 이리들이 너희 가운데로 들어와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할 것이요,
(행20:30) 또 너희 가운데서도 제자들을 끌어내어 자기들을 따르게 하려고 왜곡된 것들을 말하는 사람들이 일어나리라.
같이 구원받은 사람들에게는 무시는 하지 않습니다.
양떼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자기 맘대로 하는 자입니다.
(마7:15) 거짓 대언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이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니라.
세 번째, 지체 입니다.
지체는 몸이라는 것입니다.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머리에서 모든 것을 지시했기 때문에 몸이 따라서 작동하는 것입니다.
발가락 움직이는 것까지 명령이 내려와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주님이 머리이고 우리는 몸인데 잘려 나갈 수 있습니까?
절대로 잘릴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구원받았다가도 잊어 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머리가 시키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머리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골 1:18) 그분께서는 몸 곧 교회의 머리시니라. 그분께서 시작이시요 죽은 자들로부터 처음 난 자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것에서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
(골 1: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해 고난 당하는 것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고난들 뒤에 있는 것을
그분의 몸 곧 교회를 위해 내 육체 안에 채우노라.
교회는 성도입니다. 세상은 건물을 교회라고 하는데 잘못입니다.
솔로몬 성전 이후로 교회는 우리 몸입니다. 지금 현재는 내 몸이 성전입니다.
(고전12:27) 이제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개별적으로 지체니라.
머리가 한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각자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엡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며 모든 일에서 그분 안에 이르도록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16) 그분으로부터 온 몸이 각 부분의 분량 안에서의 효력 있는 일에 따라 모든 마디가
공급하는 것에 의해 꼭 맞게 함께 결합되고 들어차서 몸을 자라게 하여
사랑 안에서 스스로를 세우느니라.
그분은 머리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골 2: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이 머리로부터 온 몸이 마디와 힘줄에 의해
영양을 공급받고 서로 결합하여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는 대로 자라느니라.
조금 더 구체적인 구절
(엡 1:22) 또 모든 것을 그분의 발아래 두시며 그분을 모든 것 위에 머리가 되게 하사
교회를 위해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분의 몸이니 곧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성도는 그분의 몸이니..
성경은 한치의 오차가 없도록 여러 곳에서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단 한군데의 오차가 없기에 [왕국] 이렇게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짓 밟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쓰셔서 완전 퍼펙트입니다.
인간은 이렇게 쓸 수 없습니다.
(엡 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되심과 같기 때문이라.
그분은 그 몸의 구원자시니라.
(엡 5: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께 복종하듯 아내들도 모든 일에서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잠언에서 공부할 테지만 남편이 아내의 머리입니다. 이것이 질서입니다.
l 예수님의 머리는 하나님이십니다.
l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 그 분은 우리 몸의 구원자 /
(고전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시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그 집에 남자가 머리가 안되고 영적 주도권을 잡지 않으면
지금 보기는 괜찮을 것 같지만 언젠가는 뒤집어 집니다.
l 성경에서는 여자가 영적 리더가 되는 것을 부정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부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 질서를 중요하게 생각 하십니다.
여자분들이 신학을 한다 하여 들을 그릇이다 싶으면 이야기 합니다.
알아서 하십시오
(딤전 2:12) 오직 나는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다만 조용할지니라.
2000전 전부터 1900년 전에까지는 바보들만 살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여자목사라는 구절은 하나도 없습니다.
여자분들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여성도 어린아이는 가르칠 수 있습니다. 주일 학교 정도는 가르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성이 넘어서 사리분별이 가능한 중고등학교 학생부터는 가르칠 수 없습니다.
외딴 선교지에 가서도 아무도 없다면 가르칠 수 있습니다. 어지만 빨리 바통 체인지 해야 합니다.
여자의 머리는 남자 입니다. 질서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것이 고난이고 실험입니다.
남자가 영적 지도권을 잡고 남자가 킹제임스 성경 쓰자 하면 사용해야 합니다.
가정에 정상적인 질서가 잡혀야 합니다.
진짜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옳지 않은 길로 가고 있습니다.
세상에도 대통령 있고 질서 가 있습니다.
여자의 머리는 남자라고.. 성경에서 여기저기 써놓았습니다.
이 길을 곧 바르게 가는 것입니다. 남자가 영적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면..
가정에서 정상적인 질서가 정상적으로 흐르지 않으면 내면에서 온갖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여자가 목회하는 가정 보십시오 남자가 반 푼어치입니다.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적당히 살아 가는 것 같지만 반쪽자리 가정이 된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사명 받았다고 깨닫지 못합니다.
1900년 동안 사명감 안주다가 갑자기 주시는 것 아닙니다.
(고전 12:12) 몸은 하나이며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그 한 몸의 모든 지체가 많아도
한 몸인 것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시니라.
21)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시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22)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그 지체들이 더욱 더 필요하고
23) 또한 우리가 덜 귀한 것으로 여기는 몸의 그 지체들 곧 이것들에게 우리가
귀한 것을 더 풍성히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부분들은 아름다운 것을 더 풍성히
얻나니
24) 우리의 아름다운 부분들은 부족한 것이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몸을 다 같이
고르게 하사 부족한 그 부분에게 더욱 귀한 것을 풍성히 주셨으니
25) 이것은 몸 안에 분쟁이 없게 하고 오직 지체들이 서로 같은 보살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26)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그것과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존귀를
얻으면 모든 지체가 그것과 함께 기뻐하느니라.
(롬 12:5) 이와 같이 우리도 여럿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요
각 사람이 서로 지체이니라.
각자가 떨어져 있지만 한 몸이라는 것입니다. 확실한 진리 입니다.
앞으로 올라가서 한 몸으로 영원히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확실하면 함부로 다룰 수 없는 것입니다.
네 번째 종(둘로스) 다른 말로는 노예라는 것입니다.
자기 주장이나 생명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같은 종의 신분이고 한 주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생명도 자유도 자기 맘대로 결정할 수 없는 사람 생각까지도 없애야 합니다.
좋게 말하면 청지기 입니다.
(눅12:47) 자기 주인의 뜻을 알고도 자기를 예비하지 아니하고 주인의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그 종은 채찍을 많이 맞되
48) 알지 못하고 채찍 맞을 일들을 한 자는 적게 맞으리라. 누구든지 많이 받은 자에게
많이 요구할 것이요, 사람들이 많이 맡긴 자에게 더 많이 달라고 하리라.
29) [주]여, 이제 그들의 위협을 보시고 또 주의 종들이 전적으로 담대히 주의 말씀을 말하게
하시며
(행4:29) [주]여, 이제 그들의 위협을 보시고 또 주의 종들이 전적으로 담대히
주의 말씀을 말하게 하시며
베드로가 말하는 것입니다. 주의 종은 선지자(구약), 신약에서는 주의 종을 성도라 말합니다.
주님의 노예를 말합니다.
(골 1:7) 또한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동료 종 에바브라에게 배웠는데
그는 너희를 위한 그리스도의 신실한 사역자요
(롬 16:1) 내가 겐그레아에 있는 교회의 종 우리의 자매 뵈베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
I commend unto you Phebe our sister, which is a servant of the church
which is at Cenchrea:
교회의 종. 여기서 교회는 지역교회를 의미합니다. 교회는 구원받은 사람만 들어가야 합니다.
(고전7:22)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한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For he that is called in the Lord, [being] a servant, is the Lord's freeman:
likewise also he that is called, [being] free, is Christ's servant.
우리는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바울과 야고보 와 베드로 유다.
(롬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구별되었는데
(약1:1)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널리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인사하노라.
(벧후1: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하나님]과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통해
우리와 더불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얻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유1: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거룩히 구별하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보존하시며 부르신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종은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엡6:5) 종들아, 육체를 따라 너희의 주인 된 자들에게 두려워하고 떨며
단일한 마음으로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6)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자들같이 눈으로 섬기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로서 마음으로부터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7) 선한 뜻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8) 어떤 사람이 무슨 선한 일을 행하든지 그가 매인 자든지 자유로운 자든지
[주]에게서 그대로 받을 줄을 너희가 아느니라.
같은 내용
(골3:22) 종들아, 육체를 따라 너희의 주인 된 자들에게 모든 일에서 순종하되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자들같이 눈으로 섬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단일한 마음으로 하라.
(골3:23) 또 너희가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해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영적인 뜻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움직이라는 것입니다.
주님 말씀하옵소서. 저는 종입니다. 밧줄로 묶어서 벗어나지 않게 하소서!
다섯 번째, 친구라고 합니다
(요15:13) 사람이 자기 친구들을 위해 자기 생명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3 Greater love hath no man than this, that a man lay down his life for his friends.
14) 무엇이든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너희가 행하면 너희가 나의 친구니라.
Ye are my friends, if ye do whatsoever I command you.
15) 이제부터는 내가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자기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오히려 내가 너희를 친구라 하였나니 이는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모든 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이라.
Henceforth I call you not servants; for the servant knoweth not what his lord doeth:
but I have called you friends; for all things that I have heard of my Father I have made
known unto you.
자기 자신의 신분을 알려주기 위해서 나열합니다. 우리 멋대로 할 때는 아닙니다.
성경말씀대로 할 때만 순종할 때입니다. 친구라는 개념을 심어주고 있는 것입니다.
친구라는 개념도 알려 줍니다. 착각을 하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야! 배를 지어라” 안 하십니다. 구체적으로 알려 주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세히 알려 준다는 것입니다.
막연하게 하나님께서 “너 배 하나 지어” 라고 안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십니다.
기도하고 생각하고. 모든 것이 주님께서 준비 해 주신 것입니다.
(빌2:13) 너희 안에서 일하사 자기가 참으로 기뻐하는 것을 원하게도 하시고 행하게도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인터넷 동영상 강의도 하나님께서 마음 속에서 심어 주시고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5개월 전부터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의 마음속에 심어 주신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금 떼돈 벌고 있습니다.
해외에 까지 나가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 중 성경공부 코너는 처음 입니다. 독점입니다.
앞으로 많이 들어 오겠지요
하나님께서 기도를 시키고 말씀으로 기도로서 처해진 환경에서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이런 식으로 하나님께서는 각 개인에게 일정한 패턴으로 지시를 주십니다.
알기 쉽게 하시려고 각자의 방식으로 하십니다.
그것으로 하나님의 사인임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유 없이 브레이크를 걸어서 알려주십니다.
다른 사람을 들어서 쓰임을 주십니다.
그때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다시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체험을 통하여 쌓여 갈 때에 흐름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친구는 신분이 같은 동료라는 것이고 한 무리에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무리의 대장은 당연히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잠17:17) 친구는 언제나 사랑하며 형제는 어려운 때를 위하여 태어났느니라.
친구를 주님으로 바꿔도 됩니다. (주님은 언제나 사랑하며)
(잠18:24) 여러 친구를 두는 자는 반드시 자신을 다정한 자로 보여야 하나니
형제보다 더 친밀한 친구도 있느니라.
많은 친구를 두실 필요는 없습니다.
확실한 영적으로 교류가 되는 친구는 셋을 넘길 수가 없습니다.
주님을 친구로 세상에서는 한 두 명만 있어도 됩니다.
친구를 위하여 목숨도 던질 수 있다는 친구!
친구가 많으면 깊숙한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친구개념과 동료개념이 다릅니다.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친구를 말합니다.,
(잠27:17) 쇠가 쇠를 예리하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자기 친구의 얼굴을 예리하게 하느니라
친구가 친구를 빛나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잠27:9) 향유와 향수가 마음을 기쁘게 하나니 이처럼 마음에서 우러난 친구의 권고도
사람에게 달콤하니라.
영적인 좋은 친구를 두어서 권면하고 권면하면 달콤합니다.
확실한 영적인 친구 1차적으로 친구는 주님이십니다.
(출33:11) 주께서는 마치 사람이 자기 친구와 이야기하듯 모세와 얼굴을 마주 대하여 말씀하시니라. 모세는 다시 진영으로 돌아왔으나 그의 종 곧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성막 밖으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주님께서 모세를 친구대하듯이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도
(눅12:4) 내가 내 친구인 너희에게 이르노니, 몸을 죽이고 그 뒤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나사로에게도
(요11:11) 이것들을 말씀하시고 그 뒤에 그분께서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그를 잠에서 깨우러 가노라, 하시니
영적인 교류가 깊었다는 뜻입니다.
(요15:13) 사람이 자기 친구들을 위해 자기 생명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목숨과도 바꿀 수 있는 친구를 말합니다., 또한 마음을 상담해주는 친구입니다.
장래계획을 세울 때 도움 주는 친구입니다.
여기서부터 진짜 중요한 개념 세가지가 남아 있습니다.
여섯 번째. 제자.
제자 훈련은 주님 제자를 만들어야 하는데, 사람제자, 교회제자를 만들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책이나 프로그램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제자라는 뜻..
(요8:31) 이에 예수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Then said Jesus to those Jews which believed on him, If ye continue in my word,
then are ye my disciples indeed;
(요8:32) 또 너희가 진리를 알리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하시니
And ye sha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
조건 If가 나옵니다. 하나님은 give & take 입니다. 주고 받습니다.
우리가 먼저 순종하고 헌신하며 받들어야 합니다.
네가 먼저 해 주면 하나님께서는 내려 주십니다.
초기 신자 때는 들어 주실지라도 헌신하며 행동해야 합니다.
우리는 무조건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 합니다.
헌신하고 달라고 해봐라 달라기 전에 다 준다. (내 말에 거하면)
제자라는 이야기
(요15: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나니
이로써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Herein is my Father glorified, that ye bear much fruit; so shall ye be my disciples.
그것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갈5:22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부드러움과
선함과 믿음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대적할 법이 없느니라.
제자란 선생님이 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가르치십니다.
성경이 성경을 풀어서 해 주시는 데, 다른 책은 필요도 없습니다.
주석 책도 필요 없습니다. (러크만 박사도 80권이면 충분하다고 했습니다.)
(요16:13)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자기가 들을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제자 A. 배우라
(마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너희 위에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혼을 위한 안식을 찾으리니
Take my yoke upon you, and learn of me; for I am meek and lowly in heart:
and ye shall find rest unto your souls.
(마11:30)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우니라, 하시니라.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B. 따르라
(막2:14) 그분께서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금 받는 곳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가 일어나 그분을 따르니라.
배우는 사람 / 따르는 사람
주님께 서원이나 맹세 하신 것 없습니까? 함부로 맹세 서원 하면 안됩니다.
필요하시면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십니다. 개인적인 훈련 받는 사람들이 그러한 사람입니다.
여기 중에서 마음속에 뭔가 오는 사람이면, 다시 한번 생각 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절대로 그대로 두지 않습니다.
C. 주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사람.
(마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매
And Simon Peter answered and said, Thou art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주님을 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고백하고 믿는 사람.
제자의 모습은 군사로, 운동선수로, 농부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군사는 앞으로 전진만 가능합니다.
(딤후2:3) 그러므로 너는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서 고난을 견디어 내라.
Thou therefore endure hardness, as a good soldier of Jesus Christ.
4) 전쟁을 하는 어떤 사람도 이 세상 삶의 일에 얽매이지 아니하나니
이것은 그가 자기를 군사로 택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No man that warreth entangleth himself with the affairs of this life;
that he may please him who hath chosen him to be a soldier.
5) 또한 사람이 우승하려고 애써도 법대로 하지 아니하면 관을 얻지 못하며
6) 수고하는 농부가 먼저 열매에 참여하는 자가 되어야 마땅하니라.
3) 군사는 전쟁터에서 싸우는 사명입니다. 마귀와 시이비와 싸울 때에 서서 판단하고 싸우라 하십니다.
판단되면 전진하라! 앞만 보고 가라 하십니다. 뒤는 주님께서 지켜 주십니다. 이것이 군사입니다.
4) 장비와 양식을 걱정 하지 말고 그냥 가라 하십니다.
엘리야도 까마귀가 갖다 주었습니다. 현 시대는 사람을 통해서 주십니다.
몇 년 동안 한해 동안 믿음대로 주십니다. 그것으로 믿음을 키워주십니다.
절대로 굶지 않게 하시고 필요한 것을 주십니다. 절대로 확신한대로 주십니다.
엄청난 확신은 10여년 동안 가정예배에서 쌓인 것입니다. 성경 공부 하면서.
가정예배를 통해서 자녀들을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풍족하게 아니라 그 시기와 그 때에 맞게 적절하게 주십니다.
전적으로 하나님께 공급받고 있습니다. 꾸거나 빌리거나 비굴한 방법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갈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의 영을 너희 마음속에 보내사,
아바, 아버지, 하고 부르짖게 하셨느니라.
그 아이들은 육신의 아버지보다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전적으로 신뢰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눈동자처럼 지켜주고 계십니다.
자랑하는 근거
(고전1:31) 이것은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를 자랑할지니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단지 집에서 가정예배를 통해서, 기도로 주님께 간절하게 기도할 뿐입니다. (자녀에게)
주님에 대한 확신과 기초를 계속 심어주고 양육 하였습니다.
갈수록 더더욱 확신하게 된 것입니다. 전날 기도하고 자면 깨워 주십니다.
발바닥 때리고 어떤 경우에는 우주선이 떨어집니다 ^^
3-4번 깨웠는데 안 일어나잖아요? 다음부터는 안 깨워 주십니다. ^*
믿음으로 기도하고 자면 주님께서 깨워주십니다!
거짓말 할 수 없습니다.
(마12:36) 오직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쓸데없는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그것에 대하여 회계 보고를 하리라.
(요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들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원하는 바를 구하라.
그러면 그것이 너희에게 이루어지리라.
한치의 오차도 없이 해 주십니다.
운동선수 이야기
(딤후2:5) 또한 사람이 우승하려고 애써도 법대로 하지 아니하면 관을 얻지 못하며
같은 구절
(고전 9:24) 경주할 때에 달리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한 사람이 상을 받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리라.
25) 이기려고 애쓰는 자마다 모든 일에서 절제하나니 이제 그들은 썩을 관을 얻고자
그 일을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관을 얻고자 하느니라.
26) 그러므로 내가 이와 같이 달리되 정해진 것이 없는 것처럼 하지 아니하고
또 이와 같이 싸우되 허공을 치는 자같이 하지 아니하며
27) 오직 내가 내 몸을 억제하여 복종시킴은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한 뒤에
어떤 방법으로든 내 자신이 버림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절제하란
(빌4:5) 너희의 절제를 모든 사람이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이 계시느니라.
또한 농부는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곱 번째 개념 성도
(롬 1:7) 바울은 로마에서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사람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聖徒(성도) 거룩한 무리 분리된 사람들 성도라는 개념. 구약에서는 이스라엘 의미합니다.
주님을 개인의 구세주로 모신 사람들.
성도의 구절
행9:13 이에 아나니야가 응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해 내가 많은 사람에게 들었는데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들에게 많은 악을 행하였다 하더이다.
롬16:2 너희는 [주] 안에서 성도의 마땅한 도리로 그녀를 받아들이고 무슨 일에서나
그녀가 너희를 필요로 하거든 그녀를 도울지니라. 그녀가 많은 사람과
나의 구조자가 되었느니라.
(고후1: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된 바울과 우리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편지하노니
(빌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빌립보에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모든 성도들과 또한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바울도 로마 감옥에서 자신을 성도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엡 3:8) 그분께서 모든 성도 가운데 가장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헤아릴 수 없는 그리스도의 부요함을 내가 이방인들 가운데 선포하게 하고
또 하나,
(골 1:2) 골로새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들과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성도=주님을 구세주로 모신 사람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일반 사람들이 교회 안에 있다면 교인입니다.
구약에서는 (=이스라엘)
시 30:4) 오 주의 성도들아, 너희는 그분께 노래하며 그분의 거룩함을 기억하고 감사할지어다.
(시 31:23) 오 주의 모든 성도들아, 너희는 그분을 사랑하라. 주께서 신실한 자는 보존하시되
교만히 행하는 자는 넘치게 벌로 되갚으시느니라.
교인이 아님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교인들에게는 그런 일 없습니다.
교인은 자기의 열심으로 다닙니다.
성도란 같은 언약 안에 한 지위를 받았습니다.
언약은 주님의 십자가의 피로서 피를 믿는 자로서 보상도 있고 상급도 있습니다.
(계16:15)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나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키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여
그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지위는 성도는 같다는 것입니다.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선정된 세대요 왕가의 제사장이요 거룩한 민족이요 특별한 백성이니
이것은 너희를 어둠에서 불러내어 자신의 놀라운 빛으로 들어가게 하신 분께 대한
찬양을 너희가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순종하고 각 방면에서 가르침을 주기도 하는 은사를 더 주어서
쓰임 받게 하시는 것입니다. 영적인 면에서도 고수와 하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성도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이 더 경건할 수 있지만
하나님 앞에는 ‘칭의’란 같은 옷을 입고 있습니다.
마지막 신부입니다.
(요 3:29) 신부를 얻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그의 말을 듣는 신랑의 친구가 신랑의 음성으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나니 그런즉 나의 이 기쁨이 성취되었노라.
우리는 현재 신부는 아닙니다. 결혼식장에 들어가야 신부입니다.
우리는 약혼자 관계입니다.
(고후 11:2) 내가 하나님께 속한 질투로 너희에 대하여 질투하노니 이는 내가 너희를 순결한 한 처녀로 그리스도께 드리기 위해 한 남편에게 너희를 정혼시켰기 때문이라.
중매쟁이 역할을 바울이 합니다.
신랑이 우리 주님이십니다. 약혼자가 엉망진창으로 살면 안됩니다.
신부란 뜻은 같은 영광을 받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신랑이 한 신랑이라는 것입니다.
(계 21:9)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득 담은 일곱 병을 가졌던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내게 와서 나와
이야기하며 이르되, 이리로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여 주리라, 하고
And there came unto me one of the seven angels which had the seven vials
full of the seven last plagues, and talked with me, saying, Come hither,
I will shew thee the bride, the Lamb's wife.
신부 = 어린양의 아내.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그분께 존귀를 돌릴지니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이르렀고
그분의 아내가 자신을 예비하였도다.
l 어린양은 주님이십니다. 우리 약혼한 처녀들이 휴거 되어 올라가고
l 신랑을 만나러 올라가서 7년 동안 신부의 자격을 받고 그 중 등급이 나누어 집니다.
l 주님을 한 분으로 두고 우리는 한 몸 한 처녀 한 지체 입니다..
l 한 몸, 한 지체입니다. (고전11:2) 서로 피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l 7년 후에 지상으로 내려 오는 것이 순서입니다. 세상엔 아마겟돈 전쟁 일으키고
l 사탄은 지옥에 집어넣고 이 땅에 신혼여행 옵니다.
l 1000년 동안 주님(신랑)옆에 따라 다니며 우리가 세상을 다스리게 합니다.
l 천년왕국 동안 누구 하나 건드리지 못합니다.
(롬12:5) 이와 같이 우리도 여럿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요 각 사람이 서로 지체이니라.
l 7년 혼인잔치 동안.. 세상에서는 7년 대 환란..
l 다른 시대(구약)때 구원 받은 사람인 경우에는
l 신부 친구 신랑 친구 왕의 후궁 귀빈 이런 식입니다.
l 신약에서 우리는 정식으로 본처 입니다.
l 2000년 동안 십자가 시대 때 구원 받은 사람의 몫입니다.
l 무지무지한 교리 입니다. 이것이 신부의 개념입니다.
(계 19:8) 또 그녀가 깨끗하고 희고 고운 아마포 옷을 차려 입도록 허락하셨는데
그 고운 아마포는 성도들의 의니라, 하더라.
흰색이 빛나면 빛날수록 보상이 큽니다. 최고의 헌신을 한 사람은 더욱 하얗게 됩니다.
(계 16:15)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나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키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여
그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Behold, I come as a thief. Blessed [is] he that watcheth, and keepeth his garments,
lest he walk naked, and they see his shame.
이 시간도 하나님 앞에 바치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서 벌거벗고 서 있는 사람 많을 것입니다.
결코 포기하지 말고 자기 신분을 정확하게 알고 신분을 알고 나아가야 합니다..
손발 놓고 놀다가 올라가면 귀싸대기 맞거나 겨우 개 집에 들어 갑니다.^^
이 개념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과 대충 알고 있는 사람의 차이입니다.
진짜 공부 잘하는 사람은 제시간에 교과서만 정확하게 파는 것입니다.
공부 못하는 아이들이 학원 다니고 참고서 큰 거 가지고 다닙니다.
교과서만으로 충분합니다.
오늘 단순한 이야기 했습니다.
성도라는 개념도 정리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는 주님과 함께 걷기 위해서 성도로 부름 받았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돌아 보십시오
과연 우리가 이 중에서 얼마만큼 확신하고 있는지..
하나님은 애초에 모두 다 주어서 따라오게 하셨습니다.
지금부터 주시며 따라오게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사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그들이 내 찬양을 전하리로다.
(엡 6: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l 하나님께서 구원 받았을 때에 이미 다 입력해주셨습니다.
l 그것을 확신 할 때에 밖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l 우리가 단지 활용 못하고 적용 못하는 탓입니다.
l 모든 잘못은 우리 각자에게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 순종하며 나가면 승리하며 주님께서 부족한 것 없이 다 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를 확신하는 사람과 혼돈하는 사람과는 마지막에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단순한 기초공부이지만 이 기초를 튼튼히 지키고 가지고 있으면
꾸준히 안고 나아가면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바탕이 됩니다.
주님께서만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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